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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개선 및 노동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배려와 존중, 감정노동자의 미소이다’라는 주제로 감정노동자의 인권 존중하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감사와 인사하기, 반말·욕설·폭언 등 무시행위 하지 않기 등을 홍보했다. ‘감정노동자’는 고객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을 하는 사람이다. 2021년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에는 27만여명의 감정노동자가 일하고 있으며 현재 시청 내 콜센터, 민원업무, 사업소 등에서 860여명이 감정노동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2016년 ‘광주광역시 감정 노동자 보호 조례’를 제정해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심리상담 및 힐링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노동센터에서는 민간부문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마음치유 ‘쉼’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속적인 대민업무로 과도한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겪으면 신체적·정신적 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 형성은 물론,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민간부문까지 상호존중과 배려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청년·선도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 초기단계인 청년농업인과 지역 선도농업인이 멘티·멘토가 되어 현장실습을 통해 영농 초기단계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문제 해결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청년농업인 10명은 지난 5월 희망하는 작목을 선정하고 딸기, 애호박, 오이, 양봉, 농촌융복합산업 등 5개 분야의 지역 농업인 농장에서 육묘, 재배, 시설하우스 관리 등 시기별로 영농 실습을 했다. 24일에는 지난 5개월 동안 실습한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 임 모 씨는 “올 여름 처음으로 오이재배를 시작했는데, 막상 농사를 지어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오이 재배 선배의 농장에서 책으로는 알기 어려운 시기별 물관리 방법, 작업시간 단축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영농 경력이나 현장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영농정착 단계에 맞는 수준별 교육을 실시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부터 건축공사장, 승강기시설,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감찰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광주시는 잇따른 건설현장 대형사고로 재발방지 및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공사 중인 공사장 안전관리 이행여부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안전·품질관리계획서 미승인, 부적절한 시공 등 110건의 미이행 사항을 확인했다. 6월에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승강기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감찰을 실시해 안전검사가 불합격된 승강기 운영과 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안전점검 부실 사항 739건의 미이행 사항을 확인했다. 또 광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24개소의 물놀이시설에 대해 안전요원 미배치, 관리주체 안전점검 미이행 등 안전관리 부실사항 7건을 적발했으며 총 856건 중 829건의 경미한 사항을 제외한 27건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부실 등으로 자치구 감사부서에 관계공무원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이번 안전감찰로 품질관리계획서 전문기관 검토 안전관리 계획서 검토·승인기관 일원화 승강기보험 가입증명서 제출 의무화 승강기안전검사 재검사기간 사전통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규정사항 안전관리시스템 등록 의무화 등 5건의 제도개선안을 발굴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현재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반복민원 3회 이상 접수된 공사장의 안전관리 이행실태 전반에 대해 안전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2023년 안전감찰 중점관리대상은 지역 실정에 맞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 안전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중소·중견 및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공간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 설립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혁신허브’ 설립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허브는 올해 말 전남대학교 ‘G&R HUB’에 문을 연다. 광주시는 혁신허브가 개소하면 누구나 글로벌 IT플랫폼 활용법, 해외 투자유치를 이끄는 방법 등 글로벌 기업의 창업 성공경험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창업 및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 역량강화 지원 및 교육 등이 가능해져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혁신허브 구축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및 홍보를 지원한다. 글로벌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창업보육 지원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간 제공 및 교육훈련, 공동세미나와 포럼 운영 등을 맡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보유한 기술자원과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MS프로그램 및 플랫폼 지원,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및 스타트업 중심 육성, MS인증 파트너 및 솔루션 전문기업 발굴·육성 등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총판 및 클라우드 전문 파트너사인 주식회사 디모아는 클라우드 기술 컨설팅 및 기술개발 교육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웅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MC 부문장은 “기술의 발전에 맞춰 정보 기술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내 지속 성장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성공경험을 활용해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정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대학교가 기업가형 대학으로 가는 길목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대학 발 창업과 지역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태 시 투자산단과장은 “혁신허브가 창업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광주시가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 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창업 성공신화가 많이 만들어져 제2, 제3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이 광주에서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학교법인과 사립학교를 구분해 평가를 실시했다. 우수 학교법인으로는 청송학원 등 7개 법인, 우수 사립학교로는 금호중앙여고 등 15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들에는 각 1,000만원~2,5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기관 스스로가 책무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고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최우수 법인과 사립학교 소속 사무직원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시교육청은 평가 기간을 2021년 3월1일~2022년 2월28일 총 1년으로 설정했다. 또 관할 30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운영 12개 평가지표, 70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영 및 학교재정 12개 평가지표로 각각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학교법인 청송학원은 평가항목 중 법인 운영 의무공개사항 이행실적 이사회 운영 절차 준수 수익용기본재산 운영 수익률 법정부담금 납부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학교법인으로 선정됐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선성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학기관과 교육의 동반자적인 관계 속에서 적극 소통하겠다”며 “이번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4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북부소방서가 전국 3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4차 산업 시대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소방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982년부터 올해로 34회째 이어진 전국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별 1개 팀이 참가했고 지난 9월 1차 연구논문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최종 발표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7월 광주소방안전본부 주관 자체 발표대회에서 1위를 한 북부소방서는 광주시 대표로 ‘소화활동설비 활용 및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발표해 전국 3위의 영광을 안았다. 1위는 경기, 2위는 서울, 3위는 광주와 충남이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광주 북부소방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상금을 받는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소방정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한 북부소방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주요 연구과제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제도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중독 예방과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4일부터 11월16일까지 학교 급식소 123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형식적인 지도점검을 탈피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조리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이며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 활용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 조리식품의 경우 수거해 검사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학교 집단급식소 총 307곳 중 10월까지 학교 급식소 184곳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실시한 조리식품·조리기구 60건의 수거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중의 우호협력은 계속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양국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을 보다 확대하고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한중 양국 지방도시간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광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됐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주최로 광주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기념 광주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한중양국 전문가들은 양국관계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경제 문화 환경분야 협력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서는 양국 지방자치단체간 구체적 협력강화가 더욱 요구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안유화 성균관대 교수는 세계경제가 플랫폼 경제로 빠르게 전화하고 있으며 중국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제적 추세를 소개하고 “광주에 한중 지방정부 간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마련한다면 디지털 결제, 거래내역 공증, 기업 간 거래중개 등 연관 금융산업을 넝쿨째 가져올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지앙신다 허베이 미술대 대학원장은 초·중학생 여름 교환캠프, 각 장르 간 예술인 교류, 양국 교차 문화마을 조성 등 문화적 측면의 교류방안을 제시했다.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양국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심각성을 경고하며 국가 간 협력 못지않게 지방자치단체 간 구체적 공동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거쳐 양국 지방자치단체간 교류협력 지속 경제 문화분야 교류협력의 확대 기후위기 한중지방도시 공동대응 등 3개 항의 ‘한중우호에 관한 광주 이니셔티브’를 채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시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가입을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받은 후 ‘노후가 걱정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를 비전으로 일자리 지원 사회참여 활성화 돌봄복지 강화 보건·요양 서비스 생활환경 개선 등 5개 영역 49개 세부과제에 총 69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해 왔다이날 간담회는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광주복지연구원, 광주시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추진실적에 대한 진단과 평가,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활동보고 제2기 기본계획 수립 방향 및 추진 사항 공유, 주요 복지시책에 대한 질의·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광주복지연구원으로부터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로서 고령친화도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활동 결과를 보고 받고 제1기에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한 평가와 개선요구 사항들을 제안받았다. 이어 고령친화도시 재가입을 위해 광주전남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제1기 실행계획에 대한 평가결과와 고령 친화도 진단, 제2기 5개년 기본계획 수립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학교 노인간호학과 김정선 교수는 “최근 은퇴하기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높은 교육수준과 축적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일자리를 발굴해 고령 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단순한 아파트 중심의 거주공간에서 벗어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형태의 노인공동주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광주시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려는 의지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며 “제2기 기본계획에도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문제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해 가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추진해온 프로젝트다.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44개 국가 1110여 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여성가족재단 제6대 대표이사로 김경례 전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를 임명했다. 김경례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부터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김 신임 대표는 전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여성가족재단 교류협력팀장·전남대 여성연구소 연구원·전남대 사회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전남대 사회적재생산연구단 학술연구교수·광주시 인권옴부즈맨·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위원·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또한 광주여성의전화 이사·광주여성노동자회 이사·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등 지역 여성인권운동단체 임원도 맡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정책 관련 다수의 연구실적과 각종 위원회 활동 등으로 전문성이 탁월하고 정책 관련 아이디어도 풍부해 여성가족부 폐지 및 젠더 갈등 등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경례 신임 대표이사는 “대내외적 소통을 통해 재단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성평등 광주공동체 조성과 돌봄공공성 강화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성가족재단은 2011년 설립된 광주시 출연기관으로 양성평등정책 연구개발·여성 리더십 향상 및 성평등 교육·지역여성 네트워크 구축·성평등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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