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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을 통해 상반기에 일경험을 쌓을 13기 드림청년 470여명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광주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광주시는 청년들이 5개월간 양질의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1월 한 달 동안 공공기관, 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5개 유형의 드림터를 공개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350여 개의 드림터를 선정했다. 행사기간 동안 시청 1층 시민홀 공간에서는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 선정된 사업장과 직접 대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상담터 부스 114개와 유형별 면접을 볼 수 있는 이음터 부스 12개, 안내 부스와 접수 부스 등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16일 오전 9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 온라인 사전 접수를 한 후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중 본인이 희망하는 날 방문해 상담과 유형별 면접을 진행하면 된다. 면접까지 본 청년은 16일 밤 9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2017년부터 시작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에 대한 안내와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 홍보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3개 이상 드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 청년에게는 상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실시한다. 13기 드림청년 선발 결과는 오는 23일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광주청년 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3월 2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진행하며 직무 관련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광주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신청을 할 때 광주 청년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이 관련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일경험을 쌓고 정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동안 46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5200여명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물가와 금리의 고공행진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외상거래로 인한 자금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 확보를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외상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의 일부를 보상해 연쇄 도산 방지 및 경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공적보험제도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매출채권보험 보험계약 대상 업종 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료의 5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하며 보험료율은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0.1~5.0%까지 차등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소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간편보험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10% 할인까지 포함하면 최대 60% 가까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용보증기금 광주신용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 민생안정과 기업 맞춤형 경제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정책을 발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새벽 4시부터 정수장 유출밸브 고장으로 단수가 초래된 남구와 광산구 일부지역에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단수 세대는 당초 예상했던 5만5000세대에서 크게 줄어든 2만8000여 세대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덕남정수장 유출밸브는 1994년 설치된 시설로 가동 이후 이상 발생이 없었지만 시설 노후에 따른 베어링 및 축 이탈로 잠김 현상이 발생한 기계적 결함으로 추정된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고장난 유출밸브 기어박스를 분해 후 역방향으로 강제 회전시켜 100% 개방하는 방식으로 12일 오후 6시20분께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2일 새벽 3시30분께 정수시설의 이상 사실을 확인했으며 유출밸브 고장으로 추정돼 양수작업 이후 밸브 개방을 시도했다. 하지만 개방에 실패했고 영산강유역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전문가와 함께 밸브 절단 후 용접 봉합하는 방식으로 오후 6시20분께 긴급복구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상수도사업본부는 “배수지 수위를 점검한 결과, 오후 1시까지 물공급이 가능한 상황으로 파악돼 오전 11시까지는 유출밸브 수동개방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 단수 없이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다. 하지만 복구가 지연되면서 단수 안내문자를 오전 11시40분께 공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수 없이 복구하려다 실패하면서 단수 안내문자가 늦어졌다는 설명이다. 유출밸브 수동개방 지연으로 12일 오후 1시부로 서구·남구·광산구 및 북구 일부 지역의 단수 안내가 문자로 발송됐다. 다만, 덕남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용연정수장에서 10만㎥ 가량 추가 생산해 공급하면서 단수 피해 규모는 크게 줄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안내문자 내용과는 달리 단수 지역이 남구와 광산구 일부지역으로 축소됐고 피해 가구도 당초 5만5000여 세대로 예상했지만 실제 2만8000여 세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새벽 2시 기준으로 접수된 이번 사고 관련 민원은 총 317건이다. 단수민원이 309건, 흐린물 출수 민원이 8건 접수됐다. 비상급수 요청 민원에 대비해 비상용 병물 1980상자와 일반생수 1344상자를 구입해 각 동주민센터에 공급했다. 기업 등의 물공급 요청에는 소방차 등 급수차 22대를 활용해 공장 등 대형사업장에 비상공급을 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 및 흐린물 발생 세대에 대해 피해상황을 접수받아 보상 절차를 시행키로 하고 구체적 보상 방안은 수돗물 수질사고 관련 보상심위원회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누출된 물의 양은 총 5만7000㎥으로 추산된다. 이 중 덕남정수장에서 유출된 양은 3만7000㎥이며 송·배수관 이토작업으로 2만㎥이 추가 사용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일 오전 6시45분 최초 상황보고를 받고 2회의 현장지휘와 실시간 전화점검을 하고 비상급수대책 마련 등을 위해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등 단수사고 조기 수습에 동분서주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도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물절약에 동참해 준 시민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허탈하게 만들어 너무 안타깝다”며 “이번 사고로 인한 단수와 흐린물 출수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수장 시설물 전수조사, 특히 정수장 내 관로·통신·전선·약품라인 등 지하매설물 조사를 통해 시설 개선에 나서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상하수도 행정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시민맞춤형 부동산 거래상담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부터 운영중인 ‘시민맞춤형 부동산 거래상담소’는 지난해 말까지 총 775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2014년 18건에서 2022년 105건으로 증가세를 보여, 앞으로도 시민들의 상담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 1층 민원실에 마련된 부동산 거래상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동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상담위원들이 교대로 근무한다. 상담유형은 부동산 매매계약 상담 전·월세 임대계약과 임대분쟁 상속·증여에 따른 소유권 이전 및 세금 1가구 2주택 관련 보유세 상담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은 물론, 부동산 거래 관련 법률 상담, 부동산 거래 시 유의사항, 분쟁 시 대처방법 등의 서비스를 자세히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또 지난해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동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상담위원이 신청자와 현장까지 동행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각종 부동산 공부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양병옥 시 토지정보과장은 “깡통전세나 빌라왕 사건처럼 부동산거래로 인한 불편이나 불이익을 막기 위해 부동산거래 상담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취약계층 대상 공용차량 공유사업’을 오는 3월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2월 중단된 이후 3년만이다. 공용차량 공유사업은 광주시가 운행하는 공용차량을 토요일과 공휴일에 취약계층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신청자는 별도 이용료 없이 유류비·통행료 등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다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이다. 운전자는 만26세 이상 최근 2년간 중과실 사고 경력과 5년 이내 음주운전 이력이 없어야 한다. 대상 차량은 K5·캐스퍼·모닝·쏘울·카니발 등 5개 차종 각 3대씩 총 15대이며 한 달에 최대 2번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3월 첫째 주 주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용차량 공유사업은 2018년 처음 시행한 이후 2020년 2월까지 2년만에 총 1103가정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영유아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례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부양가구당 난방비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3일 관련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광주광역시 출산 및 양육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원근거 마련에 힘을 보탰다. 난방비 지원 대상은 2023년 2월1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영유아 부양 가구다. 광주시는 누락된 가구 없이 한시라도 빨리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와 긴급회의를 열어 지원 방법을 논의했다. 특히 별도로 신청을 받지 않고 기존에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 계좌로 일괄 지급하기로 했으며 시급성을 감안해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예비비를 자치구에 교부했다. 난방비는 오는 23일 자치구를 통해 각 가정의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갓 출생한 신생아 등 아동수당 계좌가 없는 가정에 대해서는 관할 행복복지센터에서 3월15일까지 접수를 받아 3월 말에 지급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난방비 급등으로 모든 가정이 경제적 부담이 크겠지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시의회와 자치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한신대학교의 5·18 관련 기록물을 제공받아 활용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9일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상호협력 협정서를 체결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관련된 사업 개발 상호협력 보유한 연구정보 및 자료 상호 열람·제공 협조 민주주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지원 협조 및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의 시설 이용 및 지원과 함께 상호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신대학교의 5·18민주와운동 관련 문서를 기록관 통합DB에서도 찾아볼수 있게 된다. 5·18기록관은 2021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여러 기관에 산재된 5·18 관련 기록물을 한곳에 모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해 개교 83주년을 맞은 한신대학교는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12월에는 연구·학술·교육사업을 위한 ‘정의·평화·생명 5·18연구센터’를 신설했다. 교내에는 5·18민주화운동 마지막 항전지인 전남도청을 수호하다 희생된 류동운 열사의 추모비가 마련돼 있다. 류 열사는 광주진흥고를 졸업한 후 한신대에 입학해 1980년 5월27일 최후의 항전에서 희생됐다. 홍인화 5·18기록관장은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가치 확산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폐수처리비를 감면한 시책이 행정안전부의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4분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사례 454건을 심사해 광주시 등 7곳을 선정했다. 그동안 산업단지 입주 초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낮은 가동률에 따른 높은 오·폐수처리비가 입주기업에 큰 부담이 되고 인근 공공하수처리구역에 위치한 기업의 오·폐수처리비와도 형평에 맞지 않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해 평동3차산단, 빛그린산단, 도시첨단·에너지밸리산단 등 3개 신설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오·폐수 처리 비용을 감면하는 규제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오·폐수처리 비용을 하수도 요금단가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부서 간 협업하고 관련법을 검토해 ‘광주광역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입지에 따른 폐수처리 부담 형평성도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광주시의 규제혁신 시책은 지난해 12월 ‘전국시·도경제협의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고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한편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영산강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산단 기반시설이다. 산단 폐수배출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한 후 공공폐수처리장으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오수와 법적 수질기준 이내로 말끔히 처리해 하천 등으로 방류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평동3차산단,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산단 등 3개 산단에서 운영되고 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국장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영산강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군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을 재차 강조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한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균형발전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정례 회의체다. 회의 의장인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 주요 부처 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강 시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그린벨트 해제총량 개선을 제안한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도 “최근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반도체·방산·원전산업 등 국가전략산업을 지역에서 추진하는 경우에 광역권 그린벨트 해제총량에서 제외했는데 국방 관련 시설 중 최소한 군공항 이전 부지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에 따르면 해제가능총량은 지방자치단체에 허용하는 ‘광역계획권별 해제가능총량’과 정부가 관리하는 ‘국책사업 해제가능총량’으로 구분된다. 광주 군공항은 국가안보시설이지만 그린벨트에서 해제되면 실질적으로 광주 내 해제가능총량이 부족해져 신규산단 조성 등 지역개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또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해 국가 주도의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 필요성도 강조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가뭄 등 기상이변은 어느 도시·국가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극한 위기다”며 “노후상수관로 정비 등 광주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과 국가 차원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 시스템과 같은 종합적인 중장기 물관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시행령 개정계획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 방안 중앙권한 지방이양 추진계획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안건 등 4건을 심의했다. 강 시장은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에 앞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2차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정부 대상 일괄이관 방안 지방교육재정 합리화 방안 등 총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차기 중앙지방협력회의 의결안건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0.1㏊ 이상 사과·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13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지역농업인상담소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방제 약제는 3월 초 지역농업인상담소 현장에서 직접 배부하며 방제 요령도 안내한다. 농가는 약제를 받아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개화기 전에 1차,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까지 개화기 중에 2~3차, 총 3회 방제하고 약제 방제 확인서와 약제 봉지는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 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배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식물체 조직이 검게 마르고 심하면 나무 전체가 말라죽는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찰·방제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화상병 미발생지역이지만, 화상병 발생원천 차단을 위해 겨울철 의심궤양 제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