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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12일 대구 엑스코 315호에서 개최한다. 광주시 주최,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과 함께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AI융합 재난안전산업의 전망과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부, 지자체, 시민단체,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발제, 정책제언, 정부 정책소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발제는 부경대 이창준 교수가 ‘다양한 통계기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시스템 개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종합토론 등을 펼친다. 또 이번 컨퍼런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실시된다. 광주시는 박람회에서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기업 8개사와 함께 안전 우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전시 뿐 아니라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처와 함께하는 안전산업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및 대기업 구매상담회 등에 참여할 수 있어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안전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안전산업 우수기업들을 모집·발굴하며 박람회 참여와 각종 홍보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사전등록으로 접속하면 사전등록 및 관람이 가능하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는 4차 산업 중심의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재난 취약분야 R&D사업을 발굴하는 등 첨단산업기술 기반의 재난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재난안전 산업의 진출·육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안전산업이 활성화돼 명실상부한 안전도시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호남권 최대 식품전문 전시회 ‘2022 광주식품대전’이 13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개막식 : 10월14일 오전 11 ~ 낮 12시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며 ‘미향광주 푸드마켓’이라는 주제로 남도미식, 건강식품, 가공식품, 음료·디저트, 간편식, 푸드테크 등 호남 특화 농특산물·식품과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식품군이 전시된다. 2022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도 동시 개최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규모는 125개사 300부스로 식품기업과 함께 농업법인, 광주본부세관,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전남농업기술원 등이 참여해 농업인–기업-정부기관 및 연구소-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식품산업의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전시 특별관으로는 방글라데시 등 8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관 비건푸드, 대체육, 3D프린팅 등을 갖춘 미래식품관 광주 7미, 전통의례음식 등 광주향토음식관 무등산수박, 우리밀 등 달빛동맹관을 운영한다. 보자기아트, 핸드드립 등 체험프로그램과 ‘우리쌀 제과제빵 경진대회’ 작품 전시 및 시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 식품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해외 온라인 수출상담회, 해외 100여개 미디어 전시현장 라이브 송출 등을 지원하며 털보의커피놀이터 카페창업 경영 노하우 등 시민과 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식품 세미나도 운영한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2022 광주미래식품전이 식품산업의 혁신과 관련 분야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식품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빛고을체육관에서 어르신 1000명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어르신 등에 대한 표창수여와 기념사를 비롯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장기자랑과 체육행사, 건강체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강기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 한분 한분과 악수를 하며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며 “노후 걱정 없고 활력 넘치는 100세 청춘을 위해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노후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 광주’ 실현을 목표로 어르신 소득기반 마련을 위한 일자리, 돌봄서비스 강화, 건강증진, 평생학습 등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하고 내실 있는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광주시는 전국 17개 시·도의 어르신 선수와 임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9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광주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간 소통에 앞장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8월17일부터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안전지원단과 시민안전관찰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639개 집중점검대상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골프연습장 철탑 연결부와 안전난간의 부식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63건에 대해 즉시 보수하고 시설물 노후화로 장기적 보수·보강이 필요한 145건은 관리 기관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3개반 9명으로 확인점검반을 구성해 총 점검대상 중 34개 주요 시설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점검가이드 라인 준수 여부. 지적사항 처리 실태 등을 확인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8년째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생활 주변 위험시설과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해 해소하고 지속적인 보수·보강과 사후관리로 모범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6월 광주시인수위원회가 운영했던 ‘듣는다 우체통’에 접수된 시민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듣는다 우체통’은 강기정 시장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에서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주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시민제안’ 창구다. 6월10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총 175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 받았으며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100일 안에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듣는다 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시민제안은 분야별로 도시·안전·교통89건 돌봄·교육·건강24건 산업·창업·경제20건 관광·문화·체육16건 공공혁신·ESG13건 복합민원13건이다. 시민제안 중 가장 많은 의견으로는 최근 지역 주요 이슈로 떠오른 복합쇼핑몰 유치와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였다. 이 밖에도 도시철도2호선 추진, 군공항 이전, 광주천 개발, 자전거도로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도시·안전·교통 분야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이중 70%인 121건의 시민 제안에 대해 수용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법령 개정이나 많은 예산이 수반돼 당장 추진은 어렵지만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제안이 39건, 법령상 저촉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운 제안이 15건이었다. 검토결과 수용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복합리조트 단지 제안 조정대상지역 해제 에너지밸리 정주요건 개선 올바른 광주의료원 설립 발달장애인 가족 자살 예방 청년일자리 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적극 추진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정책제안이 가장 많았던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해서는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방향을 발표했고 신활력행정협의체를 통해 사업계획 접수 등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은 그 동안 우리시와 지역 국회의원 협력, 5개 자치구와 공동대응으로 국토교통부에 해제요청을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9.21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우리시 5개구 전면해제 결정되어 자동 완료된 건으로 처리됐다. 군 공항이전과 관련해서도 현 정부 지역공약 및 정책과제로 채택됐고 민선 8기 중점 현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으로는 평동준공업지역 도시재개발 재추진 유학생 장학금지원 호남권 국회도서관 유치 양동복개상가 철거 및 광주천 복원 등이다. 중장기 검토 과제는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민선8기 새롭게 구성된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원회에 논의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시 명칭 변경 공무직 채용시험 불합격자 구제 등 제안은 법령상 저촉되거나 절차상 오류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으며 시민제안의 직접적인 수용은 어려울지라도 별도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시민들과 약속한대로 취임 100일을 맞아 쌍방향 시민소통 플랫폼인 ‘시민광장 광주 온-듣는다 우체통’에 답변내용을 게시한다. 강 시장은 “소통은 듣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감을 시작으로 예산이 수반된 정책으로 구체화활 때 완성된다”며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고 직접 소통 시스템을 안착시켜 시민들과 함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타운은 ‘2022년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시즌4’를 김치타운 내 김치발효식품관 2층 체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발효음식의 효능과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즌별로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앞서 광주김치타운은 시즌1 장아찌 시즌2 젓갈 시즌3 식초 등을 진행했다. 시즌4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막걸리 및 모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11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한국 전통주 연구소 대표 노진양 전문가가 막걸리와 모주 만들기 비법을 직접 전수한다. 강의는 총 8회로 포도막걸리, 감귤막걸리, 토란막걸리, 사과막걸리, 자색고구마모주, 단호박모주, 대봉감모주, 오트밀모주 등 순이다. 일부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김치타운 홈페이지에서 7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김치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막걸리와 모주는 예부터 조상들이 즐겨온 대표적인 발효식품 중 하나다”며 “유산균이 풍부해 맛도 좋고 건강도 좋은 막걸리와 모주를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2022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와 캠페인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홍보주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2022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mhday.modoo.at먼저, 온라인에서는 정신건강 문화행사 웹페이지를 구축해 기념관 강연관 정보관 홍보관 이벤트관으로 나눠 운영하고 개인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검색하고 참여할 수 있다. 기념관에서는 ‘2022 광주광역시 자살예방 및 정신보건사업 유공자 표창’ 영상, ‘세계 정신건강의 날’ 의미를 담은 정보와 함께 역대 광주광역시의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이 10주년을 맞는 해로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애써온 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할 수 있다. 강연관에서는 ‘코로나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김성완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이 예정이며 정보관과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정신질환별 정보와 광주만의 정신건강 특화사업, 우리동네 정신건강서비스 수행기관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관에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1010 걷기 챌린지’ 이벤트가 마련돼 시민 누구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10만10보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은 5개 자치구별로 다중 이용시설을 찾아가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퀴즈 및 체험활동,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정신건강 캠페인은 10월7일 전남대학교 후문, 푸른길 산수마당, 무등시장 및 봉선시장을 시작으로 12일에는 풍암호수공원과 우산근린공원 및 말바우시장, 13일에는 광주 송정역 및 송정시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일상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그로 인한 시민들의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이제 마음을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온전히 자신의 마음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남대학교 병원과 함께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 내방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등록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가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시민이 가입했다.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하면 응급상황 발생으로 119에 신고했을 시 사전에 등록된 환자의 질병과 부가정보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또 환자 보호자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병원 이송내용 등을 공유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등록은 환자 뿐 아니라 보호자·자녀·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할 수 있으며 119안심콜 홈페이지, 119안전신고센터, 정부24 등을 통해 가입 및 등록하면 된다. 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한 번의 등록으로 평생의 안전 도우미가 되는 119안심콜 서비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등록을 바란다”며 “맞춤형 소방서비스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동복댐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한다.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광주·전남지역 가뭄 해갈이 어렵고 지난해말부터 지난 6월까지 강수량을 적용할 경우 동복댐은 2023년 6월, 주암댐은 2023년 8월까지 사용 가능한 실정으로 이번 비상급수대책은 동복댐과 주암댐 용수의 정수장 간 호환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마련됐다. 9월 봉선배수지가 완료됨에 따라 동복댐 생산량을 감축할 수 있게 돼 동복댐과 주암댐의 사용가능 일수 편차를 줄이는 생산량 조정을 실시한다. 가뭄에 따른 선제적 대비를 위해 월 1만톤 이상 수돗물을 소비하는 다량급수처에 대해 물 절약 실적을 집중 관리하며 관리부서간 협의를 통해 지하수 및 중수도 등 물 재이용 활성화와 수돗물 사용량 절감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유수율이 저조한 지역에 대해서는 노후수도계량기를 교체하고 누수탐사를 강화해 땅으로 스며드는 수돗물을 줄이고 긴급순회점검을 통해 상수도관 인접공사 손괴 방지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5개 구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방송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물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의 이런 선제 대응은 재난상황에서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지만, 공급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평상시 수돗물 아껴 쓰기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양변기 수조에 물 채운 페트병을 넣거나 몰아서 세탁하기, 샤워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등 일상 속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물은 절약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일 지속되는 가뭄 및 부족한 강수량으로 인해 광주광역시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이 말라가고 있다. 올해 마른 장마와 마른 태풍으로 두 댐의 저수율은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상태로 10월이 지나면 갈수기에 접어들게 되어 다량의 강우를 기대하기 어렵다. 지난 4일 기준 동복댐 저수량은 3600만㎥로 예년 대비 48% 수준이다. 수돗물 공급 일수는 154일 정도에 불과하며 주암댐 저수량 또한 1억8600만㎥으로 예년 대비 58% 수준으로 수돗물 공급 일수는 213일 정도에 그치고 있어 물 부족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두 댐의 사용 가능일수 편차가 커 용수사용량 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8월30일부터 주암댐 가뭄 ‘심각’ 단계로 격상해 수용가별 수요관리, 대체공급 등 자구노력 이행으로 생활·공업 용수의 20% 자율급수조정을 통한 절수를 추진중이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37년간 지속된 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신안교 악취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는 내년에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안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악취 정비공사를 추진해 연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신안교 하부에는 1995년부터 용봉천과 서방천에서 이송되는 하수를 차집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하수시설이 교량 외부로 노출돼 인근 주민들로부터 하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광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의 주요 원인인 시설을 교량 하부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신안교 하부가 단단한 바위로 돼 있어 교량 균열 등의 이유로 해결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마련했다. 하수 악취를 담당한 시 수질개선과는 신안교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신안교 일대 악취농도 조사와 분석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신안교 지점에서 황화수소 농도가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연구한 결과, 악취를 유발하는 시설물을 교량 안쪽으로 이동하는 방법 대신 악취 밀폐를 위한 독립 구조물과 차단막을 설치하고 밀폐된 악취의 탈취를 위해 별도의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찾아냈다. 광주시는 악취 정비 대안에 대한 효과 및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지역대학 교수, 용역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운용해 악취 차단막과 저감 시설을 동시에 설치할 경우 악취 저감 효과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수렴해 신안교 주변 악취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타 지자체의 경우 단순히 교량 하부에 악취 차단막을 설치한 사례는 있지만, 광주시는 적극 행정 차원에서 신안교 현장 여건상 차단막을 바로 설치하기 어려운 한계를 검토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광주시가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챔피언스필드 주변 서방천 내 400m에 걸쳐 시민들이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키로 해 이번 신안교 주변 악취 정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국장은 “그동안 해결책을 찾지 못해 장기간 방치된 하수 악취 민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챔피언스필드 주변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하천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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