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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2022 호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권의 민·관·학계를 아우르는 호남 최대의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광주시,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한국전력공사,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와 동신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또 광주시의회, 광주관광재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호남지역의 지자체 및 국가·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30여 개 기관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지능화된 사이버공격 동향과 최신 정보보안 기술 및 정책 논의를 위한 ‘공공기관 정보보안 워크숍’과 함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스마트보안 등 정보보안 관련 학술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호남권 민·관·학계 정보공유와 기술 교류가 진행되는 등 전년도 콘퍼런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호남 정보보안 우수인력 양성과 후학 발굴을 위해 중·고등부·대학생이 참여하는 ‘웹 취약점 경진대회’와 함께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침해대응·분석 경진대회’가 운영된다. 각 대회는 치열한 예선전을 거치게 되며 행사 당일에는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결선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보안캠프’가 준비돼 있어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한전KPS 사장상, 사학연금 이사장상, 한국컨텐츠진흥원 원장상이 수여된다. 더불어 학술대회 입상자는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상, 한전KDN 사장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한국전력거래소 사장상이 수여되고 학술대회 제출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 지역의 사이버 보안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의 ‘사이버보안 10만명 인재 양성’ 목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인력양성 및 정보보안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호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호남 정보보안 인력양성과 상호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며 “호남지역 정보보안 패러다임 변화와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고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위해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 사업’은 사업 수행자를 선정하고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급속충전기 4기를 신설하고 노후 완속충전기 35기 교체 및 광주시 관리 관내 공용 충전기 50기의 운영을 맡기게 된다. 참여 사업자에게는 100㎾ 급속충전기 1기당 2000만원 150㎾ 완속충전기 1기당 150만원 관내 공용 충전기 운영·관리 1기당 3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 대기보전과로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신설 및 교체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1시간 이내 완충이 가능한 급속충전기 4기와 완속충전기 10기를 유료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인프라 조성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신고전화 폭주 시 신고접수 지연 방지를 위한 대비책으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운영한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와 상황실 접수근무자간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119신고 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일반적인 음성통화로 신고가 불가능할 경우 문자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하면 119상황실 접수근무자가 역으로 전화걸기를 해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신고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 시 소방안전본부는 다문화 가정 및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수의 외국인 출입 장소를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노점례 119종합상황실장은 “시민의 위급상황에 귀가 되어 줄 119신고서비스가 24시간 중단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까지 5개 자치구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풍수해보험 무료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강풍·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에 대해 조건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험료의 70%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30% 자부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정부정책보험이지만, 25일까지 현대해상과 배달의민족 협업으로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소상공인 외식업 업주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배달의민족에서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 자부담 금을 1인당 3만원 내외로 지원하므로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업종’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프랜차이즈체인화음식점 중 하나에 속하고 상시 근로자수 5명 미만, 연평균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상금액은 시설, 집기 등 4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참가는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지 않는 외식업 소상공인도 가입할 수 있고 26일부터 내년 9월25일까지 1년간 일괄적으로 보험효력이 발생한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풍수해보험을 모르거나, 자부담에 부담을 갖는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이니만큼 많이 가입해 지난 수도권 집중호우와 경북지역의 태풍 피해 등과 같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며 “주택, 온실, 타 소상공인 등 풍수해보험 가입이 가능한 대상도 보험을 적극 활용해 가정과 일터, 재산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전국 시·도, 배달의 민족에서 지원하며 현대해상에서 보상·판매하는 상품이다. 가입 문의 또는 자세한 내용 확인은 배달의민족 내부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우아한형제들 네이버 카페, 현대해상 상담전화 및 카카오톡 상담 채널,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기업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혁신적 지역 관광콘텐츠 기업 발굴 및 지역 관광창업 확산을 목적으로 올해 신설된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의 첫 번째 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 관련 아이디어나 사업화모델을 보유해 직접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8월30일까지 신청 및 접수가 진행됐으며 총 93개 기업이 참여했다. 광주시 등은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1곳,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4곳, ICT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1곳, 예비 관광스타트업 4곳 등 총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1곳은 감풀협동조합이며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4곳은 주식회사 무빙트립 주식회사 여수와 허니뱃저픽처스 주식회사 소잉 등이다. ICT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1곳은 주식회사 디노랩스, 예비 관광 스타트업은 UNIQUE GWANGJU 문화예술기획사 술래 루나 C&A 주식회사 더아람 등 4곳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사업화지원금, 입주공간 제공,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추가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예비창업자 교육, 관광 OJT 아카데미, DX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성장맞춤형 지원프로그램,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관광기업을 발굴 및 지원한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관광기업의 육성을 꾸준히 지원해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의 복지를 보다 말하다 즐기다 로컬복지 다다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교육감 등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노숙인 인식개선 부스 등 51곳의 사회복지시설이 마련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이벤트도 준비됐다. 행사 1부 기념식은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 시상,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는 길놀이 축하공연과 시민회의 민·관·정 협치토크쇼 등 사회복지시설종사자·자원봉사자·시민이 한데 어울리는 한마음축제가 펼쳐졌다. 강 시장은 “소외와 차별 없는 광주,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 복지란 시민 한분 한분에게 일자리 기회, 누릴 기회, 즐길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온종일 돌봄체계 실현을 위해 5개 구청 TF를 만들고 준비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9월7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사회복지 활동의 장려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올해는 추석연휴와 맞물려 9월20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을 실은 남구 통일열차를 타고 비무장지대 투어 등 함께해요.”오는 10월 광주 남구 효천역에서 출발해 최북단에 위치한 도라산역까지 통열열차가 한차례 운행한다. 남구는 20일 “한반도 분단 현실을 실감하는 평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 남구 효천역에서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까지 여행하는 통일열차를 운행한다”며 “통일 열차에 탑승할 승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일열차 신청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주민들 가운데 남북 교류를 비롯해 통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신청서는 통일열차 참가자 모집 사이트에서 오는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300명 모집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교통비와 관람료, 중식 및 석식 도시락을 포함해 1인당 8만원이다. 통일열차에 탑승하는 주민들은 오는 10월 21일 오전 6시 30분 효천역 광장에 집결해 출무식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통일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열차는 오전 7시 효천역을 출발해 5시간 30분 가량을 달려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에 도착하며 탑승객들은 열차에서 내려 북녘 땅을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도라산 전망대 및 비무장지대 견학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통일열차 내에서는 도라산역 도착 전까지 통일 인문학 및 문화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통일열차 중간 칸 즈음에는 SNS 인증용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관내 효천역을 평화열차의 출발역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첫 운행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남녘에서 시작한 통일 염원이 전국으로 확산돼 한반도 평화정착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염원을 위해 민선 7기부터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비롯해 평화 도슨트 육성 등 다채로운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 에이스 페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2 광주 에이스 페어는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디자인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이번 광주 에이스 페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콘텐츠 가치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주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0개국 340여 개 콘텐츠 라이선싱 업체가 전시 부스에서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디지털화하는 것을 의미 주제관에서는 아날로그 문화콘텐츠가 디지털 기술을 만나서 재탄생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명 디지털 아트 작가 작품 감상, 3차원 그림 창작 콘텐츠, 인공지능 화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전시회와 더불어 콘텐츠의 사전판매를 위한 방송사 스크리닝, 해외 방송사 콘텐츠 포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세미나, 제2회 콘텐츠개발 국제학술회의, 한국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시·구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는 민간사업자가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와 관련한 법·행정·기술적 사항을 소관하는 광주시 관련 실·국과 부서 자치구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다. 협의체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사항을 논의하는 본협의체와 신활력추진본부장 주재로 실무적인 사안을 검토하는 실무협의체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에 대한 법적 요건과 행정·기술적 사항을 사전적으로 검토하고 기관·부서별 소관업무를 일괄 추진하는 등 신속하고 투명한 원스톱 행정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체에서 검토한 내용은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시 관련 실·국장,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방향과 신활력행정협의체 구성·운영, 부서별 소관사항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신활력행정협의체는 복합쇼핑몰의 법적요건, 행정·기술적 사항을 원스톱 검토하고 신속히 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며 “활력 넘치는 매력광주 실현을 위한 핵심거점인 대한민국 최고 수준 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 발전, 시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부서들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중국 뤄양시가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4차산업에서 상호협력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기정 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중수교 30주년과 뤄양시 우호교류도시 협력 체결 10주년을 맞아 중국 허난성 뤄양시 쉬이센 시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강 시장은 “광주시와 뤄양시의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이 되는 우정의 해이다”며 “두 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했고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서로 물자를 지원할 만큼 어려울 때 돕는 진정한 친구다”고 말했다. 또한 강 시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과 반도체·배터리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며 “뤄양시는 천연자원이 많고 광주시는 인공지능 등 관련 인력이 풍부한 만큼 인공지능과 신재생에너지산업 등 4차산업과 문화·관광·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자”고 밝혔다. 아울러 강 시장은 뤄양시 광주사무소 설치를 비롯해 항공기 운항을 제안하고 쉬이센 시장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이에 쉬이센 시장은 “항공기 운항 제안을 열렬히 환영하며 두 도시가 이를 계기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무 논의는 향후 계속 이어가자”며 “문화·관광·교육 등 교류는 물론 산업 방면에서도 활발하고 내실 있는 교류를 펼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와 뤄양시는 코로나19로 한창 어려울 때 서로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한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올해 교류 10주년을 기점으로 양 도시가 이어 온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새로운 장을 펼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와 뤄양시는 2012년부터 경제·문화·관광·의료미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두 도시가 어려움을 겪던 2020년 5월 구호물품을 상호 지원하며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의 윤여철 국제관계대사,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정창균 국제평화협력과장, 뤄양시의 리신젠 부시장, 외사판공실 예후이링 주임, 상무국 뤼중러 국장, 문화방송관광국 후따펑 국장, 문물국 우룽취안 부국장 등이 배석했다. 뤄양시는 황하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국무원이 최초로 공포한 역사문화도시다. 또 모란꽃문화축제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중국 내에서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매우 역동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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