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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1일부터 각 구청별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4054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깡통전세 사기’ 방지와 판례 중심의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설명 등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지식 습득과 직업윤리 의식 강화로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시장을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실무, 연수 교육을 하고 있는 김덕은 변호사와 신병재 교수가 공인중개사가 실수하기 쉬운 중개사고 유형별 민사실무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가계약 체결 신탁부동산 중개 등을 안내하며 공인중개사의 법률적 책임 소지를 판례위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양병옥 시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최근 2년간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지만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의 중요성과 개업공인중개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등록된 구청별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를 줄이고 부동산 중개 사고를 예방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중개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경제창업실 투자산단과 조성준 사무관이 이번 제128회 상하수도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술사는 이공계 국가기술자격의 최고봉으로서 현행 기술사법에서는 ‘해당 기술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응용능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자격취득 후 엔지니어링 기술사사무소 개소나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공무원 5급 특채 자격도 주어진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수도분야의 수돗물 생산·공급계획 수립, 정수장 운영, 노후관로 개량 등과 하수도분야의 하수이송·처리, 하수처리장 운영, 집중호우 시 도심침수 대응 등 맑은 물의 생산부터 하수의 최종 처리까지 전과정을 비롯해 치수대책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물관리 전문가다. 조 사무관은 2004년 광주시 공채로 임용된 후 남구 건설과, 도시개발과를 거쳐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상수도시설과, 생태수질과, 도로과, 투자산단과 등 기술직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그동안 조 사무관은 광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 하수도정비계획과 광역도로 혼잡도로 등 도로건설계획 수립 등 주요 도시기반시설 계획수립을 비롯해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빛그린산단 진입도로’,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 정부 국비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는 성과를 내면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아 장관상 3회와 ‘행정혁신인상’, ‘이달의 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 사무관은 “기술직 공무원으로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의미는 부단한 업무연찬과 연구를 통해 시민을 위한 광주발전의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고향 광주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위원 1명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치경찰위원에 조영희 변호사를 임명했다. 조영희 신임 자치경찰위원은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광주시 감사위원회 위원 및 광주경찰청 사이버 성폭력 수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행정과 경찰행정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도가 높고 법률, 행정, 인권 분야에서 풍부한 학식과 덕망을 두루 갖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시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임명된 위원 중 한 명이 지난 6월 개인적인 사유로 위원직을 사임해 후임 보궐위원 임명절차를 진행해 조영희 변호사를 시의회로부터 추천받아 검증절차를 진행하고 최종 임명하게 됐다. 보궐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2024년 5월9일까지다.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보궐위원 임명을 끝으로 7명의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광주형 자치경찰제 안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복합문화공간 전일빌딩245에서 매주 토요일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다시 꽃으로 피어’)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시작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특화프로그램은 11월 마지막을 앞두고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주말 문화 놀이터’는 ‘미리 크리스마스’ 주제에 맞춰 와인병 조명 만들기,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나만의 아트세계 꼼지락 꼼지락’은 11월12일 가족의 특색을 담은 ‘스트링 아트’로 시민들을 만난다. ‘플리마켓–열정의 백미’는 공연프로그램 ‘싱어 송 라이터스’와 함께 나이트 마켓으로 새롭게 시민들을 찾는다. 디저트와 소품 등 광주에서 힙한 셀러들이 참여해 4일과 5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일빌딩245 옥상층인 전일마루에서 진행하며 공연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플리마켓이 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열정의 백미’ 마지막 행사는 26일 1층 로비에서 ‘아무튼, 북페어’ 시즌2로 진행한다. 11월에는 전일빌딩245의 저녁을 빛낼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먼저, 특별 공연 프로그램 ‘싱어 송 라이터스’가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일가요제의 역사성을 이어가며 전일빌딩245로 전국의 싱어송라이터를 초대해 교류하고 그들의 음악을 시민들에 소개한다. 4일 아은 프로젝트, 조재희, CR태규, 최고은의 공연을 시작으로 5일에는 고니밴드, 현배, 우물안 개구리, 강허달림이 오후 6시 전일빌딩245 옥상층 전일마루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임용현, 문창환 작가가 참여하는 ‘미디어전시 인사이드 더 시티’는 8층 굴뚝정원과 전일마루에 미디어 파사드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신도원 아트 컴퍼니와 빛고을 댄서스의 협업으로 미디어아트와 춤, 퍼포먼스가 결합된 ‘융복합 공연’은 ‘컬러 오브 전일’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미디어전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융복합 공연은 18일과 19일 오후 6시에 전일마루에서 진행된다. 재즈, 클래식, 팝, 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을 선보였던 ‘버스킹 인 더 나잇’은 12일 마지막 공연을 한다. 오후 2시 매지션 테디의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변재홍밴드, 잼피플, 싱앤싱어즈가 1층 로비에서 수준 높은 공연으로 ‘버스킹 인 더 나잇’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 ‘전일245 전’을 통해 이조흠 작가의 설치 작품을 11월15일부터 12월13일까지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고 ‘다시 꽃으로 피어’ 마지막 전시인 ‘내 생애 첫 전시’에서는 이유빈 작가의 개인전이 11월26일부터 12월5일까지 3층 시민갤러리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관객 참여형 강연을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 ‘전일245 클래스’는 11월5일 6족 보행로봇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6족 보행로봇 만들어 볼래?’를 진행하고 19일에는 최유나 작가의 진행으로 그래픽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아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북콘서트 ‘책 읽어주는 여자·남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프로그램별 상세한 운영시간, 참여방법, 공연 관람, 참가신청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1등급 광주 TF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3개 실·국별 주무 부서 팀장이 참석했으며 광주시 자체 내부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른 개선방안과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앞서 광주시는 2022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조직문화 개선, 보조사업의 공정성 강화 등 분야별 26개 실천과제를 선정해 주기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 대책을 추진해왔다. 대변인실은 전직원이 참여해 갑질예방 자가진단을 실시했으며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강조의 날’과 ‘상호 존중의 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정책관실은 반기별 내부 청렴문화 개선 자체 평가를 시행하고 부서장과 직원 소통의 날을 수시로 운영하며 업무분장, 인사고충 등 소통을 통한 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근 시 평가데이터담당관은 “조직의 청렴도와 투명성이 제고돼야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청렴도 제고에 있어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 믿음과 청렴을 바탕으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과 일상의 구원투수 청렴’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교육은 강기정 시장과 광주소방안전본부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는 직장 내 괴롭힘, 청탁금지법, 성 비위 예방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정보 전달식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챌린지 및 영상 상황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미된 소통·공감형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개그맨 안상태씨와 청렴 전문 교육관이 공동 진행을 맡아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강기장 시장은 “흔히들 깨끗한 물에서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하지만 깨끗한 물에도 물고기는 산다”며 “청렴 1급수 발원지 광주를 만들기 위해 항상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1월 한 달간 가을과 어울리는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수~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국악, 창작국악, 국악마술극, 미디어아트와 만난 국악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나볼 수 있는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11월 첫 번째 공연은 6일 우리소리 바라지 팀의 ‘비손’이다. 비손은 두 손을 비비면서 신에게 소원을 이루게 해 달라고 비는 일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바라지의 ‘비손’은 모두 잠든 첫새벽, 홀로 잠에서 깨어 첫 우물물 길어다 소반 위에 올려놓고 가족의 안녕을 빌던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12일에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학과 교훈이 담긴 ‘판페라’ 공연을 준비했다. 판페라는 판소리와 오페라를 합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국악을 좀 더 쉽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연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심청전을 각색해 판페라 형식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13일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수험생 자식을 둔 부모님들을 위해 앙상블x련 팀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잔칫집에 빠질 수 없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노래를 수험생들에게 희망과 좋은 기운을 담아 노래를 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의 ‘가을과 겨울사이 fall in 樂’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깊어진 가을 짙어지는 감성을 채워주고자 비틀즈의 다양한 명곡을 25현가야금 3중주 연주로 가야금과 팝핑이 함께하는 ‘케논’도 준비하는 등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식의 음악을 선사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되며 국악방송TV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직공원 전망타워가 최근 개보수를 마치고 시민들을 맞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사직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직공원 전망타워 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카페테리아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고 시설을 개보수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1973년 건립된 노후 팔각정을 철거하고 지하1층 지상3층, 높이 34.7m 규모로 지난 2014년 10월 조성됐지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고 편의시설이 노후해 이용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건축, 문화분야 등 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야외 노후 데크를 보수하고 전망타워 내 미운영 중이던 북카페를 카페테리아로 개보수하고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전시된 광주청년미술작가회의 작품 23점은 12월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직공원 전망타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사직공원 개보수 현장을 점검하고 ”오랜 기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온 도심 휴식처 사직공원의 전망타워가 다시 열려 옛 팔각정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추진중인 사직공원 상설공연장이 조성되면 사직공원이 양림동 일원과 연계돼 광주의 문화예술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직공원은 1924년 조성된 공원으로 복원된 사직단과 전통국궁 수련장 관덕정, 1914년에 세워진 누정인 양파정 등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소들이 곳곳에 있다. 특히 사직공원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타워는 낮에는 무등산과 광주 도심을 볼 수 있으며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11월1일부터 2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에 대해 안전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설안전 및 인문소양 분야 강사를 초빙해 도시철도건설본부의 각 현장별 공사관리관 등 공무원 건설사업관리단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각 현장별 감리원 시공사의 현장소장, 공사팀장, 안전팀장, 품질팀장 등 공사관계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공사 관계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교육으로 구성했다. 먼저, 안전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의무내용 및 처벌수준, 재해사례로 보는 고위험 5대 건설기계장비 안전사고 및 대책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무다. 교육은 건설안전 및 토목시공 기술사를 취득해 건설안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광주시 진일 주무관이 진행한다. 또 소통교육은 ㈜라미인력개발원 박아라미 강사가 소통의 중요성, 타로카드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장·단점 카드로 나를 알고 상대를 이해하기 등 조직 내 상호존중과 신뢰회복을 위해 소통과 공감으로 배려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김재식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안전관리 정기교육이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소통능력이 제고돼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추진되는 동안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광주지역 주요 하천과 공단인근 하천 6개 지점에 대해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태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지점은 광주지역 주요 하천인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각 1지점, 공단지역 인근하천인 풍영정천 2지점과 평동천 1지점 등이며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독성시험 결과 모두 ‘0’으로 조사돼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독성은 독성에 민감한 살아있는 물벼룩을 이용해 미지의 유해물질이 포함된 수질의 급성독성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유해화학물질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개별항목별 대응에 한계가 있어 미지의 유해물질 독성 통합관리를 위한 평가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서광엽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광주지역 하천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수역 생태독성 현황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앞으로도 생태학적으로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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