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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성평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의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시작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정책이다.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평등 모델을 발굴해 왔다.올해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와 연계해 추진한다.사업 유형은 ‘특화공모’ 와 ‘기획공모’두 가지로 나뉘며 선정 단체들에게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특화공모’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약 5개소를 선정해 각각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기획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한 1개소에게 2500만원을 지원한다.기획공모 사업에는 3개 이상 기관 단체의 네트워크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단체다.특히 기획공모 유형은 2년 이상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가 네트워크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광주시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4~15일 이틀간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사전컨설팅 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기반 구축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까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마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성평등 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계획’을 실행한다.이번 계획은 광주시가 지난해 수립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의 일부다.5개년 종합계획은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1% 감량을 목표로 마련했다.올해 계획은 감량 기반 확대 정책 평가 강화 교육 홍보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광주시는 먼저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 설치 사업에 2억원을 반영해 올해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RFID 종량기는 무선주파수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배출량을 세대별로 측정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계다.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시민들은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해 음식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RFID 156대를 보급, 누적 5628대를 설치했으며 RFID 설치율 73%에 도달했다.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동주택 RFID 510대를 신규 설치할 방침이다.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RFID 기반 감량기 설치사업에는 예산 1억6000만원을 편성, 올해 16대를 설치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를 보인 다량배출사업장 159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감량목표를 설정하는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지난해 대비 발생량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는 특전을 제공한다.또, 자치구와 함께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해 다량배출사업장의 배출 실태와 처리계획 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올해 김장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의 편리성을 개선하고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김장철 전용봉투를 도입한다.전용봉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한 자치구 조례 개정과 시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 확대를 위해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문강사단을 활용,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연 260회 실시한다.언론매체 홍보와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시민 참여가 핵심이다”며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확산하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광주 에너지전환의 날’ 행사를 21일 상무지구 라붐웨딩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주최, 국제기후환경센터·광주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 원년을 마무리하면서 시민들과 함께한 2021년 에너지전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에너지전환을 준비하는 마을공동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광란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은진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박필순 광주전환마을네트워크 공동대표,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설립 지원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파크 개소 등 올해 에너지전환 분야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2022년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김광란 위원장과 장연주 부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에너지전환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에너지 전환마을 활동가 5명과 공무원 1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에너지 전환마을 활동가 5명이 광주광역시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광주시, 정치권, 교육청, 시의회, 산업계, 시민사회단체를 총망라한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구축 등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내년부터는 기후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녹색전환도시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필요로 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광주’는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광주이기에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시대적 소명을 이루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0월 제3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대구시와 함께 참여한 ‘달빛동맹 햇빛찬란e' 플랫폼 개발사업이 선정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12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무등도서관은 1월12일부터 20일까지 2기로 나눠 초등학교 3~5학년 기수별 15명을 모집한다. 독서교실 주제는 ‘랜선 타고 유럽 여행’으로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배경지식과 함께 유럽 여러나라들의 문화와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직도서관은 1월12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선거로 꽃피우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독서 디베이트를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수도서관에서는 1월12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10명, 5~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Accept the difference’을 주제로 영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겨울독서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재호 시립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각 도서관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와 독서활동을 마련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의 양식을 채우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영산강, 광주천, 장록습지 등 지역 내 우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대대적인 퇴치활동을 펼쳐 총 19t의 교란생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생물 중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종으로 환경부 고시에 따라 현재 총 34종 1속이 지정돼 있다. 이들 생태계교란생물은 빠른 성장과 번식·확산·적응능력으로 토착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며 이로 인해 생물다양성 감소와 서식지 교란, 생태계 지속 가능성 저하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주요 하천에 폭넓게 분포돼 고유종을 고사시키는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교란생물 분포도 모니터링 결과 영산강, 광주천 등에서 주로 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5~6월은 뿌리 뽑기, 7~8월은 줄기제거, 9~10월은 새로 생긴 식물을 제거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자치구에서도 관심을 갖고 대촌천·수춘천, 황룡강을 중심으로 교란생물 퇴치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생태계교란생물의 위험성과 확산방지를 위해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대 이상 어르신과 함께 해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3년간의 퇴치작업 결과를 토대로 외래식물 목록과 위치, 분포도 등을 책자로 발간하고 내년도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 방향과 관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태계교란생물은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는 물론 사회적·경제적 피해와 인체 보건 위협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토종서식지와 고유 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손잡고 예술영재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한예종 김대진 총장, ACC 이용신 전당장직무대리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예종은 우수한 예술영재교육 강사를 파견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CC는 교육공간인 아시아예술교육시설을 조성하며 광주시는 교육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그동안 광주시와 ACC는 예술영재의 차별화된 교육 거점공간인 ‘아시아 예술교육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114억원을 들여 옛 광주여고 체육관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개보수 공사를 시작해 2023년 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예종은 매년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4개 분야 75명의 광주·전남·전북 등 전라권 초·중·고 예술영재를 선발하고 우수한 예술영재교육 강사를 파견해 방과후와 주말을 이용해 교육한다. 이와 별도로 사회적 배려대상자도 정원의 30% 내에서 선발한다. 광주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내년에 광주예술고등학교에서 한예종 광주캠퍼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공간이 완공된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예술인재 양성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프로그램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국내 최고의 예술교육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문을 열면 지역 예술인재 육성에 큰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예술인재들이 창의력과 상상력, 열정과 도전을 마음껏 펼치면서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종 예술영재육성 지역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세종시와 통영시에 영재교육원 지역캠퍼스가 시범운영을 시작해 올해 정식 개관함에 따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예술영재교육을 충청권, 경상권에서도 전액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1년도 전국 119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한 재난에 대해 119상황관리 및 상황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는 특·광역시 단위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및 주요상황 보고의 신속·정확성 무전관제의 적정성 상황관리의 종합적 판단·보고 적정성 등 119상황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재난평가 대상에서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보고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상황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6월 건물 붕괴 사고 시 재난의료지원팀·군·경찰 등과 유기적인 공동대응과 함께 신속한 현장 영상 확보를 통한 위험요소 사전 제거로 2차 사고 방지와 피해를 최소화했다. 문희준 시 119종합상황실장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대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각종 사건·사고의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9년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출퇴근 시간이 증가하는 등 시민 교통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공사구간 교통혼잡을 집중 관리한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와 2호선 공사구간 차로수 감소에 따른 혼잡 교차로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공사상황과 교통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신호체계를 조정한다. 특히 공사구간에서 혼잡이 심한 교차로는 직진교통 우선 처리를 위해 좌회전을 금지해 우회토록 하고 주 방향 교통량에 맞춰 신호체계를 변경한다. 현재 공사구간 주요 교차로 21개소에서 교통경찰과 모범신호수가 꼬리물기 방지와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있으나 공사구간 확대에 따라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모범신호수를 추가 투입해 교통혼잡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구간 복공판 설치를 90% 이상 완료하는 등 차로 수를 추가로 확보해 공사 점용공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공사로 인한 추가적인 차로 통제를 금지해 왕복 4차로 이상을 유지하고 상무중앙로 운천로 회재로 서암대로 등은 강력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공사구간과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상습 정체구간은 추가적으로 개선하고 다음달 공사구간과 우회구간을 사전에 안내하는 월별 사전예고제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매일 출퇴근 시간에 공사구간 및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통신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교통방송 청취와 교통혼잡 상황, 우회 안내를 위해 시내 곳곳에 설치된 전광판에 문자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순환도로와 무진대로 나들목에 집중되는 교통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출입로 개선도 조속히 추진한다. 특히 무진대로 유덕1교차로의 시청에서 운수IC 방향 진입로와 운수IC에서 시청 방향 진출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제2순환도로 학운IC, 지원IC, 풍암IC, 서창IC는 진입 연결로를 추가 설치하고 진출입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며 하이패스 추가 설치 공사를 내년 실시설계 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관련 기관·단체들과의 협업 등 가능한 모든 대책을 총 동원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시아 재난 발생 시 선도적으로 피해를 돕고 저개발국가의 대외 인도적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인 ‘제4기 광주아시아나눔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민관이 협력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을 통해 국제사회에 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결성됐다. 대외 인도적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구호 활동의 조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4기 협의회에는 광주지역 의약 5단체, 국제봉사 및 교류 단체, 병원, 언론계, 학계, 시민 등 37명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이 위원장에 선출됐다. 위원장에 선출된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은 “위원들과 지혜를 모아 민주와 인권, 평화의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해외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협의회가 세계 곳곳의 아픔과 고통이 있는 현장마다 달려가 손을 내밀고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확산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판 뉴딜2.0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광주 AI-뉴딜추진위원회’가 광주광역시에 정책 제안을 하는 것으로 올 한해 활동을 마감했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조환익 공동위원장,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장,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2021년 위원회 운영성과보고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7월 출범 이후 매월 정례회의와 수시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혁신적인 의견과 다가올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정책 등을 발굴하며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연구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광주의 강점을 살리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주력산업에 신기술을 융합한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주력했다. 또한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미래에너지인 수소를 선점하기 위한 ‘수소산업 표준도시’ 등의 분야에 있어 대기업 연계 및 관련부서 자문을 폭넓게 해왔다. 이날 전달한 2021년 운영성과보고서에는 그동안의 활동 내역과 함께 많은 논의와 고민 끝에 마련한 정책안 등이 담겼다. 먼저 위원들은 광주 AI 3대뉴딜 성공을 위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광주’라는 비전과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환경을 갖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라는 목표를 공동으로 수립했다. 여기에 여러 산업·기술을 융합한다는 의미의 CROSS를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 위원들은 또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상을 반영한 일상생활 체감형 정책추진을 제안했다. 시민참여형 인공지능+메타버스 체감도시 조성으로 초연결·초지능화 홈서비스 메타버스+디지털 트윈 기반 안심도시 인공지능기반 HRDX 심리안전서비스를 제안했다. 또 청년 참여형 인공지능 실증도시 공간 구축으로 청년디지털 라이프실현을 위한 X+AI서비스 실증 도시산단 디지털화 응용서비스 공간구축 청년일자리 창출 스마트 리빙랩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할 수 있는 여건 확산에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우선 적용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린뉴딜분과는 2045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과 정부의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등을 감안할 때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전력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휴먼뉴딜분과에서는 최근 캐스퍼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광주형일자리를 중기사업으로 확산하고 지역을 떠나 국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환익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가들의 협조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광주시가 보고서에 담긴 제안들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기업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위원회에서 주신 혁신적 아이디어와 제안을 행정에서 적극 뒷받침하고 실현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의 미래를 여는데 광주 AI-뉴딜추진위원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핵심과제에 대한 액션플랜을 설정하고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삶과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로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지친 공직자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됐다. 김 대주교는 “돈, 명예, 권력을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갈증이 나는 것이며 건강한 정신을 가져야 하고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며 가정의 가치를 살리면서 일할 때 평화가 오는 것이다”며 가정의 평화를 말했다. 또한, 김 대주교는 강연에서 지난 2018년 평양을 방문한 영상을 보며 “한반도 평화가 공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고 통일을 반드시 이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해 새벽 1시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연장운행 대상 버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37개 간선노선으로 총 164회 추가 운행하게 된다. 연장운행에 따른 운행시간표는 광주시 버스운행정보시스템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의 퇴근길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야간연장 운행하게 됐다”며 “각종 제설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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