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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다.혼인 건수도 증가했다.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6% 늘었다.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일 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통해 양육 초기 부담 완화에 집중해왔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일 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6단계 돌봄체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 중이다.특히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 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52개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표 반등은 광주의 돌봄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증거”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빈틈없는 출산 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 창이 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악기연주 요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의 꼬마 악사 2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 등이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참가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9일 대구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에서 ‘대구·광주 지방분권 대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자치분권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와 대구 간 지방분권 교류협력 일환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16년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선정되면서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양 지역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시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선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환영사, 강인호 광주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에서 박기묵 대구대 교수는 지방분권의 시각에서 문재인 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분석하며 대안을 제시했고 김성호 한국지방자치법학회 부회장은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안으로 그동안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지방분권개헌특위’에서 마련한 지방분권개헌안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김대현 광주자치분권협의회 부위원장,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상무이사, 박세정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박진완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해 양 지역의 지방분권 연대 협력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김대현 광주자치분권협의회 부위원장은 재정분권 측면에서 지방세 확충 및 과세 자주권 강화 등을 강조하며 대선 정책 공약으로 반영시킬 것을 제안하며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헌법 전문 등에 자치와 분권, 지역 간 균형발전 등을 중요한 가치로 명시하고 지방분권적 체계를 만들어 국가운영과 정책결정이 지방분권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규범화하는 분권형 헌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상무이사는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자치권 강화 측면에서 진전은 있었으나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다”며 특히 법 심의과정에서 풀뿌리 주민자치의 근간이 되는 주민자치회 관계 법령이 삭제된 것을 비판했다. 더불어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교육을 통한 의식전환과 주민자치회에 대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강조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자치분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광주·대구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며 “5년째 이어온 광주-대구의 달빛동맹이 자치분권으로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 한해 문화콘텐츠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9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2021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케이씨벤처스㈜,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로간벤처스 등 5개 창업투자사와 아이스크림스튜디오㈜,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스튜디오버튼, ㈜몬스터스튜디오, ㈜캠프파이어애니웍스, ㈜핑고엔터테인먼트, ㈜어뮤징파크, ㈜인디제이 등 8개 지역 문화산업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문화산업기업 성과 공유, 투자유치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 창투사와 기업들은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내 기업을 지원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3월 개소한 AI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59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가 성사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4개 민간 창업투자사가 4개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에 71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 바 있다. 주요 투자내용은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모바일·PC 게임개발 기업인 ㈜어뮤징파크에 7억원, 데이터베이스 기반 어플리케이션 제작기업 ㈜인디제이에 6억원을, ㈜대교인베스트먼트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및 배급기업인 스튜디오더블유바바㈜에 10억원, 국내외 방송 플랫폼 상영 애니메이션 제작기업인 ㈜몬스터스튜디오에 20억원을 케이씨벤처스㈜는 TV 애니메이션 제작기업인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 2억5000만원을,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기업인 ㈜캠프파이어애니웍스에 3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 밖에도 로간벤처스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기업인 ㈜스튜디오버튼에 5억원을, 3D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기업인 ㈜핑고엔터테인먼트에는 6억원을 투자했다. 투자회사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총 14개, 3400억원 규모 펀드운용으로 초기 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투자에 특화돼 있으며 대교인베스트먼트는 총 13개, 1910억원 규모의 펀드운용으로 바이오, 헬스와 문화콘텐츠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케이씨벤처스는 총 4개, 659억원 규모의 펀드운용으로 영화와 K-POP, 애니메이션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총 2개, 137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 중으로 모바일 게임 및 웹툰 IP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로간벤처스는 총 2개, 259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확정기업인 아이스크림스튜디오와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스튜디오버튼, 몬스터스튜디오, 캠프파이어애니웍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제작기업이다. 어뮤징파크는 게임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디제이는 데이터베이스 앱 제작기업이다. 창투사 대표로 행사 참석한 정무열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전무는 “광주시의 기업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타 지역 보다 우수한 콘텐츠 기업의 발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주 콘텐츠 산업환경의 투자매력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투자기업 대표로 나선 나용근 ㈜캠프파이어애니웍스 대표는 “지난 3년간 광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국내외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약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크고 작은 열매를 맺었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발판 삼아 다른 지역기업과의 협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60억원에 달하는 투자는 기업과 지역 문화산업이 성장·발전하는데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다”며 “문화산업 기업들이 광주에 뿌리내리기를 정말 잘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지역 환경오염 배출업체 환경기술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관리분야 ‘환경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의 환경업무 역량을 강화해 법령 위반 시 받을 수 있는 과태료,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기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사항, 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련 법령 개정 내용 및 관리사항,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업무 등 환경기술인이 갖춰야 할 최신 환경정보와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교육 기간 내 광주환경녹색지원센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쾌적한 환경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에 지역 환경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환경기술인이 갖춰야 할 환경안전 관련 업무 숙련도 향상을 위해 교육내용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국회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한 ‘2021년 선진교통 안전대상’ 공모에서 송희종 사무관이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 사무관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전략산업과, 미래산업정책과, 에너지산업과 등 경제분야를 거쳐 현재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에서 교통신호 전문가로 광주시내 주요도로 교통시설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광주시내 주요도로 교통사고 다발지점의 차로와 횡단보도 조정과 교차로 전방 교통신호기 설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마련해 보호구역 내 유색포장, 시·종점 노면표시, 노란신호등, 대각선횡단보도, 발광형 시·종점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또한, 야간 교통사고 발생 구간에 교통신호등과 횡단보도 LED조명을 통합 설치해 사람과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신호 위반을 예방하고 차량속도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과속단속 CCTV와 초등학교 후문까지 노란신호등을 확대 설치했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구성한 ‘안전속도 5030 협업팀’을 통해 광주시내 1186㎞의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정비해 안전속도를 제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26곳 해제하고 52곳은 축소하는 등 주정차 관련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첨단기술을 도입한 딥러닝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사업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최신 기술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진교통 안전대상은 국회교통안전포럼이 국민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관련 봉사활동·제도개선·연구·교육·홍보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선정하고 있다. 국내 교통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발족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국회교통안전포럼은 지역사회 교통사고예방 교통봉사 활동 우수 시민 교통안전 법·제도 개선 활동 우수자 교통안전 연구 및 교육 실적 우수자 교통안전 홍보 및 언론보도 활성화 기여 언론인 교통안전 활동 지원 우수 기업 등 민간기관 및 소속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송희종 시 교통시설팀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광주만의 탁월한 교통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발표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자체 3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지자체로 22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탄소중립 추진체계와 기반 등을 조성하는데 앞장선 지자체로 광주시, 서울시, 대구시를 뽑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정부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하고 시민주도 에너지분권 기반확립과 소규모 그린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주요 핵심과제로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을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의 주요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도록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교육을 통해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활동가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풀뿌리 에너지전환마을을 육성하는 한편 마을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성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생태계를 말한다. 특히 자치구별로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해 마을 단위 에너지 전환 실천운동을 추진하는 부분이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뽑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선도한 ‘우리동네 그린리더’에 광주시 에너지 전환마을 중 ‘지원마을 에너지전환연대’ 차용문 대표와 ‘전환마을풍암’ 신태양 대표가 전국 4명 중 2명으로 최초 선정됐다. 우리동네 그린리더는 각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구성원의 탄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양 대표는 에너지 디자인스쿨을 운영해 마을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인식 제고에 노력해 왔으며 차용문 대표는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방문 에너지진단, 청소년 햇빛 탐사대를 운영하며 마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선도 지자체 선정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데 이은 쾌거다”며 “내년에도 에너지전환 도시를 향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실거래 387건을 정밀 조사해 불법거래 의심정황 145건 229명을 적발했다. 이번 조사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국토부의 실거래 의심자료 중 신규 파트 분양권을 중심으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부동산 거래 계약 387건에 대해 거래 당사자로부터 거래계약서 거래대금 자금증빙 등 소명자료를 받아 정밀조사를 했다. 적발 유형별로 보면경찰청 수사의뢰 대상자는 총 36명으로 분양권 불법전매 27명, 공급질서 교란 행위 1명, 중개보수 초과 8명이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대상이다. 국세청에 통보한 탈세의심 대상자는 총 158명으로 증여의심 102명, 공인중개인 소득 누락 56명이며 세금조사 및 가징금 처분대상이다. 자치구 행정처분 대상자는 총 28명으로 부동산 계약일 허위신고 11명, 지연신고 6명, 중개수수료 초과 11명이다. 30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에 따라 6개월 이내의 업무정지를 받을 수 있다. 정밀조사 기간에 세금신고 된 7건에 대해서는 행정계도했다. 대표적인 의심사례로는 가족 간 거래로 매도자 A의 최초 분양계약 당시 계약금 전부를 매수자 B가 납부한 후 전매제한이 풀리자 분양권을 거래하는 등 불법전매 의심 정황이 적발됐다. 매도자 A의 분양권에 대해 공급계약 부터 분양권 전매까지 부동산 거래 대금 전체를 친인척 관계인 B에 의해 모든 거래가 이뤄져 공급질서 교란행위가 의심되는 정황이 적발됐다. 분양권 최조 공급계약금 납부부터 분양권 전매에 걸쳐 부동산 대금 중 자금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미신고 된 증여의심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중개인 A가 매수자와 매도자로부터 적정 중개보수를 받은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제3자를 통해 중개보수를 추가 이체하도록 하는 등 초과 중개보수를 받은 정황이 적발됐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광주시는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거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중점으로 지속적으로 정밀조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건설공사 현장의 주요자재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 및 향상을 통한 부실공사 예방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현장기동반을 운영하며 92개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38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보완 조치했다. 또 품질관리계획 수립대상 공사현장 81개소에 대해서도 확인·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적정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관리·운영실태 품질시험·검사 이행여부 등으로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는 관련법에 따라 품질관리계획 대상인 총공사비 5억원 이상 토목공사 및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적절성을 확인·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관내 건설현장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관리 119’ 스마트폰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현장의 시공계획서를 손쉽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해 레미콘 타설 등에 관한 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정석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매년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현장기동반 점검을 통해 견실시공을 유도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잼도시에서 탈피해 재미있는 도시, 펀시티 조성을 위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내년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펀시티 조성은 도시의 볼거리, 즐길거리 강화를 위해 광주시 전 부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인프라 확충을 시도한다. 광주를 대표하는 추억의 충장축제를 지역 축제 범위를 넘어선 세계적인 축제로 진화시킨다. ‘충장 월드 페스티벌’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추억의 테마거리’와 더불어 ‘버스커즈 월드컵 인 광주’, ‘충장 월드 퍼레이드’ 등을 연중 진행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비들의 풍류문화를 주제로 길 위에서 즐기는 ‘풍류 온 더 스트리트’ 관광체험 프로그램 무등산 호수생태원 일원에서 운영해 누정·생태 자원과 퍼포먼스, 체험 등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즐길거리를 예술관광과 결합된 신풍류 체험 관광 콘텐츠로 기획한다.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들을 타겟으로 한 아시아 신세대 예술여행거점을 조성한다. 광주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가족 단위 국내 예술여행 관광객을 우선 유치하고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향후 케이팝을 매개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류형 체험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 MZ세대가 편리한 모바일 환경이 갖추어진 주요 관광지에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스마트 예술여행마을도 시범 구축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관광객 유치 및 관광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 충장로 내 ‘케이팝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화려한 빛들을 수놓아 도심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케이팝 팬아트 공모전’과 ‘케이팝 관광기념품’은 광주 관광의 핵심 홍보콘텐츠로 활용하고 케이팝 행사를 개최해 충장로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무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접지인 서창한옥 마을 일대를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한옥문화관 주변과 만귀정을 엮어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백마산 및 영산강변 일대 일출·일몰 전망 지점 및 소원성취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창지역을 관광명소화해 인근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활성화하고 마이스행사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고봉 기대승선생의 삶과 학문을 중심으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봉서원 선비문화 체험복합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중에 있다. 선비문화 체험복합관은 편의성과 전통성을 겸비한 체험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구상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교류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고유문화와 정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단계별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관광수요가 국내 관광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는 국내 관광객들의 광주 방문 횟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홍보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2022년 ‘광주 방문의 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고 광주 여행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유명 연예인과 함께 하는 ‘광주 관광 붐업 방송 프로그램’ 을 기획·제작해 지역 및 전국 단위 공중파를 통해 송출하기로 했다. 방송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용 콘텐츠로도 제작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광주를 찾도록 할 예정이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광주만의 대표 관광상품을 제작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광주를 추억케 하고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공모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간주도로 개발된 제품들은 판로 구축을 위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는 도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휠체어 2석, 디지털 가이드 기능을 갖추고 다채널 예약 발권시스템을 제공하는 무장애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해 그간 문화예술과 여행 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하는 광주관광 활성화 생태계를 조성해왔다”며 “앞으로 보다 활기 넘치고 더욱 편리해진 관광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관광도시, 광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7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송년공연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국악인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특별 초청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인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황리에 이끌어 준 지역 민간예술단체와 명인·명창·명무가 출연한다. 첫 무대는 풍물세상 굿패마루와 타악그룹 얼쑤 팀이 사물놀이 ‘운우풍뢰’로 문을 연다. 이 곡은 땅의 소리인 북과 장구, 하늘의 소리인 징과 꽹과리가 음양을 표현한다. 역동적이고 웅장한 대북의 소리로 서막을 열고 자연의 소리인 꽹과리, 징, 장구, 북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시키고 풍요로움을 담은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맹인잔치에 참석한 심봉사가 황후가 된 심청과 상봉하고 심봉사가 눈을 뜨며 잔치가 벌어지는 대목인 단막창극 ‘황후심청’가 펼쳐진다. 이어 피리명인 김광복 씨가 피리와 재즈의 만남 ‘OH DANNY BOY’, ‘SUMMER TIME’ 공연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피리명인의 즉흥연주와 재즈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 어울려진 명품국악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명창 전인삼 씨의 박봉술제 춘향가 중 춘향이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이몽룡과 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최고 절정 대목인 ‘동헌 경사 대목’,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된 ‘진도북춤’을 광주시립창극단 수석단원 명무 한명선 씨가 연이어 공연한다. 국악경연프로그램 ‘조선판스타’ 제1대 우승자인 김산옥 씨가 절절한 진심을 담은 목소리에 감동을 자아내는 국악가요 ‘인연’ 무대와 신나는 리듬과 판소리 한 대목을 콜라보한 국악가요 ‘떳다 보아라’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보이스도 선사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이왕재, 김광숙 씨가 실내악편성으로 새롭게 구성된 모듬북의 향연 ‘TA’ 공연, 남도민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등을 무대에 올린다. 모든 공연은 광주MBC를 통해 방영된다. 2021 광주국악상설공연 ‘한마당 잔치’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돼 백신 접종완료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 미완료자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을 확인한 후 입장하게 된다.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객석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하경완 관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약되고 위축된 국악예술인들과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3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20년 5등급에서 두 단계이나 상승한 결과이다. 특히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금품·향응·편의 경험률과 업무처리 투명성 등을 묻는 외부청렴도가 크게 상승해 종합청렴도 상승을 견인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1등급 광주 TF팀’을 구성해 분야별 부패요인 차단과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권고한 보조사업 공정성 강화 등의 과제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고객만족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 측면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외부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담인력을 채용해 ‘청렴해피콜’을 도입하고 공사·용역·보조금·상하수도 등 각종 민원인 5000명으로부터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해당 부서로 해금 개선토록 했다해피콜 과정에서 발견된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렴 기동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했다. 또한, 민원인에게 문자 1만5000여건을 발송해 행정절차 안내와 함께 공직자 비위행위에 대한 신고도 독려했다. 공직자 비위 예방을 위해 ‘공무원행동강령’을 개정해 민원인과의 접촉을 근무시간 내 공적인 장소로 한정하고 업무 관련자와 모든 금전거래는 소속 기관장에게 신고하도록 했으며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시스템’ 모바일 어플도 보급했다. 보조금 분야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보조사업자 의무 교육 시행, 보조금 집행 매뉴얼 제작 배포, 현장 청렴 캠페인 등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영상 토론회를 4차례 진행해 조직문화 개선과제 10가지를 정하고 추진했다. 세대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고 밀레니엄 세대의 솔직한 공직 경험담을 담은 ‘과장님 먼저 퇴근 한다’라는 책자도 발간했으며 ‘갑질 없는 직장 만들기 간부공무원 선언식’도 가졌다 특히 공무원들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청렴교육을 이수했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이정희 부위원장을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 특강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공감 청렴아카데미 강좌’도 18회 개최했다. 또한,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임직원들이 터미널, 송정역, 전남대 등지에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빛가람 청렴실천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일자리, 안전, 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정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나 유독 청렴도가 낮아 안타깝고 시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었다”며 “앞으로 더 청렴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 공직자 모두가 심기일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