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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9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및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증가 등에 따라 시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나트륨 과잉섭취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나트륨 저감 메뉴 보급에 관심 있는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다. 1개월간 사전운영을 거쳐 현장점검을 통해 선정기준에 맞는 업소를 최종 지정하며 지정업소에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현판 부착 염도계 및 위생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에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39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과 급식소는 각 자치구 위생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정신 시 위생정책과장은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과 삼삼급식소를 확대하고 나트륨 적게 먹기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10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개 자치구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개 반 20명이 합동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공원·유원지 등의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보관 기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실행여부 등이다. 또 봄 나들이철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핫바 등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조치한다.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정신 시 위생정책과장은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판매업소 등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일자리 현장과 정보를 취재해 홍보하는 ‘노인일자리포털 제1기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노인일자리 현장을 취재해 홍보하고 지역 노인일자리 정보 공유와 확산에 앞장선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 거주 만 19~34세 청년 또는 광주지역 대학교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이며 총 16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 서포터즈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자치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사업단 탐방·취재,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등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되며 활동기간이 끝나면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광주광역시노인일자리포털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노인일자리포털은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노인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노인일자리종합포털 시스템으로 광주시니어클럽협회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4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SW 미래채움’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교육거점센터 구축 전문강사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양질의 SW·AI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광주시교육청,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메이커스와 협력해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42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4억원을 투입, SW·AI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남구 진월동 옛 광주과학고등학교에 SW·AI 교육 거점센터를 구축,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R/VR’, ‘로봇’, ‘IoT’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미취업 청년, 경력 단절자, 퇴직자 등 210명을 SW·AI 교육 전문강사로 양성, 이들을 교육지도인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SW·AI 교육환경 조성, 지역 우수인재를 활용한 SW교육 전문강사 양성,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승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SW·AI 교육인프라를 더욱 폭넓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산업 수요에 대응해 인재양성 성장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광주’에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주제로 15번째 정책소풍을 열었다. 이날 정책소풍은 비대면 온라인 소비 증가에 따른 광주시 18만 소상공인의 디지털 대응력 강화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담스퀘어 광주’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이다. 지난해 광주시와 KBC광주방송이 중소기업유통센터 공모에 선정돼 교육컨설팅·온라인 입점·라이브커머스·숏폼영상 제작 등 소상공인의 단계별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700개 업체, 1500개 이상 제품의 온라인 판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진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부본부장,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박성한 중소기업유통센터 팀장, 김종채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차장, 김태관 KBC 신사업콘텐츠부장, 광주시 주재희 경제창업실장·황철호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소담스퀘어 광주 지원사업 중 하나인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한 월곡시장 ‘뚱이네’ 김명희 대표와 일곡동 ‘담미향’ 이지웅 대표도 참석, 사업을 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효과적인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건의했다. ‘뚱이네’ 김명희 대표는 “홍보를 위해 난생 처음 라이브커머스에 도전했다. 쉽지 않았지만 온라인상거래 경쟁력을 갖추는 것만이 살아남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도전으로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 시장은 한계가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업을 이어 받은 담미향 이지웅 대표도 “지원사업으로 라이브커머스에 도전했다. 떡은 유통기한이 짧아 냉동떡 등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자생력을 키우겠다”며 “급속한 시대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역량교육·컨설팅 등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성한 중소기업유통센터 팀장은 “휴대폰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는 시장을 가지 않는다”며 “온라인에서 자신의 어떤 제품이 가장 경쟁력 있는지 고민하고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진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부본부장은 “현재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단기·일회성인 경우가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데 소상공인 전체에 골고루 지원하려다 보니 한계가 있다. 행정과 소상공인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또 온라인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민간플랫폼 수수료 완화를 위해 행정과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소비 트렌드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 광주 경제의 근간인 18만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진흥하려면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연결·확대하느냐의 문제다. 소상공인에게 시급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광주만의 길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약 1109억원을 투입,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영업활동 지원 확대 경기침체 대비 튼튼한 안전망 구축 소비촉진을 통한 매출 증대 등 3대 방향으로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지역 복지·보건의료계 주요 기관과 단체가 뭉쳤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13개 민간단체·공공기관과 ‘광주다움 통합돌봄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복지와 보건의료계 주요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시작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협약에 참석한 기관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광주지부 광주시의사회 광주시한의사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광주전남지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13곳이다. 이들은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홍보와 추가 지원 방안 모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시민의 삶과 건강을 따뜻하면서도 보다 촘촘하게 돌보는 광주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다. 최옥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장은 “돌봄이 필요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을 신청했지만 법정 기준에 맞지 않아 탈락하는 노인들이 광주에서만 약 6000여명에 이르고 실직·부상으로 갑자기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상당하다”며 “정부지원망의 도움을 받지 못한 부분을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가장 먼저 연계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용선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간 복지 일꾼들이 위기가정을 찾아내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제한돼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영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병원 퇴원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가면 돌봐 줄 사람이 없어 걱정하는 환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며 “이제 동행정복지센터와 협의해 가사와 병원 동행 서비스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안전망이 하나 더 구축됨에 따라 돌봄의 빈틈이 메워지길 바란다”며 “돌봄 최일선에 계시는 분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성공할 수 없다. 많은 걸림돌이 있겠지만 행정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질 높은 돌봄서비스와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돌봄서비스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 등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선 8기 복지분야 1호 공약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없는 전 생애주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망 구축을 목표로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민 누구나 질병·사고·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소득자의 경우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통합돌봄 체계는 우선적으로 기존 제도권 돌봄서비스 연계하되 기존망에서 부족한 틈새에는 ‘광주+돌봄’ 서비스를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을 맞아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지역에는 최근 10년 동안 34건의 산불로 총 3.87㏊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연간 산불의 47%가 3월과 4월에 집중됐으며 특히 3월에 최다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가뭄으로 건조한 환경이 지속돼 산불 위험이 더욱 높은 상황인데다 이미 연평균 3.4건을 웃도는 5건의 산불이 발생해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 산불은 논·밭 소각,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산림 내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도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산불을 발견하면 신속한 진화를 위해 119, 산림청, 광주시 또는 자치구 산림부서로 신고하고 산불 규모가 커지면 바람을 등지고 산불 진행방향에서 벗어나도록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또 봄철 기온 상승으로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집 주변의 시설물에 이상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한다. 집이나 공사장 등 주변의 축대나 옹벽, 도로 등에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가 없는지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광주시나 자치구 재난관리부서 등 행정기관이나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광주시는 산불 방지·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체계 운영,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생활 속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활동 지원 거점 공간 운영을 위한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사업을 확대한다. 광주지역 청년 사이에서 ‘취업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의 구직비용 절감을 위한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공간 대관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특히 면접을 앞둔 구직 청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면접 정장 대여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는 정장 뿐 아니라 구두·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1인당 연간 5회, 최대 3박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또 전문가에게 1대 1 매칭 포토샵을 거쳐 현장에서 바로 증명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마땅한 회의 공간이 없거나 자유로운 네트워크 공간이 필요한 광주 청년이라면 취·창업을 위한 목적에 맞게 ‘대관 및 시설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새로운 배움·경험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돕는 ‘원데이클래스’도 신청할 수 있다.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는 2019년 3월 서구 상무지구에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5만여명의 지역 청년이 방문해 취·창업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지난해에는 1만3000여명이 방문해 ‘공간 대관’, ‘정장 대여 및 이력서 사진 촬영’, ‘기타’, ‘시설 이용’, ‘프로그램’ 등을 이용했다.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취업 학습 지원’과 ‘온라인 인공지능 모의 면접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홈페이지 내에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한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방문 인공지능 모의 면접 서비스도 계속 제공한다.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에 방문하는 청년들이 쉽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명록 작성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편리성을 강화했다.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뒤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일자리공유카페, 청춘발산공작소, 청년와락, 청춘이랑, 청청플랫폼 등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를 통해 주도적으로 일자리를 탐색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기업의 지속·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망 확충을 위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기업은 빈부격차, 고용불안,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가 빠르게 증가하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구성원의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에 노력한 결과, 사회적기업 수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사회적기업 236개사가 광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8개 사회적기업 363명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5억원을 증액해 총 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과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소 1인 이상 50인 이하이다. 1인당 지원금은 ‘근로기준법 제50조’에 따른 일일 8시간, 1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사업주와 근로자가 정한 근로시간에 따라 올해 최저임금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종류별 지원비율을 적용해 지원한다. 신규채용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중 예비사회적기업은 1~2년차 각 50%, 사회적기업은 1~3년차 각 40%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약계층 근로자는 일반근로자 지원율의 20~30%를 추가해 70%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2월 초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를 통한 철저한 사전검증을 마쳤으며 전문위원회 심사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심사는 오는 3월 13~1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기업에는 신규채용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활력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주만의 테마 관광지를 지정·육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현재 관광진흥법에 따라 전국 225개소가 관광지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관광지로 지정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자연경관과 연계해 체류형 명품 특화 관광지를 발굴, 도시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관광지는 민간 또는 공공이 함께 개발하는 관광단지와 달리 공공 주도만의 개발로 광주시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개발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의 여건 분석, 콘셉트 구상,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으로 기본구상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관광지 지정 신청 및 조성계획 수립권자인 해당 자치구 뿐 아니라 인접 시·군 등과 협업을 통해 용역을 수행한다. 특히 해당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구상에 반영한다. 김성배 시 관광도시과장은 “체류형 명품 관광지 지정은 시민에게 공공편익 시설을 공급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중·장기 재원이 요구되는 만큼 관광지 트렌드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관광지 개발을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도시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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