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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포트홀 사고에 따른 차량 파손건수가 역대 최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포트홀 사고 발생건수는 2020년 241건, 2021년 1194건에서 2022년 134건, 2023년 3월 현재 95건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포트홀 사고가 급감했다. 포트홀은 포장면 노후구간 제설작업 여파 등에 따라 도로면에 침투한 우수의 동결 융해과정으로 인해 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구멍을 지칭한다. 해빙기와 집중호우 때 주로 발생하며 신속히 보수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폭설 이후 즉시 ‘시민안전사고예방단’을 편성해 올해 2월 1일까지 7921건의 포트홀을 긴급보수했다. 폭설 관련 파손 등 정비대상 560개 구간 중 3월 13일까지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50개 구간에 대한 도로재포장, 소규모 보수 등 정비를 완료했다. 향후 4월 말까지 41억을 투입해 210개 잔여구간에 대한 보수를 완료하고 국비 25억원을 활용 4대 관문로 노후파손구간 약 L30㎞에 대한 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예산 및 공사현황 : 총 102억원, 완료 36억원, 예정 66억원종합건설본부는 기동보수반과 응급복구 업체를 통해 365일 24시간 도로 보수체계를 유지하며 민원발생 1시간 내 도로파손 응급조치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름철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 기간에는 기동보수반을 추가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리도로는 현재 597㎞이며 1차로 환산 시 약 5000㎞에 달한다. 보수 주기에 맞춰 정비할 경우 해마다 약 78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올해는 도로정비 예산이 국비 25억원을 포함 102억원만 반영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노후 구간 정비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약 80억원을 추가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백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빗길이나 야간 운전 때 갑작스레 등장하는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로’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5일부터 상무중앙로 BYC사거리~세정아울렛 구간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을 설치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일부를 철거하고 수목을 옮겨 심은 후 단계별 교통전환계획에 따라 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무중앙로 공사 중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현장에 차량유도 안내표지판 등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교통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 홈페이지에 공사 구간과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사전예고를 하는 등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차량 통행이 많은 상무중앙로 구간 지하철 공사로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시민들은 가급적 우회 도로를 이용하고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버스·지하철을 이용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혜택이 올해는 더 확대된다. 지난 2020년 도입된 알뜰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카드사의 추가할인 혜택을 포함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공공요금 인상 등 지속되는 고물가에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알뜰교통카드 혜택에 저소득층의 적립금과 마일리지 적립 한도를 늘리고 가입 카드사를 확대한 ‘알뜰교통카드마일리지플러스’를 시행한다. 먼저,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부터 저소득층 마일리지 적립금을 1회당 500원에서 700원으로 상향한다. 마일리지 적립 한도는 7월부터 월 44회에서 월 60회로 확대한다. 알뜰교통카드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최초 가입 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자동화해 주민등록등본·저소득 증빙자료 등 서류를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또,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출발·도착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적립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구간을 설정토록 하고 도보 수 측정 방식도 도입했다. 7월부터는 신한·우리·하나 등 기존 3개 카드사에 국민·농협·삼성·현대·BC 등 5개 카드사를 추가해 이용자들의 카드사 선택 폭을 늘린다. 알뜰교통카드는 알뜰카드 홈페이지 또는 은행·카드사를 통해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알뜰교통카드 앱을 설치한 후 월 15회 이상 알뜰교통카드와 앱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김광수 시 대중교통과장은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보행·자전거 이용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를 적극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시범 운행에 들어가 4년 차를 맞은 광주시 알뜰교통카드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만632명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1인당 월 평균 8588원의 교통비를 절감했다. 특히 20·30대, 직장인·학생, 여성에게 호응을 얻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실감콘텐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업체계를 구축, ‘미래 문화산업 융합인재도시 광주’ 실현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13일 남구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1개 기관·기업과 실감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실감콘텐츠 교육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실감콘텐츠 산업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개최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조선대·호남대·광주대·GIST연구원·전남대 산학협력단·경희대 산학협력단 등 교육·연구기관 9곳, 기업체 31곳이 참여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실감콘텐츠 분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기업이 상당수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요 협약기업으로 IT 신기술 개발·운용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에 참여한 VFX·뉴미디어 전문기업 ㈜위지윅스튜디오 테마파크 ‘아르떼뮤지엄’ 등 디지털 기술과 공간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디스트릭트 걸그룹 ‘에스파’ 가상아바타 등 영상 VFX 및 리얼타임콘텐츠 제작 기업 ㈜자이언트스텝 가상인간 ‘로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속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로커스 언리얼엔진 활용 콘솔게임 개발 기업 ㈜에픽게임즈코리아 등 굵직한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미래 실감콘텐츠산업 인력양성 및 공급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실감콘텐츠 인력양성 교육서비스 발굴 GCC 장비·시설 활용을 통한 프로젝트 및 교육운영 협력 실감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자원 확보 및 국가공모사업 유치 등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포럼에서는 ‘메타버스 산업 환경과 변화’, ‘콘텐츠 제작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미래 실감콘텐츠 산업과 인재’를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과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실감콘텐츠 관련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대학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교육이 가능토록 웹 기반 교육 플랫폼을 조성하고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교육실습용 스튜디오 조성을 비롯해 오프라인 교육장 두 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산학 연계 ‘팀프로젝트’를 추진해 교육생들이 수료 후 포트폴리오 제작 및 기업 실무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취·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주요 정책으로 광주 5대 신활력벨트 중 하나인 ‘효천역 디지털 콘텐츠벨트’를 조성해 문화산업 투자환경 및 생태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는 투자진흥지구 내 유망 콘텐츠기업을 유치·지원하고 지난해 11월 개관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등 지역 문화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콘텐츠 창·제작, 기술 테스트베드, 기업 성장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대 마한, 근대 양림, 현대 망월이 관통하는 광주는 무한대의 스토리와 색깔이 가능한 도시다”며 “지난해 광주의 문화 역량을 결집시킬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생겼고 이제는 실감콘텐츠 미래 인재양성이라는 과제가 놓였다. 지역 인재를 키워 기업에는 좋은 인력을, 청년에게는 배움의 기회이자 취업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가 터널과 진출로 간 이격거리가 짧아 일반적 진출로보다 실패율이 최대 8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구간별 사고건수 예측 분석 결과에서도 최소 9.9배에서 최대 14.3배까지 높아 일반적 진출로 대비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최대 현안인 ‘5+1’의 하나인 지산IC 진출로 개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실시한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배일권 기획조정실장과 외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 등을 보고 받고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용역에서 현장실사와 교통량 조사를 실시하고 도로 기하구조 등을 활용한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구축, 운전자의 주행행태 분석과 미시적 교통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시뮬레이션은 시야가 확보된 ‘일반적 진출로’ 대비 우측, 좌측, 보완1, 보완2 등 4가지 대안의 사고 위험과 교통흐름 분석 등을 통해 지산IC 진출로의 상황별 안전성 등을 각각 비교분석 했다. 먼저, 운전자 가상현실 주행실험에서 지산IC 진출 실패율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 진출로 대비 비교안의 실패율이 2.4~8배 증가했다. 터널과 진출로 간 이격거리 가 짧아 좌·우측 진출방향에 관계없이 실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출 실패가 사고와 100% 직결되지는 않지만 급정차, 급차로 변경 등 돌발상황으로 인해 2차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주행속도 분석에서는 좌·우 진출로 모두 급감속이 나타나 사고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좌측의 경우 지산터널과 산수터널 직후 급감속이 나타났고 특히 지산터널에서 두암교차로 방면이 시야 확보 부족으로 더 급격한 감속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사고 예측 분석 비교 결과는 일반적 진출로 대비 9.9~14.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교통안전시설물을 보완 설치할 경우에도 사고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또, 교통흐름 분석 결과 진출차로에서 차량 지체 등 불안정한 교통흐름이 발생했다. 차량상충 분석 결과 역시 진출로가 없을 때보다 2.7~7.0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행하는 차량간 서로 영향을 주는 상충횟수의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배일권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광주시 최대 현안의 하나인 지산IC 진출로 개통 여부의 정책결정에 참고할 의미있는 자료”며 “향후 개통 여부에 대한 최종 정책결정과 진출로 활용 방안 및 대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더욱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9~10일 이틀간 청년농업인 20명과 함께 전남 담양 일원에서 ‘2023년 광주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농 초기단계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의 도약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광주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 우수사례와 광주농업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역량강화 방법을 공유하고 연구모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광주농업 발전의 중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광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5개년 중장기계획을 세워 ‘청년농업인 농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개발된 브랜드를 활용한 특색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공동브랜드 정착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약 9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285대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차량 최초등록일이 2001년 이후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약 250만~58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장치 가격에 따라 27만~65만원이다. 신청기한은 3월13일부터 4월1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지난해 신청했더라도 올해 새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 신청서 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13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단, 지원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저감장치를 뗄 경우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차량 배출가스 저공해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며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운행 제한 단속’에 대비해 저공해 조치가 안 된 차량을 소유한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6년부터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시작, 총 390억원을 투입해 7619대를 지원했다. 올해 사업까지 완료되면 1만7000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행정안전부가 극심한 가뭄 위기 극복과 제한급수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을 지속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행안부·환경부 등 정부부처와 가뭄위기 극복 및 제한급수를 막기 위해 철저히 대비했다. 그 노력으로 영산강 하천수 비상공급, 동복호 지하수 개발 및 사수 비상공급을 비롯해 대시민 물절약 캠페인·홍보 강화, 주암댐 원수 용연정수장 분할공급사업 등을 시행하는 등 적극 행정을 폈다. 광주시는 앞으로 제한급수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대시민 물절약 캠페인을 지속하고 노후상수도관 정비 등 중장기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산강 하천수를 취수해 용연정수장에 공급·정수하는 ‘영산강 하천수 비상공급’ 사업은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을 교부받아 시행 중인 사업이다. 2월 말 1차 비상도수관로 연결을 완료해 현재 1일 최대 3만t의 원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후 4월 말까지 추가 가압시설을 설치해 일일 최대 5만t의 원수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광주시와 행안부는 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10일 영산강 하천수 취수 현장을 방문해 취수 현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가뭄으로 영산강 수위 및 유량 감소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7일 광주를 방문한 행안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 재난관리실장은 가뭄위기 대응 사업 현장을 일제 점검했다. 이 실장은 용연정수장을 찾아 ‘영산강 하천수 취수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후 동복댐을 방문해 가뭄 위기 극복 외에도 근본적인 원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복댐의 원수 확보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9일 행안부 주재 ‘제365차 관계부처 합동 봄철가뭄 총력 대응회의’에 참석, 광주시 가뭄위기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건의 및 가뭄극복을 위한 관계부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행안부가 가뭄 장기화로 최악의 경우 광주 주변 댐과 저수지에서 용수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봄철 가뭄 총력대응방안’ 발표에 따라 광주시도 이에 대한 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0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전남 상생협력과제인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관계자 및 전문가 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기존 두 곳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편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지역 수요에 필요한 효과적인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부터 임상, 인증, 제품화까지 전주기 인프라를 갖춘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첨단바이오신약 개발 전진기지를, 광주는 의료산업 및 인공지능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첨단지역 의료특화단지’에 AI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인프라를 갖추는 등 초광역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 백신산업특구는 2002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과 2004년 화순전남대병원 개원에 이어 2009년 ㈜GC녹십자 화순공장 유치 등 20여년 간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꾸준한 투자를 통해 이룩한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다. 현재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15개 지원기관과 33개 기업이 집적화된 산·학·병·연 연계형 바이오 클러스터가 구축돼 있다. 광주는 의과대학·치과대학 4곳과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기관,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원기관으로 이루어진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치과클러스터인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구축 등 치과 중심의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특화했으며 이후 안과, 정형외과,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과 피부의학을 결합한 신개념 고기능성 화장품인 코스메디케어 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해 12월 신성장 4.0전략을 발표하고 첨단재생치료제 개발,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 국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 바이오 혁신과 미래의료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전남은 지역에 조성된 바이오·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소규모 공간집약형 연구개발단지로 특화한 ‘강소형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국가 예산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광주·전남은 지난해 7월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 실무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하반기부터는 광주·전남 공동추진 당위성을 중앙부처와 국회에 설명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이어 시·도 공동으로 올해 1월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신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당위성과 특화분야 도출, 추진 전략과 입지요건 분석 등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 보건복지부가 수립 예정인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미래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해 데이터 기반 메디케어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바이오산업은 향후 100년을 이끌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써 광주시와 전남도가 손잡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이 첨단미래산업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공공기관 시즌2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광주광역시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공공기관 유치 시즌2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기관 유치와 지역인재 채용을 이룬 공동혁신도시 성과의 계승·발전과 지역산업 시너지 등을 높일 수 있도록 한전인재개발원, 한국공항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유치에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움직임 및 임차기관 연내 이전 착수 방침에 발맞춰 지자체와 국회가 긴밀하게 대응하고 청년일자리 악화와 지방대학 소멸 위기에 따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강은미·송갑석·양향자·윤영덕·이용빈·이형석·조오섭·신정훈 국회의원, 임미란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디도 산업통상자원부 전략산업정책과 서기관, 백수현 한국전력공사 상생생태계조성처장, 광주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과 배일권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에너지·인공지능 산업 연계 국가 공공기관 유치 광주·전남 상생과 공동 대응 선 혁신도시, 후 광주도심 유치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4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광주시는 1차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한전인재개발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에너지 및 인공지능 산업과 관련된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전력의 부속기관인 한전인재개발원은 본사 및 계열사와의 상승효과가 예상되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과 연계된 데이터를 다루는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이다. 두 번째 원칙은 전남과의 상생 및 공동 대응이다. 공동혁신도시 조성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유치에 성공했듯이 이번에도 광주·전남이 힘을 모아 파급력 높은 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한국공항공사 유치 등 지역현안과 관련된 사항은 전남과 긴밀히 공조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유치 시 건물 신축이 필요한 경우 공동혁신도시의 잔여 부지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안배해 지역균형발전 거점으로서 공동혁신도시 완성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다만 빠른 이전이 필요한 공공기관의 경우 도심 공실 활용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인재 양성이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다리 구축이다. 이를 위해 교육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 유치에 노력하고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및 기업이 참여하는 인재양성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보완하고 유치 희망 기관을 검토하는 등 후속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 발표 이후 본격적인 공동유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전남도에 실무추진단 구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초광역 협력을 통한 서남권 메가시티를 만들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장기적 목표와 더불어 비용 절감, 효율성 측면의 구도심 공실 활용안도 조화롭게 이뤄나가길 바란다”며 “새로 오게 될 공공기관은 광주의 주력산업, 미래 먹거리와 연계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광주시와 국회가 공동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빈 의원은 “지금 가장 절실한 인구소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공공기관 이전의 중요한 화두가 돼야 한다”며 “광주·전남의 강점인 에너지·인공지능·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상생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역사적 고려도 필요한 만큼 재외동포에 대한 포용의 노력을 지속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는 노무현정부 때 한전을 비롯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기관을 유치했고 혁신도시 건설이라는 이미 성공한 경험이 있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관점을 견지하면서도 광주·전남의 미래를 위한 큰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유치 시즌2’의 4대 추진방향과 전략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전남도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광주·전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특히 “한국공항공사는 광주 군공항 이전지역에, 한전인재개발원은 혁신도시에 유치해 광주·전남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AI 산업 도약을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