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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어린이들을 위한 도심 피서지인 광주시민의숲 내 물놀이장이 23일 개장한다. 광주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내 물놀이장을 23일부터 8월21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물놀이 시설로는 조합놀이대 ‘돌고래와 잠수함’ 등 11개와 계류시설 125m 등을 운영하며 인근에 야영장, 오름놀이터, 트리하우스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질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비상약품을 비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샤워장 등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최근 2년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에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안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2022년 예비-명품강소기업’ 7곳을 선정하고 14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제6기로 ㈜덴바이오, ㈜멘퍼스, ㈜승광, ㈜전진티티에스, ㈜하이롬, 한국광학기술㈜, 21세기메디칼㈜이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중인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6월24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21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 발표평가·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7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사회가치 경영’ 준비 등 기업 성장 목표와 성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한, 시와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한층 높아진 기술력으로 성장을 위한 체계를 잡아 기업성장사다리 다음 단계인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7년 예비-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이후, 15개사가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광주시 시책인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지역스타기업 61개사, 수출 선도기업인 글로벌강소기업 34개사, 세계적 강소기업인 월드클래스 300에 6개사 등 중앙정부 중소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기업 맞춤형 사업을 통해 예비 명품강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과 고용률이 상승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더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특색있는 레시피를 발굴해 제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2년 제철 농산물 가공 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으로 18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4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후 메일 또는 팩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8월9일부터 9월8일까지로 여름 농산물을 활용한 식탁 위 제철 농산물, 생활요리과정 제철의 달콤함, 디저트과정 등 총 2개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이 직접 작성한 레시피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철 농산물 레시피’ 수첩을 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가공 기술력이 향상돼 농식품 산업 주체로서 전문성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 욕구가 충족되도록 색다른 가공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교실은 8월9일부터 11일까지 서구 유촌동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건, 환경, 동물 분야의 실생활용 과학을 주제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하게 된다. 수업은 보건교실의 ‘식품첨가물 알아보기, 올바른 화장품 사용하기’ 환경교실의 ‘간이정수기 만들기, 물벼룩 실험교실’ 동물교실의 ‘야생동물 알아보기, 수달 모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2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단, 학생 1인당 1개의 교실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교실별 교육날짜에 오전, 오후 중 신청한 시간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에게 다양한 실생활 밀착형 과학체험교실을 제공해 과학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겠다”며 “이번 과학교실이 어린이들 스스로의 탐구심과 창의력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택과 건축물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65만9507건, 1608억원을 부과했다. 동구 146억원, 서구 370억원, 남구 211억원, 북구 385억원, 광산구 496억원부과 건수와 부과액은 지난해 64만9307건, 1522억원보다 각각 1.57%, 5.63% 증가했다. 주요 증가 요인은 주택가격 상승, 대규모 아파트 신축, 건축물 증가 등 과세 물건 증가로 인한 것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현재 재산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목으로 이번 7월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분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8월1일까지며 주택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상이면 7월과 9월 연세액의 1/2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이 현행 60%에서 45%로 하향 조정됐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고 전자납부 또는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납부 방법으로는 ‘스마트위택스’앱이나,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 이체로 납부하면 거래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시행한다.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 기준 소유자가 소상공인에게 올해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월 10%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한 건축물로 임대료 인하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라도 평균 임대료 인하율이 10% 이상이면 3개월로 환산해 감면 대상이 된다. 임대료 인하율 만큼 세액의 10%부터 75%까지 재산세를 감면하며 3개월 초과 시 월 5%를 가산해 최고 2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주민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편익 행정을 펼치는데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2022년 광주광역시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치매극복 주간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전남대학교병원이 주최하며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19일부터 8월25일까지 열린다. 특히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치매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편견 해소,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응원, 치매예방 실천을 주제로 8절 도화지에 채색 재료 제한 없이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14일에 광주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광주시는 출품작 중 최우수상 고학년, 저학년 각 1명씩 우수상 고학년, 저학년 각 2명씩 장려상 고학년, 저학년 각 3명씩, 노력상 각 10명씩 3만원 상품권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은 9월28일 개최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공모작품 제출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역 공공기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 귀환한 고려인 동포들의 광주 정착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쌀, 수건 등 침구류, 주방용품과 1300만원 상당의 생활정착키트 등 총 2100여 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마련하고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국내귀환 고려인 동포 국내생활 정착지원 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농어촌공사,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전력거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관계자가 참석해 고려인마을 공동대표에게 금품을 전달하고 고향을 떠나 광주에 정착할 고려인 동포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품은 전남대병원이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에게 의료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생필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고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참여한 공공기관에 긴급 요청해 전남대병원, 광주도시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전력거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이 현금과 현물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 한편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안전부와 광주시가 민·관·공 협업 플랫폼으로 2019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의회를 비롯해 50여 개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467명의 고려인 동포가 입국했다. 현재 270여명이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 헝가리, 몰도바 등에서 입국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들의 입국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아 항공권을 보내고 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26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련시설의 소방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대구 소재 혈액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혈용 혈액 공급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인근 혈액원에서 혈액이 공급이 돼 혈액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련시설 7개소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전기·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또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해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남구 소재 광주전남혈액원에 대해서는 소방, 건축, 전기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및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혈액관련 시설은 국가 핵심 기반 시설로 긴급 시 생명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이번 점검으로 헌혈과 혈액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12개 마을공동체가 오는 14일 시청 무등홀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캠페인 발대식 및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투명페트병을 매개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고품질 자원화 과정을 공유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마을공동체는 농성1동주민사랑협의체 동운마을 기후환경연합공동체 이음 용봉동 마을발전소 마지초등학교 문산마을 네트워크 사직에너지전환마을 상무2동 자원봉사캠프 월산5동 주민자치회 인양유치원 지한초등학교 치평동주민자치회 클로버봉사단이다. 이들 마을공동체는 오는 10월까지 투명페트병 100% 재활용과 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마을별 거점공간에서 주 1~2회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과 깨끗한 투명페트병을 모으는 실천운동을 펼치고 희망자원, 롯데케미칼 등 재활용 기업을 거쳐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 등을 공유하게 된다. 투명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월 각 공동체를 통해 분리실적을 조사해 수거 체계를 개선하는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수거된 페트병의 판매 수익금은 참여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 마을공동체, 행정 및 중간조직,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실천사업이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2022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 소관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광주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행정안전부가 함께 지점을 선정하고 차로 조정, 기하구조 개선,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추가 설치해 교통환경 개선 및 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삼거리 등 16개소로 도로교통공단이 작성한 기본계획에 따라 광주시에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중 9개소에 대해서는 7월부터 공사를 시행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 나머지 대상지역은 추가 사업비 확보 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상지 중 운암동 중외공원 삼거리는 운암동 주민이 중외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보도 설치를 요구한 ‘바로소통광주’의 시민 제안을 적극 수용해 교통섬 확장설치, 횡단보도 이설, 신호등 추가설치 등 관계기관 검토를 통해 시민 제안을 최종 반영한 사례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공사 시행에 따라 일부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인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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