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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무등·사직·산수 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민의 여가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문고전, 예술강좌, 외국어 회화 등 23개 강좌를 3개 도서관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무등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강독 고전강독 한자교실 영어회화 서예교실 한국화교실 민화교실 통기타여행 등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사직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생각놀이 그림책 과학교실과 성인 대상의 한문교실 위로와 마음챙김 독서테라피 문학과 영화 봄날 시 쓰기 유지되는 신박한 정리수납 독서미식회 등 8개 강좌를 준비했다. 산수도서관은 성인 대상 클래식 인문학 경제 인문학 고전독서 보태니컬아트 캘리그래피 시 공감 낭송 작품으로 만나는 미술사 등 7개 강좌를 마련했다. 무등, 사직, 산수 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7일부터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강좌신청’ 또는 각 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강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 상반기 5개월간 일경험에 참여할 제13기 드림청년 470명을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22년까지 6년 동안 50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올해는 상반기 470명, 하반기 340명, 직무심화트랙 110명 등 5개월 사업 참여를 기준으로 총 920명을 지원한다. 상반기 모집 대상은 광주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홈페이지 사전 접수자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진행되는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유형별 면접을 거쳐 16일까지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23일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선발된 드림청년은 3월부터 7월까지 공공기관형, 기업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가치형, 청년창업기업형 등 5개 유형별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진행한다. 일경험 근로에 따른 급여는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으로 지급한다. 신청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채널 ‘광주청년드림’과 광주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통합지원기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공무원교육원은 올해 모든 교육생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한다. 시 공무원교육원은 모든 교육과정에 심폐소생술을 필수 교과로 포함하고 시 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한다. 이는 각종 산업현장의 인명 사고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도시 워킹그룹’ 출범과 발맞춰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시정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2월부터 공무원교육원에 입교하는 120회 대면교육 교육생 3100여명은 각 과정의 1교시에 시 소방안전본부 구급대원의 지도로 심폐소생술을 익히게 된다. 염방열 공무원교육원장은 “교육원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공직자들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익혀 유사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시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새청무’, ‘강대찬’ 품종을 결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1월27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관련 기관과 농민회, 농업경영인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 광주지역 농협경제지주, 농협쌀 공동사업법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기후와 토양성질을 고려해 국립종자원 보급종으로 선정된 새청무와 강대찬 품종을 선정했다. 새청무와 강대찬 품종은 종자보급이 원활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밥맛이 우수하다. 2020~2023년 지역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등 2개 품종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쌀 적정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제한으로 신동진 품종을 지정하면서 신동진 품종보다 대가 굵고 도복 및 수발아 발생이 적고 도정율이 좋은 강대찬 품종을 대체 품종으로 결정했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지역 기후와 토양에 맞는 우수한 품종이 결정된 만큼 매입품종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결과, 재배상 유의사항,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변경 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월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2020년부터 2년 반 동안 주광주중국총영사로 재직하며 광주시와 중국 지방도시간 교류협력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광주의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광주와 중국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올해 예정된 중국문화주간, 광주비엔날레 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민이 되신 것을 환영한다”며 “광주시와 중국 간 관계 협력에 대한 노력을 넘어서 광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광주 출신이 아닌 내·외국인과 주요 기관장 중 시정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수돗물 제한급수가 당초 3월초에서 2개월 늦춰진 5월초로 예고됐다. 이는 최근 겨울비가 내려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이 된데다 시민 절수 운동, 광주시 상수원수 비상공급대책 등이 효과를 거두면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2월13일 동복댐 고갈 시기가 5월 중순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초 제한급수를 예고했지만, 최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운동 등으로 동복댐 고갈 시점이 6월초로 늦춰져 제한급수 예고도 2개월 늦췄다고 31일 밝혔다. 하지만, 가뭄이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조금 고통스럽더라도 지속적으로 물 절약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한급수 시기가 늦춰진 데는 시민의 절수 운동과 행정의 적극적 대응, 이례적 겨울비 등 기상 여건 등 3박자가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배수지와 가정의 수압 조정, 집중 누수탐사 및 정비 등으로 수돗물 누수율을 낮췄다. 여기에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이 더해져 물 사용량이 최대 9%까지 줄었다. 또 평년 수준을 웃도는 많은 양의 강우가 1월에 내리면서 동복댐 고갈시점이 5월 중순에서 6월 초로 늦춰졌다. 실제 비가 거의 없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1월 강수량이 34㎜로 동복댐 유입량이 359만㎥로 나타났다. 동복댐의 하루 취수량 17만㎥임을 감안하면 동복댐 공급가능일수가 21일 가량 연장된 것이다. 시민 절수 운동도 큰 도움이 됐다. 전년 대비 수돗물 사용 절감률은 지난해 11월 4.7%, 12월 8.1%, 올해 1월 6.7%로 현재까지 절감량은 총 285만㎥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상수원수 비상공급 노력도 빛났다. 광주시는 상수도관망 수압조절, 집중적인 누수탐사와 정비, 주암댐 용수 추가 공급을 통한 동복댐 사용 가능 일수 연장 등을 시행했다,특히 환경부에 건의했던 주암댐 용수의 덕남·용연정수장 분할 공급이 수용됨에 따라 시민 절수 효과를 동복댐에 집중시킬 수 있었던 것도 동복댐 고갈시점 연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장기적인 상수원수 공급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영산강 하천수를 정수장으로 공급하는 비상공급 사업이다. 가압장 증을 설치해 2월 말부터 하루 2만t, 4월 말에는 하루 5만t의 영산강물을 정수장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동복댐 상류 관정 개발도 진행 중이다. 현재 38공을 착공했으며 4월 말부터 하루 1만~2만t을 확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기후변화로 만성적인 가뭄이 발생한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시민의 물 절약 생활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시민의 하루 물 사용량은 2021년 기준으로 1인당 305ℓ로 특·광역시 중 인천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절수 운동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하지만 여전히 동복댐 고갈과 제한급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큰 비로 동복댐 수위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생활 속 20% 물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월에도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풍성한 무대로 채워진 국악상설공연을 선보인다. 2월 국악상설공연의 첫 공연은 1일 판소리예술단 ‘소리화’가 ‘정월대보름, 달맞이 가세’를 주제로 꾸민다. 소리화는 흥겨운 남도민요 달맞이, 방아타령, 풍년가를 시작으로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배 가르는 대목’, 한국무용 ‘강선영류 태평무’ 등을 공연한다. 정월대보름인 5일에는 여러 세대 관객층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획공연 ‘달놀이 콘서트’가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박시양 고수와 판소리 김율희의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을, 가야금 병창 임재현의 ‘추억’’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창작무용 나빌레라예술단, 등 청년 국악인들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꾸민다. 이날 기획공연은 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24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겨울이 가고 봄은 또다시 오는구나’라는 주제로 지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쉼표 같은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관현악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해금 가야금 2중주 ‘아리랑&어메이징 그레이스’, 대금·가야금 2중주 ‘메나리’ 등이 공연된다. 25일에는 전통공연단체 연희컴퍼니 유희가 자메이카 ‘스카음악’과 한국의 ‘연희’를 섞은 퓨전국악 기획공연 ‘유희스카 콘서트’를 선사한다. 우리나라 전통 행진음악 ‘유희스카 길놀이-유희스카 대취타’, 축원굿 ‘유희스카 축원’ 등 어깨를 들썩이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이 밖에 지역 민간예술단체 11개 팀이 다양한 장르와 융합한 판소리, 사물놀이, 단막창극 등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무대를 만든다. 전통국악,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회 광주공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티켓링크,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신규 청원경찰 5명을 선발한다. 청원경찰은 본청 또는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청사시설 방호 및 경비 등을 담당한다. 올해 청원경찰 채용은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을 위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시행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7일 청원경찰 채용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원서접수는 2월21일부터 2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체력검정, 4차 면접시험 등 4단계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 과목은 한국사, 민간경비론이며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응시자격 요건 및 가산 해당여부 등을 심사하고 3차 체력시험과 4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무도 유단자와 일반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취업지원 대상자 등은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자세한 시험정보는 광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 등 시험과 관련된 내용은 광주시 인사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화 시 인사정책관은 “광주시와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올해 청원경찰 채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한 채용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0일 광주NGO시민센터 시민마루에서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민사회단체 간담회’를 열어 광주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 시장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광주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시민안전 등 주제별 토론 및 대화 주제 이외 토론 및 대화 광주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3개 협의체 소속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시 미래비전을 만들고 광주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언제든 시정 뒷받침이 준비된 상태”며 “민선 8기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설득·협력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터놓고 이야기하고자 마련된 자리”고 말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회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시스템 노동인권회관 건립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광주·대구 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성평등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행정과 민간이 힘을 합해 광주발전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광주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민관협치협의회의 확대 운영’에 대한 제안도 나왔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합의로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기구이다. 행정, 시의회, 시민·직능단체, 주민자치, 일반 시민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민관협치협의회를 통해 시민사회단체와의 추가 협력 방안을 찾는다. 아울러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지역정책 발굴을 위해 민관협치협의회 분과위원회를 9개에서 11개로 확대 개편하고 전문가·시민 참여 확대, 행정 내부 협업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봉식 광주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이 간담회는 그동안의 소통·협의 구조를 되돌아보고 이후 광주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광주공동체가 지혜를 모아가는 자리”며 “‘인권의 도시 광주’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민관이 서로 신뢰하고 머리를 맞대 공동으로 방법을 모색한다면 세계적으로 가장 자긍심을 느끼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어떤 관계인지 되돌아보고 저 자신도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줄탁동시로 광주 변화의 동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여러 협의체를 통해 시민 요구를 반영하고 있는 만큼 민관협치협의회를 강화하고 시정과 관련한 각종 위원회를 내실화해 다양한 의제를 논의해 나가자”며 “행정에서도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인근 시군 자치단체에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고속도로망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고속도로망 확충을 통해 앞으로 주변 광역권역 도시와 교통혼잡을 줄이고 광주·전남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한다. 광주·전남 고속도로망을 촘촘히 확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광주와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연결하는 동남축의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기획조사 용역비 국비 3억원을 올해 신규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고 나주·화순·장성·담양 등 인근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심 방사형 고속도로망 구축의 밑그림이 점차 모양을 갖춰 민선8기 내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의 비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는 나로우주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전남 남해안 관광의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고속도로 건설까지는 국가계획 반영과 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남아있지만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의 조기 착공을 위한 첫 단추를 잘 꿰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2순환도로와 연결돼 공용중인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구간의 4차로에 대한 확장공사가 기재부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면서 지역민 숙원 사업인 고속도로 본선의 확장과 용봉IC 진입로 건설이 가시화됐다. 이로써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광주 전역의 교통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광주외곽 제3순환로 일부 구간인 광주~남광산 분기점까지 개통되면서 호남고속도로에서 진곡산단·하남산단·평동산단으로 접근이 쉬워져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고 남광산 나들목으로 국지도 49호선이 연결되면서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접근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제20대 대통령 광주지역 공약사항인 서남축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은 속도 무제한인 독일의 아우토반을 모티브로 해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광주를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켜줄 미래형 사회기반시설로서 대통령 임기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적극 설득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남권 중심도시 광주시의 방사형 고속도로망의 완전한 형태를 갖추게 된다. 백남인 시 도로과장은 “실질적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망이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8기 미래발전 핵심의제인 신활력과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도로 기반시설이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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