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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2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맛깔스런 전라도말의 가치를 알리고 자긍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2011년부터 박물관과 월간 전라도 닷컴이 공동 개최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11개팀이 참가해 경연방식으로 진행한다. 심사에서는 적절한 전라도말 구사력, 호소력, 관객 반응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우승자들에게는 ‘질로 존 상’ ‘영판 오진 상’ ‘어찌끄나 상’ ‘배꼽 빠진 상’을 수여한다. 행사의 방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방청객을 위한 여러 행사도 진행한다. 사라져가는 전라도말을 알아맞히는 퀴즈행사에는 제철 과일과 유기농 쌀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가장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방청객 1명에게는 ‘옷맵시 상’을 수여한다. 행사는 마당극 배우 지정남 씨가 진행하며 퓨전 국악팀 ‘도도소리’가 흥을 돋는 공연도 펼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사업계획승인단계의 공동주택 15개 단지에 대해 예측소음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통소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차원 소음지도 기반의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시 관내에 건설되고 있는 공동주택에 대해 예측소음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예측소음평가는 공동주택 실외소음도 기준인 65dB를 만족하기 위해 사업계획승인단계에서 방음대책을 사전에 수립하는 과정으로 공동주택 지형과 교통정보를 가상의 공간에 적용시켜 3D 모델링한 후 실제 공간에 나타날 수 있는 소음도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이번 예측소음도평가 결과 실외소음도가 기준치는 넘지 않았지만 건축 후 기준치를 넘을 우려가 있는 단지에 대해서는 방음벽 신설과 저소음포장도로 등 방음대책을 수립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서광엽 환경연구부장은 “교통소음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소음 예측결과에 대한 적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이 감각공해인 소음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이용인구 3천만시대 개막’을 위한 신활력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를 본격화 한다. 광주시는 도시활력 제고를 위해 민선8기 역점 과제선정 및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광주만의 스토리를 담은 도시 신활력 강화전략 계획을 수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광주에 부족했던 요소들을 분석해 재미, 활력, 기회를 제공하고 사람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중·장기 전략과 정책 등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가 가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엮어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해 실행한다. 이와 함께 분산된 축제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를 강화하고 시즌별 스토리·테마·색깔을 입히는 축제브랜딩 작업도 병행한다. 광주의 축제들을 4계절 특색에 맞게 기획해 봄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광주비엔날레,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등 시민화합축제, 여름에는 Street Festa, Beer Festa, 대인예술시장 등 여름밤 축제, 가을에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충장축제, 버스커즈월드컵 등 풍성한 거리축제, 겨울에는 세계김치축제, 양림 크리스마스 축제 등 1년 내내 광주를 축제의 장으로 물들여명실상부 꿀잼도시 관광광주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개막의 앵커역할을 수행할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준비도 순항 중이다. 지난달 20일 복합쇼핑몰 유치 가이드라인 발표와 함께 원스톱 행정처리를 지원할 신활력행정협의체가 발족했고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및 국가지원 방안 마련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도시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5대 신활력벨트를 조성하고 도시재생, 창업지원, 문화콘텐츠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벨트별 주무부서 협업회의에 이어 지속적인 협업·협력을 통한 체계적 추진체계를 가동해 신활력벨트 사업 활성화 및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열기 위해 인문학적 가치와 친환경적 가치를 담은 Y벨트 익사이팅 문화·관광자원 구축용역도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향후 Y-프로젝트가 광주발전의 중심축이 되고 강을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레저 공간으로 조성되면 광주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의 대표적인 구도심도 새롭게 변신 중이다. 고속철도가 경유하지 못해 침체된 광주역 일원 도심재생사업이 최근 철도공사와 혁신지구 부지매각 협의를 순조롭게 마무리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과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에는 호남권 최대창업단지가 들어서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만의 유일한 건축·예술작품으로 평가되는 광주폴리는 5차 폴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31개 폴리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폴리 신활력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다. 광주시는 ‘기관·단체 대상 찾아가는 간담회’, ‘MZ세대 공직자들과 캐쥬얼 회의’, ‘민·관 신활력 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신활력 시책을 개발하고 시민들의 요구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각 분야별로 광주에 없던 새로운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신활력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다양한 신활력 전략을 실행해 광주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일인 20일 오후 6시 ‘김치디너쇼’를 열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김치디너쇼는 이번 광주세계김치축제 메인행사인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치 명인들과 함께하며 광주김치타운 중앙광장 주무대에서 150석 규모로 개최된다. 수상자들은 자부심이 담긴 갓동치미, 꽃게배추김치 등 수상작 김치와 호박죽, 찰밥, 편육 등 김치와 어울리는 음식을 코스 형태로 6차례 선보이며 참석자들은 와인 등을 곁들여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주세계김치축제 명예위원장이자 홍보대사인 김수미 배우가 김치를 소개하는 등 행사 진행을 맡아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치디너쇼에 참석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1만원의 체험료를 내고 선착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한국 전통발효음식인 광주김치를 세계에 알리고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들이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의례적인 개막식을 탈피하고 참신하면서도 과감한 홍보 방식을 택했다. 아울러 김치디너쇼 종료 후에는 불꽃축제와 초대가수 개막 콘서트가 준비돼있다. 광주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개막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의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매년 진행했던 딱딱한 개막식 보다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김치디너쇼’를 준비했다”며 “명인들의 작품인 김치와 어울리는 음식, 와인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일본 센다이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시청에서 고오리 가즈코 시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한 우호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와 센다이시는 2002년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스포츠, 교육, 문화, 복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왔다. 두 도시는 코로나19가 안정세를 찾고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든 만큼 인적·경제적 교류 등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날 강 시장은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한다”며 “광주는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5·18 등 민주주의의 연구와 세계화의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센다이시와 지속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며 “인적 교류 및 경제 협력 등을 통해 변함없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강 시장은 “센다이시 부시장과 공연단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광주를 방문하고 12월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한·미·일 자매도시 이 스포츠 경기에 센다이시 이 스포츠 대표 선수단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를 계기로 자매도시간 문화경쟁력 향상과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시청 1층에서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 전시를 개최하고 12월에는 광주시 대표단을 센다이시에 파견할 예정이다. 고오리 가즈코 일본 센다이시장은 “최근 20년간 일본에서는 드라마, K-POP, 음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인기가 높아진 만큼 두 도시의 교류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한 교류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오리 가즈코 시장은 강 시장에게 내년 4월 센다이시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도시정원박람회’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친환경적 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녹화페어는 일본 최대 규모로 꽃과 나무 등 자연 친화적인 볼거리가 풍부하다. 센다이시는 일본 동북지방의 정치, 경제, 과학, 문화의 중심도시이며 최근 국가 내 글로벌 마이스도시로 선정돼 국제회의와 학회, 관광 유치에 힘쓰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신이치 센다이시 부시장 등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세계김치축제 등에 참석한다. 센다이시 전통공연단은 광주세계김치축제 등에서 전통무용인 ‘참새춤’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18일부터 19일까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광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중의 미래와 지방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대사관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며 양국의 석학들이 참여해 양국의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주도가 아닌 지방정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첫날인 18일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기조강연에 나서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전개될 동북아 정세를 전망하고 한국정부가 지향해야 할 대중국 외교방향을 제시한다. 19일에는 각 주제별로 3세션이 열리며 주제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제1세션은 ‘한·중 지방정부 경제협력의 질적 변화’, 제2세션은 ‘한중문화교류의 새로운 방향’, 제3세션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한중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중국 CCTV, 국영 신화통신, 인민망 등 주한 중국 언론사 특파원들이 현장을 취재해 자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시민 건강 향상 기반 조성을 위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주민의 지역 보건에 대한 보건 요구도를 파악하고 각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9월 지역주민과 보건의료 관계 공무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건강문제 인식도 보건소 추진 사업의 중요도 지역보건의료 서비스 만족도 연령 및 대상자별 건강 중요도 인식 등 18문항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광주시민이 생각하는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는 암이 54.0%로 가장 높았으며 치매, 비만, 만성질환, 중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요인’으로는 흡연, 음주, 정신건강, 영양, 신체활동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지역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가져야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질문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조손가정·정신질환자, 임산부·산모·영유아 순으로 응답했다.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지역 보건사업’으로는 만성질환, 감염병, 사전예방, 재가 암환자 및 의료비 지원, 모자 보건사업 등을 꼽았다. 광주시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예방의학, 감염병, 암, 치매, 정신보건, 의료자원 분야 등 외부 전문가와 보건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의 보건 의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부터 이틀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도 대한미생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한일국제미생물학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미생물학회는 지난 2021년부터 ‘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논문상을 저자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민지, 이지은 연구사는 이번 연구 논문에서 2020년 5월 코로나19 환자의 다양한 검체에서 바이러스 분리를 시도해 지자체 최초로 원인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했다. 또한, 객담 등 ‘하기도 검체’보다는 인후도찰물 등 ‘상기도 검체’가 바이러스 분리에 더 적합하다는 것을 밝히고 검체 내 바이러스 양에 따른 분리 한계점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분리된 바이러스와 환자 검체로부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중국 ‘우한분리주’와 비교해 21개의 아미노산 변이와 1개의 손실 정보를 확인한 결과를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인플루엔자공유기구에 등록하고 2021년 9월 학회지에 게재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수논문상 수상은 2020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4시간 코로나19 신속검사를 위한 상시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힘든 상황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한 전 직원들이 노력해 거둔 성과다”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입 감염병 발생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가 14일 서구 양동 일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초기 화재진압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소방동우회 회원 30여명은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 42세대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만환 광주소방동우회 회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으로 근무한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설립된 광주재향소방동우회는 2021년 1월15일 광주시로부터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 비영리단체로 정식 인가받았다. 광주지역 퇴직 소방관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화재예방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와 5개 자치구, 도시재생현장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치구 도시재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공유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아 변화된 정부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성과 공유 2014~2022년 도시재생 10대 성과 구별 과제 주요 지표 변화 2023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목표설정과 함께 구별 사업추진 애로사항에 대한 보완 및 의견을 수렴했다.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지역에 복합개발을 통한 경제거점을 조성하고 지역별 고유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정책이다. 현재 광주시는 동구 5곳, 서구 3곳, 남구 4곳, 북구 3곳 광산구 3곳 등 총 18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인구감소, 노후불량 주택 등 도시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자산의 잠재력을 활용해 자치구별 대표사업을 중심축으로 도시공간을 재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일조해 왔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 5개구, 도시재생공동체 센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광주시 도시활력 회복을 통해 시민행복과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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