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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 2022’가 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만 국회의원,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총 22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우리 광주전남은 한전이 자리잡고 있으며 석유화학단지 인근이 아닌 대도시 인근으로는 처음으로 광산구에 중규모급 수소생산기지가 착공되는 등 ‘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SWEET 2022’는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에너지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유니슨, 스코트라, 비에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을 비롯해 25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동반성장관’을 지원하며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관’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친환경미래에너지공동관’에 참가해 입주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우수 기술들을 전시한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동반성장 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대·중소기업 간의 혁신성장 및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페어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공공기관 등 75개 기업이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1대 1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 21개국이 참가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기간 중 오프라인 상담, 이후 2주간 화상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확장 개최되며 수출 희망기업 대상 1대1 수출지원 컨설팅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올해 새롭게 참가기업 해외 희망바이어 초청 신청을 통한 오프라인 상담 주선을 시도했다.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플랫폼 활용한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국내, 해외 기업 간 MOU 협약을 적극 지원 예정이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가해 정보를 교류하고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과 산업 동향 세미나’에서는 이차전지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전기기술인협회의 ‘2022년 제 4차 KEC 전기설계 프로그램 사용법 순회 기술 세미나’,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Sharing ESS 사용전검사기준서 개발 전문가 공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마이크로그리드 실증기반 연구 성과관리 및 제도개선 연구과제 공청회’ 등 전문 세미나, 공청회도 행사기간에 열린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세방리튬배터리, 인셀와 배터리 신산업 기반조성 및 산업육성과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팩 시스템 시험평가센터의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 ESS 등 배터리 관련 기반조성과 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해 민선8기 광주시가 목표로 하는 미래 배터리 신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 기반조성 및 산업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차세대 이차전지,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등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와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 기술개발·보급·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교육 및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소방청이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가상상황을 연출해 촬영한 영상 또는 질병·부상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은 11일부터 8월29일까지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작품에는 국무총리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소방청장상 등 상장과 총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또는 소방안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부터 8월5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시민제안형 정책수요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6단계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민선8기 공약인 온종일 돌봄체계 전환과 연계한 출생부터 성장까지 돌봄지원 강화를 위한 제안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이 출산율 반등의 임신·출산에 중점을 뒀다면, ‘광주아이키움 2.0’ 정책방향은 보육·돌봄에 역량을 집중해 출생부터 안전하게 성장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설문을 통해 생애주기별 6단계 30개 추진과제에 대한 시민의 정책 인지도, 이용율, 만족도, 이용계획 등을 분석하고 정책제안을 반영해 생애주기별 정책단계와 추진과제를 재편하는 방식으로 시민 맞춤형 정책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대상은 모든 시민이며 설문은 간단한 선택형 질문과 자유로운 제안 의견을 작성하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설문 참여는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 팝업창이나 상단 통합돌봄지원-설문조사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광주시는 시민제안형 정책수요 설문조사에 성의있게 답변한 참가자를 추첨해 시원한 여름나기 빙수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8일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한편 시민참여 이벤트, 행사 및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등 관련 정보는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월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에 대응한 ‘31일간 소방활동 백서’를 발간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 차원에서 백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서는 붕괴사고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일자별 주요사항 정리, 안전관리 등 각 분야별 활동사항과 개선대책 마련, 전문가 제언, 현장에서 생산된 주요 문서와 입체적 분석 등이 담긴 부록으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은 QR코드를 적용해 사고 첫 날부터 마지막 실종자 구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영상에는 언론 등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도 포함됐다. 또 일자별 활동사항을 3인칭 시점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기록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백서와는 차별화를 뒀다. 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붕괴사고 대응 과정을 가감없이 담았다”며 “이번 백서가 관계기관의 교육 자료는 물론 각종 재난안전대책을 수립하는데 소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백서 제작을 위해 붕괴사고의 모든 구조 활동을 마친 지난 2월부터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각종 자료 수집과 현장대원 인터뷰,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백서를 제작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림환경기능 증진과 복권기금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이 ‘2023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목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의 일환으로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산림체험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실내외 숲 환경 조성과 보행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과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서는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숲의 보행을 방해하는 요인을 개선하는 ‘무장애 도시숲 조성사업’ 분야를 신설했다. 수혜 시설 및 자치구의 사업 제안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 등 시민이 숲을 통해 더 많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수혜시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녹색자금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9일부터 대인예술야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남도달밤야시장’으로 새 단장해 광주의 주말 밤을 시민들과 함께 한다. 대인예술시장은 지난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2018년에는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시장 우수사례로 꼽혀 지역 대표 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첫 개장일인 9일에는 푸드장터, 스마트 문화예술 체험, 음악 공연, 개장 특별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푸드장터는 상인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식 기와를 덧입힌 예술적인 푸드 마차가 새롭게 선보여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체험 등이 마련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증강현실 메타버스 관광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남도달밤야시장의 개장을 축하하는 음악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그룹, 전통문화 예술단, 오페라단이 펼치는 팝과 클래식 음악, 전통 소리와 무용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전시 공간인 수작과 한평갤러리에서는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고승영 작가, 심보현 작가 등 광주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 남도달밤야시장은 7월에는 9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8월27일부터 11월26일까지는 날씨, 기온 등을 고려해 일부 시간을 조정해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또 이 기간 중에 추석, 핼러윈, 다문화 등 다양한 테마형 야시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주시는 토요 야시장 외에도 수작과 한평갤러리 미술 작품 전시와 판매, 별별상상정원 푸드클래스 체험과 문화체험 행사 등을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작에서는 체험형 예술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참여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하며 한평갤러리에는 주제별 작품전시가 이뤄진다. 이 밖에도 예술가들과 시장상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인예술시장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문화쉼터로 운영된다. 김준영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달밤야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억눌린 마음을 해소하고 달빛과 예술, 낭만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폭염경보가 처음 발효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을 특별관리한다. 광주시는 올 여름이 평년 기온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될 것에 대비해 지난 5월부터 농·축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재난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자치구가 함께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에서는 우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도록 동네에서 가까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의 무더위쉼터를 1548곳으로 확대하고 자치구에 냉방비 3억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자율방재단 등 2080여명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고 자치구와 긴밀히 협조해 전화로 독거노인 등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보 기간 중 매일 안부를 살피고 있다. 또한,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극락교~송정역 구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설치한 4㎞의 도로살수장치와 다중밀집지역 주변 도로 273.45㎞에 살수차를 총 동원해 아스팔트 열기로 뜨거워진 도로 온도를 낮추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근처에는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 462곳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기간 온열질환자를 관리하기 위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4곳과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을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확인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피해 환자 대부분이 실외 작업장이나 길가, 논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특히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피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광역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자연재해 위험지구별 저감대책을 보고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자연재해유형에 대해 10년 주기로 수립하며 시급성, 저감효과, 소요예산 등 우선순위를 고려한 종합계획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자연재해와 관련된 시, 자치구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통해 선정된 자연재해 위험지구 68곳별로 하천, 하수관로 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의 구조적 저감대책과 전지역 단위의 풍수해보험 활성화, 방재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비구조적 저감대책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는 내실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 착수단계부터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올해 상반기 중간보고 2회와 관련 실과 및 전문가 협의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 저감대책 내용과 사업비, 우선순위 등에 대해 관련 기관·부서 협의와 전문가 및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최종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적인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폭염과 호우, 물놀이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더 높고 폭염이 길고 강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에는 7월 중 처음 있었던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올해는 각각 12일 16일 빠르게 6월 중에 나타났다. 장마도 지난해에 비해 일찍 찾아왔고 북태평양 고기압 등의 발달로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이 계속되고 있어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 등에 특히 주의를 요한다. 또, 무더위와 함께 당분간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 산사태 등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 광주시는 여름철 재난 유형별 대책을 수립해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반복 점검과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재난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 현장대응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 관련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24개 의료기관을 통한 감시체계 구축과 폭염 대응 구급대 등을 운영 중이며 횡단보도 근처 그늘막 462곳과 노인시설·복지관 등에 실내외 무더위 쉼터 1954곳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현장예방단 등을 활용한 취약지역 점검·정비, 유사 시 주민 보호와 대피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재난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적극 실천해야 한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하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 사이 옥외 작업이나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 또는 중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구와 배수구를 사전 점검하고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만큼 하천, 갯벌, 계곡, 바닷가 등 장소별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여름철 재난안전사고는 폭염과 호우 같은 자연재해에서 비롯해 2차 재난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며 “예방과 대비를 통해 막을 수 있는 피해는 최소화해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지역 부품기업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선다. 첫번째 사업으로 5일 빛그린산단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에 구축된 부품 시험 첨단장비 170여 종에 대한 활용·기업지원 설명회 및 장비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장비투어에는 지역 자동차 부품 1·2차 협력사 협의회 소속 기업 78개사가 참여해 광주그린카진흥원과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부터 첨단장비에 대한 세부 재원과 장비 활용방법, 기업지원 사항을 소개받았다.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부품산업 고도화를 위해 총 3030억원을 투입해 기업지원 시설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선도기술지원센터 등을 건립해 조성했으며 클러스터 내에 첨단장비 166종을 올해 1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차 인증수요와 종합적 안전·인증 평가체계 구축을 위해 총 390억원을 투입해 차량 배터리 안정성, 차량 충돌·충격 안전성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첨단장비 26종을 구축하는 중이다. 배터리 안전성 시험장비는 현재 운용 중이고 나머지 장비는 내년 6월까지 구축할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미래차 전환 중·소 부품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일에는 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미래차 전환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부터는 미래차 전환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업 컨설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지역 부품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미래차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미래차 전환 컨설팅과 역량 강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자동차분야 공약은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이며 추진과제로는 ‘미래자동차 신규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특화산단 조성 사업과 미래차 전환 중·소 부품기업 역량 강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 인프라 조성사업 및 연관산업 첨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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