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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20일부터 10월21일까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12조와 광주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제3조에 따른 것으로 모집 분야는 건축물 점검기관 안전진단기관 등 2개다. 광주시에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 전문기관, 건축 분야 기술사사무소로 기술인력과 장비, 자본금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기술인력과 장비 보유 현황 등을 검토해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명부를 작성한 후 자치구에 통보할 예정이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및 안전진단 등 건축물 점검이 필요할 때 구청장의 지정을 받아 점검을 하게 되며 점검 3개월 전까지 점검대상 건축물이라는 사실과 점검실시 절차를 통지하게 된다.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업체는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등록자격과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20일부터 시와 자치구,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관련 협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 일원에서 ‘제7회 광주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내★일을 채우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의 정보와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행사로는 어르신들의 골든벨을 향한 도전 ‘문해골든벨’ 아름다운 플롯 선율과 함께 듣는 평생학습 강연 ‘렉처콘서트’ 한밤의 영화제 지속가능발전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부스·전시·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23일 오후 2시부터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과를 뽐내는 문해골든벨 퀴즈 대회가 열리고 오후 5시부터 강명진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비스타 공연팀 초청공연과 함께 평생학습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야간행사로는 대형스크린을 활용한 영화제가 열린다. 모기장 텐트 안에서 팝콘과 함께 즐기는 한밤의 피크닉으로 흥행 영화를 감상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치구, 교육청, 민간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한방꽃차, 핸드드립, 반려동물 수제간식,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50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선보일 계획으로 광주 평생학습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배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포토존, 탁 트인 공간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1000여 권의 책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 라이브러리,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에어바운스도 상설 운영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기관간 교류 증진 및 성과를 공유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내일을 채우는 희망이 되도록 광주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공무원들이 공공문서의 인증과 진위 확인을 위해 고안한 ‘공공기관 문서의 직인 날인 및 확인 시스템’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허 발명자는 나우철, 최해송, 박요한, 박혜진, 정훈, 강성용 주무관 등 6명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부서에 근무하면서도 지속적인 사내 연구모임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텍스트마이닝 기반의 감사자료 분석 시스템’의 특허등록을 마친 바 있다. 이번에 등록된 ‘공공기관 문서의 직인 날인 및 확인 시스템’은 평소 시민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시민 뿐 아니라 공무원까지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생산 또는 접수한 문서 중 원본이 종이문서인 경우 직인 날인을 위해서는 관계 부서를 직접 방문해 수기로 날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장 방문이나 대면처리에 따른 어려움이 존재한다. 또 공공기관에서 직인 날인의 건수가 수십에서 수천건에 이르고 있으며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이로 인한 행정력 낭비가 현저한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공공기관 문서의 직인 날인 및 확인 시스템’은 서버장치와 공무원 단말기, 민원인 단말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종이문서를 이미지화하고 문서파일표출부에서 직인이미지의 형상, 크기, 위치 등을 설정함으로써 네트워크상으로 원하는 위치에 직인 날인이 가능하다. 특히 날인된 직인의 단순 이미지 복사 방지 및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큐알코드 입력부와 문서의 인증번호 입력부 등 중복검사 거쳐 직인의 진위여부 파악이 가능한 문서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발명자인 나우철 주무관 등은 “업무상 느꼈던 불편한 점에서 착안해 이를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시스템 개발까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최종 특허 등록돼 보람을 느낀다”며 “실제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완성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특허권 16개, 디자인권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무발명 및 사내 연구모임 활성화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창의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부이 딩 럼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부위원장을 접견하고 자매결연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경제·통상 협력 및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시의회 동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광주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인들은 우리 광주시민이다”며 “베트남의 역사 깊은 도시인 응에안성 대표단의 광주 방문을 환영하고 오늘의 만남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의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경제협력과 문화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부이 딩 럼 부위원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교류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때에 광주와 응에안성이 자매결연이라는 큰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자매결연 협약이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양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역민 삶이 더 나아지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응에안성 대표단은 접견을 마친 뒤 광주테크노파크에서 투자설명회를 하고 기업투자 및 통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응에안성은 베트남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인구수는 네번째로 많은 도시로 북중부 지역의 경제문화 중심지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월1일부터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의 공사 시공자는 오는 12월부터 소방계획서의 작성, 임시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받은 사람을 소방안전관리자로 반드시 선임해야 한다. 또한 공사 시공자는 착공 신고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일까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한국소방안전원에 신고해야 한다. 소방안전관리자는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관하는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으로서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화재예방법 제29조에 따른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은 신축·증축·개축·재축·이전·용도변경·대수선을 하는 건설현장 중 연면적 1만5000㎡ 이상이거나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설현장 중 지하 2층 이하 지상 11층 이상 냉동창고 냉장창고 냉동·냉장창고 등이다. 건설 현장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은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기간 내 선임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남수 광주시소방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오는 12월 화재예방법 시행에 앞서 보다 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공사 시공자들의 적극적인 대비와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15일 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에 따른 최종 평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 조석호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용규· 최지현·강수훈 시의원, 장애인총연합회,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과와 반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등한 삶’이란 비전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시행한 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은 우수 정책 26개, 보통 12개, 미흡 8개 사업의 평가를 받았다. 우수 정책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개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건립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광주시 추가 지원사업 등이 선정됐다. 유현섭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는 “4년 동안 매년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며 “새롭게 수립되는 제2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과 이번 평가 결과를 연계해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 장애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참여로 이뤄진 평가라 더욱 의미있는 평가가 도출됐다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로 가는 밑거름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장애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제1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의 최종 평가 보고서는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장애인 종합정보시스템 누리빛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남구 지석동 에너지밸리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광주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관계기관 합동 1 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창구는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광주경자청과 도시공사, 남구청, 광주테크노파크가 참여해 합동으로 시행한다. 이들 기관은 에너지밸리 입주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1 대 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투자협약 및 투자인센티브 조세감면 혜택 각종 투자정보와 입지 여건 등 입주를 위한 투자 정보제공 및 상담과 함께 주요 세금 신고·납부를 포함한 민원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의 평당 분양가는 149만8000원이며 입주대상 업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연구개발업 등이다. 광주경자청 김진철 청장은 “앞으로도 입주희망 기업에 대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투자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광주의 투자환경과 장점을 적극 홍보해 투자유치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민 주도형 에너지전환을 위해 신규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5곳의 문을 활짝 연다. 광주형 에너지전환마을 주민들은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및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해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전환 운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한다. 올해 가장 먼저 문을 연 북구 문흥동 ‘문산돌◎돌 에너지센터’는 16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조오섭 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문산돌◎돌 에너지센터’에는 옥상 태양광, 전환마을·에너지 관련 홍보관 및 에너지전환마을 자료 및 도서 제로웨이스트샵, 자원순환 체험터 등이 조성됐다. 광주시는 9월 중 남구 사직마을, 서구 발산마을, 광산 수완마을이 차례로 개소식을 진행한다. 10월 중 동구 지산마을 거점센터가 최종 개소되면 광주시는 10개의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문제지만 시민들의 공감대 없이는 이루기 어렵다 광주에서 시작된 마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전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나아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 시민 개개인의 삶이 빛나고 가까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1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임재근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평화통일교육 연구소장을 초청해 올해 다섯번째 치유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임 소장은 ‘‘국가에 의한 죽음’과 ‘국가를 위한 죽음’ 사이의 평화와 인권이야기‘라는 주제로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의 불법성과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민간인 학살사건들을 알리고 인권의 중요성과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임 소장은 현재 대전시 인권센터 교육위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공주대학교에서 ‘북한의 이해’, ‘한반도 평화와 쟁점’을 강의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광주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활동과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치유의 인문학’을 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22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유관기관,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알리는 자리로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과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동캠프 10주년을 기념해 ‘10년의 열정!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로 내손으로 뚝딱 만드는 친환경 비누 친환경 천연 손수건 만들기 아이스컵 재활용 화분 만들기 일상생활 안전체험활동 재난 탈출 넘버 원 간이소화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동캠프 자원봉사 활동가 200여명이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함께 진행한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봉사자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화합의 자리가, 시민들에게는 봉사활동을 체험하고 확산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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