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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은 오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꿀잼도시 광주 역사·문화 여행’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의 혁명과 시간이 축적된 도시, 빛나는 광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광주 사람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장소와 공간을 역사와 문화로 흥미롭게 풀어낸 스토리텔링형 강연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국사편찬위원과 EBS 역사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역사의 쓸모’, ‘일생일문’ 등 역사책 집필과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저널 그날’, MBC ‘무한도전-문화재 특강’ 등 방송을 통해 역사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강연은 과거와 현재에 이르는 광주 도심 곳곳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주제로 진행한다”며 “일상에서 즐기고 누리는 ‘꿀잼도시’ 광주 여행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의용소방대 비상소집을 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 전역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동시다발 출동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일 의용소방대원을 비상 소집했다. 소방안전본부는 태풍이 북상하기 전 태풍 대비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점검을 마치고 소방차량별 운용 인력을 늘려 인명구조와 긴급구조 대응 준비를 갖췄다. 아울러 의용소방대는 배수 지원 등 비긴급 출동 지원과 저지대 침수지역 및 우수로 범람 확인 등 예방순찰을 맡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급·배수 지원, 도로·간판 안전조치, 장애물 및 폐기물 처리활동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아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대상 기업을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관내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 기업은 광주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되고 있는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 5% 이상 및 근로자 인원 5명 이상의 고용 실적을 낸 기업이다. 신청 기업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중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신규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고용환경 등을 평가한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차보전 등 우대 부동산 취득세 면제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수출진흥자금 우선 지원 보증보험 한도 확대 지원 방송광고비 할인제도 등 총 15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15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예우함으로써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대비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명절인 만큼 연휴 동안 대면접촉과 이동량 증가 등으로 유행 규모가 다시 커질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먼저, 명절 연휴기간 5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무지구 5·18 민주화운동교육관에 설치한 시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씨엠맘삼성병원과 북구미래아동병원 2곳의 의료상담센터와 자치구별 행정안내센터 5곳도 연휴 기간에 중단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총 99곳에서 의료 공백없이 확진환자를 진료하고 치료제 담당약국 총 48곳을 연계해 운영한다. 전담치료병상과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병상도 확보해, 상시 치료체계를 구축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는 비접촉 면회를 유지하고 입소자의 외출·외박 제한, 시설종사자는 연휴 전·후 근무 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외부 감염요인을 최대한 차단한다. 연휴기간 응급의료진료체계도 마련했다. 6개반 48명으로 구성된 시·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20개소와 응급의료시설 4개소는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 810여 곳과 약국 700여 곳을 지정해 코로나19 이외의 일반진료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휴에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정보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고 시·자치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검색도 가능하다. 응급의료 ‘E-gen’과 다음,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도 있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올 여름철 대유행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었다”며 “재감염과 중증화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기본접종과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생활 속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구입비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생리용품 지원의 경우 저소득층은 만 9~24세를 대상으로 연 최대 1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편적 지원으로는 만 16~18세의 재학생과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위해 연 14만4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저소득층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후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보편적 지원 대상자는 제로페이 마이데이타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바우처 신청 후 승인을 받으면 바우처 서비스 사용)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국민행복카드 이용 대상자는 해당 결제 가능 유통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로페이 바우처 이용자는 광주 내 편의점 중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관련 구입품목만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된 바우처는 해당연도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바우처 잔액은 소멸된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여성청소년들은 해당 기간까지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국민행복카드 사용자는 12월16일까지이며 제로페이 바우처 사용자는 12월27일까지다.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은 1개월 이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9~12세는 월 3만원, 만 13~18세는 월 5만원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대중교통 전용 안심카드로 교통비를 충전받을 수 있다. 전순희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광주 청소년을 위한 필요한 지원 정책을 더욱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토론과 소통에 나서는 등 시정 협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강기정 시장은 5일 저녁 전일빌딩245에서 제1회 차를 시작으로 정기적 소통의 광장인 ‘월요대화’를 시작했다. ‘월요대화’는 상생통합의 협치 모델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호신뢰 형성과 사회적 갈등 해결의 해법을 찾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 차를 시작으로 광주미래 준비를 위해 시민사회·환경 복지 여성·교육·청년 문화·체육 제조업·산업계 노동·인권 경제·골목상권 도시·관광 8개 분야로 나눠서 이슈나 현안에 대해 휴일 등 불가피한 사유를 제외한 매주 월요일 관련단체, 전문가,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경청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의 3대 원칙을 둬 자유롭고 성숙한 논의의 장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1회 차 월요대화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박미경 상임대표를 비롯한 회원들과 함께 시민소통 협력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가졌다이번 월요대화에서는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복합쇼핑몰 등 사회적 이슈 안전한 도시 광주 2045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각종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듣는 진지하고 진솔한 대화가 이뤄졌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소통과 협치는 의지뿐만이 아니라 시스템도 필요하다”며 앞으로 “월요대화와 같은 의견수렴의 장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시민사회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시민행복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로서 시민단체와 지속 소통하겠다”며 “월요대화의 끊임없는 운영으로 통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눈에 보이는 성과도 중요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광주만의 민주적 시민교육과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익사이팅 사업 등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많은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불편 해소와 비상상황 관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성묘·의료, 교통, 환경·청소, 시민·안전, 소방, 급수 등 7개반 265명으로 구성해 일일 평균 66명이 상시 근무한다. 먼저, 고물가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상승 우려 품목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실태를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가공품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감염 확산의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종교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유흥주점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명절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 교통시설과 대중교통 및 대형마트, 전통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방역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를 통해 연휴기간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1곳과 선별진료소 8곳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정보는 전화로 안내받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및 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해 태풍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에 적극적인 상황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는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한다. 연료수급상황실, 급수종합상황실, 청소 기동처리반 등을 운영해 시민 불편 해결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원활한 교통소통 유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국가교통정보센터, 자동응답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불편사항은 120콜센터와 당직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관리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9월12일까지 3주간 ‘추석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해 3개 분야 10개 항목 48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 저소득층 등 결식우려 아동이 끼니를 거르거나 굶지 않도록 결식아동들에 급식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745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또는 아동급식카드로 식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추가로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하면 즉시 지원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연휴 전 사전점검을 통해 도시락 배달 급식 제공 업소 4곳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와 식품 제공계획 등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원활한 급식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은 연휴기간 중 전용 앱으로 가맹점 및 카드잔액 등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순희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풍요로운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적인 아동 급식지원과 이용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주식회사 신한카드와 협약하고 신한카드사의 가맹점과 자동 연계를 통해 7월1일부터 급식 아동들이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트 등 1만7000여 곳의 광주시 소재 대다수 음식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과 시의회 로비에서 출근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강기정 시장이 함께한 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근하는 공직자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청렴 1등급 광주 태스크포스 운영, 청렴해피콜·기동반 운영, 청렴알림문자 발송, 청렴한 데이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자존심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선8기 시정에 청렴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우리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기정 시장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4일 송정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이어 5일 오후에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침수·날림 방지대책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태풍대비를 당부한다. 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시·자치구 전 공무원 동원 현장점검 실시 공사현장 작업 중지 재난문자를 통한 시민행동요령 안내 농배수로·저수지 정비 및 댐·저수지 사전 방류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보강 조치 등의 대책을 긴급하게 추진했다. 또한, 태풍 북상이 예보됐던 31일부터 시·자치구 전 공무원을 투입해 재난취약시설 380개소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긴급·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러한 태풍과 같은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침수위험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하천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둔치주차장 자동알림시스템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스템 등을 구축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재난부서 전 직원을 투입해 태풍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하게 유지하고 앞선 4일 오후 8시에는 차량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양동시장 복개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했다. 강기정 시장은 “올해 처음 매우강한 수준의 태풍의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히 대비해 광주시민의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태풍이 지나가는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 도로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통제 등이 있을 경우 불편하시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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