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하남산단 주변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개선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광역단위 대기질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25일부터 8월8일까지 모집한다. 하남산업단지는 1983년 조성된 노후 산단으로 주변에 인구 1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주거구역이 공존하는 도심 내 산업단지로 변모했다.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미세먼지와 악취를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 등이 배출되는 도금, 도장, 인쇄업종 등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돼 있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은 하남산업단지 내에 입지하고 있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1~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이면서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뿐 아니라 부대시설과 악취방지 조치시설을 교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업장이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장에 2023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해 기술·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입자상물질 방지시설 최대 2억7000만원, 가스상물질 방지시설 최대 5억6000만원, 공동 방지시설 7억2000만원, 부대시설 및 악취관련시설 9000만원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적용, 현장여건 등으로 단가가 상승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지원비율을 최대 50%까지 추가 지원하며 방지시설 운영상태를 상시 확인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비용도 추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8월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예산범위 내에서 서류검토, 현장조사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10월 중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더불어 코로나19 등으로 재정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하남산단 주변의 미세먼지 등 대기질 및 악취를 효과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남대학교 소장 ‘삼한시귀감’을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관계 법령에 따라 문화재 전문가 조사와 30일 이상 시 지정문화재 지정심의 예고를 했으며 광주시 문화재위원회에서 조사 및 지정심의 예고 등의 결과를 검토해 ‘삼한시귀감’의 시 지정문화재 지정을 결정했다. ‘삼한시귀감’은 고려말기의 최해가 평점을 하고 조운흘이 정선한 신라·고려시대 문인들의 시선집으로 우리나라에서 온전히 전해오는 가장 오래된 평점서라 할 수 있다. ‘삼한시귀감’의 첫 간행시기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최항의 ‘태허정집’에 1463년 전라도 관찰사 원효원이 보내준 ‘삼한시귀감’을 언급하고 있어 초간본이 1463년 이전에 간행됐음을 알 수 있다. 또 1566년 전라도 순천부에서 간행된 중간본이 고려대학교 도서관, 일본국회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남대학교 소장본은 목판의 형태와 인쇄상태, 오자 수정 등의 맥락에서 초간본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새롭게 지정하는 ‘삼한시귀감’을 포함해 최근 시 지정문화재 ‘광주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시키는 등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유산은 학술, 관광,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광주공동체의 기반이자 정체성의 상징이다”며 “앞으로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발굴 및 전시,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교육청, 호남대·송원대·동강대·조선이공대 등 4개 대학, 직업계고와 함께 고졸인재 성장과 취업·정책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와 이들 기관·학교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역 고졸인재 성장과 취업·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인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에너지, 미래형 운송기기 등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도록 올해부터 3년 동안 직업계고와 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시와 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지역대학 신입생 미달에 따른 신규 입학자원을 확보하고 직업계고 신입생 감소, 기술인재 역외 유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이라 판단하고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2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광주시청에 사업 운영을 주관할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우수 학생 선발을 준비 중에 있으며 대학, 유관기관, 기업체 등의 참여를 이끌어내 산학관 협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업비전을 공유해 우수기업 취업부터 후속지원까지 지역 고졸 인재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각종 일자리 사업의 연계,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교육청은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학생선발, 대학은 참여학생의 선취업-후학습 및 대학학점 선이수 지원, 직업계고는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선택, 취업교육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기정 시장은 “지역 청년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 인재들의 취업난, 기업이 겪는 인력난, 대학의 신입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광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를 잡고 성공할 수 있도록 시와 대학, 직업계고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승강기 사고를 대비해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전기사용량 급증에 따라 갑작스런 정전 발생으로 인한 승강기 사고를 대비해 마련됐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승강기 사고로 인한 구조 건수는 총 378건이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2.1건의 승강기 사고로 인한 구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문 개방과 인명구조를 중심으로 승강기 문 개방 시 유의사항, 비상키 사용법, 승강기의 구조원리 등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처럼 반복적으로 실시된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정전이나 고장 등으로 승강기가 멈췄을 때 강제로 개방을 시도할 경우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승강기 멈춤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신고를 통해 구조를 요청하고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빠른 시간 안에 출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를 맞아 9월까지 백화점 및 대형 쇼핑센터, 병원, 대형 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 23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및 관리방법은 보건소에서 다중이용시설의 환경 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기준치 이상이 검출되면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 등 관리하는 방식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미세한 입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사람이 들이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임상증상은 역학적인 특징에 따라 독감형과 폐렴형으로 구분되며 면역력이 매우 약화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냉·온수 공급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2019년 501명, 2020년 368명, 2021년 383명, 2022년 7월 현재 119명이 발생했으며 광주에서도 2019년 14명, 2020년 13명, 2021년 15명, 2022년 7월 현재 5명으로 계속해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광주지역 레지오넬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총 580건 중 9.7%에 해당하는 56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시설별로는 대형건물 냉방시설 운영을 위한 냉각탑이 27.1%로 가장 높은 검출률을 보였으며 목욕장 등 온수공급시설 12.3%, 냉수시설 3.3% 순으로 나타났다. 홍상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 급수시설, 대형 목욕탕 욕조수 등에 대한 철저한 청소 및 소독 등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대인예술시장 축제 등이 잇따라 시작되면서 거리 곳곳에서 문화예술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프린지 페스티벌이 6월4일 개막했으며 아트피크닉은 6월11일 대인예술시장 축제는 7월9일 오픈했다. 2016년 시작된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거리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집중시키고 문화예술 향유·체험 공간을 광장으로 확장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는 9월3일까지 ‘시민, 예술愛 물들GO’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5개 자치구 거점 공간에서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넘어 마을로 행사 장소를 넓히면서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의 폭이 확대됐다. 이어 9월24일부터 10월22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아트피크닉은 도심 속 문화 예술 소풍 행사로 가족이 함께하는 보고 듣고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중외공원은 시민 생활문화 속 예술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중외공원 경관공사로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주 무대를 옮겼으며 자치구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10회 예정돼있다. 운영시간은 11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혹서기에는 오후 5시부터 밤 8시까지로 시간을 조정한다. 대인예술시장 축제는 2008년 개최된 광주비엔날레의 대인시장 ‘복덕방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일상의 삶이 함께하는 예술시장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8년에는 국내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올해는 7월 두 차례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잠시 혹서기 휴식기를 가지고 8월27일 가을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온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에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도 열린다. 광주시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과 융합해 3대 대표 거리문화예술 축제가 광주 도시에 빛을 입힌 예술관광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모두의 삶이 여행이 되는 꿀잼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22년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실시된 공모전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기획 38건, 제품·서비스 개발 9건 등 총 47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건의 공모작이 선정됐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TR24의 ‘광주 시니어 길 찾기 키오스크 구축’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마켓놀로지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요리 원가비교 및 재료 주문 플랫폼’이, 장려상은 K2Y의 ‘업종별 입지 추천 서비스’가 받았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선보인 ‘제품·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 echOzone의 ‘소상공인 상가정보 API를 활용한 AI플라스틱 컵 수거함 서비스’이, 우수상은 취미 잡는 녀석들의 ‘문화 활동 예약 서비스’가, 장려상은 피트온의 ‘AI 디지털 헬스 케어 기반 공공LBS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 서비스’가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작은 광주광역시장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함께 총 18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또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 지원을 거쳐 8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한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며 “지역 청년들이 공공데이터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창업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공공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광주지역 신규 연구개발특구 R&D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미래신산업 육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도 신규 지역혁신 R&D 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와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의 2가지 신규 추진 사업과 관련해 수행기관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광주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육성 R&D 사업은 지역 발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및 지역 협업 혁신플랫폼 구축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먼저 ‘2022년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은 광주과학기술원 주관으로 5년간 총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융·복합 문화 스튜디오 조성’을 제목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대기업, 연구기관 12곳 이상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에서의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 누구나 메타버스 내 배경, 캐릭터, 음성 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저작도구를 개발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하는 추적기술을 개발해 메타버스 활용 교육 콘텐츠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3년간 총 1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사업’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대기업, 연구기관 13곳 이상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기획·제작·유통·소비 전반에 걸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생태계 구축, 플랫폼 지원을 위한 AI, 블록체인 및 NFT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기술개발, 기업 및 예비 창업자 등의 지원을 통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연구개발 역량을 집약해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너지를 연계해 인공지능, 디자인, 콘텐츠, 메타버스 분야의 고급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면 그 시너지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며 “광주가 창업을 꿈꾸고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나의 일이 빛나고 미래보다 가까운 내일이 빛날 수 있도록 더 크게, 더 넓게 기회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국내 8개 기업과 투자금액 565억원, 고용창출 150여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8개 협약체결 기업 대표,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동국성신 에코란트 한국축산데이터 성경글라스 넷온 참좋은넷 나눔세상 엠투테크 등 8개 기업으로 각각 전기전자 핵심부품, 친환경·지능형 조명, 축산분야 스마트케어, 데코글라스, 인공지능보안 토탈플랫폼, 주차공간 제어 스마트 파킹시스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연구개발, 무선통신 모듈 개발 등 광주경자청의 주력산업 분야 기업이다. 동국성신㈜은 인천에 소재한 전기전자부품 제조기업으로 가전 분야의 도어가스켓, 히터류 등에서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핵심부품 기업이다. 이번에 광주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자동차, 2차전지 분야 신규사업 진출과 함께 신성장 산업분야 해외 수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에코란트는 인천에 소재한 도로조명 센서 및 제어장치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과 IOT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지능형 조명 분야에서 아시아 선두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광주 에너지밸리에 연구소와 공장을 신설하면서 차세대 도로조명 시스템의 인공지능 기술 및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유럽 수출제품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한국축산데이터㈜는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축산테크 스타트업 기업이다. AI융복합지구 투자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농가에 디지털 가축헬스케어 매니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과 함께 인공지능 의료산업을 위한 빅데이터 연구소 및 인공지능 축사 시범단지 설립을 추진한다. 성경글라스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글라스 전문 제조기업으로 가전제품 전면부에 장착되는 데코글라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 대우전자 등의 1차 협력기업으로 가전제품의 트렌드 변화와 수요 증가에 대비한 투자를 통해 광주의 우수인력 채용과 함께 유통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온, ㈜참좋은넷, ㈜나눔세상, 엠투테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및 소프트웨어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광주경제자유구역의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경자청은 지난 3월, 8개 신산업분야 기업과 5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8개 기업 56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통해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인공지능을 포함한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스마트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기업이 광주를 찾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인공지능과 자동차, 에너지 등 광주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분야의 기업이 모여드는 곳으로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협약 기업들에게도 광주가 성공의 무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기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적합’ 평가를 받았다. 평가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는 전세계 환경 관련 시험실의 분석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미국 환경보호청,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가 인증한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 기관이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시료를 받아 분석한 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에서 내놓은 분석결과와 상호비교를 통해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평가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분야 평가항목인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유기인계농약, 이온성분 등 총 17개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 수질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능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분석기관임을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정숙경 먹는물검사과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먹는물 분야의 신뢰성 있는 환경 데이터 생산 능력을 검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