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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사이클, 탁구, 육상, 보치아 등 286명의 광주 선수들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광주광역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4일 오후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가맹단체회장,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보고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탁구 김정길 선수와 조정 김세정 선수는 선수대표로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이날 강 시장은 선수 한명 한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을 전했다.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광주선수단은 총 22개 종목에 28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한 사격 김근수 선수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3관왕을 차지한 탁구 김영건, 육상 김하은·이수연·이승훈 선수 또한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광주시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과 2022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보치아 강선희, 배드민턴 이정수, 수영 정봉기, 펜싱 신승리 선수의 활약 또한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있는 장애인 체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고 모두들 즐기는 마음으로 멋진 승부를 펼쳐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주관으로 13일 광주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충무시설에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에게 전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화생방 대응, 전쟁이나 재난과 같은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등 민방위대장의 임무에 대해 교육했다.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과정 교육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광주지역 뿐만 아니라 타지역 민방위대장 교육을 통해서도 민방위대장들에게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다양한 재난대응사례와 민방위 제도를 설명해주는 등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전국 최조로 민방위 토의형 훈련을 실시해 전시 또는 재해 재난 시 민방위대장들의 임무 등에 대해 토의하고 광주도시공사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구호물품, 피해시설 응급 복구 등 역할을 숙지토록 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국가 재난위기 상황이 대형화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민방위대장들의 전문성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맗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인 드론산업의 육성과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2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15일 16일까지 북구 첨단체육공원 일원에서 드론 퍼포먼스, 시민체험, 경진대회, 전시회 등 6개 테마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드론전시회에는 도심항공교통 무인이동체와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이 전시되고 시민체험은 드론풍선 터트리기, 드론낚시, 드론조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부스별로 방문해 별 5개를 모으면 선착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진대회는 드론헌팅배틀, 드론게이트, 드론 팝드론배틀 등 3개 프로그램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광주시장상, 국방부장관상 및 부상이 제공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창작한 드론헌팅배틀 종목은 드론 조종팀과 격추팀으로 나눠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고득점으로 승패를 가르는데, 시민들의 호응으로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구비해 한층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주 치러진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 호응을 얻은 드론라이트쇼가 이번 축제에서 한차례 더 펼쳐진다. 드론 300대가 15일 오후 6시30분 첨단체육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윤창모 시 차세대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드론에 관심을 갖고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포함한 예산실 간부들이 12일 오전 지역 주요 국비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을 비롯해 예산관리과장, 정보통신예산과장 등은 AI집적단지 및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 등을 보고 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은 국가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중인 1단계 사업의 성과와 향후 2단계 인공지능 고도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광주실감콘텐츠큐브로 이동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강 시장은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만나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미래차 전환 중소 부품 기업 역량 강화 미래차 부품 메타팩토리 전환지원 및 실증 인공지능 혁신성장 지원센터 건립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실증 클러스터 구축 등 국회 심의 단계에서 증액이 필요한 주요 사업 10건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재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 시장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나아가는데 있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재부와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가을철 특히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에서 교통사고는 10월과 11월에, 자전거사고는 6월과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교통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차지하는 만큼 전방 주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전 좌석 탑승객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수칙과 기본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자전거는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돼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이 높으니 헬멧과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주행 전 고장이나 파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안전거리와 안전속도를 지키고 휴대전화와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등산객이 급증하는 가을철에는 산행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빗길 미끄럼이나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산행 전 날씨와 등산경로 등을 확인하고 안전체조로 몸을 푼 뒤 낙엽이 쌓인 곳이나 절벽 근처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등산이나 캠핑·레저 활동 시 큰 일교차에 대비해 저체온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온 유지에 신경 쓰고 진드기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수시로 뿌리는 것도 필요하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단풍과 지역축제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이동량이 많아지고 야외 레저활동이 활발해졌다”며 “이 시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사고에 관심을 갖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를 낮춰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에 15억원을 추가 투입해 노후 경유차 460여 대의 매연 저감장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접수해 기준에 적합한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저감장치 부착지원 대상 차량은 사업 변경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됐고 차량 최초등록일이 2001년 이후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다. 저감장치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250만~1340여 만원이며 신청자 부담금은 장치가격에 따라 10만~65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고시·공고를 참조해 등기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부착 비용이 지원된 차량은 장치 부착 후 2년간은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저감장치를 탈거한 경우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도 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내년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 예산이 대폭 줄어들 예정으로 가급적 올해 저감장치와 조기폐차를 적극적으로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심의 가을밤을 물들일 ‘2022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이 28~29일 이틀간 광주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한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28일에는 거미, 딕펑스, 짙은, 최고은이 29일에는 선우정아, 몽니, 실리카겔, 권나무가 출연한다. 뮤지션들은 각자 히트곡과 신곡을 40분에서 1시간가량 연주한다.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광주 출신 뮤지션으로 2017년 광주음악창작소 공연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바 있다. 무드리스트, 모멘트, 쑤오니, 양학태, 임준식, SOOF, 마인드바디앤소울, 기드온 등 지역 대표 뮤지션들의 무대도 시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모든 반주를 밴드가 직접 연주하는 등 라이브콘서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공연장 곳곳에 캠핑 및 파티용품 등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2016년부터 개최된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주 대표 음악 축제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이었던 2019년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 등으로 진행된 2020~2021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유료공연으로 전환됐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 검색창에서 ‘사운드파크’로 검색하면 된다. 입장권 가격은 1일권 44,000원, 2일권은 66,000원이다, 입장권 구매자와 동반한 만 13세 이하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가지고 와야 한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3년 만에 지역 대표 유료 음악 축제가 개최된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대면 공연에 목말라 하던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월봉서원 문화예술 체험복합관’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월봉서원 문화예술 체험복합관 건립사업은 선비문화 정신의 산실인 월봉서원과 민주·인권·평화 정신의 산실인 문화전당을 연계한 문화체험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광산구 광산동 월봉서원 인근에 총사업비 11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267㎡,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인 주변 환경과 유기적으로 일체화되면서 월봉서원의 전통성을 담은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전통한옥양식 또는 현대건축을 포함한 한옥건축양식의 디자인이 요구된다.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20일 참가등록을 받아 12월2일 설계안을 접수한 후 작품심사를 거쳐 12월1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4억원 상당의 설계권이 부여되고 210일간에 걸쳐 건축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기타 입상자에게는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된다. 김성배 시 관광도시과장은 “체험복합관이 조성되면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유교전통문화 등 선비문화를 체험하면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남대표 서원인 월봉서원의 명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많은 작품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11일 제13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민·관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광주시와 5개구 보건소, 광주시교육청,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및 심뇌사업지원단 등 지역사회 9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게 쉼을 통해 걷고 마시고 해로움을 줄이는 등 건강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학생의 신체활동이 줄고 체중이 늘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대학생들의 참여를 높였고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즐겨먹는 음료의 설탕 함유량 알기 패스트푸드 지방 알기 내 복부둘레 알기 훌라후프 돌리기 비만예방 퀴즈 이벤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스킨폴드캘리퍼, 복부 측정용 줄자 등을 증정품으로 제작·배포해 평소 자신의 체지방 및 복부둘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비만은 지방이 정상보다 더 많이 축적된 상태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돼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한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하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영양 및 신체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코로나로 무거운 몸과 마음 모두 가벼워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 에이스 페어’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콘텐츠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티브이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35개국 398개사·485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9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린 전시에 온라인 관람객 29만7734명을 포함해 총 33만 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국내외 바이어 170여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9월 22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해 1억9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상담과 760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광주 지역은 104개 업체가 102개 부스로 참가해 전년대비 79% 증가한 2000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광주 지역 애니메이션 업체들은 해외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외국 업체와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추진 중인 상단스튜디오 김범윤 부대표는 “사업 초기 광주시의 파일럿 제작지원과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 입주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광주에서 정착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광주 에이스 페어가 광주를 대표하는 마이스 산업으로 자리잡고 문화콘텐츠 업체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문화콘텐츠 초기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초기 파일럿 제작비 및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각종 투자상담회 개최를 통한 투자자 연결,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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