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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 등산 등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빈번히 발생하는 예초기, 벌 쏘임, 뱀 물림 등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3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따르면 연중 예초기 관련 사고 4건 중 1건이 9월에 발생했으며 둔부·다리·발 부위를 다친 경우가 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팔·손, 머리·얼굴 부위가 각각 18%, 4%였다. 예초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작업 전 반드시 신체 보호를 위한 안면보호구, 무릎보호대, 안전화, 장갑, 작업복 등을 착용하고 작업 중 돌이나 금속 파편 등이 튈 수 있으니 작업장소의 위험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반경 15m 안에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예초기 날에 보호덮개를 부착하고 예초기 날의 회전방향은 일반적으로 시계반대 방향이므로 작업자의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작업하는 것이 안전하다. 예초기 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경우 반드시 예초기 동력을 차단한 상태에서 장갑을 끼고 제거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벌에 쏘이거나 뱀, 진드기 등에 물리는 사고도 자주 일어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광주지역 벌 쏘임, 뱀 물림 환자의 9월 발생률은 각각 25%, 2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진드기에 의해 발병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도 전국적으로 9월부터 점차 증가해 11월까지 연중 77%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벌초 등 야산에서 활동할 때는 긴 바지, 긴 소매 옷을 입고 장화나 등산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 또 잡초나 풀이 많은 곳은 긴 막대기로 헤집으며 이동하고 풀밭이나 땅바닥에는 가급적 앉지 않도록 한다. 벌에 쏘일 경우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 제거 후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주머니 등으로 차갑게 해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이 밖에도 뱀에 물렸을 때에는 환자를 눕혀 안정시킨 뒤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는다. 아울러 진드기 감염병은 잠복기가 있는 만큼 고열, 두통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가을 산행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가을철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상황별 올바른 예방법과 대처법을 익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개학을 앞두고 31일 북구 두암타운 앞 교차로에서 ‘스쿨존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북부경찰서 광주시교육청,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TBN광주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 7월부터 스쿨존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해 선진교통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집중 홍보했다. 오윤수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불법주정차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실무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일시정지 안전표지,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노면표시 신속 정비 추진 등 교통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교통방송, 전광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2일부터 8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광주지역 시장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3곳이다. 수산대전에 참여한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국내 수산물에 대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환급 기준은 1만7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1000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6만8000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시장별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로페이 앱에서도 ‘대한민국수산대전상품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제로페이 앱에서는 지난 29일 오전 10시부터 소진시까지 20%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1인당 20만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상품권은 광주시 관내 제로페이가맹 수산매장 386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송권춘 시 경제정책관은 “기록적인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추석 수산대전을 통해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을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를 열어 지역문제 의제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기관과 의제실행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공동추진위원장인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주재로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와 의제실행 신규 추진 협업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날 신규 참여 기관으로 협약한 시의회,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 19개 기관을 포함해 추진 기관은 69로 확대됐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기구로 올해 70여 개 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이 가운데 현안의제 17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의제로는 전국 공동의제인 ‘새로운 도농 직거래 유통플랫폼_지구농마을’, ‘에너지전환 시민실천 RE100 시민클럽’ 등 2개, 광주시 지역발굴 의제로 ‘광주 명소 푸른길을 확장하고 상상을 더하기’, ‘방치자전거 재활용과 자전거 마을 도시재생 프로젝트_발산마을’ 등 15개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광주시는 지역의 숨어있는 현안을 민관협치로 해결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추진할 의제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광주사회혁신플랫폼으로 시작한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총 52개의 추진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도시공사의 영구임대주택 장기 공실을 활용한 청년 주거문제 해결, 코로나19 위기지원 안심마스크 제작, 에너지전환마을 조성 등 53개 의제를 실행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한 달간 시·구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미등록 반려견 대상 ‘동물등록 집중단속’에 나선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모든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또 이미 등록을 했더라도 소유자나 소유자의 정보 및 동물의 상태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소유자가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소유자 및 동물 관련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광주시는 집중단속에 앞서 지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에 등록 및 변경신고를 하면 등록대상 반려견 위반사항 등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했다. 더불어 반려견을 내장형으로 등록할 경우 5000마리 한도 내에서 1마리당 3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 방문해 동물등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관내 반려동물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4590마리가 추가 등록되면서 총 6만8708마리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시민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만큼 동물등록을 통해 반려인으로서 책임감을 키우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도록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공공수역 유입 우려 사업장 54개소에 대해 지난 6월부터 8월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14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미신고 대기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단속 사항은 공공수역 환경오염행위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운영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으로는 북구 A사업장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불법 운영하며 대기 중으로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했으며 광산구 B사업장은 공공주택 도장공사를 진행하며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하지 않아 대기 중으로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한 행위 등이 적발됐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 1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드러난 13개소에 대해서는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자체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살기 좋은 기회도시 광주가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에 대한 주거비 지원 대상과 범위, 금액이 대폭 확대된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31일 오전 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주거비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주거비 지원 확대 방안은 지난 8월22일 열린 노사민정협의회 2차 회의에서 논의됐고 지원대상 범위 확대에 대한 추가 의견이 있어 이를 보완해 이후 서면심의를 통해 주거비 지원 확대 방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주거비 지원대상은 종전 무주택 근로자에서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일반직 대리 이하 및 기술직 PM 대리 이하인 근로자 전원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과장 이상 중에서도 연 소득 4500만원 이하는 지원대상에 포함해 보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상 범위 확대에 따라 현재 212명에서 530여명으로 주거비 지원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며 지원금액도 실 주거비용과 금리상승 등을 고려해 월 20만원에서 월 2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급한다. 이번 주거비 지원 확대는 상생협의회 근로자 대표 간담회, 강기정 시장의 GGM 산업현장 방문,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간담회,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 등에서 충분한 논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노사민정 합의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최종 의결한 것으로 노사민정이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한편 광주시는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른 사회적 임금혜택 확대를 통한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4개 분야 1718억으로 GGM 공동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11일 300호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선정돼, 주택 건립사업이 완공되면 근로자 주거복지 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근로자의 문화·체육·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신속히 마련해 지원하는 한편 공공·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융합지구 조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등 사회적 임금 확대를 위한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확대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사회적 합의를 반드시 이행하는 한편 GGM이 상생형지역일자리 대표 모델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광주를 기회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와 합동으로 31일부터 11월30일까지 관내 정보통신공사업체 150곳에 대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지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63조에 근거해 추진하며 정보통신공사업법 이행 여부 및 운영 현황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증 대여 및 기술능력 확인 하도급의 적정 및 불법 하도급, 성실시공 여부 정보통신공사업법 숙지와 의무사항 홍보 업체 운영에 대한 애로·건의사항 의견청취 등에 대해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거쳐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올해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와 협의해 행정지도가 필요한 150개 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중심으로 진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시정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보통신공사업 운영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체의 행정처분 사전예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공사업 변경신고에 관한 사항, 주요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담은 정보통신공사업법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련법 숙지와 의무사항을 중점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규섭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행정지도는 업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의무 신고사항과 관련법 안내를 통해 지역 업체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광주지역 정보통신공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 AFC아시안컵 유치지원 개최도시 회의에 참석, 지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문체부, 유치신청 9개 도시,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AFC의 경기장 협약 요구사항에 따른 손실보상 문제, 2023년 경기개최 전까지 경기장 개보수 공사, 개보수에 따른 행정절차 문제 해결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문체부는 개보수 비용 국비 30%와 추가예산 지원, 행안부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절차 문제 해결, 클린사이트 등 AFC 요구사항에 대한 지자체 협의 시 적극 지원, 대회개최에 따른 문화행사 등 이벤트, 한국경기 개최시 지자체 경기 분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8년만의 월드컵주경기장 A매치 개최를 위해 광주시에서는 문체부와 대한축구협회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8월 현재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국가는 대한민국, 카타르, 인도네시아, 호주 총 4개국으로 우리나라의 경쟁 국가인 카타르는 2022 FIFA 월드컵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2023 AFC 아시안컵은 8월31일 유치 절차를 완료하고 9월4일~9월7일 AFC 집행위원회 현지실사를 한 뒤 오는 10월17일 최종 유치국가가 결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 창업지원 멤버십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31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지역 스타트업 및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8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창업포럼은 지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자들로 구성된 민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이 협업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역 특화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스타트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인문·경영 융합특강 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을 맡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동규 교수는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두줄칼럼’ 등의 저자로 젊은 세대들에 삶과 일의 방향을 잡아주는 시대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1등보다 일류가 되어라’, ‘새로운 시대에는 기능형·지식형 인재를 넘어 통섭형·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라는 자신의 철학을 통해 지역 창업자들에게 급변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과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강의한다. 유근종 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자 중심의 광주창업포럼이 지속발전가능한 지역의 대표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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