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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 광주청년드림수당’ 2기 대상자 560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기 참여자 모집에는 선정규모 560명을 크게 웃도는 931명이 신청해 취업 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광주청년드림수당’은 미취업 청년에게 7월부터 5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최대 250만원의 구직활동비와 진로상담, 면접클리닉 등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직활동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활동비는 교육비, 도서 구매와 면접, 시험 응시료 등 직접적입 구직활동 뿐 아니라 구직활동을 위해 소요되는 식비, 교통비 등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2기는 예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활동비 사용을 위한 클린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더불어 매월 구직활동 참여 결과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클린카드 : 유흥주점·노래방 등 불건전 업소의 사용을 제한하는 카드 또 광주지역 외 거주지 변경, 진학, 자진 포기 시에는 해당 월까지만 지급하고 취·창업 등의 경우 다음 달까지 지원되고 이후 중단된다. 선정자 명단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고용시장 침체와 취업준비기간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청년드림수당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시내에 철도가 들어온 지 100년을 맞아 오는 7월7일부터 8월21일까지 ‘광주철도 100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광주에는 지난 1922년 7월 당시 호남선 송정리역과 대인동의 동부소방서 자리의 광주역 사이 15㎞에 철도가 처음 개통됐다. 이번 전시는 3부로 나눠 지난 100년 광주철도를 대표해온 호남선, 광주선, 경전선을 소개하고 해당 철도노선을 대표하는 송정리역, 광주역, 남광주역 등 3개 역사 건물을 재현한다. 희귀한 철도 관련 자료 130여 점도 함께 전시한다. 제1부 ‘1913년 송정리역’에서는 철도가 황룡강변의 작은 마을이던 송정리가 교통의 거점이자 광주의 관문으로 변모해온 과정을 소개한다. 일제의 수탈 도구라는 생각에 초기 철도는 배척의 대상이었지만 점차 국권회복과 철도를 나눠 생각하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는 과정을 다룬다. 당시 불린 ‘호남철도가’를 소재로 제작한 영상을 통해 이러한 철도에 대한 인식의 변화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이전까지 공개된 적이 없던 송정리역의 초기의 모습을 담은 자료도 발굴, 소개한다. 제2부 ‘1922년 광주역’에서는 송정리역과 광주시내를 잇는 철도가 필요했던 이유와 그것이 광주역사에 미친 영향을 소개한다. 통칭 ‘광주선’으로 부른 이 노선은 걸어서 3시간 거리이던 송정리~광주시내 간을 30분 거리로 좁히면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촉매역할을 했다. 또한, 반경 수십㎞의 열차통학권을 형성해 광주가 근대 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열차통학은 매일 한국인과 일본인 학생들이 충돌하는 공간이었고 이로 인해 광주학생독립운동에서 운암역, 나주역, 광주역이 등장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었다. 제2부에서는 일제강점기 통학열차를 끌던 증기기관차를 재현한 길이 4m, 높이 2m의 대형 모형도 전시한다. 제3부 ‘1930년 남광주역’에서는 광주가 전남 동부와 서부를 잇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하는 과정을 다룬다. 1930년 지금의 경전선의 전신인 ‘광려선’이 개통되면서 이틀거리이던 광주~여수 간 여행거리는 한나절 거리로 바뀌게 된다. 이 노선의 광주 쪽 관문인 남광주역은 이후 역 주변에 시장이 생기면서 지금의 남광주 풍경을 만들어냈다. 남광주역 내부는 곽재구 시인의 작품 ‘사평역에서’에서 모티브를 얻어 옛 간이역의 대합실로 꾸며 철도에 얽힌 추억을 담금질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신현대 박물관장은 “지난 100년 철도는 일제의 수탈과 징용의 수단, 개발독재시절 호남선의 더디기만 했던 복선화 사업 등 어두운 그림자와 함께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공간과 일상에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는 등 빛을 선사했다”며 “이번 전시가 이러한 철도의 역할, 나아가 현대문명에 대한 인문학적 고민과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위기상황으로 일시적인 생계곤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7월1일부터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단가를 인상하고 재산 및 금융재산 기준도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이번에 인상하는 생계지원금 단가는 고유가·고물가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현행 기준중위 소득 26% 수준에서 30% 수준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생계지원금은 기존 48만8800원에서 58만3400원으로 4인 가구의 경우 130만4900원에서 153만6300원으로 인상 지급된다. 특히 재산기준에서 현금화가 곤란한 실거주 주택 1곳에 대해 '주거용 재산 공제 한도액'을 신설해 최대 6900만원을 공제해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일반재산 기준금액을 인상한다. 금융재산 기준 또한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기존 65%에서 100%로 확대해 1인 기준 194만원을 공제하는 등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으로 생계급여, 실업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현재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긴급복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광주시는 하반기 생계지원금을 인상하고 재산기준 완화 등 긴급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국비 8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인상과 지원기준 완화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공공배달앱 출시 1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시민들의 ‘착한소비’에 대한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광주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7월1일 출시한 배달서비스로 1년 동안 가맹점 7400여 곳, 122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공공배달앱을 이용해준 지역민의 착한소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7월1일부터 8일까지 ‘광주공공배달 릴레이 6행시 짓기’를, 11일부터 22일까지는 ‘위메프오 소문내기’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공공배달 릴레이 6행시’는 광주공공배달앱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게시물 댓글을 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응모가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배달앱 이용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위메프오 소문내기’는 행사기간 중 맘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광주공공배달앱을 홍보한 후 홍보내역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공유한 게시물이 많은 순서대로 공공배달앱 5만원/2만원/5000원/2000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25일부터 31일까지는 퀴즈를 맞춘 선착순 2000명에게 첫 구매 7000원 할인쿠폰과 오매나 NFT를 지급하는 신규고객을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1일부터 3일간은 1주년 맞이 할인쿠폰과 페이백 20% 적립행사를 진행하며 매주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이용자를 위해 7월 한 달간 배달료 무료 및 상품할인, 모든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의 신선한 식재료와 먹거리를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1년 동안 광주공공배달앱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을 살리는 착한소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그린뉴딜을 실현하기 위한 공공건축물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탄소의존형 경제를 친환경 저탄소 등 그린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에너지효율·제로에너지 및 녹색건축물 등의 인증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연령, 성별, 국적, 장애의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고 있다. 에너지효율·제로에너지 건축물은 고기밀, 고단열, 고효율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사용을 최소화하며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자립을 실현하고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건축물을 지칭한다.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은 건축물에 대해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소요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전자식 원격검침계량기 또는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기준에 맞게 설치하고 프로그램 평가결과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는 지난 4월부터 그린뉴딜 정책을 적용한 ‘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후 기술사업화 과정을 아우른 역할을 하게 되며 2023년 12월까지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종합건설본부는 신재생에너지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 태양광패널 등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자립율 100% 이상으로 설계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1등급을 취득한 바 있다. 또 사용승인 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최종 취득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지난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물을 조성하기도 했다. 지난해 시 종합건설본부가 발주한 사업 중 BF 관련 사업은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 5건, 사용승인 단계에서 본인증 3건 등이며 모두 우수등급으로 취득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장애의 유무, 연령 등에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된 건축물에 대한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기타시설에 대해 평가하며 인증 기준의 70% 이상 충족하면 보통, 우수, 최우수 등 인증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인증을 취득한 건축물은 단차 및 경사를 최소화하며 출입문의 유효폭, 손잡이 높이 뿐 아니라 위생시설의 설치 기준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아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 건축물의 이용에 있어서 불편이 없고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관련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 등 신축 및 별동 증축하는 공공건축물은 건축물 사용 승인 시점까지 BF 인증을 취득하도록 되어 있다. 종합건설본부 최원석 건축설비부장은 “광주시는 온도 1도 낮추기에 앞장서는 등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친화적인 에너지관리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물 건립 시 제로에너지 인증 뿐 아니라 녹색건축 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범죄예방 환경 설계 등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건립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축·도시공간 정책 추진을 총괄하고 조정·자문하는 총괄·공공건축가의 3년 활동 기록을 담은 ‘광주광역시 총괄·공공건축가 백서’를 발간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공공 건축가 제도’를 도입하고 초대 총괄 건축가로 함인선 한양대 교수를 위촉했다. 공공 건축가 제1기 24명이 2년간 활동한데 이어 2021년부터 제2기 3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백서는 함 총괄건축가의 임기가 30일 만료됨에 따라 그간의 활동 기록을 정리한 것으로 함 총괄건축가는 2019년 4월부터 광주 도시·건축선언 등 도시공간정책 자문 18건, 광주대표도서관 등 각종 도시·건축사업 등 자문 56건, 광주 도시·건축 전시회 등 정책기반 강화 활동 등을 수행했다. 백서에는 광주시의 민간전문가 정책과 연혁 도시공간정책 자문 활동 공공건축사업 자문 활동 광주대표도서관 국제설계공모,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 개발계획 등 대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백서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실국소식-새소식-도시재생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총괄·공공건축가 백서가 공공건축물 건립 업무를 맡은 실무자와 시민들에게 광주시의 민간전문가 정책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8기 도시건축 정책의 방향이 설정되는 대로 2대 총괄건축가를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덕남정수사업소 이윤국 주무관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행한 제18회 환경영향평가사 시험에서 광주·전남 지방공무원 최초로 합격했다. 환경영향평가사는 도시개발, 산업단지, 공항 및 골프장 건설 등 각종 사업의 개발계획을 수립·시행할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분석하고 평가해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환경분야 최고 등급의 전문자격으로 알려져 있다. 이윤국 주무관은 1995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2000년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전입해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다양한 환경분야에서 검사, 연구, 평가 등 업무를 맡았다. 2007년에는 전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7년에는 대기·수질분야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해 환경측정분야 분석전문가로도 인정받아 측정분석기관의 분석능력과 정도관리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윤국 주무관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저촉되는 과잉개발을 방지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개발과 보전의 공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에듀버스’를 활용해 디지털 취약계층에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7월부터 실시한다. ‘에듀버스’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게 디지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키오스크, 인공지능 스피커·태블릿 등을 통해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시범교육으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통편 예매, 음식 주문, 정부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워치, 스마트 체중계 어플을 활용한 건강관리 등 디지털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인범 시 정보화담당관은 “광주지역 어느 곳이든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곳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에듀버스를 활용해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디지털배움터는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취약계층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개인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목표로 디지털 배움터 27곳을 무료로 운영하는 디지털 종합역량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디지털 배움터 교육신청과 에듀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 배움터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기치로 달려온 민선7기 4년을 마무리하고 29일 퇴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간 광주시정을 위해 함께 뛰어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광주는 저의 ‘모든 것’이었고 ‘전부’였다”며 “매일 매일 ‘정의롭게 풍요로운 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각오로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이었다”며 “응변창신의 혁신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수많은 성과들을 창출했고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 인권도시 광주가 인공지능 대표도시, 노사상생도시, 미래자동차 중심도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도시로 도약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대표적 성과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인공지능산업은 광주발전과 미래 일자리를 책임질 양대 축이자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됐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들에게 “힘든 내색 없이 전심전력을 다해준 여러분 덕분에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직생활하는 동안 ‘옳더라도 굳어지지 말며 좋더라도 치우치지 말고 맞더라도 낡아지지 말라. 새로움에 가볍지 말고 이로움에 얕아지지 말며 힘 앞에 작아지지 말라’는 채근담의 글귀를 생활화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8일부터 오는 7월20일까지 학교 4-H회에 가입한 중·고·대학교 8개교, 12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진로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차산업 혁명에 따라 변화한 농업과 미래농업의 제시하고 잠재적 농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총 8회에 거쳐 진행한다. 교육은 농업·농촌의 변화와 우리지역 농업, 농업 관련 기관의 역할과 직업,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 등 이론교육 보고 체험하는 농업용 드론 시연 및 스마트팜 등 현장견학으로 진행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농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새로운 직업 세계관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4-H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가진 청소년 단체로 미래농업의 핵심 인재로 육성해 농업·농촌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주지역 학교 4-H회는 호남삼육중, 광주공업고 동명고 송원여상고 자연과학고 전남여상고 광주교육대, 전남대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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