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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환경공단 제8대 이사장에 김성환 前 광주시 동구청장을 내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면접심사에서 최종 2명을 추천받아 후보자 적격여부를 검토한 끝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성환 전 동구청장을 적임자로 최종 낙점했다. 김 내정자는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후 전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무총리실 의전비서관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 민선6기 광주 동구청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다양한 정책조정과 갈등해결 업무처리 능력은 물론 미국 기후변화연구소에서 1년간 기후변화문제를 연구하는 등 환경 및 경영분야 전문가로 환경분야에서 많은 갈등 요소들을 해결해야 하는 환경공단 이사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광주시는 9월 13일 시의회에 내정자에 대한 인사 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며 오는 21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공단은 하수, 음식물쓰레기, 분뇨 등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천과 영산강 주변의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관리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 물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대인시장 상인회교육관에서 광주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신용보증재단, 5개 자치구 등 23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민생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물가안정과 동향관리를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미이행, 담합에 의한 가격인상 등 불공정 거래를 중점 지도 단속하기 위한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다. 또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급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추석 성수식품 특별점검 추석대비 농산물 유통 종합대책 추진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연료수급 상황실 운영 LPG가스 판매소 연휴기간 권역별 지정 운영 검소한 명절보내기 캠페인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광주공공배달앱 소비촉진 마케팅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계행사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행사 등 기타 민생대책도 추진한다. 이어서 참석 기관에서도 추석대비 소상공인 자금지원 확대 등 추진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의 이후에는 문화경제부시장과 참석자가 함께 대인시장 점포 곳곳을 돌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최근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에 하락했지만 치솟는 달러 환율로 인해 하반기 물가 흐름은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광주시민들이 성수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므로 대형마트, 전통시장 상인 뿐 아니라 전 시민이 물가안정정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8일 고물가시대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경제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민생경제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물가안정 100일 대책 및 무더위에 지친 시민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중앙미용직업전문학교는 30일 광주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명인·명장·최신 트랜드 전문가 인프라 구축 도제교육’ 개강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갔다. ‘뷰티 전문 인프라 구축 도제교육’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인 중앙미용직업전문학교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명인·명장과 최신 트렌드 전문가를 활용한 후학 양성 교육이다. 특히 대한민국 명장 1호 김진숙 명장을 비롯해 바버숍 전문가, 최신 트렌드 전문가 등이 전통과 현대 미용기술의 숙련된 기능을 후배들에게 전수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명인·명장, 최신 트렌드 전문가의 뷰티 시연과 도제 뷰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뷰티 도시에 맞는 전문 뷰티인의 명인강좌를 진행한다. 김진숙 명장은 “전문인들의 후학을 위한 도제교육을 통해 취업 예정자와 뷰티 창업자의 실무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뷰티 도제교육이 광주 뷰티산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경 시 위생정책과장은 “K-도시로서 광주의 뷰티 콘텐츠 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30일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과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 대상자의 온천수치료 프로그램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광주트라우마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명권 트라우마센터장과 비오메드요양병원 김인규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폭력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치유 대상자가 효과적인 재활치유를 위해 의료기관의 온천수를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트라우마를 치유하게 된다. 비오메드요양병원은 온천수를 이용한 전신풀, 보행풀, 회전욕 등 온천수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유대상자의 온천수 치료 결과를 협약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며 온천수 치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창균 시 국제평화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천수치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 대상자의 재활치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역경제를 이끌 ‘제11기 명품강소기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19개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2019년 선정된 제7기 명품강소기업 중 재지정을 희망하는 8개 업체와 신규 선정을 신청한 21개 업체 등 총 29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 현장평가, 명품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9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3년간 연구개발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및 협업 지원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한, 광주시를 중심으로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4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를 통해 지원사업 연계와 기업 애로사항 공동 해결은 물론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협업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광주시의 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후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인 지역스타기업 76개사,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38개사,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6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개사 등 중앙정부의 중소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업 성장 지원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명품강소기업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된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래먹거리 신산업인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등과 지역 현안사업으로 국비 3조 239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새정부 들어 건전재정 기조로의 전면 전환 및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2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 3조 1457억원보다 940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특히 민선8기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해 시스템 반도체 인프라 구축 및 반도체 전문인력 핵심 허브 조성을 위한 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 구축,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제품 조기 사업화 지원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개방형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등이 반영돼 이들 공약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에 구축 중인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반도체 특화단지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전기차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등도 반영돼 향후 우리 지역 먹거리가 될 신산업 육성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나갈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비확보를 위해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이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반도체 관련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은 강 시장이 마지막까지 추경호 부총리와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설득해 정부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비확보에 힘을 보탰다. 시와 국비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 부처들과 상시 접촉, 사업의 필요성 제기 등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사업으로아시아 예술융복합창작센터 조성,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콘텐츠 개발, 광주비엔날레 인공지능 라키비움 구축,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및 운영 등이 반영됐다.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등 광주 미래먹거리와 경제 기반 구축 사업으로시각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 구축, 공공개방형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전기차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디지털 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이 반영됐으며 따뜻한 돌봄도시 및 녹색도시 조성 사업으로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권역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 하남산단 광역단위 악취 저감,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 이 반영됐다. 사회기반시설 등 사회적 기반 확충 사업으로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건설, 상무지구~첨단산단간 도로개설, 북부순환도로 개설,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9월부터 국회 대응체계로 전환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증액 반영토록 전력투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 등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초석이 될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전력투구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5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 정지윤 작가가 개인부문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공예품을 발굴·선정하고 전시해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대전에서는 광주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25점의 작품 중 대통령상을 비롯한 장려상 1점, 특선 6점, 입선 3점 등 총 11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단체부문에서도 국립무형유산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통령상을 받은 정 작가의 ‘차곡차곡’은 모던하고 단순한 디자인적인 특징에 청자의 신비로운 푸른빛을 더한 도자 작품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동시대 미학을 함께 표현한 예술적 가치와 실용도가 높은 수작이다. 입상 결과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작은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열악한 지역 여건에도 묵묵히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켜온 지역 공예인들의 숨은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공예품의 가치 재인식과 지역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의 행정·경제·학계·언론·종교·시민사회 등이 참여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청렴한 광주공동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부패 없는 청렴한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관별 청렴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과 5개 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오주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 박광복 광주경실련 공동대표, 남택률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장 등 22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공동협약서 주요 내용은 직무수행과 관련해 금품·향응 등 수수 금지 부당한 지시나 알선, 청탁, 이권개입 등 금지 불합리한 제도 개선 갑질행위, 채용비리, 성 비위 퇴출 등을 담고 있다. 주요 실천과제로는 직원과 협업·소통·참여로 함께 일구는 청렴문화 조성 안심 Agent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실시 GIST 청렴도 개선 특별위원회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갤러리 운영 범시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운동 전개 종교인 납세 시행 5년 평가와 청렴문화 적극 홍보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 등이며 공동 이행과제는 ‘광주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청렴광주 캠페인 전개’로 정하고 9월과 10월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상위 기관에 선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의 청렴 실천 사례와 청렴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협의회 공동의장인 강기정 시장은 “청렴은 주장만 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되어야 한다는 게 제 확고한 생각이다”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부조리와 부정부패에 대응하는 구심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지난 2019년 4월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정책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발족했으며 지난해 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병원, 광주과학기술원이 가입해 총 25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는 민·관 청렴실천 협의체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9월12일까지 3주간 ‘추석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 3개 분야 10개 항목 48개 과제를 담은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대책, 추석 특별 방역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나기를 위한 현안 중심의 대책들로 구성됐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물가상승 우려높은 품목 가격표시제 실태점검 등을 통해 추석명절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추석 특별 방역대책 분야는 추석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의료 대응체계 유지 등 2개 항목 9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종교·문화시설 및 각종 사업장 등 8개 유형 4만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운영하고 집단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한 방역대응 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 자치구 보건소를 포함한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정상 운영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단검사와 치료체계를 유지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4곳과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로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3개 과제가 추진된다.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연휴를 위해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상황 전파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식중독 신속대응반 운영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9월9일부터 12일까지 귀성객을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리고 성묘객 편의를 위해 지원15번과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하는 한편 영락공원을 지나는 518번 버스를 증차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모든 시민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비수급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며 취약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에게도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공직자들도 소외계층에 위문품 등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고물가, 코로나 재유행 등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9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물가안정, 코로나19 상황 대응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 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코로나19 관련 문의사항 등은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코로나19 상황실 및 콜센터, 120 콜센터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자문단을 구성하고 31일 첫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떠난 출향민의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등을 제공 가능하며 일정금액의 세액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광주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기부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수단인 답례품 개발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향우회, 전문가,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제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지역특산품 중 답례품으로 적정한 품목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부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방안 등에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몇차례 자문단 회의를 거쳐 답례품목을 20~30개로 단순화하고 향후 구성될 답례품 선정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부금품의 사용 용도는 별도의 기금을 설치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내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자치단체에 재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자문위원의 다양한 시각을 종합해 고향에 대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고 답례품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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