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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분야 온라인 홍보와 시책 아이디어발굴을 맡을 청년 서포터즈 제3기 112명을 선발했다. 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달 29일부터 9월12일까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모집에 대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주부 등 162명의 다양한 시민이 지원했다. 신청 현황을 보면 남성 59명, 여성 103명, 20대 107명, 30대 53명으로 특히 20대 여성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대학생 87명, 직장인 39명, 취업준비생 19명, 주부 11명 등으로 평소 온라인 홍보와 경찰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의 신청 비율이 높았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보유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청년 서포터즈 제3기 명단을 확정했다. 선발된 서포터즈 112명에게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12월까지 3개월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연계한 온라인 홍보 활동과 자치경찰 분야 창작 콘텐츠 제작, 시책 아이디어 발굴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지원자들이 광주지역 치안문제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관심이 좋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3기 서포터즈들이 적극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활동한 제2기 서포터즈 89명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메신저 등을 통해 광주 자치경찰을 2550회 이상 홍보하고 총 26건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집중단속을 위해 자치구와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19일부터 30일까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구 공무원, 금연지도원, 경찰 등과 합동점검반 총 20팀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상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금연구역 유치원·어린이집 시설경계 10m 이내 구역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도시공원, 버스정류소 등의 금연구역이다. 특히 금연구역 흡연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건수가 빈번한 피시방, 만화대여업소, 대규모 점포 및 상점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4만8318곳, 조례지정 금연구역 2813곳중점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지정 표시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및 기준 준수 등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위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사항 등이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금연구역 지정 위반과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장소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후 야외 흡연이 늘어 간접흡연 피해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삼가는 문화가 정착돼 담배연기 없는 금연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기후환경전시회’에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투자유치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기후환경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제기후환경전시회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을 위해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후변화대응 기술 전문 전시회로 110개사 23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공동홍보관에서는 기업과 청년의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광주의 투자환경과 다양한 투자 혜택 및 산업단지를 홍보하고 전시회에 참석한 기후·환경 분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김종태 시 투자산단과장은 “이번 투자유치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참가 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경제도시 광주의 강점을 적극 홍보해 미래 기후·환경 산업을 선도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잠재 투자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29일부터 10월9일까지 5·18 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GMAF 2022는 ‘도시에 색을 올리다’를 주제로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와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국내 정상급 음악가 공연의 광장축제로 준비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5·18 민주광장에는 주무대 ‘GMAF 미디어큐브’가 설치돼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정상급 케이팝 그룹, 일렉트로닉 뮤직 밴드 이디오테잎, 디제이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프린지페스티벌, 버스커즈월드컵 등 지역문화행사와 연계해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축제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토루 이즈미다와 유진 고드노브가 영상과 음악을 결합한 음향·영상 행위 예술을 선보여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 놀이터’도 운영된다. 미디어아트 기업인 ‘디아랩’과 ‘KT’ 의 가상현실 체험, 플라스틱 재활용 체험과 증강현실 단말기 포토존, ‘알지비랩’의 야외 설치 전시까지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9일부터 10월10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 5관에서 펼쳐지는 기획전시 ‘유희물질’은 사물의 시선과 인간의 행위를 상상력의 언어로 놀이하는 미디어아트 이야기를 담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초청작품과 국내 유수의 미디어아트 기업인 자이언트스텝 등이 참여하고 RGBst 임용현, 이수진, Collective ROM 등 국내 미디어 작가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1회로 진행된 ‘GMAF 미디어아트 공모전’ 수상작 5개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해외 기관 및 작가 참여를 통한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의 원년이며 미디어아트 놀이터와 케이팝 가수 초청 등을 통해 행사의 대중성도 확보했다”며 “광장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머무는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회 사회적경제박람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는 구성원간 협력·자조를 바탕으로 재화·용역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으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있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간지원조직,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88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경제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풀어내는 공론화의 장, 사회적경제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지난해 광주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적 역량을 바탕으로 광주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 인식제고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광주의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와 전시행사,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5일 오후 2시 개막식은 사회적기업 루트머지의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유공자 및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가 표창, 퍼포먼스 등 순으로 열린다. 전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판매관 61개, 사회적경제 홍보와 창업을 지원하는 상담관 5개, 사회적경제 정책을 전달하는 정책홍보관 1개, 자치구 정책홍보관 5개, 광주·전남,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 제품을 전시하는 달빛동맹 교류전 등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공공기관 홍보상담관에는 한전KDN, 전력거래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6개사가 참여해 홍보·구매상담을 돕고 시민사회 의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유관단체 홍보관 9개,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체험존 2개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사전 등록 이벤트로 300명에게 할인 쿠폰을 발송하고 매일 선착순 33명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시장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를 걸어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하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된다. 전시장 내 휴게공간 등에서는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할인쿠폰의 경품이벤트가 열린다. 학술행사는 지역사회문제 공론의 장으로서 사회적경제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15~16일 진행된다. 15일에는 제3회 협동조합 포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경제와 이에스지경영 상생발전 포럼,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 연대 포럼, 16일에는 사회적경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포럼, 제3회 협동조합 포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성공적인 조성방안 토론회, 광주 사회적경제기금 조성·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 사회적경제의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 포럼 등이 개최된다. ‘아름다운가게’의 지구 살림존 & 아름다운 정리 크루 나눔 바자회, 장애인 스포츠 종목 체험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 광주 청소년 사회적경제 골든벨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내☆일 체험존, 사경스쿨 1학년1반이 운영돼 매일 9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 할 수 있으며 무대에서는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광주공항에서 운영되는 사회적경제마켓과 5개 자치구별 사회적경제 새어바웃 광주투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박람회에 참여하는 ㈜에스존은 친환경 살균제 방역게이트 3대와 전시장 내에 실내 무인방역기 6대를 기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첫 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을 구입하는 등 착한소비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 발전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아시아인권위원회 광주 이전 결정을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광주가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도약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 시민들은 미얀마에 군사 쿠데타가 발생한 후 미얀마 민주화 지지와 연대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귀환운동을 펴고 있다”며 “아시아인권위원회가 광주에 오면 아시아인들의 인권의 보루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광주시는 아시아인권위원회가 지난 6월 이사회에서 본부를 홍콩에서 광주로 이전키로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이전 준비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1984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아시아 국가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지원 활동과 함께 인권 전문인력을 교육·훈련하고 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인권단체와 활동가들을 재정적,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 인권단체다. 인권문제에 민감한 아시아 국가들의 통제와 간섭을 피하기 위해 자매기관인 ‘아시아법률자원센터’를 세워 활동 중이며 ‘아시아법률자원센터’도 인권위원회와 함께 광주로 이전하게 된다. 아시아인권위원회 대표인 바실 페르난도는 지난 2001년 광주 인권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아시아인권위원회의 광주 이전은 광주가 대표적인 인권도시로 인정받고 있고 지난 1998년 아시아인권위원회가 광주에서 아시아인권선언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광주 시민사회와 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아시아인권위원회가 광주시에 비영리 법인 설립을 신청하면 적법 절차에 따라 차질없이 등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0월10일 광주에서 ‘기후위기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세계인권 도시포럼을 개최해 광주를 ‘K-인권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포럼 준비에 한창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일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화재예방 캠페인은 시 소방안전본부와 서부소방서가 참여한 가운데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로 추석을 맞아 고향집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대형 전광판과 국민 생활 접점 매체 영상 송출,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및 입간판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은 우리 집을 지켜주는 최고의 안전지킴이다”며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매년 9월에 추진하는 2022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다양한 홍보활동 및 지진 대응 대책 점검훈련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주간은 국내 최대 규모였던 2016년 경주지진을 기억하면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진안전주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다. 지진안전주간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을 슬로건으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지진안전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진행동요령 및 각종 지진 안전 영상과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리플릿, 포스터, 승강기 정보 안내, 대형전광판 송출을 통해 시민들이 지진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실질적인 지진 대비 능력 배양을 위해 규모 6.0 실제 지진 발생상황을 가정해 광주시와 자치구 대응 및 임무역할에 대한 토론하는 방식의 훈련을 실시한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언제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평소에 지진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몸으로 습득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교통사고 벌 쏘임 등 생활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광주에서는 매년 6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65건의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96명이 부상을 입었다. 광주지역 추석연휴 교통사고 발생 현황 : 2019년 66건, 2020년 63건, 2021년 65건추석 연휴기간에는 귀성 차량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차량이 정체되면서 추돌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차량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장거리 운행 전에 반드시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더불어 전 좌석 탑승객 안전벨트 착용과 영유아의 경우 차량용 안전의자 사용 등 안전운전을 위한 의무를 이행하고 운전자가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게소나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교대 운전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은 벌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활동이 왕성한데다 벌초나 성묘, 산행 등 야외활동이 많아 벌 쏘임이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잘 살피고 119나 전문가를 통해 제거하도록 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생활 속 작은 관심과 노력이 큰 사고를 예방한다”며 “안전 예방수칙을 지켜 즐겁고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지난 8월31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 147개소에 대한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선물세트 또는 제수용품으로 많이 소비되는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및 영업장 위생적 취급 여부 축산물이력제 표시사항 준수여부 등이었으며 영업장 비위생적 관리, 위생교육 미실시 등이 적발됐다. 또 점검과 동시에 소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12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변질여부 등 안전관리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식용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감시, 수거검사 등을 통해 축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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