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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5회에 걸쳐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2022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민주광장 프린지’를 진행한다. 2022 프린지페스티벌은 각 자치구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프린지’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민주광장 프린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6월4일 5·18민주광장을 시작으로 마을과 협력을 통해 진행된 ‘우리동네 프린지’는 9월3일 10회차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다시 광장으로 돌아와 ‘우리동네 프린지’에서 축적된 성과와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민주광장 프린지’에서는 매회 대규모 주제 퍼포먼스와 국내 정상급 거리예술단체 초청공연 및 지역 우수공연, 부대행사인 예술놀이와 체험, 아트마켓 등 관객과 함께 보고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회차 행사인 24일에는 150인 시민풍물단의 주제 퍼포먼스 ‘마을에서 광장으로’를 중심으로 수직 구조 속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의 서커스를 비롯해 파이어극, 설치 전시극, 마임 등 국내 우수 거리예술팀의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10월1일부터 3일까지는 ‘64J’의 슬랙와이어 서커스, ‘온앤오프 무용단’의 현대무용, ‘231쇼’의 마술을 비롯해 판토마임, 연희 거리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 기간에는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해 더욱 뜨거운 광장 축제를 즐길 수 있다. 10월22일에는 광주댄스연합팀의 디제잉 댄스 퍼포먼스, ‘봉앤줄’과 ‘코드세시’의 서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전통액션연희극 등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거리예술축제의 마지막 날을 감동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시민, 예술애 물들고’를 슬로건으로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며 “여름 기간 각 마을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광장에서 선선한 가을날 더욱 다채로워진 거리예술축제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통과를 홍보하기 위해 서구 KBS 앞 교차로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보행자 First’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경찰위원회와 함께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전세버스운송조합,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가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통행하거나 통행하려고 할 경우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반드시 일시정지 후 서행해야 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차보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가 조기 정착되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계도 기간 만료가 오는 10월로 다가오는 만큼 사회관계망서비스, 교통방송, 전광판 및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통과와 보행자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직접 기획·준비한 참여형 청소년축제인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 24일 오후 2시 금남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광주시 주최,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청소년, 청소년단체 활동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오프라인 상상 놀이터 뛰어라 즐겨라 놀아라’를 주제로 코로나19 온라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세대별로 바뀌고 있는 다양한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특히 놀이 플랫폼 마당, 25개 체험 부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과 패럴림픽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놀이 플랫폼 마당에서는 세대별 놀이터와 도심 속 도전 놀이터가 운영된다. 25개 체험부스에서는 걱정인형, 비즈, 슈링클스, 에코백 등 만들기 부스와 보드게임, 메이크업, 즉석 사진관, 브라질 타악기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미리 선정된 통기타 합주, 댄스, 보컬 등 8개 팀이 청소년 상상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 인스타그램 또는 주관단체인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상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순희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상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천가로서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로 상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추진했던 ‘광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 전역에 산재된 체육시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시설관리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 4개 분야 30개 시설을 전담하는 광주시설관리공단 설립할 계획이었다. 조직·인력은 1본부 4개 팀으로 총 163명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행안부에 설립 협의를 진행하고 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그러나 용역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나와 공단 설립 계획을 보완해 2차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했으며 지난 20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용역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타당성 미확보 타 시도 유사기관 대비 조직·인력 규모가 ¼수준 주민 설문조사 시 반대의견 증가 시체육회, 도시공사 등 기존 관리기관과 갈등·분쟁 소지 시설공단 설립후에도 도시공사, 자치구 시설공단 등 여러 운영주체가 상존하는 문제 등을 이유로 설립타당성이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광주시는 당초 공공시설물의 분산관리에 따른 서비스 질 저하와 경상경비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관리체계의 일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단 설립을 진행했다. 그러나 두 차례에 걸친 용역에서 ‘설립 타당성 미흡’이라는 결론을 받아 추진동력을 상실했으며 시설공단을 설립해도 자치구 3곳의 시설공단, 도시공사, 시체육회 등 관리체계의 완벽한 일원화는 달성할 수 없고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를 감안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김영선 시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시설공단 설립은 중단하지만, 공공기관 효율성 분석 및 진단을 통한 기능 재조정으로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에 대한 공공시설물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명예의 전당은 나눔,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취지로 시청 1층에 설치·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2006년부터 구두수선비의 10%를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눠 온 김주술 씨 하루 100원을 모아 이웃을 돕는 100원회를 설립해 장학금을 지원해 온 김희만 씨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20년간 반찬나눔 등을 한 문순자 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을 한 자비산행회 등 4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는 23일부터 10월27일까지 나눔,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및 단체를 후보로 접수받는다. 추천권자는 해당 공적이 있다고 인정한 일반시민, 단체, 시 소관 부서장 또는 자치구 구청장이다. 일반시민은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 만 19세 이상의 시민 1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하면 된다. 추천 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된 헌액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검증, 공적확인, 사회공헌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 발표 및 헌액식은 12월 개최된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들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그분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지역을 빛낸 훌륭한 분들이 헌액될 수 있도록 헌액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전지역이 2020년 12월18일 이후 21개월여 만에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해제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방 광역시·도 조정대상지역 해제 및 수도권 일부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의결했다. 해제 효력은 26일 발생한다. 광주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학교 휴교, 음식점 및 상점 운영 중단 등으로 주택거주시간 증가 및 생활패턴의 변화로 신규 주택 및 대형 주택 선호 증가, 경제회복을 위한 금리인하로 인한 유동성 증가, 운암3단지 및 신가지구등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사업 철거가 시작되면서 이주 세대들의 주택 수요 증가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주택매매가격, 주택거래량 및 외지인 거래량 등이 급등하면서 2020년 12월18일 전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은 국토부장관이 직전 3개월간의 주택가격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경우, 청약경쟁률, 분양권 전매거래량, 주택보급률등의 주택시장 여건을 고려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하고 지정된 경우 가계대출, 세제, 전매제한, 청약 등 다양한 제한을 받게 된다. 광주지역 주택가격은 조정대상이 지정되기 전 지난 2020년 7월 첫째주부터 2022년 7월 둘째주까지 106주 연속 상승 후, 2022년 7월 둘째주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서 이번달 주택가격상승률 대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동구 0.09, 서구 0.01, 남구 –0.13, 북구 0.18, 광산구 0.09로 조정대상지역 공통지정기준인 1.3에 훨씬 미달됐고 주택매매거래량 감소, 청약경쟁률 하향화, 미분양 확대 등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김종호 시 도시공간국장은 “지난 6월부터 우리시 부동산 여건을 고려해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속적으로 전면해제를 건의해 왔다”며 “광주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면밀하게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택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조정대상지역에 적용되었던 부동산담보대출 50% 또는 30%, 총부채상환비율 50%, 2주택이상 보유세대 및 실거주목적 이외 주택담보대출 금지 등 제한은 해제돼 주택시장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현재 금리인상으로 인한 수요위축이 어느 정도 해소될지 관찰이 필요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고분양가관리지역이 일괄해제돼 분양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인 ‘기후위기와 인권’을 생활 속에 실천하기 위해 ‘소외된 텀블러에게 기회를 주세요’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제작된 텀블러가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 후 버려지면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잠자고 있던 텀블러를 기부 방식을 통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포럼을 공동주최하는 시교육청 외에도 자치구, 공공기관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청 14층 민주인권과 사무실 앞 지정장소와 시청 1층 지정된 물품보관함에 비치 장소를 마련해 간편하게 텀블러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 기부가 가능한 물품은 행사장에서는 세척이나 소독이 어려우므로 포장용기가 있는 새 제품으로 제한하고 기부 받은 텀블러가 행사장에서 사용된 후 남을 경우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카페와 단체 등에 재기부한다. 광주시는 포럼을 준비하면서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본인들의 텀블러를 가지고 행사에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해외 및 타 지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초청자들에게는 음용수 제공 등을 위해 기부 받은 텀블러를 나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과거에도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추진하면서 환경을 위해 행사기간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플라스틱보다 개회식장 구조물 등을 종이로 제작해 재사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인권도시를 위한 친환경적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박용수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도 집안에 잠자고 있던 물품을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내 모의법정에서 ‘광주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방안’ 세미나를 열고 토론을 펼쳤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공안행정학회,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치안연구소, 조선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자리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세미나는 학계,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 광주경찰청 자치경찰사무 경찰관 등 연구 발제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방안 광주형 자치경찰의 미래 전략 - 특수시책 중심 자치경찰제의 개선방안에 관한 실증적 연구 자치경찰제의 제도 개선방안 – 지역경찰관 중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경찰행정과 지방행정, 유관기관·시민의 실질적 협업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의 ‘브릿지 모델’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민참여와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방향성이 제대로 잡혀 있는지, 실질적인 치안 여건 분석을 통해 수행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광주자치경찰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상위 목표 도출 및 연차별 추진시책 등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요양·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74곳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통해 중중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 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해당 의료기관이 참여해 감염병 발생 상황별, 시설 유형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염병 발생에 따른 대응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의료진, 간호사, 행정직 등을 감염관리팀, 진료팀, 지원팀 등 기관 내 감염관리 대응체계를 자체 구성해 평상시 감염관리,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발생 시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보호복 착·탈의, 환자 이송, 환경 소독, 방문객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중증 및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위험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159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환자 발생 대응 요령 현장컨설팅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곡류, 농산물과 된장류 등 국민 다소비 식품 48품목 187건에 대한 곰팡이독소 오염도 조사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결과 율무가루 1건에서 부적합 판정됐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곰팡이독소 기준·규격 재평가 사업으로 총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B1, 총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율무가루에서는 제랄레논 성분이 기준치 초과로 검출돼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통보해 신속히 유통을 차단했으며 미숫가루 등 14건은 푸모니신과 제랄레논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기준 이내 또는 기준·규격이 없는 제품이었다. 이 밖에 172건은 모두 불검출로 조사되어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곰팡이독소는 재배, 수확 및 보관과정 중 고온다습 조건에서 생성되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2차 대사산물로 제랄네논은 유산, 불임을 야기할 수 있으며 푸모니신은 간, 신장 장해 유발 가능성이 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태풍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진희 식품분석과장은 “곰팡이가 핀 식품은 일부 잘라내어도 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고 가열로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먹지않는 것이 좋다”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곰팡이독소를 비롯한 유해물질 검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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