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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상생활은 물론, 불시 집중호우 등 긴급재난에 신속히 대응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생활 속 자원봉사, 재난 대응 자원봉사, 자원봉사 기반 구축 및 참여문화 확산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현재 66곳에서 운영중인 아파트별 거점 봉사단을 확대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 지역문제 해소 등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생활쓰레기 수거, 텃밭 수확작물 나눔, 독거노인 안부 살핌 등 거점별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 등에서 버려지는 폐 팰릿으로 제작해 아파트 거점에 배부된 화분에 꽃나무를 심는 활동 함께 추진한다. 또한, 지난 3월 시, 자치구, 시·구 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선정한 상습 침수지역 14곳에 대해 온라인 앱을 통한 하수도 유입구를 관리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봉사자들은 낙엽과 담배꽁초 등 배수 방해물질을 직접 제거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자치구에 신고하고 청결 유지 캠페인 활동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발굴한 장애인이 참여하는 점자책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장애인을 활동가로 참여토록 해 자아 존중감 향상과 사회활동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집중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등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전 재난 예방과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광주테크노파크가 31일부터 9월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투자유치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신재생에너지, 수소, 전력발전, 수질·대기환경, 친환경기술제품 등 에너지·환경분야 전문전시회로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환경·탄소중립기술 전문 전시회다. 양 기관은 전시회를 통해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 광주’라는 주제로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과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포함한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우수한 투자환경, 다양한 투자혜택 등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는 투자유치 관심 기업과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대 1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한다. 앞으로 광주경자청과 광주TP는 국내외 핵심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8기에 추진중인 ‘활력이 넘치는 신경제도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라는 목표로 투자유치 전문기관과 기업육성 및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시회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광주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강점을 적극 홍보해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분야 기업, 광주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많은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와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호남특수구조대, 전남·전북·제주 등 3개 시·도 소방본부와 공동으로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소방학교 종합훈련장에서 지진, 테러, 폭발 등 각종 특수사고로 인한 건물붕괴에 따른 인명탐색, 구조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광주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호남119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대응단, 전북·제주 테러대응구조대 등 70여명과 도시탐색트레일러 등 기동장비 11대, 탐색구조용 장비 등 20종의 장비가 동원됐다. 특히 붕괴사고 상황에서 구조견과 장비를 활용한 인명탐색 매몰현장 안정화·현장접근·구조기술 숙달 공압지지대 활용 진입로 확보 로프시스템 설치를 통한 요구조자 이동 등 다양한 전문 구조기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송민영 시 119특수구조단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도시형 복합 재난발생에 대비해 특수구조대원의 능력 향상과 각 특수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대형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조대원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강 시장은 26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철홍 회장으로부터 추대패를 전달받고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기부금품 전달식에 참석해 명예회장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400만장을 기부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개 자치구와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다문화 등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쓰겠다”며 “오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정신으로 소외받는 시민이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민 132명을 대상으로 예초기 무상점검 및 이상 부품 교체를 진행했다. 또한 올바른 보관법과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예초기 무상점검으로 부품을 교체하고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보관법과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 벌초를 앞두고 이번 예초기 무상점검 및 안전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공헌한 ‘2022년 광주광역시 명장’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대한민국 명장’ 신청과 연계되도록 대한민국 명장 직종과 지역 산업여건을 반영해 기계설비, 금속재료, 패션·디자인 등 35개 분야 85개 직종이며 5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동일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시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이어야 한다. 동일 분야의 명장 또는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공정성 확보와 도덕성 검증을 위해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실사, 시민 사전 공개·검증, 면접심사 및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 등 4차에 걸쳐 진행하고 최종심사가 완료되는 12월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증서 인증패, 5년간 연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서는 9월23일까지 광주시 일자리정책과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방법과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광주시는 2013년부터 공예명장을 시작으로 7개분야 20명의 광주시 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내에 명장의 전당을 조성해 명장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올해도 숙련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보호종료아동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성장·자립·동행 3가지 방향으로 광주만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25일 오후 시청에서 보호종료아동 지원방안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의지할 곳 없이 홀로 고민하고 외치고 싶어도 어디에 외쳐야 할지 몰라 자신 안에서 메아리가 되어버린 그 외로움과 고통을 우리사회가 끝내 눈치 채지 못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민생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는 정치인으로서 생애주기별 온종일 통합돌봄으로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시장으로서 큰 미안함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정부에서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우리 시에서도 보호종료 아동 정착금지원, 주거급여지원, 기존주택 임대매입 사업 등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나 ‘보호종료 아동의 근본적 고민과 동행’에는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강 시장은 “현재의 제도를 더욱 보완해 ‘성장, 자립, 동행’의 3가지 방향으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성장을 위해 아동보호시설에서부터 보호아동과 지역이 함께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공공기관과 아동보호시설 간 동행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심리치료, 건강, 체육프로그램 등 아동의 성장과 심리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둘째, “자립을 위해 보호종료아동이 원하면 누구나 주거 걱정 없는 100% 자립지원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현재 자립전담기관과 무등자립생활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한 보호종료아동 주거시설 90호에 광주도시공사가 올해 추진할 60여 개소를 추가해 임기 내에 보호종료아동 주거시설을 15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거시설 150여 개소가 확보될 경우 현재 광주 지역에서는 매년 평균 약 100여명의 보호종료아동이 발생하고 있고 시설입소 비율이 전국 평균 30% 이내인 점을 감안하면 주거문제는 안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셋째, “동행을 위해 ‘청년아웃리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호종료아동에 종료 시점부터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자립지원 전담기관 인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 시장은 정부에 정서 행동장애 치유센터와 같은 기관의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통한 주거복지 사업의 확대 등 두 가지를 건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군공항교통국 도로과 박길현 주무관이 지난해 125회 수질관리기술사 자격을 취득한데 이어 올해 127회 상하수도기술사에 합격해 물 분야 기술사 2관왕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 기초 분야의 토목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가장 권위있는 최고 등급의 전문자격이다. 박길현 주무관은 2003년 공직에 입문해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등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도시 물순환구조 및 하천의 수질환경 개선, 하수도관로 이송능력 향상, 광역위생매립장 확장 등 상하수도와 환경기초시설 분야에서 계획 및 설계, 시공 감독 업무를 추진했다. 박 주무관은 “앞으로 물 분야 수질관리와 상하수도 기술사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연계해 지역의 수질관리 및 상하수도 발전은 물론 후배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을을 맞아 남도달밤야시장 시즌2를 새롭게 운영한다. ‘남도달밤야시장’ 시즌2는 오는 27일과 9월3일 총 2회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 판매, 스마트 문화예술 체험, 음악공연, 미술작품 전시 및 판매, 남도달밤야시장 캐릭터 굿즈샵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체험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고 휴대폰을 이용해 증강현실 메타버스 관광체험을 할 수 있다. 음악 공연으로는 다국적뮤지션밴드 드리머스콘서트, 청년 버스킹, 디제잉이 펼쳐진다. 상설전시 공간인 한평갤러리에서는 펜드로잉 분야에서 주목받는 오건호 작가, 전통 도예 전문가 곽유나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별별상상정원’에는 바비큐 트레일러와 인기 푸드트럭 셀러 등이 참여해 크림생맥주와 소금아이스크림이 특징인 먹거리 장터를 구성하고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푸드클래스 체험도 운영한다. 푸드클래스 사전예약 필수이번 ‘남도달밤야시장’ 시즌2에서는 ‘나이트호러야시장’의 콘셉트에 맞춰 총 9종의 캐릭터가 새로 개발돼 첫선을 보이고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별도 굿즈샵도 운영한다. 남도달밤야시장 시즌2 이후 시즌3·4는 9월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테마형 야시장으로 추석, 다문화, 핼러윈 야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평갤러리에서는 지난 8월 선발된 레지던시 참여작가들의 주제별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시장의 ‘남도달밤야시장’을 지역행사를 넘어 전국의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고추·토마토 등 원예작물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등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진단서비스를 확대해 농가의 시름을 던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진단키트를 활용해 원예작물에 발생한 바이러스와 시들음병·풋마름병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원예작물 병 진단서비스’를 기존 농업기술센터 1개소에서 지역농업인상담소 5개소까지 확대 실시한다. 매년 고추·토마토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와 풋마름병은 방제약제가 없어 발생 시 이병주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제거해야만 병 확산을 방지하고 생산량과 소득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5종 415점, 시들음병·풋마름병 진단키트 30점을 확보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농업인 누구나 무료로 진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방제약제가 없는 원예작물에 병해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빠른 진단과 제거가 최선의 예방책이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지역농업인상담소를 찾아 신속한 진단을 받고 추가 피해를 막아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