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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월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대인예술시장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남도달밤예술야시장’을 할로윈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에는 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을 집필한 이부춘 작가와 임동률 미술감독이 참여해 시장 곳곳을 할로윈 분위기의 디스토피아로 만들었다. 특히 1개월 전부터 분장사 및 배우, 셀러, 댄서들이 제대로 된 할로윈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푸드트럭 및 먹거리 셀러존은 할로윈 식당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스마트관광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메타버스 AR아처’는 좀비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새롭게 개시된다. 또 디지털 귀신의 집 체험을 테마로 ‘남도월야 미궁저택’의 극한 공포 체험공간도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별별상상정원’은 ‘별별마녀의 성’으로 리뉴얼돼 호러영화제, 분장 체험, 할로윈 디저트판매 등을 선보인다. 야시장 기간에는 중앙 무대와 주차장 공간을 막아 할로윈 분장 및 소품을 착용한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해 놀이동산에 입장하는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메인 홀에서는 귀신 배우들의 현장게임, 테마가든, 할로윈 샴페인 존, EDM 파티 등이 펼쳐져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호러 마니아 뿐 아니라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서는 큐티 분장 체험, 할로윈 디저트 만들기, 기념풍선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으며 사업단에서 나눠주는 호박 바구니를 들고 ‘트릭오어트릿’을 외치면 시장 상인들이 체험사탕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본 행사와 함께 전시공간 ‘수작’에서는 핸드페인팅&도예체험을 실시하며 ‘한평갤러리’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작가의 개인 전시회 ‘Dive In Color’가 열린다. 이번 전시 기획은 여행을 가거나 일상에서 얻은 영감들을 모아 작가만의 구성과 색으로 표현, 잠시라도 여유와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전시로 기획했으며 싸비노 작가의 할로윈 테마그림은 광장 내 포토존 배경으로 운영된다. 정종임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할로윈데이 대인예술야시장 행사는 올해 대인예술시장 프로그램의 정점이다”며 “가족, 친구들과 늦은 가을밤 분위기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민회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2022년도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성과공유회 참여팀은 메이커스 분야 4팀 미디어 분야 2팀 커뮤니티 분야 1팀 F&B 분야 3팀 등 올해 3기 신규 창업지원 7팀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원 받는 3팀 등 10팀이며 이들은 그동안의 창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수료생을 포함한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 총 38개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함께 광주 시민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광주·부산·제주 로컬 우수 창업자 명사 강연으로 윤현석 대표, 홍순연 이사, 김정아 대표가 지역 로컬스토리와 활동사례, 로컬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시민회관 2층 전시관에서는 광주-대구 청년교류 활성화를 위해 28일부터 한달동안 우동윤 작가의 청년 사진전 ‘대구청년보고서’가 열린다. 우동윤 작가는 KBS 대구방송총국에서 18년째 활동 중인 중견 방송 기자로 4년 전부터 대구 청년들의 삶을 보고서 형태로 촬영하고 기록하고 있다.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올해 3년차로 총 33팀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하고 지원했다”며 “지역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대표적인 청년 창업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안전본부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비문해자 안전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문해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비문해자, 문해교육기관 관계자 대상 안전체험교육 운영 협력 상호 지식정보 교환과 교육시설 등 사용 제공 기관에서 운영하는 매체 등을 활용한 상호 홍보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문해자를 비롯한 교육 소외계층의 안전체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을 통해 비문해자 안전사고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비문해자의 안전을 위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체험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1044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시설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설검사는 31일부터 11월17일까지 광주시,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10개 시내버스 운송업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회차지, 운수회사 차고지에서 진행한다. 주요 검사 내용은 안내게시물 부착 및 안전장비 비치 상태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 하차문 안전센서 등 안전장비 상태 교통약자 편의시설 점검 등이다. 엔진룸 청소 유무, 타이어 파손, 외부도색 불량, 등화장치 작동 등 일상점검 관리와 함께 12월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버스 내 방역용품 비치 여부도 꼼꼼히 점검한다. 광주시는 관내 10개 시내버스 운송업체에 검사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알려 사전 점검을 유도하고 있다. 검사 후 지적사항 조치 유무를 재확인하고 검사 결과는 업체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광수 시 대중교통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시내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시설검사를 통해 운수회사의 자발적인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2022년 겨울철 대설·한파 협업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1월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돌입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에 선제 대응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시, 자치구, 지역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설업무를 맡은 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누적 적설량 45㎝, 최저기온 영하 12℃의 발생 가능한 극한 기상상황에서 적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제설대책, 시내버스 운행 등을 토론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언제든지 대규모 자연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재난 매뉴얼과 대응계획에 반영해 재난현장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투자매칭을 위한 ‘2022년 제2회 AI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AI 파트너십 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헬스케어, 핀테크, 에듀테크, 기타 등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다. 파트너십 데이에 참여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은 지난 8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2개월간 사업모델 컨설팅과 발표자료 개선, 모의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모델 등을 수정·보완해 이번 설명회에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투자펀드 운용사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등 35개 창투사의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질의가 있었으며 이어 기업-투자자간 1대 1 투자 상담회가 진행됐다. 함께 진행된 파트너십 상담회에서는 KT, SK C&C, 교원그룹 등 대·중견기업 관계자들과 인공지능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 공동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유망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소개하게 됐다”며 “광주가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투자사에는 사업의 확장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공간국 도시계획과 김성준 주무관이 제128회 건축시공기술사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적 응용능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계획·연구·설계·분석·조사·시험·시공·감리·평가·진단·시험운전·사업관리·기술판단·기술중재 또는 이에 관한 기술자문과 기술지도를 수행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전문자격이다. 김 주무관은 2020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문화산업과에서 남구 송하동 첨단실감콘텐츠큐브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의, 자료 준비를 위한 시공분야 전문지식 및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술사 공부를 시작했다. 첨단실감콘텐츠큐브 조성사업은 1050억원이 들어가는 총사업비 관리대상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건축공사가 완료됐으며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김 주무관은 2007년 임용된 후 자치구 재난안전관리과, 도시개발과, 시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건축주택과, 문화산업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석사 졸업 후 최근 박사과정도 수료하는 등 업무와 연관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현장에서 익힌 업무 경험이 자격취득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관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의 주요 기업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외국인 유학생 기업체 탐방’을 실시한다. 외국인 유학생 기업체 탐방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해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광주테크노파크, ㈜오이솔루션과 피부미용업체 탐방으로 한국미용박물관, 소유메이크업, 결이고은에스테틱과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DH글로벌 등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찾아 광주형일자리를 소개받고 ㈜광주글로벌모터스 홍보관과 현장을 둘러본 후 채용 관련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정창균 시 국제평화협력과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국제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업 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수한 지역 기업체를 체험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관광협회는 광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광주관광 특화 관광가이드 매칭 및 인건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관광특화 관광가이드 육성 및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여행업계와 전문가이드 관광상품 기획·개발·모객·판매 등 현장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광주 관광산업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여행업체 또는 광주를 여행하고 싶은 타 지역 개별 관광객은 4인 이상 여행 시 관광협회에 신청하면 전문 관광가이드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일본어 전문 가이드 지원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관광협회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여행업체 종사자 역량강화 및 전문가이드 육성을 위해 스토리텔링 역량교육을 진행했으며 관광가이드 14명, 여행업체 종사자 16명 등 30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관광가이드 및 여행업체는 관광 프로그램 구성 역량을 강화하고 광주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타 지역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관광상품 및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관광가이드의 역량 확보를 위해 스토리텔링 역량교육을 수료한 프리랜서 가이드를 타 지역 관광객에게 매칭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16팀 265명의 관광객에게 지원됐다. 신청은 12월20일까지 관광협회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가이드 육성 및 지원사업은 광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전문 관광가이드가 필요한 여행업체 및 관광객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26명을 채용하는 ‘2022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기관별 선발예정 인원은 광주도시철도공사 11명 광주환경공단 9명 광주테크노파크 3명 광주디자인진흥원 1명 광주시체육회 2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11월14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할 수 없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7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홈페이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2월10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서류전형,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발표는 채용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화 시 인사정책관은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며 “응시자에게 공평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명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18개 기관에서 105명을 선발하는 광주시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는 2633명이 지원해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