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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민선8기 시정 슬로건인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의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광주시의 이번 조직개편안은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에 따른 기능과 인력을 재배치해 기존 기구 규모와 정원을 동결하는 ‘효율적’인 조직으로의 혁신과 함께 민선8기 핵심 공약과제를 실행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조직개편에서 광주의 활력과 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총괄기능을 강화해 핵심 현안과 공약사항의 속도감 있는 이행 산업체질 개선과 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경제지도 완성 재미와 매력이 넘치는 도시 조성 초광역협력을 통한 전남과의 상생 및 호남권 메가시티 구현 창업 및 교육을 통해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 제시를 목표로 했다. 주요 개편내용으로는 먼저, 핵심 현안과 내 삶을 바꾸는 공약과제에 대한 총괄 조정과 신속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광주전략추진단’을 신설한다. 광주전략추진단은 광주전략회의를 통한 주요의제 논의와 결정, 이행을 촉진하고 농민, 가사, 시민참여의 3대 공익가치수당 도입과 시정 및 공공기관 혁신을 총괄한다. 또 신경제 진흥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지원체계를 정비했다. 인공지능산업국을 확대 개편해 5대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지원한다.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창업 기능 강화를 위해 일자리경제실을 경제창업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개편한다.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의 대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할 ‘신활력추진본부’를 신설한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사업과 메가시티 구성을 추진하는 ‘광역협력담당관’을 기획조정실 내에 신설하고신경제권 인접 자치단체 및 초광역 협력 자치단체와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건설국을 군공항교통국으로 확대 개편한다. 민선8기 키워드인 교육, 소통, 안전의 가치를 반영하는 부서를 신설·강화한다. 또한 광주시는 기존 팀 중에서 민선8기의 핵심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기능을 선정해 ‘내일기회도시’, ‘스토리텔링’, ‘익사이팅벨트’, ‘광주1도낮추기’, ‘청년도전지원’, ‘철도트램’ 등을 팀 명칭에 반영하고 그동안 시에 없는 다양한 요소들을 발굴·추진하는 ‘이제는된다’ 팀을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8기 철학을 담은 핵심기구 위주로 개편한다는 방침에 따라 수차례의 시 간부 회의를 통해 마련됐다. 시민의 삶의 변화와 혁신을 불러올 수 있는 우선적인 공약 사항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했다. 시는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문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둔 조직안을 추가로 마련하기로 하고 중앙부처 개각 동향 등과 연계해 시정과 국정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일 잘 하는 조직’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정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8기 광주시정 슬로건인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정책기조가 시정 전반에 스며들게 하겠다”며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여름철 재확산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접종 제고 감염 취약층 대책 등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관련 부서로부터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담병상 현황, 의료대응 체계, 감염 취약계층의 방역상황, 예방접종 현황 등 광주시 코로나19의 전반적인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강 시장은 “통제를 통해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는 대응 방식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고위험군 관리와 위중증으로의 진행 예방을 목표로 대응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날 4차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 감염 취약계층 선제적 의료 대응 및 감염 취약시설 관리 강화 빠른 검사와 치료를 위한 원스톱 의료기관 확충 등 의료 편의성 제고 방역 대응인력 및 시설 점검 강화 구급대-응급실-입원병동-시·구보건소 핫라인 상시 가동 전문인력 양성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토록 지시했다. 광주는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을 의미하는 코로나19 발생률이 지난 6월28일 8.9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지만, 전국의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광주시도 6월30일 기준 9.6명, 7월3일 10.9명, 7월6일 14명, 7월10일 20.6명, 7월13일 30.3명으로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시는 확진자 증가 요인으로 높은 전파력을 가진 BA.5에 감염된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여름 휴가철 유동인구 증가 3밀 환경에서의 실내활동 증가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효과감소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11일 의약단체장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간담회를 개최해 재유행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했으며 13일부터는 자치구 보건소 및 의료기관 현장점검을 시작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시작했다. 강기정 시장은 “코로나19 6차 대유행이 시작됐지만, 우리 시가 방역의 컨트롤타워가 돼 시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예방접종 완료 함께 수시 환기, 상시 마스크 착용, 자주 손씻기 등 생활 속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광주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오매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광주관광재단이 진행하는 ‘광주, 여름여행’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오매나와 여름나기’ 모션 이모티콘 16종을 전국민 대상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하이’, ‘사랑해’, ‘신난다’, ‘토닥토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을 시원한 여름 콘셉트와 접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제작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뉴에서 광주관광재단 채널을 추가한 후 내려받으면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와 광주의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광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가보고 싶은 광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관광재단은 지하철 타고 광주여행 미디어아트로 빛나는 야경 맛집 슬기로운 광주생활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에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를 찾는 여행객 5000여명에게 ‘오매나 캐릭터 부채’를 주요관광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북구 충효동 일원에서 ‘풍류 온 더 스트리트’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부대행사로 오매나 캐릭터를 활용한 친환경가방, 친환경물병 꾸미기 체험공간 등도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발생과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철도시설 등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수가 이용하는 철도와 도시철도 시설은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8월26일까지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먼저, 광주지역 도시철도시설 등 54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방시설과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소방시설 자체 점검 여부, 야간 근무자 현황 등을 확인한다. 소방시설 등 불량사항이 발생한 경우 신속히 조치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방 간부가 방문해 현장을 지도하고 소방관서별로 철도와 도시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간담회와 교육·훈련을 실시해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소방특별조사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화재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 참여자 1000명을 모집한다. ‘청년교통수당 드림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교통수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34세의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취업자, 재학생이나 휴학생, 전년도 교통수당 참여자는 제외된다. 다만, 주 30시간 이하 근로자와 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등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청년교통수당드림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광주시는 신청자의 가구소득, 거주지 요건 등 적격 여부를 심사해 8월12일 광주시와 청년교통수당드림 홈페이지에서 공고하고 해당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30만원이 충전된 대중교통 전용카드를 지급받아 전국의 시내버스, 지하철, 기차 제외)를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지역에서는 고속버스, 택시도 이용할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 삶의 토대를 마련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1일까지 ‘강소농 온라인 상품 소포장 디자인 개발 시범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시범사업은 관내 강소농을 대상으로 직접 온라인으로 유통하고자 하는 고품질 농산물 및 가공 상품들의 소포장재 등을 지원해 농가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여주는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센터에서 강소농 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면 누구나 개별 또는 자율모임체로 지원할 수 있다. 자율모임체는 같은 작목을 재배하는 강소농 3인 내외로 구성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우수 강소농 3곳을 선발해 1곳당 4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단위 포장재뿐만 아니라 농장 브랜드 로고와 홍보물 등을 시범 제작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신 소비 트렌드 변화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광주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을 비롯한 제조·가공식품까지 온라인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포장재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농가 소득 창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1년부터 올해 7월 현재까지 강소농 322명을 육성했다. 이들 강소농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영체를 중심으로 기술수준과 경영상태 진단·처방에 따른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농가소득 및 경영역량 향상과 자율적·자기주도적인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구의 날 제정 의미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11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 국제연합개발계획이 1987년 7월11일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불균형에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2011년부터 기념일로 정해 2012년부터 행사 개최이날 행사는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출산장려 유공 표창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관계자, 제4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키우는 아이, 가치 커가는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저출산 극복에 대한 대응과 가족친화 환경조성 등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 제4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선언문 낭독 저출산 극복 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고 식후 행사로 어린이 마술공연 등 문화공연도 열렸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인구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과 임신·출산·양육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8기 더욱 질 높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부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원숭이두창은 지난 6월22일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이 국내 첫번째 확진을 받으면서 감염병 위기경보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고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를 전국 지자체로 확대했다. 이에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원숭이두창의 지역 내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 교육과 검사능력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진단검사능력을 확보했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지역의 풍토병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5월 유럽과 북미 등에서 이례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면서 질병관리청은 6월8일 원숭이두창을 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 지난 7일 기준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총 57개국에서 7594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중동 이외 아시아지역은 한국 1명, 싱가프로 2명, 대만 1명으로 총 4명이 확진됐다. 원숭이두창은 감염되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근육통, 오한, 림프절 비대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을 중심으로 발진 증상이 나타나며 몸의 다른 부위로 발진이 확산된다. 전용 치료제는 없으며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 치료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원숭이두창의 조기 발견과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발생 국가를 방문하거나 여행할 경우,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의심사례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에 참여할 118쌍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250쌍을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18쌍을 모집해 8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5일까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중 한 명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다. 단, 기존에 지원받은 부부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상반기의 경우 선착순 모집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임신이 절실한 부부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신청자의 혼인기간과 광주 거주기관 등을 점수화 해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명단은 8월12일 ‘광주시’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초음파검사, 자궁질환검사, 정자·난자검사 등 임신 전 필요한 검진비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부부 동반 검사가 필수로 11월30일까지 협약병원에 전화 예약한 후 방문해 검진항목 상담과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예비부모을 위한 임신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위해 생애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2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이사회에서 유치 경쟁도시인 미국 샌디에이고와 접전 끝에 광주가 ‘2023년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는 1955년 개최 이후 올해 67회째를 맞는 기업인과 산학 기업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최한 이래 국내에서는 광주시가 두 번째 개최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내년 7월9~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0여 개국 1000여명의 국내·외 기업인, 중소기업 관련 정책 입안자, 대학교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대회가 열리며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대회 기간 맞춤형 비즈니스 회의와 각종 포럼, 기업 전시회, 투자 설명회, 기업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 광주 홍보는 물론 전 세계 산학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적 교류 및 중소기업 수출 증대, 투자 유치 등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내년 세계대회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1000여명의 경제인이 참가하는 대형 마이스로 76억여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5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2차례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유치를 신청했지만 고배를 마셨으며 지난해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쳐 내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마이스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2023년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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