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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임원을 선출을 위한 ‘정비사업 표준선거관리 규정’을 8일 고시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는 임원 등의 자격 요건과 총회 등에서 동의 요건만 규정하고 있을 뿐, 임원선출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 기준이 없다. 광주시는 그동안 조합에서 임원진 선출과 관련해 부정선거 논란과 집행부에 대한 갈등이 유발됐고 제도적 허점을 악용해 외주용역을 동원한 특정후보 지지, 우월적 지위와 기득권을 이용한 일방적인 선거로 주민들의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는 민원사례가 있어 표준 선거관리규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내용을 보면, 선거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하고 모든 선거관리를 조합 선관위에서 주관하며 후보자 등록부터 투표·개표, 당선자 공고까지 모든 세부 절차와 방법을 표준화하고 각 주체별 역할과 업무 범위도 구체화해야 한다. 또한, 조합 임원은 임기가 끝나기 60일 전에는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관위 구성을 시작해야 하고 구성된 선관위는 임원 임기 만료 30일 전까지 선거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동안 서면결의를 악용해 제3자가 투표용지를 제출함에 따라 불거졌던 투표용지 위·변조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3자 투표를 전면 금지하고 사전투표, 우편투표 등 하나를 선택해 투표해야 한다. 아울러 조합 임원선출과 관련된 모든 자료와 선관위 회의록 공개를 의무화 하고 선거관련 자료를 6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규정했다. 광주시는 현재 규정상 모든 정비사업조합에 표준선거관리규정 적용을 의무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으나 인가된 조합 및 신규 인가 예정 조합에 표준선거관리규정을 사용토록 자치구에 협조 요청하고 매년 실시하는 조합 운영실태 점검시 규정 적용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정비사업의 집행부를 민주적인 방법과 투명한 절차로 선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대표자에 대한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신뢰가 높아져 조합 내 갈등이 줄고 원활한 사업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 첫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는 광주시,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기구로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3중고로 인한 경제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응해 광주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는 등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경제 관련 부서 광주상공회의소·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관별 추진상황과 대책본부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또 현재 경제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각종 사업발굴에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민선8기를 맞아 공공물가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57억원을 투입해 공공물가 억제, 경제 안정망 강화, 지역경제유지를 위한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추진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6월 소비자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6% 이상 상승하는 등 서민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비상상황에 맞춰 경제관련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대응하기 위해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며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가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대책을 발굴하는 등 적극 활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인명구조 활동에 기여한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2팀을 제1회 라이프세이버로 선정해 8일 시상했다. 라이프세이버는 긴박한 재난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구조대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도로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번에 선발된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2팀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173건 구조출동해 166건의 구조처리를 했다. 특히 지난 4월 북구 용봉동과 오치동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강한 화염과 짙은 연기로 빠져 나오지 못한 요구조자 2명을 구조했으며 지난 2월에는 북구 신용산교에서 투신해 영산강으로 떠내려가던 여학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에 수상한 소방위 박경복 팀장은 “우리 구조팀이 하나가 돼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광주소방의 첫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돼 뜻깊다”고 말했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한 상황에도 고군분투한 구조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조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경보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대 운영체계를 강화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31개 구급대, 279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팩, 생리식염수, 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환자 대응 장비를 확보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펌뷸런스 25대를 활용해 근접지역 구급차 부재 시 우선 출동 및 응급처치 후 구급대에 인계하는 등 폭염환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펌뷸런스: 소방펌프차와 구급차 합성용어특히 온열질환 의심환자 신고·문의 시 119종합상황실 전담 구급상황관리사를 통해 응급의료 상담을 하고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 안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야외활동은 최소화하고 부득이 야외활동을 할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두통, 경련, 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와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20일부터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역 온열질환으로 119구급대가 병원에 이송한 환자는 2021년 12명, 2022년 폭염구급대 운영 이후 현재까지 4명이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폭염 장기화로 환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빠르게 다가오는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에 대비해 지역 부품기업 생존을 위한 미래차 전환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광주시는 7일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광주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설명회’를 열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부품기업 지원 기관과 미래차 전환 희망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원센터 운영계획, 미래차 전환 컨설팅, 부품기업 혁신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미래차 전환 성공사례 발표 등 지역 부품기업의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미래차 전환 컨설팅 지원은 7월 중에 공고해 내연기관 섀시 의장 전장 광·가전 등 미래차 5개 분야에 1개 기업씩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미래차 전환 및 사업재편 준비·예정 기업이다. 컨설팅 수행내용은 구조진단, 기술자문, 비즈니스 모델수립 등 주 내용이며 총 2억원의 컨설팅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기업은 광주그린카진흥원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수요 발굴과 미래차 전환 촉진을 위해 설명회와 간담회, 빛그린산단 장비투어 등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지역 부품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미래차로의 사업 재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세계적으로 미래차 전환은 자동차시장의 최대 화두다”며 “지역 부품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상반기 이용자 4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이 99.3%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생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98.7%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3만7724명이 방문해 지난해 하반기 9515명과 비교해 2만8209명이 늘었다. 월별로 보면 5월이 9753명으로 가장 많고 대상별로는 초등학생이 1만5889명, 체험 구역별로는 어린이 안전 체험구역과 산악 안전 체험구역이 인기가 많았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소방관들이 현실감 있게 안전체험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 인형극을 무료로 진행하고 매주 목요일 ‘배려의 날’을 운영해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이스포츠대회 일정을 7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12월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지난해 많은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유치했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개최에 그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는 방역수칙 등이 완화되면서 경기관람에 제한이 없어져 지역 게이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게이머들과 실력을 겨를 수 있는 전국 규모의 대회와 함께 호남지역 중고생과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등으로 확대해 9개 대회를 14회 개최한다. 이와 함께 대관행사와 포럼·토크쇼 등 이스포츠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 하스스톤, 피파온라인4 등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종목으로 지역 게이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 규모 이스포츠대회는 광주이스포츠시리즈, 이스포츠 대학리그,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광주대표 선발전, 아시아 이스포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이스포츠 대학리그 권역별 본선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4개 권역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호남·제주권 대학리그는 9일 예선을 거쳐 16일 지역별 본선을 통해 지역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이 대회는 부산, 대전 등 지역이스포츠경기장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회로 전국 결선은 매회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8월27일과 28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광주대표 선발전이 23일 예선을 거쳐 30일 열린다. 3개 종목의 대표가 선발되면 8월 창원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8월20일부터 이틀간 대회를 치른다. 또한, 전국의 실력파 게이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주이스포츠시리즈를 8월, 11월 2회 진행한다. 본대회는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공식 대회명칭으로 앞으로도 매년 대회를 추진해 브랜드화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아시아지역 유명 프로구단을 초청해 아시아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아이스포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통합브랜드인 GES에서는 지역 게이머 대상으로 해 PC클럽 대항전, 직장인 이스포츠대회, 호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리그, 챌린저스 이스포츠클럽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지역 피시방과의 협업사업인 광주 PC클럽 대항전은 지역 피시방에서 자체 대회를 거쳐 9월3일 12월3일 2회에 걸쳐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광주이스포츠시리즈 직장인 이스포츠대회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 연계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이스포츠 동호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도시공사, 환경공단, 도시철도공사 등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향후 확대할 예정이다. 예선은 센터에서 자체 추진한 후 8월19일 10월7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챌린저스 이스포츠클럽대회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 연계사업으로 광주시교육청의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광주지역 고등학교 4곳과 대한장애인이스포츠연맹 추천으로 선정된 호남지역 특수학교 2곳에 컴퓨터, 이스포츠 장비 등 방과후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선은 센터 자체 추진한 후 9월1일 10월7일 2회에 본선을 치른다. 지역 중·고교생을 위한 이스포츠대회인 광주이스포츠시리즈 중·고교 이스포츠리그는 중간고사 시즌이 끝나는 10월말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대관해 민간분야에서 이스포츠대회가 지속 개최되고 있다. 9일에는 광주 JCI 주관 이스포츠대회 본선이 치러진다. 또한, 이스포츠 관련 기업과 전문가를 초빙해 아시아권 이스포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이스포츠포럼이 9월22일 열리고 이스포츠 유명인 초빙 토크쇼가 10월22일에 열리며 국내 프로구단을 초청해 이벤트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이스포츠대회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본선부터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고 경기장 내에서 지역 게임기업의 게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하며 언제든지 다시보기 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이스포츠대회 현장 관람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더 다양해진 대회가 치러지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이스포츠교육원과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를 통해 단순한 즐길거리가 아닌 미래 먹거리로의 이스포츠산업을 발전시키고 생활스포츠로의 이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원회가 7일 최종 활동 결과 보고서를 강기정 시장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30일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광주시 실·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법적 권한을 가진 첫 위원회로 지난 6월 7일 출범해 6개 분과 및 2개 TF를 운영하며 광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위원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공약 발굴과 더불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초당적 예산정책간담회, 역대 균형발전위원장 초청 균형발전3.0 간담회, 광주·전남 상생간담회, 대통령실 정무수석 면담, 홍준표 대구시장과 MBC 100분토론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지역균형발전 및 광주·전남 상생협력’ ‘영·호남 초광역협력 사업 구상’ 등 더 큰 광주를 위한 기반도 착실히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수위의 활동을 종료하며 시민들에게 첫 번째 보고를 드리는 자리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밀린 숙제 현안 5+1에 대한 입장 발표 후 ‘제1호 광주전략보고서’를 시장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인수위는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라는 시정 슬로건 아래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등 5대 시정목표와 135개 시정공약을 선정해 광주시에 제안했다. 강기정 시장의 시정철학인 ‘활력’ ‘산업’ ‘가치’를 담아 당초 331개에서 최종 135개로 압축한 것으로 민선 8기 4년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준하 위원장은 “광주가 5·18민주광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이 모여 이야기와 활력이 흐르는 ‘광장의 도시’, 내연기관 자동차산업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산업들이 융합되는 ‘MoT의 도시’, 노동의 가치에서 개인의 참여와 쉼, 행복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익을 실천하는 ‘가치의 도시’를 이끌며 대한민국 미래비전이 되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5대 시정목표 아래 MoT 산업 영산강 Y벨트 광주다움 5대 돌봄 안전과 교육의 컨트롤 타워 등 15개 핵심공약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력과 3대 비엔날레 도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이어 임선숙 부위원장이 인수위 출범부터 관심을 모았던 광주의 오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그동안 현안대책TF 위원들은 30일간 현장점검, 전문가 의견수렴, 관계자 간담회 끝에 시민의 안전과 광주발전을 최우선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시장 취임 후 6개월 내 해결방안을 내겠다는 5개 현안 중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은 소송 등 절차적 문제로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제외한 4개 사업은 6개월 이내에 추진한다는 정책방향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지산IC 진출로 개통 문제는 지자체가 자동차전용도로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 현 지산IC는 보완시설을 설치하더라도 안전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폐쇄가 타탕하다는 결론을 냈다. 다만, 현 지산IC의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객관적 지표를 확보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개통, 폐쇄 대안 마련 여부를 결정할 것을 제안했다. 백운광장 지하차로 설치는 지하차도 침수 등 안전성, 주변상권 활성화 저해 등을 고려했으나 향후 안전대책 및 매뉴얼을 충분히 검토·마련해 보완해 나가는 것을 전제로 ‘현재 양방향 2차로의 지하차도 건설을 계속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및 복합쇼핑몰 유치는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및 활성화, 교통대책 및 일자리 창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속한 협상절차 진행을 통해 6개월 안에 협상안을 확정 또는 사업자를 선정할 것’을 제안했다.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은 17년간 장기표류 중인 사업으로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개발방식에 대한 제시가 필수적이며 ‘우선 소송기간 중 사업추진 방법 및 사업성 조사, 공모안에 대한 빠른 검토 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제·개정과 광주형 공항 모델 제시 및 공모를 통해 속도와 방향을 균형 있게 고민해 임기 4년 내 공모 절차 착수를 주문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행정이 책임 있게 검토해서 광주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어 내겠다”며 “공직자들의 창의적 행정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안된 공약은 실국별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배심원단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결정되며 광주시 전략보고서는 민선8기 동안 시정의 전략과 비전을 담아 매년 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8기 신임 문화경제부시장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7일 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된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등 경제분야와 놀거리, 볼거리로 방문객을 유치하는 문화관광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광주시는 신임 김광진 부시장이 제19대 국회의원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청와대 정무·청년 비서관을 역임하면서 쌓은 국회와 중앙정부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국회의원 시절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형성된 군 관련 주요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는 군공항 이전 등의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새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발걸음에 동참해 주신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께 감사하다”며 “균형발전, 신활력, 청년, 국방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광주가 활력이 넘치고 기회가 넘치는 도시로 성장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진 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기자실 방문과 시의회 방문 등의 일정으로 부시장직 수행을 시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을 의미하는 코로나19 주간 발생률이 지난 6월23일부터 현재까지 계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6월28일부터 일일 전국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을 돌파하면서 증가 추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광주시는 주간 발생률 전국 최저 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 요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국외 입국자 격리면제 등 해외입국 규제완화에 따른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변이 확산에 따른 재감염 사례 증가 예방접종 후 3개월 이상 경과자의 면역력 저하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광주시의 재감염사례 분석 결과 5월 확진자 2만7855명 중 재감염 280여명, 1% 6월 확진자 5813명 중 140여명 2.4% 7월 834중 60여명 7%로 재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증가하는 확진자에 비해 위중증 환자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이 경증환자가 많고 지난 1주일 평균 집중관리군 5명, 입원환자 7명, 전담병상 가동률 22%로 안정적인 의료체제 내에서 코로나19가 관리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7월1일부터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수행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던 의료기관을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통일하고 광주시는 313곳의 의료기관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150곳을 지정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충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우리 시는 정부, 지역의료계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완료와 함께 일일 3회 이상 환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개인식기 사용 등 생활 속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