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16일부터 2주간 스마트폰 등을 통한 스미싱과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버스, 야구장,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과 온라인 회의 등이 일상화됨에 따라 택배 배송, 할인 쿠폰, 재난지원금, 회의 접속 등을 통한 스미싱 등의 피해와 해킹 메일을 통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과 금전적 피해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국정원 지부는 시민들에게 온라인 상의 스미싱과 해킹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및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생활화 백신 등 보안프로그램 설치 불법 프로그램 내려받지 않기 모르는 이메일 열지 않고 삭제하기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시내버스 1044대 내 홍보 모니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축구장, 빛고을로 입구, 풍금사거리, 북구 보건소 옥상, 종합버스터미널 등 옥외전광판 광주공항, 지하철 역사 36곳, 송정역 3곳 등 공항·역사 내 홍보 모니터 등을 통해 송출한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개인정보와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7곳, 시 CCTV통합관제센터 및 자치구 불법주정차단속장비 등 12곳 등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합동 컨설팅 점검을 통해 114건의 보안취약점을 발견해 조치토록 했다. 올해 4월부터 2개월간은 공사·공단 4곳, 출자·출연기관 19곳, 시 전 실·과·소 등 총 152곳에 대해 정보통신보안 방문 점검을 실시해 보안 취약점 591건을 발견해 조치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지원과 사이버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 정보보호 강화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 사회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개인정보와 재산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3시30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분수광장에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선포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심도시 광주를 다짐하기 위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안전증진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6개 분과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조준필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회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받기까지 5년간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인협정서 서명, 공인 휘장 및 공인패 전수, 안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 퍼포먼스에는 분과위원, 자연과학고 학생 50여명 등이 참여하며 본 행사 후에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침수차량 탈출 안전체험 등도 실시된다. 광주시는 2016년 1차 공인을 받은 후 '시민 모두의 생활이 안전하고 편안한 안전도시 광주만들기'를 목표로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여성 폭력예방, 노인 낙상예방, 학교안전 등 8개 분야 138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해 11월 1차 예비심사와 올해 3월 본심사를 거쳐 5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재공인을 승인받았다. 현재 전세계 33개국 435개 도시, 국내 22개 도시가 공인을 받아 안전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영산강·황룡강 권역 문화관광자원 시설 구축 기본구상 용역’ 을 1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영산강과 황룡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형상화 해 일명 ‘Y’ 프로젝트라고 지칭되는 이번 사업은 마한·백제 문화와 아시아 문명공동체의 발원지인 영산강과 황룡강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산강·황룡강변의 고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Y벨트를 중심으로 시민 휴식, 즐김 공간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0월까지 용역기관을 선정해 2023년 8월까지 역사·문화·생태 자료 구축, 문화관광시설 구축 방안, 문화관광자원 발굴, 사업 범위, 재원 마련 방안 등 구체적 사업계획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한·백제문화권이자 아시아문명공동체의 발원지인 영산강·황룡강변의 도시의 시간적 흐름에 더해 공간적 교류 실태를 조사해 관광산업, 주거, 역사, 인문 자원을 재편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더불어 친환경 자원의 효율적 관리, 생태복원, 시민 휴식을 위한 수변공간 조성,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등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광주시는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 아이디어 공모 등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해 광주의 젖줄인 영산강·황룡강 보전과 가치의 재발견·재구성 재창조 과정 전체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신재욱 시 친수공간과장은 “광주의 중심을 관통하는 영산강·황룡강의 재발견·재구성·재창조를 통해 마한·백제문화권이자 아시아문명공동체의 발원지의 보존과 시민휴식공간을 위한 수변공간 조성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필요한 곳에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구성하는 등 매력적인 광주를 위한 그랜드 비전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국토교통부가 광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시와 국토교통부는 15일 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문성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장순재 지역정책과장, 김기택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과 시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회는 지난 8월30일 부산시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교통부가 중심이 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 시책을 발굴·추진하는 창구 기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는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국토부와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광주시가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광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조성 혼잡도로 국고지원 확대 광역철도망 구축 건의 광역도로망 시행계획 반영 요구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예타면제 및 조기착공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행정지원 교통지구로서의 광주역 기능 확대 서울-광주, 광주-부산 고속도로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선도할 8개 핵심 사업이다. 특히 광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빛그린산단 인근에 약 3323만 ㎡ 부지에 미래형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지향적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현 정부의 공약인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핵심인 선도공간 마련을 위해 광주 미래차 산단을 국가산단 조성이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쇠퇴된 광주역 일원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기업의 성장주기별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호남권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국토부는 광주역 일원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그 외 다양한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히는 등 지역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공감했다. 문성요 국토도시실장은 “지역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들을 정부가 잘 뒷받침할 때, 실질적인 균형발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 “지역의 의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지역수요에 기반한 정책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시 미래의 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사업들에 대해 국토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한다”며 “지역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고 광주라는 기회의 땅이 사통팔달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충장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인 충장공 김덕령 장군 제426주기를 맞아 충장사 영당 앞에서 호국충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향행사를 개최했다. 김덕령 장군은 임진왜란이라는 백척간두의 국난이 발발하자 들불처럼 일었던 의병활동을 주도하며 외세에 맞서 수많은 공적을 세웠다. 이에 광주시는 장군의 호국충절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5년 장군 묘를 현 충장사 부지에 이장한 후 1977년 충장사를 건립해 지금까지 제향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문인 북구청장,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관인 강 시장의 분향과 헌작, 추모사에 이어 참례자들의 배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나라가 백천간두의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장군의 의로운 기백은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었다”며 “장군의 호국충절의 정신을 이어 우리 후손들도 지금의 광주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억할 수 있도록 우직하고 당당하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가족 중심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 남구 양과동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한 번, 10월1일과 10월15일 북구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두 번 열린다. 광주시는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법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해 시민이 실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교통문화연수원, 해양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호남대 응급구조학과, 광주대 간호학과 등 10개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며 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및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한다. 체험부스 주요내용은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기본소생술 체험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재난안전체험 가스·교통안전체험 생존팔찌 만들기 체험 신체검진 및 건강지킴이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체험 대한민국 안전 大전환 및 안전문화혁신 통합슬로건 홍보 등이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실시한다. 모든 부스를 체험하는 시민에게는 휴대용소화기, 지갑형 응급처치용품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언제든지 우리 생활 곳곳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재난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 광주시는 최근 고금리·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민선8기 들어 ‘민생 100일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추가경정예산에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또는 산재보험에 기 가입한 광주지역 소재 1인 자영업자이며 기존 최대 3년간 30% 지원한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9월부터 50%로 확대한다. 기존 지원자는 별도 신청 없이 소급 지원한다. 신청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시스템에서 받는다. 보험료지원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만 입력하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신청자 본인의 보험 가입 여부와 납부 확인을 거쳐 사업자 계좌로 분기별 입금된다. 송권춘 시 경제정책관은 “1인 자영업자의 폐업이나 업무상 재해 등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대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1인 자영업자이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광주그린에너지ESS발전특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권혜린 규제자유특구단장, 염방열 시 인공지능산업국장, 규제자유특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ESS발전사업자의 전력거래 실증을 위한 전력통전식을 개최했다.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특구는 기존 도심형 태양광에서 발생하는 전력이 대부분 한국전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거래되는 방식에서 대용량 전기저장장치를 구축한 발전사업자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대용량 전기저장장치 발전사업자의 지위와 전력 지거리 등의 특례를 받아 2020년 11월에 지정됐다. 이번 전력통전식은 광주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ESS클라우드 모델 구축을 위해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 모집과 10㎿ 전력저장장치 설치, 전기차 충전설비 등 실증기반을 구축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에 필요한 ESS발전 제어와 종합상황실 운영기술, 전력 직거래를 위한 기술개발을 완료하면서 추진됐다. 또 국내 최초로 전력거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광주 클라우드에너지 주식회사’를 ESS클라우드 모델 운영사로 지정하고 전력 직거래를 위한 운영기술, 전력거래 시스템을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이번 전력 직거래 실증 결과를 통해 소규모 신재생 에너지 사업자가 생산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 판매하는 ‘분산 자원 중개 시장’의 사업화 모델을 제시하게 되면 ‘분산자원 중개사업자’ 제도 활성화, 태양광 및 전기저장장치 등 분산자원 확산, 전력 판매시장의 경쟁 확대를 통해 시장원리에 기반한 전력시장 체계 확립이 예상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권혜린 규제자유특구단장은 “이번 실증 결과가 전력 거래 분야의 규제해소와 분산에너지 산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사업화 추진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염방열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규제자유특구 내 전력거래 실증을 통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 확인하고 광주가 분산에너지 관련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장애인생산품판매지원협회 제석근로사업장의 석박김치와 자연담은포기김치 등 2개 브랜드가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김치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2012년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김치도 심사 대상에 포함해 지자체 추천을 받아 예선을 통과한 24개 김치 브랜드 중 1, 2차 심사를 거쳐 8개 업체를 선정했다. 제석근로사업장은 무김치 부문 우수상과 배추김치 부문 장려상으로 김치품평회 개최 후 처음으로 2개 부문의 상을 거머쥐게 됐다. 시상식은 11월22일 제3회 김치의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과 함께 수상 순위에 따라 유명 오픈마켓 입점과 온라인 할인기획전, TV홈쇼핑 생방송 지원 등 기회를 제공받는다. 광주시는 광주김치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중이며 국내 유일 김치 전문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와 협업해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개최,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 공동 레시피 개발, 신상품 김치 개발 등 광주김치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김치종주도시인 광주에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수상은 의미가 크다”며 “광주지역 김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벼 재배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벼 직파 재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직파 기본교육을 실시한 후 한국농수산대학교 박광호 교수의 벼 드론 직파에 대한 전문기술 교육에 이어 전북 완주와 김제시 일원에 위치한 ‘벼 드론 직파 재배 시범포’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 및 농업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배기술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은 볍씨 파종 뿐 아니라 비료 살포,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고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재배는 일반 기계 이앙에 비해 육묘 노력이 적게 들고 육모상자 이동과 모내기 작업 등이 생략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