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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1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거주공간 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숲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숲 등의 녹색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15개 시·도에서 총 48개 사업이 추진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1억5500만원의 사업비로 소화천사의 집에 수목 식재, 편의시설 설치 등 사회 약자층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는 종합, 나눔숲 조성, 나눔길 조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광주광역시는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나눔숲 조성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광주시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5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하고 올해까지 42억원을 투입해 소화천사의 집 등 36개소를 대상으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인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가 29일 남구 도시첨단산단에 준공됐다고 밝혔다. 레독스흐름전지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본부는 도시첨단산단 부지에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부품 이차전지 소재 레독스흐름전지 등 대용량 이차전지의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험인증센터를 조성했다. 레독스흐름전지 : 기존 이차전지와 달리 전해액을 별도 용기에 보관하고 펌프로 순환시켜 전극에서 전해액의 반응을 통해 충방전이 이뤄진 대용량 이차전지레독스흐름전지는 전지용량 설계가 자유롭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고 화재발생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차저장장치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으나 국내에 레독스흐름전지를 시험하고 인증하는 기관이 없어 제작업체는 해외에서 인증을 받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험인증센터 구축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빠르게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제품상용화에 걸리는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ESS 시스템 구축비용을 연간 30% 정도 절감할 수 있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센터는 국내 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 업무를 수행하고 미래 에너지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1946년 국내 최초의 건전지 제조업체인 호남전기㈜를 시작으로 전지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올해 10월 평동2차산단 내에 1200억원을 투자해 420만대 전기차 배터리 팩을 생산하는 세방리튬배터리팩 공장을 준공하는 등 전지산업을 안정적으로 육성해왔다. 특히 인근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 등 전력저장장치 기술을 지원하는 기관이 집중되어 있어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전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신재생에너지의 안전적 생산, 저장, 공급을 위한 지역 에너지지업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대용량 전력저장 장치의 산업체계 구축을 갖춰 산업 활성화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는 우리 지역 배터리 및 ESS산업 발전을 이끌고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는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며 “광주시는 기후위기 대응에 한발 앞서가면서 세계 속의 녹색도시, ‘그린 스마트 펀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등록 사립미술관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광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 5개 미술관에 72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미술관별 1800만원, 올해는 28% 증액된 2300만원으로 상향한다. 사립미술관이 지역의 대표 문화시설로서 공공적 가능을 다할 수 있도록 미술관의 전시,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물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확대 지원하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소중한 시각예술클러스터 자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무등산 의재로 일대 5개 미술관 권역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8억원을 추가 투입해 무등산의 생태자원과 미술관의 문화예술 인문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개 미술관과 연계한 테마 전시, 음악회 등 문화 행사 개최, 미술관 연계 유적지 정비, 미술관 체험 상품 개발,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만나고 관광이 어우러지는 광주의 대표적 문화·생태 관광 자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록 사립미술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 지원을 확대하고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5개 미술관이 밀집한 의재로 일대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요건을 갖추고 별도의 심의를 통해 등록된 광주시 등록 사립미술관은 8곳이다. 광주시는 등록 미술관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까지 10억94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시설물 개보수에 16억원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의 중요성과 희생·봉사정신을 되새기는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는 관할 지역에 편성돼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활동과 화재 예방활동에 관한 업무를 보조한다. 의용소방대 날은 지난해 3월24일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정됐다. 구한말 소방대인 ‘소방조’에서 유래돼 의용소방대가 창설된지 128년 만이다. 3월19일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정하게 됐다. 의용소방대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1년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서 지정됐다. 구한말 소방대인 ‘소방조’에서 유래돼 의용소방대 창설 128년 만이다.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문영훈 행정부시장,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과 의용소방대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국민의례와 함께 소방악대 축하 연주, 의용소방대원 시 낭독, 의용소방대의 날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본 행사로 대통령 격려 메시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의용소방대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로는 김석우 서부남성의용소방대 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명, 소방청장 표창 3명, 시장 표창 20명 등 26명이 수상했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의 영원한 동료로 광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힘을 모아 시민이 편안한 안전 광주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인력 4명을 공개 채용한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는 2019년 7월9일 개소해 광주역 도시재생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주민과 상인의 참여, 역량 강화, 의견수렴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용인력은 사무국장 1명, 팀원 3명이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13일부터 15일까지 시 도시재생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가 4월 원데이 클래스 ‘드라이플라워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일빌딩245 4층에 자리한 전일생활문화센터는 광주의 역사와 상징성에 걸맞은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생활문화강좌 운영, 관내 자치구별 생활문화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 시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일빌딩245 활성화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봄을 맞아 새롭게 개설된 원데이 클래스 ‘드라이플라워 방향제 만들기’ 강좌는 드라이플라워와 왁스를 이용해 방향제를 만드는 수업으로 4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수강인원은 회차별로 1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 밖에도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낭만있는 통기타 정통하타요가 모던캘리그라피 야생화 자수 나의 도시를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 등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을 문화로 풀어 낸 ‘오매광주 생활문화 프로그램’ 6개 강좌는 지속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11개 기업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에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칭한다. 올해는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에 추천한 11개 마을기업이 모두 행안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11개 마을 기업 중 신규 마을기업으로는 살랑가 협동조합 남도청년보부상 협동조합 등 2곳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는 본빵 협동조합 푸른도시원예 협동조합 등 2곳이 지정됐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승진어패럴 바이오씨앗 협동조합 공하나 협동조합 양림펭귄마을 협동조합 빛고을공예 협동조합 어울림 협동조합 나무로 협동조합 등 7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소재지 관할 자치구와 약정체결 후 신규 5000만원, 재지정 3000만원, 고도화 2000만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 마을기업 지원기관의 경영 상담, 판로 개척 등도 지원받는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광주지역 마을기업은 올해 신규 지정된 2곳을 포함해 총 68곳이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양한 유형의 마을기업이 행안부 심사에 선정돼 광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마을단위의 돌봄 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올해 여성가족친화마을 13개소를 선정했다. 사업분야는 성평등·돌봄·경제·안전·그린뉴딜·대표성 등 6개로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 창출을 위한 2년 연속사업인 광역형 5개소와 친화마을 도입단계인 특화단계 8개소가 선정됐다. 마을별로 광역형은 2000만원 이내, 특화단계는 1000만원 이내,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광역형 모델 사업으로는 ‘동구 지산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돌봄밥상 제공과 골목 장인 체험장 운영 ‘서구 화삼골 띠:앗’의 공예활동을 통한 여성 일자리 사업과 틈새돌봄 ‘남구 주민회의’의 마을탐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함께하는 돌봄 ‘매곡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마을자원인 매실을 매개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상품개발과 여성 전문인력 양성 ‘신안동 자원봉사캠프지기’에서는 친환경 상품 개발 및 인력양성 등이 추진된다. 광역형 5개 마을은 지난해까지 특화단계 마을로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여성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왔다. 특화단계 친화마을 사업로는 ‘서구 온마을’에서는 부모와 함께하는 틈새돌봄 프로그램 운영과 농어촌 체험활동 등을 통해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남구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에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 육아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나눔돌봄을 실현한다. 또 ‘임동주공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마을 놀이터를 연계한 ‘요일 놀이터’ 운영과 코로나로 힘든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운영을, ‘광산구 첨단살롱여문손’에서는 성평등 주제에 맞는 공예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해 주민들이 쉽게 성평등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첫 친화마을에 선정된 4개 특화단계 마을은 여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다. ‘충장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충장동 여성상인의 이야기 발굴을 통해 시대별 다양한 여성상을 기록하고 ‘계림2동 새마을부녀회’는 야간순찰과 정화활동, 달빛거리 만들기를 통해 안전한 동네 만들기를, ‘서구 꿈꾸는터전작은도서관’은 방과후 마을돌봄교실 운영과 양육자 코칭을 통한 돌봄지원을 한다. ‘광산구 마을소리숲’은 아파트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한 쓰레기 분리수거 활동, 재활용품을 활용한 원예식물 만들기 등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확산시킨다. 더불어 광주여성재단에서는 마을의 성장을 도모하고 발전을 돕기 위해 1 대 1 컨설팅 및 마을간 네트워킹,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한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 광역 최초로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을 조성해 현재까지 112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동안 여성가족부 장관상 4개, 행정안전부 장관상 1개, 국무총리 표창 1개를 받아 전국적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은 신규 참여 마을이 많아 마을별 맞춤형 역량강화를 통해 활동가 발굴과 마을의 성장을 돕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여성과 가족 친화적 마을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광주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본촌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과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올해 초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업단지 지원사업을 통합해 공고한 ‘2022년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공모’ 참여 사업으로 올해 2월과 3월 각각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열린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사업비 48억원 중 국비 27억원,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사업비 14억원 중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노후한 본촌산단의 근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만큼 올해 상반기 이들 사업의 설계를 곧바로 착수해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2024년,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공사를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대상지인 본촌산단은 관내에 조성이 완료돼 가동되고 있는 11개 산단중 가장 오래된 산단으로 북구 양산·일곡동 일원 93만7000㎡ 부지에 196개 입주 업체가 일자리 고용창출 약 2000여명, 제조업 생산액 연간 약 1조원으로 광주시 일자리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1983년 조성된 이래 40년이 경과돼 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각종 편의시설 부재로 생산·수출·고용 등 산업 활력도가 저하되면서 종사자 수와 생산액도 감소 추세로 돌아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18년 본촌산단을 정부에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지정 신청해 선정된 바 있으며 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창업 기업성장지원센터’를 올해 말 착공하는 등 근로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기존 산단 관리사무소 부지에 근로자를 위한 문화·전시시설, 휴게실, 편의점, 상담실, 헬스장, 북카페, 커뮤니티룸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증축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본촌산단 내 ‘안전한 스마트거리 조성’과 ‘여유로움이 있는 힐링거리 조성’, ‘문화가 있는 디자인거리 조성’을 목표로 산단 내 도로망을 중심으로 노후담장 벽화거리 조성, 방범CCTV,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 미세먼지알리미, 일자리키오스크 등을 설치한다. 광주시는 2개 사업 추진으로 노후한 본촌산단에 청년 친화적인 문화·복지·체육·편의시설이 확충되면 근로 환경이 개선되면서 입주기업의 일자리 고용과 생산에 활력을 되찾고 청년층 취업의 유인요소로 작용하는 등 본촌산단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본촌산단 인근에 개관한 북구문화센터와 함께 향후 산단주변을 경유하는 도시철도 2호선, 일곡 민간공원 등이 완공돼 문화·교통·공원 인프라가 확충되면 양산·일곡·연제 주택단지와 연계한 산단 입지여건이 한층 개선돼 기업유치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배현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본촌산단은 이번 국비 공모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여러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서 고급인력과 청년층이 다시 모여드는 젊은 산업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며 “앞으로도 노후산업단지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입점 가능한 온라인쇼핑몰은 쿠팡, 위메프, 우체국쇼핑, 옥션, 지마켓 등이며 관내 중소 제조업체로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60여 개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점을 희망하는 쇼핑몰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쇼핑몰에 입점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입점 쇼핑몰별 광주시 기획전 운영 및 즉시할인 쿠폰 발행 프로모션과 함께 1대 1 컨설팅 등 입점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4월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성장과 비대면 방식의 소비 증가로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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