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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과 저상버스 운행, 무장애 버스정류소를 확대키로 하고 우선 4월부터 올해 대·폐차 시기에 맞춰 친환경 저상버스 45대를 추가 도입해 올 연말이면 광주 시내버스 999대 중 348대가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하게 된다. 친환경 저상버스에는 계단이 없어 경사판 등을 사용해 휠체어 탑승객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휠체어 탑승공간과 휠체어 고정장치, 교통약자 전용 정차 벨, LED전광판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어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대형버스 위주의 저상버스도 내년부터는 중형버스까지로 다양화해서 운행노선을 확대해 많은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바우처택시 150대를 시범 도입해 이용객의 차량 대기 시간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바우처택시는 일반택시 150대를 지정해 장애인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이용자는 장애인 전용차량 상당의 요금만 지불하고 차액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보전해주는 제도로 늘어나는 교통약자 지원 차량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현재 교통약자 이동차량은 전용차량 116대, 임차택시 92대 등 총 208대이며 바우처 택시 150대가 도입되면 358대로 늘어나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전용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후 교통약자 전용차량 18대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광주시는 올해 무장애 버스정류소를 10곳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장애 버스정류소에는 승하차에 방해되는 화단과 휴지통 등 시설물을 제거하고 휠체어 대기장소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는 물론,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설계한 정류소다.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대상지 현장을 점검해 수요자 중심의 여건에 맞춘 정류소를 조성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시 자체사업으로 총 128곳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 중인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조성사업의 핵심시설인 국가AI데이터센터 건축 공정률이 29%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AI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국가AI데이터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로 88.5PF 연산자원과 107PB 저장공간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센터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광주첨단산업단지에서 착공에 들어가 지하층 골조공사와 성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데이터센터 건축을 완공하고 전기·공조 등 기반 설비 시운전을 마무리 한 후 내년 1월부터는 AI가속기 등 컴퓨팅 장비를 설치해 6개월간의 시험운영 후 2023년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AI데이터센터는 고성능컴퓨팅과 GPU 클라우드 혼용 방식으로 구축된다. 전체 88.5PF 컴퓨팅 자원 중 20PF는 HPC 전용으로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초거대 AI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막대한 구축비용과 높은 운영 단가로 인해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했던 HPC 중심의 새로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는 셈이다. 나머지 68.5PF 규모의 GPU클라우드는 AI를 개발하는데 최적화된 다종의 개발환경과 빅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솔루션까지 포함해 민간부문에서 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과 개발 환경 일체를 제공해 초기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AI데이터센터 완공 전까지는 구축 규모의 10%인 8.85PF 연산자원을 NHN클라우드로부터 임차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 첫해인 2021년 한해동안 기업·기관의 125건의 과제를 선발해 누적 기준 총 10.74PF의 연산자원을 제공하고 총 580개의 AI학습모델과 28건의 상용화 모델을 개발하고 240억원의 매출과 304명의 신규고용 등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 활용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작년보다 많은 127개 과제에 9.95PF 연산자원을 제공 중에 있어, 가시적인 기업 지원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운영 예정인 가공 데이터를 공유하고 AI 개발에 필요한 고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전용 서비스와 AI 개발 후 정식 서비스 전에 다수 이용자들 대상으로 테스트 가능한 상용화 서비스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도 계속 발굴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광주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분야의 실증 테스트 환경, 실증데이터 지원도 본격화 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인공지능 실증장비 63종을 도입한데 이어 올해 14종을 추가 도입할 예정으로 총 77종의 실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도 병행한다. 수집된 데이터와 고품질 학습데이터는 각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AI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기업들은 ‘AI통합지원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컴퓨팅 자원, 실증장비, 학습데이터 등 데이터센터 내 자원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활용해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1단계 사업기간인 2024년까지 현재 추진 중인 AI데이터센터, 실증장비 등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광주로 이전한 AI기업들이 해당 인프라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융합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2조원 규모의 국·시비를 투입하는 2단계 사업 전략을 차질없이 준비해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고도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광주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일부 개정안을 최근 확정·공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공동주택 관련법령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 국토교통부 권고사항 반영 운영상 미비점 개선 및 오류사항 수정 사항이 반영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방법 직선제로 일원화 입주자 등의 참여 확대를 위한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사결정 활성화 조항 및 공사추진 시 입주자등이 검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항 마련 경비원의 업무범위에 대한 공동주택관리법 규정사항 반영 해킹 공격 등 사전방지를 위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보안취약 점 개선 노력 조항 마련 근로자에 대한 미지급 퇴직급여, 연차수당 및 4대 보험 실비 정산 규정 명시하도록 해 관리비 횡령논란 사전 방지 입주자 등의 알권리를 위한 선출공고 대규모 공사추진 등 주요정보의 동별 게시판 추가 공개 의무사항 명기 등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근로자 등의 퇴직급여, 연차수당 및 4대 보험 등의 지급과 관련해 관리업체와 계약 시 실비정산 항목을 명시해 체결하도록 규정함으로써 미지급 금액 정산 여부 등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각 공동주택에서는 이번 준칙 개정 취지와 방향에 맞게 관리규약을 개정하고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자치구에 신고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된 관리규약 준칙 전문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준칙 개정은 입주민 등의 참여와 알궐리 보장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며 “이를 통해 입주자간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준칙 개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각 2차례의 개정예고 및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개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의료헬스케어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2030년 의료산업 매출 2조3000억원, 고용 9000명, 기업 2000개를 달성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한다는 비전과 목표를 세웠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표적인 유망산업이며 급속한 인구 고령화라는 사회적 이슈와 4차산업혁명 기술융합이라는 기술적 트렌드에 걸맞는 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3대 미래 핵심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올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 전년 대비 6.8%가 증가한 1조88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의 혁신과 코로나19 대응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나가면서 바이오헬스산업이 정부의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투자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2019년 의료헬스케어산업을 차세대 지역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의료산업 신기술 개발 및 산업기반 고도화 작업에 매진해 왔다. 특히 최근 4차산업혁명 대두로 디지털과 의료기술이 융합된 융복합 혁신제품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으나, 인증된 제조시설과 품질책임자를 비롯한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 높은 인허가 장벽 등에 막혀 중소기업이 의료기기 사업화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인허가·실증 중심의 기업 전주기 지원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의료관련 기업은 2020년 말 기준 501개사, 매출액 1조840억원으로 기업수는 20년간 연평균 36%, 매출액은 연평균 61%가 각각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도 4524명으로 연평균 34%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의료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병·연·관이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의 최종 소비자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임상의 중심의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한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다만, 광주지역의 의료헬스케어산업은 국가가 직접 육성하고 있는 대구, 오송, 원주 등과 비교하면 아직은 규모가 미약한 수준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중·대규모의 그랜드플랜 수립으로 국비 및 민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는 2030 글로벌 메디시티 도약을 위해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메디헬스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은 새 정부 20대 대통령 당선인 대표 지역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7000억원을 투입해 난치암 전문 진료체계 구축 영광한빛원전과 중국 동안 원전의 방사능 사고 대비 해외환자 유치 및 방사선 의료기술 산업화 지원을 통해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복안으로 차기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광주첨단의료복합단지는 K-방역, K-의료의 세계화에 따라 국가 전방위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호남권 거점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고부가 첨단 면역·재생바이오산업 특화 AI융합 디지털 맞춤형 정밀의료산업 거점 선점 난치성 만성질환, 감염병 등 국가·사회적 보건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그동안 유치위원회 구성, 합동 포럼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메디헬스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000억원을 투입해 병원 중심 인프라를 산·학·연 협력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함으로써 혁신의료기기 상용화 및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하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병원 연계 제품 실증 및 상용화 기반구축에 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지역 내에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제도적, 경제적, 행정적인 뒷받침이 무엇보다 절실하며 시는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관련 사업추진 당위성을 건의함과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 검토 기간의 대폭적인 단축 등 사전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의료헬스케어산업을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그랜드 플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구·경북, 오송, 원주 등을 능가한 글로벌 메디시티 달성을 위해 AI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의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거점을 광주시에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정비사업 정착을 위해 ‘2022년 제1기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 아카데미 강좌는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가들이 법률 정보와 법원 판례 해설 등을 소개하고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추진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까지 정비사업의 주요 절차와 쟁점사항에 대한 소개와 논의로 진행된다. 교육은 시청 무등홀에서 오는 14일부터 6월9일까지 총 16회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도시정비사업 조합원 또는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3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류승원 시 도시정비과장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정비사업과 관련한 난해한 법령과 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을 해소하고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며 “도시정비구역 내 조합원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업무를 수행할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민간위탁 운영체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2018년 11월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성금 45억원을 기탁받아 서구 쌍촌동에 자립지원전담기관 공간을 마련해 1년 동안 시범운영해왔다.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위탁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4년12월까지이며 위탁사무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업무다. 구체적인 수행사업으로는 보호종료아동 사후관리,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자립지원 데이터 관리,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아동 등 자립업무 지원, 지역사회 자원 네트워크 구축, 위탁시설 유지 및 보수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이다. 접수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기관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농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광주수어교육원이 일반과정을 시작으로 수어교육에 들어갔다. 광주수어교육원은 11일부터 6월9일까지 2개월간 일반과정으로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을 운영한다. 이어 5월에는 국가공인 수어통역사 자격증 필기대비반 교육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5월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30일부터 6월24까지 매주 화·목에 진행한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한국농아인협회 광주시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농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수어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광주광역시협회에 광주수어교육원 운영을 위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심 생활권 나무에 발생하는 병해충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위한 ‘공공분야 생활권 수목병해충 무료 진단’을 시행한다. 생활권 수목병해충 진단은 신청자가 수목의 이상징후에 대해 진단을 신청하면 수목진료 전문가를 현장에 보내 병해충 감염 등 수목의 피해 여부를 무료로 진단하고 이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수목진단 서비스 대상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시민 다중이 이용하는 생활권 녹지, 공원, 도시숲 등으로 공공영역의 수목으로 개인소유 수목 및 공동주택 등 사적영역은 제외된다. 지난해 광주시는 ‘생활권 수목병해충 무료 진단 서비스’를 실시해 총 93건의 진단 처방전을 발급했다. 수목진단 신청은 10월31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에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로 하면된다.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생활권 주변 수목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도심 나무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신속한 병해충 진단과 처방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장등동 시내버스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광주시 제1호 시내버스 전용 수소충전소가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등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는 국비 42억원, 시비 18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시간당 120㎏ 수소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1일 관내 수소시내버스 5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현재 광주시에는 진곡, 동곡, 임암, 벽진, 월출 충전소와 함께 이번에 운영에 들어간 장등 수소버스 충전소까지 총 6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민간 주도의 서구 매월충전소가 올해 상반기 완공되며 하반기에는 벽진 수소충전소에 1기를 추가로 증설하고 2023년에는 광산구 신촌동에 수소 충전소 1개소가 신설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정부의 수소차 보급 확대 계획과 코로나 일상회복 등에 맞춰 수소충전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충전 이용 횟수가 많은 수소충전소의 운영시간을 늘려갈 예정이다. 더불어 해마다 20여 대의 노후 시내버스를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하고 수소차 보급 확대 계획에 맞춰 2025년 이전 예정인 첨단3지구 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 2호 수소버스충전소를 짓는 등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신에너지인 수소산업 기반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 한국가스공사, 2021년 한국중부발전, SK가스, 두산건설, SK증권 등 국내 굴지의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각각 부지를 제공해 ‘광주수소생산기지’ 및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평동3차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광주수소생산기지’는 하루 수소생산량이 4t 규모로 총 사업비 284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착공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 및 인근지역 수소충전소에서 수소가스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가 공급돼 친환경 수소차 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형 인공지능-그린뉴딜 민간유치 제1호인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 12.32㎿ 용량으로 총사업비 815억이 투자된 대규모 사업으로 시운전이 진행 중이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9월 상업운전에 들어가며 여기서 생산된 환경친화적 열원은 시청 등 상무지구 26개 기관과 아파트단지 820세대에 공급된다. 특히 연간 9만5000㎿h가 생산되는 전력은 광주시 관내 전체 연간 전력소비량의 1.1%에 해당되는 양으로 3만3000여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이처럼 민간기업과 투자협약 및 국가 R&D사업을 통한 수소 연료전지 및 생산기지 건설, 수소융합스테이션 기술개발 등으로 수소산업 확대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밖에도 수소산업분야 핵심부품 기업육성을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40억원 규모의 수소·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 등 3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소충전 기술 고도화·효율화, 부품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충전 관련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수소충전시스템 국산화, 고장 사전 예측 시스템과 충전 대기 시간 단축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소 확충은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 핵심사업으로 수소의 생산·유통·활용을 인공지능 중심 도시 광주의 인프라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하기 좋은 수소산업 도시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가족 스포츠 관람 이벤트’를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일·생활균형 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광주시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함께 추진한다. 참여 방법은 기아타이거즈와 광주FC 경기를 관람한 어린이 동반 3인 이상의 가족사진과 함께 관람 후기를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의 ‘가족 스포츠 관람 이벤트’란에 게시하면 된다. 선착순 100 가족에게 치킨 교환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29일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한편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임신, 출산, 양육부터 일·생활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돌봄지원 정책과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성평등 육아웹툰, 아이키움 칼럼 등 양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원 정책을 몰라서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참여형 정책알리기 두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5월에는 가정의 달로 지역 관광문화 가족탐방과 연계해 세번째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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