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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다.혼인 건수도 증가했다.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6% 늘었다.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일 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통해 양육 초기 부담 완화에 집중해왔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일 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6단계 돌봄체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 중이다.특히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 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52개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표 반등은 광주의 돌봄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증거”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빈틈없는 출산 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 창이 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악기연주 요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의 꼬마 악사 2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 등이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참가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공유회’가 14일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날마다 마을, 날마다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16개 마을별 성과발표, 유공자 포상 전수, 여성친화마을 활동 제작영상 상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전국 최초로 시작돼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사업으로 2012년 2개 마을을 시작으로 해년마다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16개 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구와 협업시스템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및 네트워킹,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광역모델 5개소를 포함해 총 16개소 마을이 성평등, 돌봄, 여성 일자리 연계 및 안전, 마을 여성의 활동 확산, 그린뉴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과 일자리의 틈새가 없도록 온택트 돌봄 프로그램 시행,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통한 일자리 연계, 자원순환 교육, 재활용 자원의 분리배출 대안 등 시대 흐름에 따라 마을이 나아가야할 선제적인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2년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은 공모를 통해 2년간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모델 5개소를 포함한 특화단계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방법은 29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안내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2022년 1월18일까지 각 자치구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접수기간 친화마을에 대한 기본교육과 친화마을 사업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희망마을에 한해 1 대 1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2022년은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가족친화마을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내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며 “서로가 존중하고 협력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평등한 광주가 되는데 여성가족친화마을이 구심점이 되도록 촘촘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내년 초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 씩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공동 발표했다. 일상회복지원금 재원규모는 총 1469억원으로 시가 1322억원, 구가 147억원을 분담해 확보했으며 지급도 광주시가 총괄하고 자치구에서 집행하는 역할분담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급대상은 2021년 12월1일 24시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광주시민 모두가 대상이며 외국인의 경우에도 광주를 체류지로 등록한 외국인은 물론 광주에 거소 신고 외국국적 동포까지 모두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기준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일지라도 부모 중 1명이 지급대상이고 신청기한 내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은 크게 3가지 방식 중 하나로 지급될 예정이다. 첫 번째는 현금 계좌 입금방식으로 2022년 1월7일부터 14일까지는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 약 8만명에 대해 세대주 복지급여 수급계좌로 계좌 이체한다. 두 번째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충전방식으로 1월17일부터 일상회복지원금 신청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사용하던 카드와 연계시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BC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선불형 상생카드 현장지급 방식으로 1월17일부터 2월28일까지 기준일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상생카드를 신청하고 현장에서 지급받는 방식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상회복지원금의 사용기간은 2022년 5월31일까지이고 사용가능 지역은 광주시로 한정된다. 사용 가능한 업종은 우리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업체이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수퍼마켓, 유흥업소·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가동해 온라인 시스템 구축, 코로나 방역대책, 현장상황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월 광주전남연구원 산하 공공투자평가 컨설팅센터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총 1470억원이 지급됐을 때, 1838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04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더불어 3077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자치구청장들은 “지난 2년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불편을 감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해 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일상회복지원금은 시민들께서 최대한 편리한 방식으로 신청하고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반재신 광주광역시의원은 14일 “광주·전남 상생의 핵심과제인 군공항 이전사업이 시·도지사의 선거용 시간벌기와 자구노력 없는 책임 떠넘기기로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 의원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달 초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했지만 핵심 의제에 대한 실질적 진전은 없고 만났다는 성과만 남긴 채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상생위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국가 주도 추진을 공동노력한다’는 입장을 낸 것과 관련 “시·도는 자신들의 일을 국가에 떠넘겼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정부가 이전 절차별로 기한을 설정하는 특별법을 제정한다고 해도 ‘이전 대상지 선정’과 ‘대상지역 주민설득’에 시·도가 협력하고 적극성을 띄지 않는 한 또다시 책임공방만 반복될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 및 발전재단 설립문제도 온전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문제’가 현실화 되었을 때 광주와 전남이 어떤 갈등을 빚을지 보여주는 적나라한 예고편이다”고 비판했다. 반 의원은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서는 초광역협력 시대를 대비한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지방 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초광역협력’을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핵심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부산·울산·경남이 가장 먼저 앞서나가고 있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전남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발표한 호남권 초광역 협력 사업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반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통합 이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및 발전재단 설립 등 주요 사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과 함께 ‘호남권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과 공무원 등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최근 도시농업이 취미, 여가에서 벗어나 환경문제 해결, 도시재생과 관련해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동체 의식 함양, 기후위기 대응 등에 무게를 두고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 특화마을, 복지시설 텃밭, 아파트 공동체 텃밭 조성 사업과 농산물 직거래, 농촌 일손 돕기 등 도농교류 행사를 의무화해 도시농업이 도농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폐가 텃밭, 옥상텃밭, 자투리 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조성했다. 홍보 전시회는 도시농업 알아보기 해외도시농업 사례 타시·도 도시농업 우리시 도시농업 현황 도시농업 정말 해야 하나요? 등을 사진과 표 등으로 구성해 도시농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증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올리기, 빈 컵이나 화분에 상토 담아가기 등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도시농업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과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 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방안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니 이번 전시회에도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지역산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인력부족 등 지역산업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간담회에는 광주 산학연협의회 광융합 분과 정창윤 옵토네스트 대표와 로봇산업분과 송창금 드림씨엔지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우수인력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인한 기업인력 확보 어려움에 대한 대책 지역산업 발전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방안 AI 금형연구소설립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장기적 관점의 전문인력양성으로 성장기반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계가 힘든 상황이지만, 민·관이 협력해 지역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계의 고충이 많겠지만 광주형일자리 GGM의 캐스퍼의 성공적인 생산과 인공지능융합단지 건설이 본격화함으로써 지역 산업계의 경기회복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지역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산업계와 더 자주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북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부지에서 월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월출 수소충전소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충전소가 1시간에 수소차 5∼6대를 충전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1시간에 수소차 10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용량을 확대했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내에 수소충전소 구축이 불가능해 지난 2018년부터 수차례 정부에 법령 개정 건의를 한 결과 첨단 국가연구개발특구 산업단지 내 수소충전소가 입지할 수 있도록 했다. 월출 수소충전소는 진곡, 동곡, 임암, 벽진 충전소에 이어 광주 제5호이자 북구 제1호 수소충전소로 내년 상반기까지 장등 수소버스충전소, 매월 충전소 등 4기를 추가로 구축하게 되면 광주시는 전국 특·광역시중 2번째로 많은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 장등 시내버스 전용충전소가 완공되면 시내버스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는 벽진 수소충전소를 일반 승용차도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월출 수소충전소는 광산IC 등 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용량 확대 등 이용자 편의 개선이 이뤄져 수소차 보급 가속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거버넌스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거버넌스지방정치연구회가 주관하는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 및 분권자치혁신 토론회’가 13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민주주의와 지역혁신을 위한 지역 주체들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에서는 김현영 시 시민사회협력관이 ‘민관협치를 통한 지역 혁신’이라는 주제로 광주시의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소개했고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방자치시대 새로운 복지플랫폼’라는 주제로 통합 복지 지원시스템인 7979센터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돈국 광산구 부구청장은 ‘민관협력 거버넌스 작지만 큰 희망, 1% 희망 대출’이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각 지자체별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분권자치혁신토론회는 ‘자치분권 2.0시대 민주주의 혁신과 지역혁신, 지역 주체들의 역할’을 주제로 류한호 광주민관협치협의회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기조발제에서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은 지역 활력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에서 서정훈 광주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거버넌스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에 있으므로 지역 거버너스가 파트너십에 기초한 대등한 입장에서 참여하는 시민과 협력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정토론은 김광란 시의원, 조영임 광산구의원, 이민철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집행위원장, 송창석 거버넌스센터 교육원장이 참석해 지역 거버넌스의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벌였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가 자기만의 경쟁력을 갖고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지역혁신과 창의적인 민관협력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지역혁신과 자치분권, 민관협력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성장하는 광주,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을 14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야생동물 서식지와 자치구별 밀렵·밀거래 우심지 및 건강원 등 식품취급업소, 불법엽구 제작·판매업소 등이다. 광주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행위를 합동단속하고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설치한 올무, 덫, 창애, 뱀그물 등 불법엽구 수거도 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야생동물 불법포획 행위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의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엽구 제작·판매 행위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멧돼지의 밀렵·밀거래 및 먹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현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적발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와 관련, 광주 각 자치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획 야생멧돼지의 병성검사 및 폐사체 집중수색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야생동물 질병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단속으로 점차 지능·전문화되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응하고 독극물이나 불법엽구에 의한 불법포획 행위를 근절시켜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서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밀렵·밀거래와 불법엽구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필요하다”며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 자치구 환경과, 경찰서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올해 12월 2기분 자동차세 16만2000여 건에 19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되는 정기분 세목으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등록원부 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이번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납부한 차량과 비과세·감면차량, 지난 6월 자동차세 전액이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기기, ARS 등 다양한 납부편의 시스템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고지서 내부에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가 삽입돼 보이스아이 앱을 사용해 고지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지방세입계좌 이체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우리시의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12월31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납부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부지 활용을 위해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을 위한 기본·실시설계비 10억원을 2022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달 3일 대시민 현장보고회를 통해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3대원칙 및 활용방안 계획을 발표했다. 무등산 난개발을 막아내고 공익적 가치를 높여 광주의 진산, 무등산을 지켜내기 위한 공유화 3대원칙은 시민 중심의 무등산 공유화 거점조성 무등산권 생태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구심점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등산 가치의 세계화이다. 민관정위원회 운영,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신양파크호텔 부지 및 주차장 등 외부 공간은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무등산 생태시민정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고 신양파크호텔 기존 건축물은 보존하되 누구나 머무를 수 있도록 생태·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해 무등산 생태시민호텔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1·2층은 문화·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 시민이 쉽게 접근해 공유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설계공모 등을 통해 폭넓은 세부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2 연차별 실시계획을 기초로 해 사업 건의서를 만들어 수차례 국회를 방문했으며 사업의 타당성 및 국비확보의 필요성 등을 적극 피력해 설계용역비 등으로 2022년 연차별 사업비 10억원을 우선 확보했다. 신양파크 호텔 관련 아시아 아트 플라자 조성사업은 연차별 사업으로 국비가 150억원이며 부지 및 기존 객실을 활용한 숙식공간, 예술인 창작공간, 문화·교육을 위한 복합예술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대화와 소통을 통한 민관정의 협치행정으로 무등산권의 난개발을 막아내고 신양파크호텔을 누구나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시민에게 돌려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국비확보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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