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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기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11명을 공모한다. 광주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광주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실·국장과 청년정책 활동가·전문가 등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의사결정이 필요한 청년정책을 심의하며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기구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1년 3월 출범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임기가 3월4일 만료됨에 따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또는 청년정책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위촉일로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27일부터 3월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정책에 관심 있고 적극 활동할 수 있는 청년활동가와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주기 바란다”며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17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해 5대 분야 93개 사업의 2023년도 청년정책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근로자에게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육아휴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지난해까지 56개 기업 99명의 업무대행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를 2000만원 증액하고 25명 이상의 업무대행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100인 미만 기업 소속으로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근로자다. 육아휴직 시작 전 2개월 내 신규 채용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업무대행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업무대행기간이 5개월 이상 10개월 미만일 경우 100만원, 10개월 이상이면 200만원 등 최대 200만원이다. 단, 업무대행기간 중 시작시점과 종료시점이 지난해 또는 내년일 경우에는 별도 산정해 지급한다. 유의할 점은 업무대행 종료 이후 육아휴직자의 고용을 보장해야 업무대행 수당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출산 전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기존과 달리 ‘육아휴직-출산휴가-육아휴직’에 대한 기간 중 출산휴가를 배제하지 않고 전체 기간을 업무대행기간으로 인정한다. 사업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또는 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취약계층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500명에게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청년의 운전면허 학원 수강료와 면허 시험 응시료 등 운전면허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이고 운전면허 취득일 기준 연령이 만19~39세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청년 중 1종 보통 또는 2종 보통의 운전면허를 신규로 취득하는 청년이다. 단, 공고일 이전 운전면허 취득자나 음주운전 등 사유로 운전면허 취소 후 재취득하는 경우, 분실·훼손 등으로 재발급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2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년정책플랫폼 또는 5개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오는 3월2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을 받는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은 147억원 규모로 배출가스 4등급 차량 2400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300대, 굴착기·지게차 100대 등 총 58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까지 배출가스 5등급 운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만 지원했지만,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지게차, 굴착기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이번에 추가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는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받고 제작된 차량이고 굴착기와 지게차는 2004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으로 제작되어 등록된 건설기계다. 신청방법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신청서 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를 참조하고 행정복지지원센터나 자동차폐차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유지 자동차 정기검사 관능검사 적합 판정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통보받은 후 차량상태 점검 시 정상가동 판정된 차량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출고 당시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되거나 정부·지자체의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 등으로 구조 변경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또는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책정된다. 5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은 최대 300만원3.5t 이상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4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은 최대 800만원 3.5t 이상은 최대 78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건설기계는 행정안전부가 발행하는 시가표준액 조정 기준의 건설기계별 기준가액에 따라 책정되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4월초 선정하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나 전화로 등급을 조회하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숨쉬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에 많이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보조금 최종 지급을 제외한 민원상담 지원신청서 접수 지원대상자 선정 보조금 지급청구서 접수 등 제반 사항을 수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매주 토요일 전일빌딩245에서 펼쳐지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시민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를 광주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운영’이라는 가제로 전일빌딩245만의 대표 행사를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전남에 소재하고 최근 3년 이내에 유사한 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적기업 이며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기관·업체는 3월9일 시 문화기반조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평가기준은 사업의 계획성, 실행 가능성, 수행역량, 사업의 이해도 등이다. 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와 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매주 토요일 전일빌딩245에서 진행하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은 인문·역사·과학·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인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와 프린지페스티벌 등 광주 대표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운영해 전일빌딩245를 광주 대표 문화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즐거움과 애환이 담긴 전일빌딩245를 사랑받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노후된 수리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3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131억원을 투입해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연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농업용수 개발사업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저수지 정밀안전진단 농업기반시설물 유지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업가뭄에 대비해 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받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억원을 5개 자치구와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 우선 배정한다. 또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37억원을 교부받아 2021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된 연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되거나 파손돼 기능이 저하된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을 정비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비 89억원을 투입한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농업생산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후 변화에 따른 영농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국·시비를 확보하고 농업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관람 붐업 캠페인’을 벌였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등 시 직원들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행사를 관람한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4월7일부터 94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포함해 도시 전역 14개 전시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32개국 작가 79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역대 최장 기간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보다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비엔날레-광주디자인비엔날레 통합 홍보·마케팅 시민 1명당 입장권 1매 구매하기 이벤트 각종 회의·행사 개최 때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하는 등 시민과 광주비엔날레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최장 기간의 전시회로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글로벌 미술도시의 축제로 거듭 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하는 광주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시장은 이날 게릴라 캠페인에 앞서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광주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지역혁신기관, 자동차부품업체가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자동차 기업지원 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 미래차 대전환 기업지원 전략과 기관별 자동차 기업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그린카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청,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지역혁신기관, 자동차부품업체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전기차·자율주행차·목적기반차 등 미래자동차 기술개발 사업과 관련한 기업지원 내용 소개, 참여방법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각 기관별로 사업이 추진돼 기업이 개별적으로 알아봐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업지원 사업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업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미래차 국가산단 공모사업에 광주시가 선정될 수 있게 기업의 지혜를 모았다.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본격 운영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과 지역 부품기업이 앞으로 나가야 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시는 혁신기관과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안내책자를 배포해 향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책자 내용은 광주그린카진흥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여러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과 미래차 대전환 계획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자동차 부품산업 동향 파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승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8개 기관에서 설명한 기업지원 사업은 지역 자동차산업 연관 기업이 미래차 시장으로 빠르고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래차 부품기업의 품질, 기술력 강화로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1,109억여원을 투입, 18만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고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수는 18만여개소로 여기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더하면 25만명, 이들이 책임져야 할 가족까지 감안하면 이들의 경제안정이 곧 광주경제의 안정이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약 1,109억여원을 투입,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영업활동 지원 확대 경기침체 대비 튼튼한 안전망 구축 소비촉진을 통한 매출 증대 등 3대 방향으로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경영자금 대출 및 이자를 지원하는 ‘소상공인특례보증 융자지원’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대출규모는 총 1,400억원으로 상반기에 1,000억원을 하반기에 400억원을 추가로 융자해 총 1,400억원을 지원한다. 광주 소재 소상공인·자영업자 약 4700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2500만~3000만원 한도 내에서 저금리 대출 및 이자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중저신용자는 기본 이자 지원율에 1%를 추가 지원받는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대출액 전액을 보증하고 협약은행은 대출 지원을, 광주시는 3~4% 이자 지원을 맡는다.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한 인건비·임대료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근로자를 신규 채용 시 월 50만원의 인건비를 4개월 간 지원한다. 지원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4% 이상의 업체가 만족감을 나타낸 사업인 만큼, 올해 대상 규모를 250여명에서 450여명으로 80%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렸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로 사업장을 임차해 사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추경 예산 확보 후 추진할 예정이다. 월 최대 30만원씩 3개월간 총 90만원 상당의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용 위축을 막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나선다. 광주시는 30억원을 투입해 10인 미만 영세 사업장, 월평균 보수액 260만원 미만인 근로자의 고용·산재보험료 사업자 부담분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근로자 1만여명이 사회보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광주시는 작년에 이어 소비·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디지털 대응력 강화를 위해 KBC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컨설팅, 온라인 입점, 라이브커머스, 홍보영상 제작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해 소상공인 700개 업체, 1,500개 이상의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의 든든한 보호막으로 불리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예산도 6억원에서 12억원으로 2배 늘린다. 지난해 대상과 가입장려금 확대 지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도 약 1만명의 소상공인이 신규 가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2022년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2021년 대비 61% 증가한 1만700여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 촉진에도 앞장선다. 특히 정부가 국비를 절반 이상 줄여 위기를 맞았던 상생카드사업을 광주시가 시비로 지원해 상생카드 발행을 지속한다. 시비는 지난해 2022년 642억원에서 올해 696억원을 투입한다. 체크·선불카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 평시 7%를, 설·추석 한시적으로 10% 할인 받는다.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은 상생카드 결제수수료도 전액 지원받는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실장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됨에 따라 경기에 민감한 소상공인의 사업 부진과 생활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광주상생카드 지속 발행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특례보증, 이자보전, 사회보험료 등을 확대해 두터운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지역 안전지킴이 ‘빛고을자전거순찰대’ 제2기 대원을 모집한다. 빛고을자전거순찰대는 지난해 발족해 노후 범죄예방 시설과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신고를 통해 지역 치안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3월8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60명을 선발한다. 자전거를 보유한 만19세 이상의 광주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순찰대원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광주천변 등 자전거 전용도로와 도심 공원·골목길 등에서 자전거 취미활동 중 발견한 노후·파손된 방범 시설물 등을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네이버 밴드에 공유해 개선을 요청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발견하면 112에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대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장비 등을 지원한다. 우수 대원에게는 자치경찰위원장 및 광주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선발된 1기 순찰대원 60명은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노후 가로등, 신호등 고장 등 총 137건을 신고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신호로 사고를 예방하고 한여름 온열환자에 응급조치를 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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