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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센터는 29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전시공간에서 ‘구조 야생동물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도심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 속 다양한 야생동물을 소개하고 보호하는 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동물구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이후 130종 2061마리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중 68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짧은 기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이 20종 269마리 포함돼 있어 광주권내 생물 다양성이 전국 어느 지역 못지 않게 풍부함을 확인시켜 줬다. 사진전은 ‘광주 야생동물 구조 作展’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에서 구조·치료, 자연방사 한 야생동물 105종 12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특히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22점, 일반 구조 동물 80점, 특이 구조사연이 있는 하늘다람쥐 등 자연방사 분야 18점을 3개 분야로 나눠 전시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센터는 4년간의 활동성과를 담은 홍보책자 ‘날갯짓’도 현장에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환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4년간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이뤘으며 사진전까지 개최하게 돼 보람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빛고을 교통사망사고 대책팀’을 구성,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나선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3일 실무협의회를 열어 광주광역시, 광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유관기관 합동 ‘빛고을 교통사망사고 대책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책팀은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사고원인을 합동 진단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시민 교통안전에 힘을 모아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48시간 이내 현장으로 출동해 합동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기관별 개선점을 도출·실행해 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빛고을 교통사망사고 대책팀은 광주 교통안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며 “교통사망사고 제로 종합대책의 하나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5월12일까지 2022년도 2학기분 대학생 등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자이면서 시 소재 대학의 재·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자로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다. 광주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2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단, 지원금이 입금되기 전 대출금을 모두 갚은 경우는 제외된다. 타 기관 및 지자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도 중복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구 충장로권역 도심 활성화를 위해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신활력총괄관·문화도시정책관·관광도시과·스마트도시과·광주 동구 등 사업 관계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충장동, 서남동, 동명동 등 구도심지역인 문화전당 일원은 역사성과 스토리를 가진 광주의 대표 유·무형 자산으로 광주 뿐 아니라 호남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2005년 전남도청 이전, 신도심개발 등으로 급격하게 상권이 쇠퇴했으며 현재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들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회의는 충장로 권역에서 추진되는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로 투자효율성 제고 정책 시너지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간 협업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14년 선정돼 2020년 완료한 충장동 일원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은 사업비 200억원을 들어 조성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미로센터, 충장22 등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16만명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활기를 찾고 있다. 2020년 선정된 서남동 일원 인쇄문화마을조성사업은 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인쇄아카지엄, 아시아음식플랫폼, 공영주차장 등 거점시설과 주민커뮤니티공간, 도로 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동명동 일원 재생사업은 2019년 선정돼 사업비 234억원을 투입, 밀집된 문화예술자원과 연계해 동밖어울림센터, 동명공간 등을 조성하고 노후주택 160호를 정비하는 등 옛 읍성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산수동 일원 꼬두메 향기가득 행복마을 만들기, 계림동 일원 경양마을 신바람 나기 등 사업이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도시재생사업 외에도 빛의 로드 도심야간관광,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지역거점 스마트 시티조성, 충장상권르네상스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24개 사업이 유기적인 연계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30년까지 결핵퇴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결핵 예방 활동을 벌인다. 결핵은 법정감염병 중 사망자 수가 가장 많고 막대한 부담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후 50%는 1~2년 안에 발병하고 나머지 50%는 잠복결핵 상태로 지내다 면역력이 감소하는 때에 발병하기 때문에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체계적인 결핵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이 2019년 48.7명, 2020년 41.2명, 2021년 37.6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올해는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결핵 고위험군 결핵 검진 및 잠복결핵 검진, 입원명령자 지원, 집단시설 내 역학조사 등 결핵예방 및 조기 발견 사업을 강화한다.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 잠복결핵 감염검진 고등학교 2·3학년 결핵검진 결핵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 보건소 결핵검진 등을 추진한다. 또 환자가 발생하면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관리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결핵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전수 사례조사를 통한 맞춤형 환자관리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운영 입원명령결핵환자 입원비 지원 등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감염병관리지원단-자치구와 함께 일반의료기관 치료환자에 대한 관리지원사업, 영유아 등 돌봄시설의 1년 미만 계약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질병관리청에서 광주시로 이관된 결핵역학조사업무도 빈틈없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다 결핵은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퇴치해야 하는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문화산업과 직원, 어린이집 원아 80여명은 23일 CGV광주하남에서 지역 콘텐츠기업이 제작한 영화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광주 콘텐츠기업 아이스크림스튜디오㈜가 EBS 대표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극장판을 제작, 개봉한 것이다. 이날 영화관람은 지역 콘텐츠기업을 응원하고자 추진됐으며 시립나눔이보듬이어린이집, 낙원어린이집, 은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함께 했다. ‘두다다쿵’을 제작한 아이스크림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한 콘텐츠기업으로 두다다쿵 TV시리즈를 제작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광주시 CG애니메이션 본편 제작 지원사업과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 15억원을 투자받아 두다다쿵 극장판을 제작했다. ‘두다다쿵’은 호기심 많은 두더지 ‘두다’가 친구들과 함께 세상을 탐험하며 세상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다. 방영 당시 EBS 시청률 유아동 부문 1위를 차지했고 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프랑스, 일본, 중국, 러시아, 남미 등 세계 40여개 국 가, 140개 채널에서 방영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아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TV시리즈에 이어 제작한 극장판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은 엄마의 기억을 찾아 후후섬으로 모험을 떠난 두다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롤러코스터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입체적 스토리에 새로운 캐릭터까지 등장,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 지역에 둥지를 틀어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기업이 제작한 영화인만큼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함께 응원하고자 영화관을 찾았다”며 “영화에 광주를 상징하는 무등산 서석대가 배경으로 나오기도 해 뿌듯하다 이 영화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용역관리 내실화와 용역과제 활용도 제고를 위해 종합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추진체계를 정비한다. 개선안은 용역 계획수립단계 심의·수행단계 평가·관리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계획수립단계에서는 공무원의 행정경험과 외부전문가 자문 등으로 자체수행 가능여부와 과업지시서의 구체성·명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심의·수행단계에서는 사전실무심사위원회와 용역과제심의위원회에서 용역의 필요성·타당성·사업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심사하는 기능을 강화한다. 또 추진부서와 수행기관 간 협치를 통해 연구품질을 향상시킨다. 평가·관리단계에서는 용역완료 후 외부 전문가 의무참여 평가단을 구성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용역결과물의 정책반영 여부 등을 사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필요한 외부위탁 용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을 개선해 공무원이 직접 용역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개선안 추진으로 용역운영 내실화 및 관리 책임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업무 수행 절차와 준수사항 등이 담긴 ‘용역업무 관리·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3월 말 관련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문화기관들이 ‘미술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광주미술문화를 선도하는 12개 기관·단체·협회·학계와 100여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를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 광주문화재단, 미로아트센터, 소촌아트팩토리, 광주미협, 광주민미협, 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 건강한 미술생태를 위한 화랑모임, 전남대 예술대학, 조선대 미술체육대학, 광주미술관회 등 광주의 미술인들이 모여 미술도시광주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 발족은 지난 9일 준비모임에 이어 17일 1차 회의를 통해 미술도시광주를 향한 민관협치회의 발족과 상생협약에 뜻을 모으면서 출발했다. 미술도시광주 민관협치회의는 매달 두 차례의 정례모임을 통해 미술도시광주를 위한 전략 수립과 사업방안, 실행계획을 세운 후 미술도시광주의 정책비전 창출과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도시광주 정책을 추진하는 앞걸음 기관으로서 미술과 함께 시민의 문화를 증진하는 정책수립과 사업을 추진하는 구심점이 되기로 했다. 미술문화를 새롭게 도약시키고 문화예술전통과 광주민주정신을 문화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와 광주를 아우르는 시각문화 발원지로서 꾸준히 도약해 동시대 미술, 미학적 담론과 철학을 새롭게 제시하는 미술도시의 선봉에 서기로 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예술가는 창작하면서 행복하고 시민은 문화와 함께 행복한 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타 장르와도 상생해 공진해나가기로 발의했다. ‘미로아트센터’와 ‘소촌아트팩토리’는 미술로써 지역과 함께 문화적 가치를 더하는 중심역할을 할 것을 약속하고 ‘광주미협’은 2500명 회원과 함께 미술인의 창작활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광주민미협’은 민주인권평화미술을 통해 광주정신을 치유와 상생, 문화적 포용으로 펼쳐갈 포부를 펼쳤다. ‘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는 전통과 미술문화를 선도해 국민의 문화와 예술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상생을, ‘건강한 미술생태계를 위한 화랑모임’은 미술시장을 즐겁게 확대시켜나가면서 유망작가 발굴 및 미술시장 활성화에 방점을 뒀다. ‘전남대 예술대학’과 ‘조선대 미술체육대학’은 세계로 진출하는 창의적인 예술인을 양성하고 작가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미술관회’는 시민의 미술애호 저변 확대를 통해 풍요롭게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가 명실상부 미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창작과 향유, 유통이 선순환 하는 미술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미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힘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비산먼지 발생을 낮추기 위해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 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건설 및 토목공사장 등이다.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 인근의 사업장,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은 집중 점검한다. 특히 대형공사장과 민원 발생 사업장은 28일부터 이틀간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효율성과 단속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사업장 야적물질 방진덮개 및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 덮개 설치 여부 수송 차량 세척용 세륜·살수시설 적정 설치 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한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의무설치해야 하는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가스열펌프 시설 103대의 저감장치 부착비용 90%를 지원한다. 가스열펌프는 전기모터 대신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기기 시설이다. 주로 학교나 상업용 건물 등에 설치돼 있으며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 대책으로 널리 보급됐다. 하지만, 2020년 국정감사에서 가스열펌프 가동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지적에 따라 배출가스 규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지난해 6월30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가스열펌프시설은 관할 행정청 신고 및 환경기술인 선임,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 등의 관리 의무사항이 부여됐다. 다만,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기존시설은 준비기간을 고려해 2년 간 유예,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이다. 저감장치가 부착된 가스열펌프는 대기배출시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는 유예기간 동안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민간·공공 가스열펌프 시설을 대상으로 1대당 설치비350만원 중 90%인 31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공고일인 2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고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대기보전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신 대기보전과장은 “올해부터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편입돼 규제가 강화됐다”며 “가스열펌프를 설치한 기관이나 시설에서는 관련법 시행 유예기간인 내년까지 반드시 신청해 대기질 개선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