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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검사는 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구성한 5개반 12명의 조사반이 지하수로 식품을 세척·가공하는 식품제조업체,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 사회복지 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채수한 후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검사한 적이 없는 시설,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지정이 안된 시설, 지하수 살균 소독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 등 20곳의 식품제조업체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사용 중인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중점 검사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즉시 해당 시설의 지하수 관정, 물탱크 등에 대해 봉인 조치하며 철저한 청소·소독과 오염원 점검 등 개선토록 하고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식품제조업체 등 20곳을 대상으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또한 유통단계의 겨울철 다소비 생식용 굴과 학교 급식용 김치 등 35건에 대해서도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겨울철부터 봄철 사이에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추세다. 특히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학교 개학 초기인 3~5월에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로바이러스는 피부에 잘 달라붙고 소량의 입자로도 쉽게 전파되는 특징이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 과일 패류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발생한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심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서정미 식품미생물과장은 “식품의 세척,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지하수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우려되는 다소비 식품, 학교 급식재료 등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수행과 실전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 교육 강사를 공모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자치구별로 민방위 강사를 모집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시에서 통합 선발해 지원자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과목은 올해 행정안전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본교육 분야의 민방위 기본소양 과목 실전훈련 분야의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 등 4개다. 지원 자격은 관내 5개 자치구에서 강의가 가능한 민방위 및 생활안전 관련 업무 경력자로 풍부한 지식과 강의 능력을 갖춘 전문가다. 시 또는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증빙자료 등을 시 안전정책관실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강사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강의평가를 통해 3월말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비상상황이나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 대원의 임무수행과 실전대응 역량 배양이 중요하다”며 “민방위 대원들에게 수준 높은 민방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능력 있는 민방위 강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예술인 특화 상해보험 가입 지원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지난해 실시한 ‘2021년 광주 예술인 실태조사 및 복지정책 연구’에 따르면 창작과 실연 과정에서 상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문화예술인은 22.1%였으며 상해 후 개인이 전액 부담해 치료한 비율은 90.3%였다. 반면 산재보험에 가입한 문화예술인은 33.6%에 불과해 갑작스런 사고 발생 시 경제적 어려움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문화예술인 대상 상해보험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월 중 보험사 선정절차를 거쳐 3월부터 보장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인활동증명 등록을 완료한 만 16세 이상 광주시민이며 보장범위는 상해사망, 후유장해, 의료비 등으로 정확한 보장내역과 범위는 보험사 선정 후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3000여명의 지역 예술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9월 예술인 권리보장법이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시, 시의회, 언론, 시민단체, 교수,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치 TF를 구성하고 조례 제정안 마련과 다양한 예술인 권리보장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지 ‘산업단지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사업체를 선정, 샤워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휴게시설 신설과 개·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사업체 당 총 공사비의 90%, 최대 12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체의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광주시 관내 산업단지에 입지한 상시 50인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다.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지원 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체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한 후 3월2일부터 4일까지 시 노동협력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양근수 시 노동협력관은 “노동자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산업단지에 입지한 사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 및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총 25억원을 투입해 LPG차로 전환하는 어린이통학차량 355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신차를 구매해 광주시에 어린이통학버스를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지원금은 대당 700만원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특례조항으로 경유차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신차만 구입해도 가능하다. 또 2021년 12월1일 이후 폐차하거나 신차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6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신청자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를 받아 서류 복사, 등기 접수 등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광주시는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53대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주거지의 종합적 관리를 위해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15일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 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광주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거정비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사회·환경적 측면에서 변화된 여건 등을 반영해 새로운 주거 및 도시정비 방향과 기준을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제시했다. 이에 따라 ‘2025 광주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주거정비사업 예정구역 118개소 중 준공된 지역 및 현재 미추진 구역을 해제해 정비예정구역을 50개소로 조정했다.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정비방식은 정비예정구역을 사전에 지정하고 전면 철거 위주의 물리적 환경개선에 치중했으나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에서는 전면 철거위주의 정비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주거생활권을 30개 생활권으로 나누고 생활권별로 29개 주거환경지표를 설정·분석해 주거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거지 보존 관리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생활권계획은 정비예정구역의 설정 및 단계별 개발계획을 대체하는 계획으로 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이 이뤄지는 생활권을 범위로 주민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 해결하는 주거지 전체에 대한 종합적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정구역 지정 없이 적정 규모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사업비를 줄이고 생활권 내 필요한 인프라 공급 등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2030 광주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에 앞서 광주시 전역에 대한 기초 현황 조사를 실시한 후 정비목표 설정, 건축물 밀도, 교통, 환경여건, 생활권 주거환경지표 분석해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기본계획 책자 열람은 광주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도시·건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계획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2030년 광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전면철거 위주의 재개발 사업을 탈피한 인간존중 중심의 공동체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을 16일부터 3월15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20팀이다. 특히 창업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하기 위해 메이커스 미디어 문화 커뮤니티 F&B 등 5개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창업에 대한 기본·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분야별 멘토링 프로그램, 국내 선진지 견학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교육생들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고 수료 후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 기간에는 창업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결과 관련된 전문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지원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해 청년창업자들이 창업 이후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창업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청년창업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며 “청년들이 광주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청년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상회복지원금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방식 온라인 신청 접수와 선불형 상생카드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접수를 이달 중 순차적으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2021년 12월1일 24시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내국인, 체류지 등록 및 거소 신고가 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자의 94.2%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 가운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 온라인 신청접수를 오는 18일 오후 9시 우선 종료한다. 이에 따라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해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받기 희망하는 시민들은 이번 주까지 광주광역시 일상회복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기간이 끝나더라도 28일 오후 6시까지는 기준일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형 상생카드로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만약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지원금을 대리 신청해 줄 가족이 없다면 28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이 방문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해당일에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선불형 상생카드를 지급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에서 많은 논의와 검토를 거쳐 가계소득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상회복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지급키로 결정한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은 15일 오전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지부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아이들의 삶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아이들이 미래에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광주교육은 공교육의 선순환 생태계 위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지부장은 지난 12년의 광주교육에 대해 “촌지 근절과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무상교육 체제 구축,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높이 평가한다”며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부족, 각종 업무를 둘러싼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전 지부장은 “현재의 광주교육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통해 계승할 것은 이어 나가고 부족한 것들은 채우는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진보와 보수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교육의 본질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광주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강조했다. 또한, 정 전 지부장은 “교육감 선거는 유·초·중·고등학교 전문가를 선출하는 선거이고 교육문제의 해법은 교육 이론이나 학문 탐구가 아닌 학교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며 “36년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지낸 현장교사 출신 정성홍이 광주교육감의 적임자다”고 밝혔다. 정 전 지부장은 “아이들의 삶이 광주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교육양극화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힘이 되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삶을 위한 교육, 우리에게 힘이 되는 교육감”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정 전 지부장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의 참여와 실천, 지역사회와의 협치로 학교와 마을 곳곳에서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기 위해 ‘삶을 위한 교육’을 실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전 지부장은 “삶을 위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공약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교육 학생의 삶을 위한 미래교육 진로·진학·직업 책임교육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 교육양극화 해소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교육공동체 갈등 해소와 통합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정 전 지부장은 “학교 현장에서부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걸어왔다”며 “부당한 박근혜 정부에 맞서 기꺼이 해직을 감내하며 우리 교육을 지켜온 소신 있고 강단 있는 정성홍이 광주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많은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 전 지부장은 36년간 중등학교 평교사로 근무한 현장교사 출신 교육전문가이며 전교조 광주지부장,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행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관 2주년을 맞은 시민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가 광주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올해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에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운영 사업자를 공모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 이내에 유사한 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 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기관·업체는 8일 사업제안서 등을 전일빌딩245 관리운영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평가기준은 사업의 계획성, 실행 가능성, 수행역량, 사업의 이해도 등이며 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와 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가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운영’으로 정하고 전일빌딩245만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대표 행사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주 향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인근 아시아문화전당, 대인예술시장, 예술의거리, 프린지페스티벌 등 광주 대표 문화예술사업과의 연계·운영해 전일빌딩245를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인문, 역사·과학·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청소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빌딩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각종 공연 등도 즐길 수 있도록 다른 문화공간에서 느낄 수 없는 전일빌딩245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즐거움과 애환이 담긴 전일빌딩245가 사랑받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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