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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산업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원센터는 찾아오는 학생 등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시청 1층 시민숲에 둥지를 틀었다. 앞으로 센터는 광주지역 13개교 6000여명의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정보제공, 취업처 발굴 및 협력기관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환식 시교육청 부교육감, 광주시의회 신수정 교육문화위원장·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임미란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호남대·송원대·조선이공대·동강대 총장, 광주공고 등 6개 직업계고 교장 및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접 드론, 네일아트, 제과·제빵, 로봇제어, 화훼 등 체험행사를 기획, 그동안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선보이는 부대행사를 운영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 2월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국비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을 높여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광주시와 시교육청, 직업계고 지역기업, 지역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며 2025년 2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특화산업인 미래형 운송기기와 에너지분야를 주력으로 고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전 분야로 확대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직업교육, 취업 동아리, 대학 학점 선이수 등의 과정을 지원받게 되며 졸업 후에는 관련 분야 지역 기업에 취업하거나 선취업 후학습의 취업 성장경로를 걷게 된다. 이와 관련, 취업하는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취업축하금 500만원, 일학습병행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에게는 매월 40만원씩 12개월동안 480만원의 생활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7월 협약식 이후 센터 개소까지 일련의 성과를 거뒀고 ‘내일’의 꿈을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교육은 학생 스스로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 돼야 하고 광주시는 중등교육과 대학, 평생교육, 담벼락 밖 교육까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식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내기 기술 인재 양성에 빛고을 온마을이 힘을 합쳐 교육과 취업, 그리고 지역 정착까지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빛고을 전체의 지역 경쟁력이 강화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광주형 3대 공익가치 수당’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2023년 광역시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하는 한편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 TF 운영 등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3대 공익가치 수당 도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형 3대 공익가치 수당: 농민수당, 가사수당, 시민참여수당광주시는 4일 오후 시청 다목적실에서 ‘광주광역시 농민수당논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민수당 지급 기준 및 범위와 방법 등을 논의했다. 농민수당논의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로 농민단체 대표와 시의원,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현장 의견수렴 등 농민수당 도입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농민수당 지급액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농가당 60만원이 타당하며 2023년에 신속하게 도입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예정대로 농민수당이 도입되면 전국 광역시 중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급기준과 범위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조만간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 도입을 위한 절차에도 돌입한다. 가사수당은 올해 하반기 전문기관 타당성 용역을 거쳐 시행시기 및 지급기준과 적정 범위 등 제도의 기초를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가사수당은 가사노동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인정하고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 도입인 만큼 타당성 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용역과 함께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TF회의 운영, 포럼과 토론회 등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보건복지부 신설 협의가 순조롭게 완료되면 2024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광주시는 시민참여수당 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시민 공익적 가치활동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신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참여수당은 공익적 가치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광주시는 10월 중 시민참여수당 제도 마련을 위한 TF회의를 열고 시민참여수당 기본방향, 공익적 가치활동 기준 및 지급기준, 조례 제정 등 제도 설계를 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빠르면 2023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주시는 예산 확보, 조례 제·개정, 지침 마련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사회복지제도 신설에 대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도 필수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많은 분들에게 농민수당은 오랜 고민거리였고 지금도 고민되는 지점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도 “농민수당이 농가에 작은 희망이 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이번 회의가 농민수당 도입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농민수당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되 대상과 범위 등 정교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10월16일까지 가을철 도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활동은 도로의 기능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7578개 노선 1783㎞에 대한 2022 가을철 도로 일제 정비 지침을 수립하고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등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점검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도로포장 파손부위 및 노면 요철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대비 도로제설대책 수립 및 제설자재의 비축과 제설장비 점검 교량 및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기능 확보 점검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점검 등이다. 올해의 경우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15개 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별 도로순찰 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 파손부에 대해서는 지피에스를 통한 위치파악 및 선 응급복구를 하는 방식으로 도로파임 사고가 70건에 그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 1247건의 도로파임 사고가 발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백남인 시 도로과장은 “지속 가능한 녹색교통 중심도시 실현 및 사람 우선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도로 및 차량진입방지시설, 점자블럭 등 도로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세계 주요 도시와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시청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유럽에 알리는데 앞장서온 독일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이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5·18 기념일 지정 및 교류 확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강 시장은 “코리아협의회는 재유럽오월민중제, 재독 오월운동 자료집 발간, 사진전 등을 통해 5·18정신을 유럽 전역에 알리는데 애쓰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강 시장은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매년 5월18일을 ‘5·18민주화운동의 날’로 결의했다”며 “계속해서 한인동포를 중심으로 5·18기념일 제정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만큼 독일 및 유럽에서도 오월정신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광주시는 독일 자매결연 등 유럽 교류 확대를 계획 중이다”며 “코리아협의회가 광주와 독일 광주와 유럽을 이어주는 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정화 독일 코리아협의회 대표는 “광주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민주주의의 상징이다”며 “협의회는 1980년대부터 재유럽오월민중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추모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협의회가 있는 베를린은 다른 도시에 비해 교민사회가 정치적으로 활발한 도시다 광주시가 독일 및 유럽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데 함께 하겠다”며 “코리아협의회의 노력이 광주의 5·18 세계화 노력과 맞물려 더 많은 이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정화 독일 코리아협의회 대표이사는 1978년 독일에 이주해 튀빙겐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 등에서 한국학, 일본학, 미술사를 전공했다. 5·18민주화운동 알리기뿐만 아니라 독일 내 평화의 소녀상 설치 추진 등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비롯해 한반도의 역사·정치·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독일 및 유럽에 전달하고 한독시민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광주이노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규제혁신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전직원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교육’으로 이우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이해 및 운영실무, 승인기업 지원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규제샌드박스는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경우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 주는 제도이며 규제혁신을 위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가운데 신속확인은 신기술·신산업과 관련한 규제의 존재 확인과 허가 필요 여부의 신속한 확인 실증특례는 안전성 등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제한된 범위에서 규제를 유예 임시허가는 신제품·서비스의 안전성 검증이 완료된 경우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임시로 허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업기술 혁신관련 정책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지난해 광주경자청과 경제자유구역의 ‘규제혁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진철 광주경자청장은 “규제샌드박스는 기업이 신산업과 신기술 개발에 과감히 뛰어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경자청 직원들의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규제로 인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를 제작,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과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단속 및 피해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은 갈수록 지능·고도화되면서 광주의 경우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총 2351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액도 561억원에 달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자치위는 지난 6월부터 광주경찰청과 협업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익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공익광고는 10월부터 한 달동안 지상파 TV 및 신문 등 언론매체 뿐 아니라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판, 시내버스·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 이를 통해 예방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를 당한 서민들에게 심각한 경제·정신적 피해를 야기하는 반드시 척결해야 할 범죄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활동으로 안전한 서민경제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공공기관 사칭이나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현혹되지 말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광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을 새롭게 개최한다. 오는 11월5일까지 진행되는 시즌3은 지난 24일 첫 행사를 개최했으며 10월8일 10월29일은 특별 야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인예술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호남권 대표 문화예술 복합시장으로 2018년에는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시장 우수사례로 꼽혀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이름을 날렸다.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푸드트럭, 다국적 먹거리 마켓, 장애인 작가와 입주 레지던시 작가들의 협업전시전, 청년버스킹 등 행사와 지난 시즌 스마트관광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메타버스 AR아처’와 ‘조인나우 게이미피케이션 앱’이 선보인다. 아울러 수작 핸드페인팅체험, 전문 사회자와 함께하는 핼로윈 게임, 분장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아트컬렉션샵 수작’에서는 도예물레체험, 핸드페인팅 등의 기존 체험과 함께 전문 도예가의 작품제작 시범을 선보이고 ‘한평갤러리’에서는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지 작가들의 연합 전시전 ‘첫: 시작’도 열린다. 특히 10월8일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나와 화제가 된 정은혜 작가의 초청전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별투어정원’은 시즌3을 맞아 새롭게 ‘전통시장 여행자라운지’ 콘셉트로 기존의 스포츠 펍 기능에 여행자들의 쉼터, 전시공간 확대, 게임존 등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의 백미는 10월29일 열리는 ‘나이트호러야시장’으로 전국에서 보기 힘든 전통시장 핼로윈데이 이벤트가 다수 마련돼 참여 분장사 및 좀비배우 모집, 핼로윈 조형물 설치, 전국 코스프레 경진대회 개최 등 지역에서 보기 힘들었던 놀이동산 급의 핼로윈데이 특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전국구 야시장으로 도약할 시즌3 행사를 맞아 대인예술시장의 남도달밤야시장의 변화에 주목해주기를 바란다”며 “가을밤을 수놓고 시민들의 즐거움을 되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남도달밤야시장’ 행사는 9월24일을 시작으로 11월5일까지 시즌3으로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외지 관광객에게는 별도 인센티브와 프로그램 참여 권한을 부여하며 관광형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맞췄다. 기타 상설운영으로는 전시공간 수작에서 다양한 참여작가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되며 9월부터 시작된 레지던시 참여작가들의 활동도 한평갤러리를 통해 주제별 전시를 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1인가구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돕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인가구이면 연령, 성별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부동산거래상담소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토지정보과를 통해 접수한 후 상담 위원과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집보기 동행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거주희망지 1~2곳을 사전에 정한 후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상담위원과 일정을 협의한 후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택을 점검하고 전·월세 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통계청 자료와 2020년 광주시 1인가구 실태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1인가구는 19만4000가구로 전체 가구 중 32.4%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전·월세 비율은 64.9%로 자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깡통전세, 불법건축물 임대, 이중계약 등 각종 사회적 문제들도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현재 운영중인 ‘시민맞춤형 부동산거래상담소’와 연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제공되면 생애 첫 부동산 계약을 하는 사회초년생과 부동산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노년층 1인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병옥 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1인가구의 전·월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주거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잡한 부동산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부동산 거래계약뿐만 아니라 부동산 법률, 부동산 거래 시 유의사항, 분쟁에 따른 대처 방법 등을 무료로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상담소도 부동산 피해 예방을 위해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4년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부동산 거래상담소를 운영하며 부동산 거래 관련 법률자문과 거래 시 유의사항, 분쟁에 따른 대처 방법 등을 상담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치공원 동물원에 최근 잔점박이물범, 그랜트얼룩말, 무플론 등 새 생명이 잇따라 태어난 가운데 서울동물원에서 온 단봉낙타가 비어있던 낙타사를 채우며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 우치공원 동물원과 서울동물원은 지난해부터 협의를 진행해 단봉낙타 암컷 1마리를 무상 임대키로 합의했다. 단봉낙타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등에 한 개의 혹을 가지고 있는데, 이 안에는 지방질이 가득 차 있다. 사막에 사는 특성에 맞춰 뜨거운 모래 위를 잘 걸을 수 있는 넓은 발바닥과 열에 강한 굳은살로 덮인 무릎을 가지고 있으며 모래나 먼지로부터 눈과 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긴 속눈썹도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긴 코와 고리무늬 꼬리를 가진 붉은코코아티 7마리와 먹이를 주면 먹기 전에 물에 담그는 행동을 하는 동글동글 귀여운 라쿤 2마리도 우치공원 동물원의 새 식구가 됐다. 한편 단봉낙타, 붉은코코아티, 라쿤은 현재 내실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이며 10월1일부터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지태경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공원 동물원은 자연 친화적이고 동물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생태동물원으로 가듭나고 있다”며 “새 식구로 맞은 단봉낙타, 코아티, 라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28일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 실험실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효율적인 감염병 감시 및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염병 유행 발생 등 위기상황에 대비,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위한 기술, 정보, 인프라 활용 등 적극적 교류 지역사회 급·만성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공동연구 추진 및 상호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을 추진한다. 그동안 양 기관은 포스트 오미크론 선제적 대응방안 및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를 위한 호남권역 협의체 구성에 관한 논의 등 협력을 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시민의 건강·안전 증진 등 현안에 대해 두 기관의 공동 대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남권역 협의체 참여기관 : 호남권질병대응센터 및 보건환경연구원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단기적으로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상호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관련 연구 수행 등 감염병 공동대응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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