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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보화담당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1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제28회 정보화정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정보기술 신기술 습득과 급변하는 새로운 정보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5개 자치구 정보화담당 공무원 110여명은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시를 비롯한 북구, 광산구 등 3개 기관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의사결정 사례 인공지능 기반 주차공유 플랫폼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효율적 분배 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추진전략 및 디지털 신기술 트렌드’라는 주제로 한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된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정보화담당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연찬회를 통해 정보기술의 연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해 광주시의 정보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위기상황 극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능연속성계획 교육을 실시했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책임기관의 기능이 중단되는 지진, 화재, 감염병 등의 재난사고를 당하더라도 핵심기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연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우선순위 핵심기능과 소요자원을 선정하고 인력 및 대체 업무공간 등 확보 방안, 비상조직체계 구성, 기능연속성 실행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자체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기능연속성계획을 이해하고 사전에 역할을 인지하도록 해 수립된 계획의 수행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1일에는 대형 지진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가정해 계획의 실행 절차와 비상대응체계 가동, 핵심기능부서 등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토론 기반의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미비점이 도출되면 보완해 기능연속성계획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기능연속성계획이 실제 상황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시의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 가을·겨울 코로나19와 독감 동시유행 현실화가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두 달 넘게 감소세를 보이다 닷새 연속 늘어나고 있고 3개월만에 일주일 전보다 2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2022년 40주차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7.1명을 기록했고 39주차의 4.9명에 비해 약 45% 증가했다. 특히 1~6세 영유아 의사환자 분율은 12.1명으로 전주 7.9명에 비해 53.1% 급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9월21부터 순차적으로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독감 무료 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만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일부터는 65세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50~64세의 의료급여수급권자·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으로 광주시 자체사업으로 11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부터는 코로나19 모더나 2가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60세이상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이다. 18~59세 연령층 등 2·3순위 대상자도 잔여백신을 활용한 접종이 가능하다. 홍상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은 부위를 다르게 해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며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비아정류장을 개통하고 서울, 동서울, 인천, 수원, 의정부, 성남, 원주, 대전, 전주 등 9개 노선을 우선 운영하고 12월께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첨단, 비아, 수완, 산창동 일대 광산구 주민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내려올 때 비아정류장을 이용했지만, 상행선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광천동 고속터미널을 이용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광주시는 지역 주민의 건의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상행선 정류장 설치 요청에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부지는 도로공사에서 사업비는 광주시가 부담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개통하게 됐다. 한편 24일에는 비아정류장에서 강기정 시장과 정무창 시의회 의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엄인섭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 김현철 금호고속 대표이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열 예정이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상행선 비아정류장이 설치돼 광산구 비아·수완·신창·첨단지구 등의 주민들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시부 1위 광역지자체에 선정됐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자치단체 규제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대상을 광역자치단체까지 확대해 규제혁신 체계 구축, 규제혁신 과정 내실화, 규제혁신 성과 창출 및 확산 등 전반적인 규제혁신 지표를 평가해 역량이 높은 기관에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관 인증 방법은 규제혁신 체계구축 규제혁신 과정내실화 규제혁신 성과창출 및 확산 등 3개 분야 15개 지방규제혁신 지표를 평가해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1000점 만점에 750점 이상 최고점수를 획득한 기관 중 상대평가로 선정하고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750점 이상 획득한 모든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광주시는 부서별 협업을 통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규제입증책임제 등 내실있는 규제혁신 제도 운영,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규제혁신 정보제공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시부 1위’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춘 시정중점과제, 소상공인 애로 해소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규제 발굴에 주력하고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논리보강회의 개최, 전문가 비대면 자문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제의 양질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규제개선 과제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현장밀착형 규제발굴에 노력하고 주기적인 등록규제 정비를 위한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하는 등 시민과 기업이 공감하는 규제혁신 제도를 운영했다. 아울러 소속공무원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규제혁신 직무교육 실시, 규제혁신 관심도를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정 및 유공자 시장 표창 등 규제혁신의 선순환 체계 마련에 힘썼다. 광주시는 이번 인증으로 3년 동안 ‘행정안전부 선정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자격을 유지하며 올해 하반기에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년 초·중·고교 무상급식비가 1식당 평균 3480원으로 15.3% 인상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 무상급식비 분담기준 개선안과 2023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학교급식 재원 부담 주체인 자치구, 교육청과 물가상승과 타 광역시 급식단가 수준을 고려한 적정 급식단가 인상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급식단가 분담기준을 협의해왔다. 그 결과 현재 지자체 54%, 교육청 46%의 분담률을 지자체 50%, 교육청 50%로 조정하고 교육청이 부담하던 운영비를 포함키로 했다. 또한 2023년 학교급식 지원사업비로 지난해 1288억원 대비 92억원, 7% 증가한 규모인 1380억원을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내년도 광주시의 2023년 급식 단가는 친환경 600원,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식품 100원을 포함해 유치원 3060원, 초등학교 3040원, 중학교 3640원, 고등학교 3760원으로 초·중·고 평균단가는 3480원이며 22년 1학기 3016원에서 464원으로 15.3% 인상됐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사업이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인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양질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옥외광고의 질적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제17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올해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은 ‘The 17th Gwangju SIGNEXPO 2022’라는 주제로 창작광고물모형작품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16점, 동심에서 바라본 어린이 예쁜 간판그리기 수상작 40점 등 3개 부문 총 6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광주옥외광고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 모형 및 디자인 49개 작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간판 그림 105개 작품 등 총 154개 작품이 접수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박금화 시 건축경관과장은 “도심 주요 가로경관을 구성하고 있는 간판 등 각종 광고물에 대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전시회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외광고대상전은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은 물론 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옥외광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24일부터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이 확대된다. 에 따라 적극적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1회용품 사용줄이기 적용범위 안내서’를 온라인 배포하고 순회 설명회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는 지난해 12월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는 1994년 1회용으로 제작된 컵, 접시, 용기 등의 사용제한 권고를 시작으로 현재는 18개 품목의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1회용품 사용제한 18개 품목 : 1회용으로 만든 컵·접시·용기,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수저·포크·나이프, 광고선전물, 면도기·칫솔, 치약·샴푸·린스, 봉투·쇼핑백, 응원용품, 비닐식탁보여기에 11월24일부터는 1회용 종이컵 및 1회용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우산비닐이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에 새롭게 추가돼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매장 내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또 현재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만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비닐봉투는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점포에서의 우산 비닐 사용도 제한되며 체육시설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1회용 응원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과 업종, 다양한 민원사례 등 관련 내용을 하나로 모은 안내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25일부터 26일까지 서구, 광산구, 북구에서 환경부 주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환경부 유역·지방청, 자치구와 함께 11월24일 사용제한 확대 품목 및 준수사항 강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지도할 방침이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비대면 소비 증가로 1회용품이 늘어나 폐기물 발생과 환경오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과 공유텀블러 사용, 직원대상 1회용 장례용품 배부 중단,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 추진 등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 동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킬러콘텐츠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in광주’가 흥행 대박을 터트렸다.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in광주’는 광주시의 대표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 세계화와 새롭고 활력넘치는 꿀잼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됐다. 특히 전세계 길거리공연 뮤지션을 대상으로 버스킹 오디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인 골든버스커즈 1개 팀에게는 1억원을, 준우승 1개 팀에는 3000만원 등 총 상금 1억9400만원을 시상하는 대형 음악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세계 뮤지션의 참여 접수를 받은 결과 45개국 539개 팀이 신청했으며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36개국 251개 팀이 진출했다. 이중 25개국 120팀이 본선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어 8일부터 16일까지 본선 3차에 걸친 토너먼트 방식으로 음악적 기량을 겨뤘으며 이어 최종 16강 팀이 17일 ‘추억의 충장축제’ 주무대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광주 시민들에게 장르·국적 불문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1억 우승상금의 주인공은 영국 런던 출신의 안코드 씨에게 돌아갔다. 안코드 씨는 2014년 서울 교대역에서 ‘촛불 하나’를 노래한 버스킹 공연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600만회를 상회하며 소셜네트워크 스타로 이름을 알려왔다. 아울러 준우승 실버버스커즈상에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가, 3등 브론즈버스커즈상은 스페인국적의 ‘Borja Catanesi’와 한국의 전통국악을 케이팝으로 재해석한 ‘국악인가요’ 등 2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충장축제와 버스커즈 월드컵을 통해 지난 3년여 간 코로나19 확산과 엄중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됐던 광주 구도심은 흥겨운 세계 음악과 활력넘치는 축제장으로 탈바꿈됐다. 광주시는 추억의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공연, 충장 월드퍼레이드, 세계음식문화페스티벌 등 풍성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기존 충장축제의 주 타깃이었던 기성세대들의 추억에 대한 향수와 엠제트세대의 문화공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 올해 19주년을 맞이한 광주 충장축제가 광주만의 지역축제에서 문체부 인증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나아가 세계적인 뉴트로 도심 축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버스커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광주 충장축제 세계화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축제가 되는 글로벌 꿀잼도시 광주를 위해 충장 월드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 축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창업인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을 초청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월요대화를 진행했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6일 창업생태계 혁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창업비전을 선언하고 광주형 샌드박스·테스트베드 조성 및 예비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5천억 창업펀드 운용, 기술력 있는 인재양성, 창업 페스티벌 개최 등 추진 과제를 제시했으며 이날 월요대화 또한 창업 정책 일환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업기업의 지속성장 방안 창업 전후 어려운 점과 극복 사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 혁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의 실증·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인프라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규제 혁신 및 우수 인재양성, 광주만의 창업 분야 특화 필요성, 창업 유관기관의 통합연계 등을 제안했다. 이에 강 시장은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각들이 모아졌고 이를 축적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소통의 시작은 공감이고 끝은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으로 완성돼야 하는 만큼 광주시가 창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남동현·김민수 대학생, 서한석 다공솔루션 대표, 나상민 ㈜디투리소스 대표, 변철원 ㈜원인터내셔널 대표, 명홍철 ㈜넷온 대표, 김태준 ㈜에이버츄얼 대표,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 정현우 스페이스플래닝㈜ 대표, 박정석 ㈜코리아모빌리티 대표, 최지아 스포티즘82 대표,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격의 없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하며 경청하기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 3가지 원칙 아래 진행된다. 10월24일은 도시·관광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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