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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20일 광주 최대 물류센터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를 찾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쿠팡물류센터는 부지면적 2만625㎡, 연면적 3만6296㎡, 높이 약 31m의 일반 건축물 10층 높이 시설로 이곳에서는 매일 7만5000여 상자의 물량이 들고나며 24시간 700여명의 근로자가 물류 분리와 배송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적으로 매년 반복해서 발생하는 물류센터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집중안전점검 대상으로 관내 최대 규모의 쿠팡 물류센터를 선정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과 협업해 직접 점검이 어려운 건물 지붕과 외벽 등에 대해 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지붕 누수, 환기구 덮개 손상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취약한 부분을 꼼꼼히 살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첨단장비 드론 등을 이용하면 사람이 직접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점검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행정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남대교 등 2곳에 대해 실시하는 첨단장비를 활용한 점검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이날 오후 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공사 공단 등 1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중간보고회를 열고 10월14일까지 639개 점검대상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조선대학교 IT 융합대학에서 NHN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HN 아카데미는 광주시가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사업자인 NHN과 함께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 NHN 아카데미는 NHN 현업 개발자가 직접 강의를 맡고 강의과정은 신입직원 교육기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업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필수 개발자 양성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발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고급 Java과정 Java 백엔드 개발과정 NHN 인증과정로 구성돼 있으며 IT계열 4학년 학생 혹은 졸업 후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3단계,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 NHN 아카데미는 조선대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만 29세 이하 청년에게 전액 무료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NHN은 아카데미 광주 교육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전문인재를 매년 60명씩 양성하고 2023년 상반기에 광주에 설립 예정인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매년 30여명씩 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성적우수자 등은 NHN 계열사,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여보야 외 46개 기업에 취업을 연계한다. 광주시와 NHN은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은 물론 지역기업과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지역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광주에 머무를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기관과 기업, 대학이 협력해 기업이 요구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NHN 아카데미 김재우 학장은 “NHN이 쌓아온 IT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고 청년들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과 청년 20여명은 19일 오후 7시 2차 월요대화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코로나19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는 부채 문제를 포함해 구직 및 자산형성 등 폭넓은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가은·김스잔·문석준·신예은·임채은 청년, 임명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김태진 동네줌인 대표, 주세연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장, 범일휘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책임상담사, 태문호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부장, 구문정 금융사회복지협회센터장, 백경호 광주청년일경험드림+ 책임연구원, 박윤선 광주청년일경험드림+ 선임매니저, 황서영 광주청년일경험드림+ 선임매니저, 김다정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 황철호 시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월요대화는 9월5일 1차 시민단체와의 만남 이후 두 번째 대화로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부채와 자산, 구직활동지원 등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13통장, 드림은행,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참여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이용 후 삶의 변화 등 생생한 이야기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청년실태부채조사, 그간 광주시가 추진한 청년정책사업 현황 및 사례 빅데이터화,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확대 등에 대한 의견도 모아졌다. 아울러 광주시가 추진해온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등의 양적 확대 등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청년정책 실현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했다. 광주시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은 “부채 해결에 도움을 받고 현재는 원하던 분야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이나 사회초년생은 심리적으로 쉽게 위축될 때가 많은데 사업에 참여하면서 심리적 지지기반이 생겨 든든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위해 청년정책 시즌2를 준비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의 어려움, 바라는 점 등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광주시 청년정책 버전2 업그레이드를 바라는 만큼 자리에서 제안된 청년부채실태조사와 정책사업의 사례 빅데이터화 작업을 한묶음으로 추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불균형 해소를 위한 홍보 확대에 대한 의견 등도 귀담아 듣겠다”며 “청년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부채, 구직, 자산형성 등을 지원하고 광주 청년의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격의 없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하며 경청하기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 3가지 원칙 아래 진행되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다. 9월26일에는 문화체육 분야 관계자들과 세 번째 월요대화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 대표 청년행사인 ‘제8회 광주청년주간’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공연, 길거리 버스킹, 청년정책컨퍼런스, MBTI 성격 진단 검사 및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친환경 전기차로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에 지역 부품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사업전환 컨설팅을 20일 공고한다. 이번 컨설팅은 생존위기에 내몰린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부품 기업이 친환경 전기차 시장으로 진입할 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인력·사업재편 등 기업구조 진단을 지원해 최종적으로 기업의 미래차 전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1차로 선정하는 컨설팅 참여대상은 지역 내 자동차 부품기업으로서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추진하는 기업이 해당되며 내연기관 분야, 차체/섀시 분야, 의장 분야, 전장 분야, 가전·광학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서 각 1개사, 총 5개사를 선정해 컨설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앞으로 지역 부품기업 100개사를 미래차 분야로 전환시키기 위해 연차적으로 기업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의 미래차 전환에 따른 기업 구조진단, 보유기술 역량 평가, 설계·생산기술 고도화 기술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 사업아이템 발굴, 사업화 모델 제시, 금융 지원, 맞춤형 지원방안 수립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적화된 경영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수립된 전략은 산·학·연 협의체인 ‘미래차전환 One-Stop지원센터’를 통해 바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각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팅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일부터 10월14일까지 지원서류 등을 작성해 광주그린카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11월 중 발표한다. 제출서류 및 참여자격 등은 광주그린카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송희종 시 기반산업과장은 “이번에 최초로 시행되는 부품기업 미래차 사업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 부품기업이 미래차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부품기업의 품질, 기술력 강화, 경쟁력있는 기업 성장 등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기정 광주시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병노 담양군수, 구복규 화순군수는 19일 오후 광주전통문화관에서 열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단 환영식’에 참석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전남·담양·화순 등 4개 지자체가 공동 협력한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아 2018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한 보전·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질공원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간 공동협력 하는 것은 전국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질학적 가치를 갖는 명소와 경관 보호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 공동협력 협의회 구성 등 3개 분야에 대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향후 광주시는 협약과 관련된 사항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행정사항 전반을 총괄한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상생발전협력의 동반자로서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담양군과 화순군은 광주시와 전남도와 함께 협약과 관련된 제반 사항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4개 지자체는 협약 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 업무 협의를 위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공동협력 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협의회의 운영 및 통합본부 설립에 관한 세부사항은 이후 협의회에서 심층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명소가 되도록 전남·담양·화순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무등산권의 지질학적, 인문학적, 생태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광주를 대표해온 무등산을 전 세계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자체간 지속적인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빠르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와 상생발전협력의 동반자로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담양·화순과 함께 협약을 이행하는데 동반자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죽녹원 등 생태관광지로 알려진 담양군의 새로운 지질학적 가치를 찾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추월산 구상암, 담양하천습지, 금성산성 화산암군, 담양 가마골 등 4개소의 지질명소를 추가 지정받을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협약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지속가능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담양·화순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 주는 것이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본 협약이 충실히 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는 유네스코가 파견한 지질공원 전문가인 베트남의 트란반과 이란의 키미아 아자애비 평가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20일 광주권역, 21일 화순권역, 22일 담양권역 순으로 지질공원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가을과 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유행하는 상황에 대비해 21일부터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낮은 수준을 유지했던 전국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2022년 28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외래환자 1000명당 5.1명을 기록함에 따라 지난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2019년 3년 만이다. 이에 광주시는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 어린이를 시작으로 10월5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로 확대 실시한다. 고령자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0월12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20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2022-2023절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따른 무료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질병청은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접종 시기가 겹치는 경우 접종 부위를 다르게 해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자체 사업으로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만 50~64세의 의료급여수급권자·장애인·국가유공자 3만6389명에 대해서는 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상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독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며 “예방접종과 함께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교육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교육협력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2023년에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복지를 구현하고 다양한 문화·소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협력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지역 청년 인구의 정착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각 주체가 협력하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신규로 추가해 교육협력사업의 다변화를 꾀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6개 사업, 376억원 규모의 시-교육청 연계 협력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2022년 26개 사업, 316억원보다 6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신입생 입학준비 지원금 105억원, 초등학교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비 71억원, 과학영재학교 운영비 36억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비 29억원,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비 20억원, 수영체험학습 지원금 18억원, 학교체육시설 활성화비 8억원 등이다. 특히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2022년 1인당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 25만원을 지원했으나, 중·고등학생을 30만원으로 인상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무상 교육의 일환인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또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생리용품 지급단가도 월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인상해 전년보다 6.6% 증액한 총 2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시-교육청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지속적인 출현 등 상황에서도 ‘건강한 삶, 쾌적한 환경’을 목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한 성과물을 담은 ‘제24권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보’를 발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사람, 동물, 환경을 위한 최적의 건강을 달성하기 위해 신·변종 인수공통감염병, 식품안전,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분야에 대한 기초데이터를 생산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들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인 조사·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 연구원보에는 광주지역 코로나19 유행초기 바이러스 특성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시중 유통중인 마스크팩의 중금속 및 유해성분 실태조사, 미세먼지 자동측정장비의 정확도 향상 방안 등에 관한 연구 10편 외에도 반려동물의 유통사료 안전성 검사 등에 대한 조사 및 국내 저명 학회 등에 발표한 8편의 논문 초록을 수록했다. 연구원보는 시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에 게재하고 보건·환경분야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되도록 중앙부처 및 관련 행정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용환 원장은 “앞으로도 광주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연구과제를 수행해 인간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되는 원헬스 패러다임을 실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무원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한 ‘수요인권강좌’ 하반기 교육을 21일부터 시작한다. 하반기 교육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성인지, 직장갑질,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제6기 세상을 바꾸는 같이의 가치 제7기 직장 내 괴롭힘 제8기 기후위기와 비거니즘 제9기 드러난 숫자, 드러나지 않는 청년의 삶 제10기 내가 만난 국가폭력 피해자이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공직자는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교육 당일 오후 3시부터 ‘헬로광주’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면 된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수요인권강좌를 통해 인권을 배우고 상호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인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알찬 인권교육을 매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변산 해나루가족호텔에서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 민선8기 출범과 기후위기 대응 관련 영상특강, 웃음을 통한 소통특강, 참여단 간 대화의 시간, 정책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제안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맡은 최미경 에스디랩 대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이뤄낸 정책설계의 성과를 안내했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제안이 발굴되고 참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작지만 소중한 생활공감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개모집을 통해 94명이 선발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1737건의 정책 제안과 48건의 제안이 채택됐고 5·18 기념공원 환경정화, 사랑의 밥차 도시락 음식 만들기, 독거노인 도시락 포장, 서대구역 개통식 행사 온라인 참여, 빛고을 50+센터 정책모니터링 등 다양한 정책 참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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