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기에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에게 연차보상비를 지급한다. 이 사업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연차유급휴가 감소분을 지원해 직장인 부모의 일·가정 양립과 자기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203명에게 연차보상비를 지급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으로 올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받는 근로자다. 지원금은 올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 시간과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1개월 동안 1주 5시간씩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1만3000원을, 1주 10시간 이상의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2만6000원을 연차보상비로 책정해 연간 최대 31만2000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로 이어지는 모·부성 보호제도와 관련한 노동상담을 하고 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휴직으로 인한 근로조건 불이익에 대한 권리구제 지원 등 직장인 부모의 모·부성 보호 및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지역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 수는 397명으로 이 중 93%는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이 많은 3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였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 직장인 부모의 일과 생활, 자기를 돌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지역 호흡기환자의 원인병원체가 다양해지고 병원체별 발현시기 등 유행패턴이 크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인플루엔자와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를 감시한 결과, 감시대상 바이러스 검출율이 증가하고 다양한 병원체가 검출됐으며 병원체별 유행패턴도 변화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주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표본감시 참여의료기관에서 채취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와 급성 호흡기 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를 검출하고 특성분석을 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17건의 검체가 수집됐다. 이중 호흡기바이러스 검출율은 리노바이러스가 15.2%로 가장 높았으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10.8%, 메타뉴모바이러스 10.5%,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7.5%, 아데노바이러스 5.5%, 보카바이러스 5.3%, 사람코로나바이러스 3.7% 순으로 검출됐다. 또 2021년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2년 6개월만인 지난해 7월 첫 검출된 이후 올해 2월까지 88건이 검출됐으며 대부분 A형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검출된 호흡기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4% 미만의 검출율을 보이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메타뉴모바이러스가 10% 이상의 검출율을 기록하는 등 크게 늘어난 것이다. 유행시즌도 각각 가을~겨울 사이(10~12월), 봄철(3~5월)에서 지난해에는 겨울(1~2월)과 가을철(9~10월)에 유행했다. 주로 봄~여름에 유행하는 파라인플루엔자도 2021년에는 가을철(9~10월)에, 2022년에는 겨울철(12월)로 늦춰지는 등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호흡기바이러스 유행양상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태순 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장은 “지난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첫 검출 및 호흡바이러스의 검출율 증가는 사회활동 증가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동안 다른 호흡기바이러스의 낮은 이환율에 따른 집단면역 약화로 추측된다”며 “매년 유행하는 병원체 및 병원체별 유행시기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감시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시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소속 공무원의 청렴도를 민원인에게 묻는 ‘2023년도 청렴해피콜’을 본격 시행한다. ‘청렴해피콜’은 청렴도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2015년 도입됐다.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했는지 여부와 부패행위, 불만족 사유 등을 민원인으로부터 듣고 해소한다. 이처럼 꾸준히 청렴해피콜을 실시한 결과, 불만족 민원이 2021년 196건에서 2022년에는 119건으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청렴해피콜 대상을 지난해 4965명에서 올해 6000명으로 대폭 확대해 공직 업무가 보다 청렴하게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만족도가 낮은 분야에는 감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기동반’을 현장에 투입,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당 부서에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이 밖에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불편·부당 사항에 대해서는 민원인과 수시 소통할 수 있도록 청렴알림문자를 발송하고 우수부서 포상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청렴해피콜과 청렴기동반을 적극 활용해 부패행위나 불공정한 관행을 타파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광주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 절반 이상은 정부가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예방활동 실천을 위해서는 대시민 홍보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민은 또 집중 안전점검 대상으로 건설공사장과 교량을 포함한 도로·철도 시설, 단독주택·아파트 등 일반건축물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시민정책참여단 2만4431명을 대상으로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 온’을 통해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선정’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일정기간을 정해 재난이나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예방활동이다. 이번 조사는 4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예정된 ‘2023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할 시설물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 점검 대상시설 선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광주시민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꼭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설로 ‘건설공사장’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도로·철도’ 53.3%, ‘일반건축물’ 46.4%, ‘전력 및 가스시설’ 43.7%, ‘산업현장’ 3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하냐’는 질문에 대해 ‘안전점검 강화’라고 응답한 시민이 35.8%로 가장 많았다. ‘시민 안전의식 강화’ 28.1%, ‘안전체험 교육 및 홍보 강화’ 19.2%, ‘관련 법규 강화’ 16.2%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집중안전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는 시민 91.5%가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밖에 광주시민들은 “소화기 비치, 보행통로·계단 적치물 제거 등 자가 체크리스트 배포해 셀프점검 필요”, “사고발생 상황 시연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산업재해 발생 현장에 대한 보다 강력한 처벌” 등의 의견을 내놨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파악해 시정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9월8일부터 시민 정책참여단 2만4400명을 모집했다. 앞으로도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한다. 허경 시 시민소통과장은 “광주시정 주요 이슈 및 현안에 대해 ‘광주온’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의성 있게 수렴해 정책 추진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년정책에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2월부터 정책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청년사업 유관기관이나 수탁기관에 방문해 문의하거나 광주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해야 했다. 광주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 공모사업 등을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자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주기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통합플랫폼 조성 광주형 청년갭이어 지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인공지능 모의면접프로그램 확대·운영 등 2023년 광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93개 청년정책과 자치구, 중앙부처 등의 청년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때 청년들이 관심분야를 선택하도록 해 해당 분야 사업 신청시기가 결정될 때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등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문자 알림서비스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유관기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책정보가 적기에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84개 사업 1852억원의 청년사업을 시행했으며 직·간접 신청자는 20여만명으로 추산된다. 올해는 93개 사업 2053억원 규모의 청년사업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환자 맞춤형 ‘의료급여사례관리 사업’을 시행해 외래진료 과다 이용자의 의료급여를 전년보다 100억여원 절감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사례관리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급여제도 안내, 의료 이용정보 제공, 건강 상담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와 수급자의 건강관리 체계화를 위해 환자 맞춤형으로 시행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 의료급여관리사 26명은 신규 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 입원자 등 환자 7201명을 유형별로 나눠 병원과 가정 등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사례관리를 실시했다. 특히 연간 급여일수가 700일을 초과하는 질병 대비 과다 의료이용 대상자 1439명을 맞춤 케어해 전년보다 진료비 100억7000만원을 절감한 175억6000만원 지출했다. 또 서구와 광산구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사례관리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자치구는 사례관리를 통해 퇴원이 가능한 장기입원 환자를 자신의 주거지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기 입원환자의 퇴원으로 재정 효율을 높이는 성과가 나오자 광주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환자 맞춤형 의료정보를 제공,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사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사업을 기존 복지 정책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다 탄탄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손옥수 시 복지정책과장은 “체계적인 맞춤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수급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적정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4조1494억원을 투입,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고령친화도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인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기관·학계 전문가, 관계 부서장 등 위원 14명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열어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제2기 기본계획은 광주시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을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지난 3년간 추진한 제1기 실행계획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수립한 제2기 기본계획의 정책방향과 비전, 주요 정책을 보고 받고 논의·심의했다. 확정된 기본계획을 보면 ‘내★일과 존엄한 삶이 있는 건강활력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일자리 사회참여 돌봄·인권 보건·요양 생활환경 등 5개 영역의 52개 세부과제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4조1494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주요과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빛고을50+ 일자리, 빛고을효령노인 타운 운영 조성, 고령친화 공공도서관 서비스 제공,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서비스 지원, 영구임대 아파트 주거공간 개선 등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사회·물리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 모바일 헬스케어,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독거노인공동거주제 운영, 세대별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평생학습형 일자리 플랫폼 운영,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광주형 도시농업 육성 지원 등 14개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아울러 광주시는 제2기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중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마치면 3월에는 가입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100세를 넘어가고 있고 고령화는 도시발전의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며 “우리시가 노인정책 변화의 세계적인 흐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문제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지향하며 현재 44개 국가 1110여 개 도시가 가입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승인’을 받은 후 회원도시로서 고령친화도 제고에 주력했다. 특히 어르신 정책 모니터링단 운영, 각 영역별 세부사업에 대한 정기 점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인, 결과 제1기 기본계획에 포함된 일자리·사회참여·돌봄복지 등 모든 영역에서 고령친화도가 상승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부터 4일간 대기·생활환경·토양·하수 등 환경검사 관련 4개 분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도·점검기관인 광주시와 자치구, 시험·검사기관인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해 대기오염배출시설 지도·점검, 실내공기질 및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점검, 토양오염실태조사 시료채취,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검사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시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실내공기질 및 어린이활동공간 검사 대상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및 계획을 협의하고 토양오염실태조사에 필요한 오염지역별 지점 선정과 시료채취 방법 등 관련 지침 준수방안을 논의한다. 또,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적정 운영을 위한 수질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한 환경 관련 연구과제 결과를 발표해 시·자치구 등과 정책적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광엽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분야 간담회는 시민을 위한 통상적 업무 외에 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한 연구과제를 광주시 환경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정보공유의 자리”며 “그동안 보건환경연구원의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자치구·보건환경연구원 간 융합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현장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점검 대상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유촌동 차량기지와 본선 1~6공구 등 총 7개 건설현장이다. 점검사항은 버팀보, 띠장, 앵글 등 흙막이 가설구조물 설치상태 및 계측관리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배수로 침사지, 사면 보호시설 등 설치상태 복공판 표면상태 및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유무 복공 단차 및 공사장 주변 보·차도 침하·파손 여부 교통안내표지판, 교통안전시설물 등 교통안전대책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이어 3월에는 해빙기에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균열, 침하, 붕괴 등으로 인한 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건설공사 특성상 도로를 굴착한 후 지하에서 대부분 작업이 이뤄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해빙기에 나타나기 쉬운 공사현장 인근의 지반침하 등을 사전 점검해 교통 불편 및 시민 안전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광주역 일대 지역공동체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광주역 도시재생 주민제안 1차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역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광주역 도시재생 권역 내에서 주민이 주체가 돼 도시재생 사업을 발굴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2020년부터 5회 추진돼 총 21개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공간조성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당 500만원,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역 사업권역 내 거주자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나 청년모임,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단체이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14일과 21일 오후 2시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주민공모사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심사와 선정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타당성, 실현 가능성, 효과 등을 심사해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받은 후 4~5월 중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서류와 사업 공모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블로그,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