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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성평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의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시작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정책이다.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평등 모델을 발굴해 왔다.올해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와 연계해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특화공모’ 와 ‘기획공모’두 가지로 나뉘며 선정 단체들에게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특화공모’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약 5개소를 선정해 각각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기획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한 1개소에게 2500만원을 지원한다.기획공모 사업에는 3개 이상 기관 단체의 네트워크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단체다.특히 기획공모 유형은 2년 이상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가 네트워크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광주시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4~15일 이틀간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사전컨설팅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기반 구축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까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마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성평등 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계획’을 실행한다.이번 계획은 광주시가 지난해 수립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의 일부다.5개년 종합계획은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1% 감량을 목표로 마련했다.올해 계획은 감량 기반 확대 정책 평가 강화 교육 홍보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광주시는 먼저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 설치 사업에 2억원을 반영해 올해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FID 종량기는 무선주파수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배출량을 세대별로 측정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계다.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시민들은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해 음식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RFID 156대를 보급, 누적 5628대를 설치했으며 RFID 설치율 73%에 도달했다.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동주택 RFID 510대를 신규 설치할 방침이다.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RFID 기반 감량기 설치사업에는 예산 1억6000만원을 편성, 올해 16대를 설치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를 보인 다량배출사업장 159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감량목표를 설정하는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지난해 대비 발생량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는 특전을 제공한다.또, 자치구와 함께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해 다량배출사업장의 배출 실태와 처리계획 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올해 김장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의 편리성을 개선하고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김장철 전용봉투를 도입한다.전용봉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한 자치구 조례 개정과 시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 확대를 위해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문강사단을 활용,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연 260회 실시한다.언론매체 홍보와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시민 참여가 핵심이다”며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확산하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이달까지 광주공항을 찾은 이용객이 190만7053명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34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광주공항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용객 202만명을 상회한 208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돼 개청 이후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선 노선이 증편되고 코로나19의 영향이 적은 제주나 양양 등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광주공항은 제주, 김포, 양양 3개 노선에 아시아나항공 등 5개사가 취항 중으로 제주노선의 경우 지난해 동계 대비 일일 출·도착 2편이 늘어난 일일 32편으로 다양한 시간대의 운항을 제공해 여객 편의성이 제고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운항이 중단된 바 있던 양양노선도 올해는 중단 없이 운항되고 있다. 특히 진에어 항공사의 경우 광주~김포·제주 노선을 각 2회씩 증편해 지난달부터 출·도착 기준 김포노선은 매일 6회, 제주노선은 매일 8회씩 운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증편기념으로 올 연말까지 광주~김포노선을 티머니페이로 결제 시 1만원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광주공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재 출발장과 도착장 모두 발열감지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여객 접점지역에 대해 매일 수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청사 전 지역의 방역체계를 강화해 공항 이용객들의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광주공항은 제주, 김포, 양양 등 노선편이 다양하고 저비용항공사 이용비용도 저렴해 전남, 충청 등 인근 시도민의 이용률도 높다”며 “공항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이용객들이 코로나 걱정없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전남 나주, 강진, 담양 및 충북 음성 등지에서 모두 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광주와 매우 인접한 담양에서 전국 8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연구원은 가축방역대책특별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질병 유입차단을 위해 육용오리 사육 중 검사를 당초 2회에서 3회로 늘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주변 사육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는 서해안권 하천부지나 저수지 등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에서 감염력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하천 인근 농장은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철새가 들어오지 않도록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번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유행했던 H5N1형으로 앞서 유행했던 H5N8과 다르며 지난해보다 발생 시기도 3주가량 빠르다. 연구원은 지난달 14일 광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검출했고 광주지역 내 닭과 오리 농장 및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소 등에 대해 11월 현재까지 2700여건을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AI 35건을 검출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야생조류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주변의 농장은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고 차단방역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전 김형주 광주충장축제위원장을 만나 충장축제 성공개최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시민들이 즐기고 함께 하는 축제를 치러 광주공동체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시장에게 충장축제 퍼레이드 기념으로 제작한 등번호 14번의 해태타이거즈 유니폼과 선수 사인볼을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30일 ‘광주-대구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 사업’은 영호남 여성단체 상호간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지역 대표 여성들이 함께 모여 각 지역의 정책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자리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왕래가 활발하지 못했지만, 단체간 방호물품 나눔 등의 교류는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양 도시의 노력을 공유했다. 또 저출산 원인분석 및 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대한민국 1호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탄생된 경형SUV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는 GGM을 방문해 차량 생산과정을 살펴봤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일에 광주와 대구의 여성 지도자들이 앞장서달라”며 “광주와 대구간 오가는 걸음이 많아질수록 그 길은 더욱 넓어지고 더욱 단단해질 것이며 달빛동맹이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곽선희 회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광주 방문이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두 단체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욱 돈독한 달빛동맹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초청으로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대구를 방문해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원’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2회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오일교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119종합상황실에서 접수 처리하는 연간 신고사례 중 인명피해 방지와 상황대응 우수사례를 발굴 평가해 전국에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119종합상황실의 오일교 소방장은 ‘매몰 구조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매몰 사고의 신고를 접수한 순간부터 여러 건의 신고내용들을 종합 분석하고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실현한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 소방장은 지난 6월 건물 붕괴 사고 당일 상이한 여러 건의 신고 전화를 분석하기 위해 인근 상가, 112종합상황실, 정차 차량의 블랙박스 등의 영상을 확보해 매몰 위치를 정확히 판단해 현장 출동대에 제공했다. 이후 매몰된 차량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등 대형복합재난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으로부터 수집한 대응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출동대에 가스용기 압력을 낮추고 스파크 발생을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분무주수를 지시했다. 이와 동시에 소방차량 영상장치와 드론 8대를 이용,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보해 현장의 총괄적인 구조 지휘와 구조대원의 안전확보 등의 재난상황관리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은 모든 재난대응의 시작점으로 상황근무자의 역량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상황근무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식을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했다. 12월19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리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에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가족과 함께 쉽게 김장을 담궈 가져가고 기업·단체는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광주시도시공사, 경제고용진흥원, 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80여명과 함께 총 3800㎏의 김치를 담궈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등 8군데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장대전의 김장김치 레시피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지역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을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구매한 우수한 품질의 원·부재료만을 사용했다. 또 김장재료는 식품안전관리 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에서 매일 생산하고 납품하며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엄격한 검수를 거쳐 제공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소중한 전통인 김장문화를 알리고 연말연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김장나눔을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기업 및 단체, 광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성과 공유대회’를 열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올 한해 생활 속에서 실천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의 기후위기대응 프로젝트 리더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기후변화 위기대응 자원봉사 활동’은 시·구 자원봉사센터가 ‘돌봄,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소규모 그룹형 자원봉사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봉사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 스스로 주도하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우수사례는 미세먼지 측정과 맵핑 광주 기후위기 대응 활동 시민실천활동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with 당나귀 슬기로운 미디어생활 ‘기후위기 대응 미디어에 스며들다’ 기언치 기후위기 대응 언행일치 마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례 ‘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카페라떼클럽 옥상에 하얀 눈이 내렸어요 안녕 쿨루프야 자원의 선순환, 광산구 자원순환가게 이야기 아파트거점봉사단 일상에서 스며드는 기후안녕~ 마을 속에 마음을 심다 물고기와 함께 춤을 부메랑 에코백, 에너지 나눔 등 10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세먼지측정, 줍깅, 자원순환 등 10명 이하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규모의 비대면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새로운 봉사활동에 집중했다" 며 “위드코로나 시기에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돌봄과 함께 문화, 예술,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영역으로 봉사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이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톱텍에서 후원받은 5억7600만원 상당의 나노마스크 115만2000장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5개 자치구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을 통해 연말까지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앞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18년 광주시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25명에게 5년간 월 2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년간 광주시에서 추천한 장학생들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3년간 9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복지시설 아동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아동이 자립할 때 취업·주거 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디딤씨앗통장’을 운영해왔다. 디딤씨앗통장은 매년 40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이 적립한 금액만큼 광주시가 1대 1 매칭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후원해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9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사회통합돌봄’은 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등 독립적 생활을 지원해주는 정책이다. 광주시는 2020년 3월부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북구 두암3동과 광산구 우산동을 시범으로 매년 시비 2억원을 투입해 통합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 우산동은 하남주공 상가내에 통합돌봄창구 ‘늘행복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하고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네의원’과 협업해 왕진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공실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케어안심주택’ 등을 제공하는 등 광산구만의 특색을 살려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산구가 성공적으로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출범 3주년을 맞아 29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각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광주 미래, 혁신에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임미란 시의원, 혁신추진위원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혁신추진위가 권고·제안한 대표적 시정혁신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 2018년 11월27일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3년여 동안 전체회의 30회, 분과위 118회, 특별위 39회, 포럼 8회 등 195회의 논의를 거쳐 총 3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시에 전달했다. 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운영 등 공공분야 제도개선에서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저출산 대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권고를 통해 시정에 혁신동력을 부여했다. 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시대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계획·산업·환경·인구 등 각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미래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포럼 등을 통해 미래혁신안을 마련했다. 혁신안은 ‘시민행복, 광주다움 구현, 자치혁신’의 3대 목표를 위해 새로운 지역경제 활로 창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공간혁신 함께·새롭게 더 나아지는 시민 삶 활기차고 매력적인 열린 광주로 도약 미래형 행정혁신 전면화 등 총 5개 분야의 미래 혁신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새로운 지역경제의 활로 창출을 위해 군공항 이전부지 등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에 도시 발전을 견인할 메가 프로젝트 추진, 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등 AI-메타버스와 산업을 융복합해 미래를 여는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2 프로젝트 추진, 스포츠MICE 인프라와 관광연계 등 광주만의 특화콘텐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호남권 경제·문화·생활·행정공동체 조성, 달빛동맹 강화로 동서경제권 구축, 광주와 인근도시의 경계를 없애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 등을 위해 광주의 경제적·지역적 공간을 넓히고 안전·편리하면서 친환경적인 보행도시 설계, 하천과 강의 고유매력과 특성을 살리는 수변공간 활용 등 사람·자연·문화가 어우러진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2045탄소중립 전환의 내실화, 각종 재해·재난의 예방·관리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 강화, 아동,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정책 추진, 보편적 복지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시민의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보장할 것을 제안했다.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등 ‘맛·멋·흥’을 키우는 남도문화 확산과 광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미디어아트 도시 구현, 5·18의 보편적 인권가치 강화 등을 통해 ‘광주다움’을 확산하고 실질적이고 주체적인 시민사회 참여를 보장하고 민간과의 협치를 보다 강화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린토론’과 ‘집단지성’의 도시 구축을 제안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복지, 환경 등 주요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해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시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전환하고 시·공간의 제약없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시정혁신을 가속화하며 일하는 방식 변화,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미래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역량 강화를 제안했다. 주정민 위원장은 “그간 혁신추진위원회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한 다양한 혁신안을 시에 권고했고 미래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광주다움이 살아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제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광주를 열어가는 데 혁신추진위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정 4년을 관통하는 가치는 ‘혁신’이며 이제는 또 한 번 도약의 날갯짓이 필요한 시점에 혁신추진위원회의 미래혁신비전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한 대전환 준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혁신의 끈을 놓지 말고 시정을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