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2022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조명타워 등기구가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내 조명기구 312개를 기존 메탈할라이드에서 LED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LED조명은 소비전력 절감 효과와 함께 빛이 덜 퍼져나가기 때문에 프로야구 경기 야간 조명으로 인근 주민들이 겪는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은 램프가 점등되는데 10분 정도 소요되지만LED조명은 즉각 점등할 수 있고 눈부심 현상이 현저하게 개선돼 선수단은 야간훈련과 경기 시 보다 원활한 경기를 할 수 있고 팬들은 경기장 내 이벤트 조명 등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선자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LED조명 교체를 통해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제공은 물론, 빛공해 저감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와 협력해 인문학 강좌 ‘임의진의 세상의 모든 노래’를 운영한다. 초청강사 임의진은 시인이자 월드뮤직 전문가로 국내에는 생소한 월드뮤직을 소개하고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여행자의 노래’, ‘쿠바여행’, ‘러시아여행’, ‘노르웨이의 길’, ‘커피여행’, ‘와인여행’ 등 음반을 펴내고 아울로스 미디어의 월드뮤직 담당자로 협력하고 있다. 강좌는 5월6일부터 6월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무등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중남미 음악부터 클래식, 재즈, 흑인블루스, 보사노바, 대중음악까지 ‘세상의 모든 노래’를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는 4월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AI-뉴딜 자치구 대상 우수사업 공모를 통해 3개 사업을 30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의 대전환을 견인할 광주형 AI-뉴딜의 지역 확산과 시민의 체감도를 높일 자치구 우수 뉴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치구별 자체 심사를 통해 우수사업 1건씩 제출해 총 5개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종 3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AI 기반 전기차 충전구역 지능형 관리 서비스 사업창조의 매트릭스 NFT 예술 브릿지 구축 드론행정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데이터 허브도시 조성으로 시비 총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산구청은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기구축한 ‘광산시민행복주차장 플랫폼’을 활용해 관내 공영·공유주차장의 위치와 주차가능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관내 30곳의 전기차 충전구역에 인공지능 센서를 추가 설치·관리해 전기차 충전가능 현황 및 전기차 충전구역의 불법주차 계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편의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과 인근 상권 연계를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축적된 데이터의 분석 등을 통해 주차시설 확충 및 교통 편익을 높여 생활 밀접 인공지능 도시환경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청은 예술의 거리 근대건축물을 배경으로 가상미술관을 구축·운영해 어디서나 누구나 지역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펀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침체된 예술의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엔에프티 아트의 전세계 확산에 발맞춰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의 새로운 디지털 예술시장의 경험도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엔에프티 아트 국제공모전도 추진해 선정된 작품을 메이저급 마켓플레이스에 선여 스타작가 발굴 등 지역 예술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구청은 광주의 11대 대표산업인 드론을 활용해 겨울철 블랙아이스 감지, 자전거도로 관리, 불법쓰레기 순찰, 공사현장 비산먼지 불법 배출 단속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형 AI-뉴딜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형일자리 성공,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 구축,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결실을 거뒀다”며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이 광주형 AI-뉴딜의 지역 확산과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 여성의 자연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광주시 한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난임여성 뿐 아니라 배우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방난임 치료를 위한 3개월 약제비 최대 180만원 및 혈액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1980년 3월1일 이후 출생자로 사업기간 보조 생식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가능하다. 단, 사업기간에는 양방난임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 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의사회에서는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한방난임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을 지정받게 되며 집중치료 3개월, 경과관찰 3개월 등 총 6개월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 21명, 2021년 23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난임은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인 만큼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부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을 하길 기대한다”며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의 재난·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신체·사회·경제적 등의 요인으로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관련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전 취약계층 관련 기관·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자격을 가진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지정 장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화상교육장에서 생활안전 재난대응 심폐소생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분야별 총 72명의 강사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소규모 및 비대면 화상교육을 병행하는 등 중단없이 교육을 추진해 경로당, 어린이집·유치원, 장애인복지관 등에 대해 153회, 2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이주 노동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가족 구성원과 시설 관리자 등 보호자도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신청은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강사 배정과 일정 조정을 위해 교육 희망일 1개월 전에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일수록 안전 관련 정보를 접하는 기회가 적어 사고 등 유사시에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어려운 계층이 더 쉽고 편리하게 안전정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월 한달간 5개 자치구와 경찰청,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대한 불법 밤샘주차 특별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그동안 각 자치구별로 교통사고 위험지역 및 상시 민원 발생지역, 공동주택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밤샘주차 단속을 주기적으로 해왔다. 이번 집중단속은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뿌리 뽑기 위해 시와 자치구, 경찰, 화물협회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단속 대상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진곡산단, 평동3차 화물차고지 및 민간차고지 등 화물자동차 주차장 외에 주차하는 불법 밤샘주차 화물차량이다. 주로 야간에 아파트, 주택가 등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한 차량 소통을 방해하거나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화물차량이다.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로 적발된 화물자동차는 화물자동차운수법에 따라 운행정지 3~5일 또는 과징금 10만~2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박기석 시 교통기획팀장은 “교통사고와 야간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신고된 차고지에 주차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화물차량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북구 양산동 구 근로청소년복지회관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난 29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설계용역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산동 633-1번지 외 1필지상 부지면적 8466㎡에 연면적 3021㎡ 지상 4층 규모로 청각·언어장애인을 중심으로 교육·재활·돌봄 등 복합 맞춤형 복지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 중심의 각종 편의시설 등이 겸비된 문화·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수립하며 공유·개방을 통한 타 유형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할 우수한 설계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이번 건축설계공모를 마련했다. 공모에는 3월17일까지 3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29일 작품에 대한 발표·토론·심사가 이뤄졌다. 당선작은 ‘다양한 감각을 깨우고 느끼고 배우는 공간 오감살롱’이라는 주제와 ‘직관적인 공간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건축 콘셉트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배리어프리 대지 내 안전 공간 확보 인지성 높은 공용공간 시스템 모두가 안전한 무장애 공간계획을 디자인에 담아낸 진짜노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에게는 용역비 3억5700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설계권이 부여된다. 설계공모 심사위원장인 경상국립대학교 김근성 교수는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시설로 한정짓지 말고 장애인·비장애인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돼야 한다”며 “당선작은 시각적 인지성이 높은 건축물을 계획한 우수한 작품으로 명쾌한 동선 해석과 다양한 매스로 다양한 공간의 시인지성을 높이는 계획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형레벨을 이용한 보차분리와 내·외부 공간의 풍부한 연계로 무장애 공간을 제안했다”며 “콘셉트와 계획이 이용자 중심으로 이뤄져 시설의 편의성을 갖춘 우수한 작품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에게 명단공개 전 소명기회 부여를 위해 사전안내문을 발송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16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전 안내 대상을 확정했다. 명단공개대상자는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체납액 합산 1000만원 이상 체납자로 개인은 258명 체납액 94억원이며 법인은 103곳 31억원으로 총 125억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전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현장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납부독려로 체납액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게는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명단공개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소명기간에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불복 청구 중이거나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징수유예 또는 회생계획 납부일정에 따라 납부하고 있는 경우 등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광주시에 제출해야 한다. 광주시는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명단을 확정하고 11월16일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및 모바일광주 등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사항은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체납자가 법인의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납부여력이 있는데도 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및 채권 압류, 공공정보등록, 가택수색, 출국금지 조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피해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광주시는 AI페퍼스 구단의 보금자리로 조금이나마 피해 가족들을 위로하고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구단으로서 지역 사회 아픔을 함께 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그동안 지역배구인재 육성 후원금 1억원, 학동 재개발 건물 붕괴 피해자 가족 5000만원 기탁 등 활발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5월 여자프로배구단 ‘AI 페퍼스’ 유치로 야구, 축구, 배구까지 사시사철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매력과 열정이 넘치는 문화체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배구연맹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1~2022시즌 여자부 프로배구 리그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인문 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문화예술 인문스토리 플랫폼 개발 사업’을 수행할 단체 1곳을 공모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지역의 근·현대 인문자원을 미래문화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인문스토리 자원 발굴 및 아카이빙’,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기반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인프라 마련’ 등이다. 신청자격은 광주시 소재 인문사업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지원 규모는 10억원이다. 신청서는 4월12일 시청 1층에서 접수하며 4월 중순 예정인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통한 대면 심사를 거친 후 지방보조금 심의를 통해 5월께 선정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사업은 근·현대 인문자산을 미래의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인문환경 패러다임의 변화 기반을 마련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에도 인문환경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문제의식을 가진 참신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의 인문 활동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