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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 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달순’ 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중 새 가족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또, 노후화된 구 원숭이사를 철거한 후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의 동물 친화적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해 가을 중 수달 2마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아픈 기억을 공유한 수달 두 마리가 서로 든든한 친구가 돼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중 천연기념물 기념관 동물행복복지센터를 완공해 동물복지 강화와 멸종위기종 보존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 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를 제공해야 한다.‘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 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 돌봄 가족건강 지원 가족여가 자기 계발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중 각 기업의 여건에 맞춰 1개 이상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제안해 운영해야 한다.최종 사업 참여 기업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남성 육아휴직 실적 보유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실적이 있는 기업은 우대한다.2021 2025년 5년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제외되며 2020년 이전 수혜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면 재지원이 가능하다.인증을 12년간 유지한 성평등가족부 인정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재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생산력과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월3일까지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 전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코로나19 관련시설 긴급 화재안전점검 및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 명절 전후로 이중 소방안전대책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까지 명절 전후 이용객들이 급증하는 백화점, 대형마트, 터미널 등 취약대상 104개소의 소방시설을 점검해 불량사항을 보완했으며 생활치료센터·요양병원 등 노인시설 161개소의 피난시설 활용법,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을 추진했다. 또 관내 전통시장 24개소에 대해서는 상인회와 협조해 자율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설 연휴기간인 28일부터 2월3일까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운집지역 소방차 전진배치, 각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설 명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술관이 자리한 중외공원 일대가 테마가 있는 문화정원으로 조성되고 도롱뇽, 무당벌레, 공룡이 등장하는 어린이 생태예술놀이터가 아이들의 발길을 잡는다. 문화예술회관과 어린이 놀이정원을 연결하는 하늘다리를 산보하면 눈 아래 펼쳐지는 숲길이 시원스레 열린다. 중외공원 내 광주시립미술관이 전시만 관람하고 떠났던 공간에서 예술과 자연, 놀이와 교육이 머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중외공원이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지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이 오는 5월 착공할 예정이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쉼터인 중외공원에 면적 5만6200㎡ 규모로 조성되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은 국비 9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도시공원위원회 자문과 공법심의 등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외공원은 광주시립미술관을 비롯해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광주의 주요 문화기반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시각미디어문화권의 중심부로서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공간. 그에 비해 낡고 오래된 공원시설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중외공원 일대의 공간을 보다 유기적 연결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공간 계획은 아시아의 경관을 테마로 담은 문화정원,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생태예술놀이정원, 중외산으로 인해 단절된 문화예술회관과 어린이 놀이정원을 연결하는 공중보행로인 하늘다리 설치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정원은 시립미술관과 역사민속박물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 3900㎡에 중앙아시아, 동남아, 서아시아 등 아시아 경관을 특성화해 아시아문화마당, 아시아 경관테마정원, 전통문화정원이 꾸며진다. 향후 2024년부터는 여기에 디지털아트 가든이 더해져 정원에 디지털 예술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예술정원에 덧입혀지는 디지털아트가든은 뉴미디어아트 프로젝트 구현으로 최근 성장하는 미래형 디지털가든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 향후 아시아예술정원전체로 확장할 계획인 디지털아트가든은 미디어아트창의도시로서의 광주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생태 예술 놀이정원은 1만5000㎡ 공간에 다양한 곤충을 모티브로 해 자연과 예술이 결합한 놀이정원으로 탈바꿈된다. 1981년 개장하면서 유료로 운영되었던 어린이대공원 유원시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오감 발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생태놀이정원으로 조성되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령대별 어린이 놀이행태를 고려해 도롱뇽 물놀이장을 중심으로 유아 놀이 공간, 자유 놀이 공간, 숲 놀이 공간과 가족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 데크, 파고라, 테이블이 있는 이용객 친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늘다리는 가파른 산길과 고속도로 진입로 탓에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미술관과 비엔날레전시관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아쉬움을 개선하기 위해 340m의 공중연결로를 조성함으로써 산책을 통해 중외공원의 아름다운 숲을 조망하면서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효과도 가져오게 될 것이다. 하늘다리의 시·종점부와 정상부에 엘리베이터 3개소를 설치해 이동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서비스 기반시설의 방문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립미술관은 지난해 3월 중외공원 이용객 1015명을 대상으로 방문빈도, 이용목적, 예술정원의 중요사항 등 공원 전반에 관해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마쳤으며 이를 기반으로 체험·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선호에 따른 콘텐츠 운영 공간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미술관 본관에는 음료만 가능했던 카페가 식음료로 메뉴를 확대한 카페테리아를 3층 규모로 증축해 현재 공간 규모에서 두 배 이상 확장하게 된다. 올해는 설계가 완료되어 내년 상반기에 준공,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의 핵심지역인 중외공원에 계획을 실현하게 됐다”며 “세계 5위권인 시각예술 국제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서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 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융합된 아시아 예술정원이 문화관광 도시 인프라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하면서 올해 처음 도입한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지원서비스’가 임신부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있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지원서비스는 26일 현재 187명이 신청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막달 가사돌봄지원서비스는 출산 전 5개월부터 출산 예정일까지 막달기간에 가사지원 또는 정리수납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기준 구분 없이 임신 사실이 확인되는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한다. 2022년에 출산 예정이거나 임신 21주 이상으로 연내에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임신부 10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의 이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신청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임신부 본인이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임신부는 가사지원 플랫폼 또는 청소업체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이 끝난 후에 신청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서비스 이용 내역과 영수증 등 서류를 증빙하면 신청한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광주시에서는 임신·출생, 육아돌봄, 일생활균형까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광주출생육아수당’을 중앙지원과 더불어 지원금을 확대 지급해 양육비 부담 덜어주고 육아용품 나눔을 위한 ‘출산맘 나눔가게’ 확대, 맘편한 돌봄을 위한 AI 기반 놀이공간 ‘어린이 상상놀이터’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생활균형을 위한 ‘초등자녀 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장려금’ 및 ‘육아기근로시간 단축 연차보상제’를 신규로 추진하는 등 시민 맞춤형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한편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시의 11월 출생아 수는 658명으로 전년 동월 540명 대비 118명이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광주시의 11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7505명으로 2020년 11월 누계 6754명보다 751명이 증가했으며 2020년 총 출생아 수보다 187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11개월 연속 출생아수 가 증가한 것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의 효과로 보인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산부 배려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많은 대상자가 신청해 맘 편한 출산 준비를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맘편한 광주’ 지원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미래산업정책과가 SK브로드밴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광주시 감염병대응톡이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열린 디지털 뉴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광주시 감염병대응톡’이 대표 응용서비스로 영상 제작돼 발표됐다고 밝혔다. ‘광주시 감염병대응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 진흥원 주관으로 시행된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험인프라 구축·운영’ 공공분야 사업에서 광주시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으로 양자암호통신을 이용해 개발한 응용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유행 시 환자격리, 이송, 치료 등의 후속조치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선행돼야 하는 실험실 진단검사를 의뢰기관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감염병 검사 전용 네트워크다. 광주시와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에 양자암호통신 기술력을 더해 감염병 전용 메신저 정보 송·수신 시 발생할 수 있는 민감정보 외부 유출이나 검증되지 않은 사용자 가입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통신 및 데이터에 양자난수생성 모듈을 통해 전달되도록 보안성을 강화해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광주시 감염병대응톡’이라는 명칭으로 지난해 11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광주시 감염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1일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5개 자치구 보건소 담당자가 코로나19 검사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활용해왔다. 과기부는 이 서비스가 양자암호통신 응용서비스의 모범사례로 보고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환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광주시 감염병대응톡을 향후 코로나19 이외에 집단식중독과 같은 감염병 재난 상황 전반에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대재해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부서 관계자 회의 등을 열어 중대재해TF팀 구성·운영하고 중대시민재해 총괄부서는 안전정책관으로 중대산업재해 총괄부서는 노동협력관으로 지정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TF팀은 시 안전정책관을 팀장으로 하고 안전정책관, 노동협력관, 총무과 관련 업무 팀장을 팀원으로 구성해 중대재해처벌법 상 전담조직 역할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의무 이행사항 추진현황 등을 점검·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 또는 기관이 안전·보건 관리체계시스템을 구축토록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에 대한 처벌을 규정해 사업장에서의 종사자의 산업재해 및 공중이용시설 등에서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제정됐다. 총 상시근로자 수가 500인 이상이고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보건 전문인력이 3명 이상이면 전담조직을 구성토록 하고 있다. 중대재해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로 구분된다. 중대산업재해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중 사망자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 필요 부상자 2명 이상, 직업성 질병자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한 재해를 지칭한다. 중대시민재해는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설치, 관리상의 결함을 원인으로 사망자 1명 이상, 2개월 이상 치료 필요 부상자 10명 이상, 3개월 이상 치료 필요 질병자 10명 이상 발생한 재해다. 다만, 중대재해 발생 시 무조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이 처벌되는 것은 아니며 산업안전보건법 등 개별 법령 준수사항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면 중대재해처벌법 상 처벌은 면하게 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과 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부서별 설명회와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개최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지켜야할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을 잘 준수하면 중대재해처벌법으로는 처벌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현대산업개발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 유사사고 방지 및 업계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관내 1억원 이상 공공·민간 공사 현장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1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긴급 안전점검 대상 건설현장은 728개소로 이 중 공공현장은 51개소, 민간현장은 677개소이다.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소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했으며 특히 민간현장 점검 대상 중 이번 사고와 유사한 규모로 추정되는 300억원 이상 공정율 20~80%에 해당하는 건설공사 현장 42개소에 대해서는 1월17일부터 2월28일까지 해당 인·허가 기관에서 직접 확인·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또 이에 대해 광주시가 점검 실태를 직접 확인·관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거푸집 등 가시설 설치 관리, 타워크레인·건설기계 안전관리 등이다. 김재식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긴급 안전점검 시 부적합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중지는 물론 부실벌점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려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관내 선별진료소 2곳을 찾아 코로나19 새 방역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26일 동구, 광산구 선별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이날부터 새롭게 시행 중인 코로나19 검사체계를 점검하고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 등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고위험군은 PCR 검사를 시행하고 단순 의심자는 자가검사키트 또는 신속항원 검사 후 양성이 나올 경우 PCR 검사를 추가하는 이원화 된 검사상황을 살펴보았다. 이용섭 시장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연일 신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하루빨리 시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과 민생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동체를 통해 청년과 청년을 잇고 로컬활동을 통해 청년과 지역을 연결할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법인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구성원의 70% 이상이 반드시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공동체 구성은 신청일 기준 법인 또는 단체로 등록돼 있지 않더라도 선발된 이후 사업비 지급 전까지 법인을 설립하거나 해당 공동체명으로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광주시는 향후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 참여 역량, 지역 활동 계획 등을 심사해 3월까지 청년공동체 7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일상회복과 관련한 활동 계획을 제출한 신청팀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활력 증진’과 ‘코로나19 일상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은 각각 직접지원 800만원과 간접지원 200만원을 받아청년들이 지역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와 행정안전부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멘토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청년공동체 전용 홍보채널을 통해 우수활동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청년과 청년, 청년과 지역, 지역과 미래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 자연스럽게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 예방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설 명절에는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사람 간 전파력이 매우 강하므로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굴 등 조개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하며 씻어 냉장고에 보관했던 채소류도 먹기 전에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 먹어야 한다. 베란다에 조리 음식을 보관하면 낮 동안 햇빛에 의해 온도가 올라가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냉장보관 해야 한다.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는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2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식중독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120빛고을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120빛고을콜센터는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시간은 시청 당직실로 자동 전환돼 당직근무자가 안내하게 된다. 광주시내 어디서든 국번 없이 ‘120’번을 누르면 설 연휴 성묘·봉안시설 운영현황, 실시간 버스이동정보,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안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발급기 위치 등 각종 정보를 신속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선별검사소 운영상황, 집 근처 진료 가능한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등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응대해 시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120빛고을콜센터는 지난 추석연휴 기간에도 대중교통 안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등 1058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15명의 상담사가 365일 연중무휴로 연간 26만여건의 시정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화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0빛고을콜센터이 연휴기간에도 운영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교통정보, 의료기관 안내 등 적극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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