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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2년도 청년·선도농가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1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미만 농업인 또는 영농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이다. 교육은 품목별 작물 재배기술, 선도농가 우수사례 학습, 농업현장 실습 등을 통해 자신의 영농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농장운영 계획을 설계하고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현장에서 희망작목의 영농기술을 배우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명품강소기업 전담매니저’를 기업에 배치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는 13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2022년도 명품강소기업 GFD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한국광기술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4명, 산업체 등 민간 전문가 15명 등 총 2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명품강소기업 전담매니저는 지난 2월14일부터 3월14일까지 기업지원 유관기관, 대학교, 민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모집한 결과 162명이 접수했다. 이 가운데 자격조건 등 서류심사를 거쳐 108명으로 GFD풀을 구성하고 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39개 기업에 매칭할 전문가로 29명을 선정했다. 나머지 인원은 기업 수요에 따라 수시 매칭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GFD는 명품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전담 매니저로 1년간 활동하면서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전략기획, 기술개발, 경영, 해외수출 등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전문가다. 올해로 6년째 운영중이며 1인이 명품강소기업 1-2개 기업을 상대로 전화상담은 물론 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현안 해결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등 기업 전주기 지원을 전담하는 매니저 역할을 맡는다. 또한, 기업은 GFD 외에도 지난 1일부터 광주테크노파크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기술경영혁신전문가 집단을 활용해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GFD는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명품강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는 윤활유 역할을 할 막중한 사명감이 부여됐다”며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명품강소기업을 선정해 자금 지원과 기업 진단, 컨설팅 등 각종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GFD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 주관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공모에 영산강 유입 하천인 황룡강 수질개선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은 수질개선이 필요한 지류에 비점오염저감시설, 하수도시설 등 다양한 개선사업을 단기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는 황룡강 수질개선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691억원 가운데 64%에 해당되는 443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황룡강 광주구간은 미처리 생활오수와 농경지,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의 유입으로 수질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수질 등급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3년부터 3년간 691억원을 투입해 송정배수장 유수지 지하저류조 설치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 자연기반해법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원 집중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황룡강 수질을 2등급 이상으로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난 2020년 12월 도심지 하천으로는 전국 최초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 보전·복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록습지는 60년 이상 원시상태를 유지하고 멸종위기종 4종을 비롯한 829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지만 평동공단, 마을하수, 도시비점오염 등 수생태계를 악화시키는 위협요소들이 많아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우려가 제기돼왔다.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황룡강 수질 개선은 물론 수생태계가 안정적으로 복원돼 장록습지 생물다양성 증진과 함께 생태탐방, 체험·교육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사업들이 완료되면 영산강의 제1지류인 황룡강의 수질개선은 물론 수생태와 친수공간이 늘어나 시민들의 하천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부처 하천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안전교육센터는 20일부터 2일간 광주대에서 시민대상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스로의 생명을 구하고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전문성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광주시가 지난해 7월 개설한 시민안전교육센터가 전담해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최근 안전 불감증으로 대형 참사가 연달아 일어나는 불안한 세상에서 시민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지식과 기능을 습득해 나와 가족을 지키는 안전의식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시민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2일씩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의 특성과 사례 등 시민안전의 이해 및 교통안전, 자살예방, 응급처치 등 시민밀착형 사고유형 예방교육,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재난상황 체험과정 등이 포함됐다. 교육 참여는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시민안전교육 전문가 양성교육과정도 상·하반기로 나눠 2회 개강한다. 전문가 교육과정은 광주시 손상 현황과 행정안전부 6대 안전분야 및 교수설계기법 등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 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은 시민안전교육센터의 교육강사로 선발·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 시민안전교육센터는 지난해 6월 광주대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방재안전학과 송창영 교수를 주축으로 광주시의 손상감시체계 운영·관리, 지역활동 전문강사 양성, 시민재난안전교육 등의 사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작은 사고를 대형 재해로 키우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잦은 인재로부터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전문성 배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민안전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청년 일드림업 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기업 14개사를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드림업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초기 창업단계의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 청년의 추가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광주지역 초기 창업 기업이며 사업 신청마감일을 기준으로 창업한지 7년 이내여야 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비, 임차료, 마케팅비 등 사업화 자금을 연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창업가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교육 및 회계교육, 법률자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더불어 올해 1년차 사업 참여기업 중 2년차에 청년을 추가로 신규 채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청년의 인건비를 1년간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 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사업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드림업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청년창업기업가를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광주 내 청년창업가들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광주다운 도시재생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앵커시설 운영과 조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지원을 위해 ‘2022년 광주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도시재생 앵커시설’은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비가 들어간 지역 내 필요 시설로 운영주체들이 공간을 기획,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놀이터, 마을회관, 공동작업장이나 공동작업장, 공동휴게실 등 주민공유공간을 지칭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앵커시설 운영계획 및 공간설계 아이디어 공모’라는 주제로 18일부터 5월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광주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범위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하되, 현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는 지역 중 앵커시설 운영계획과 공간설계를 지원하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또 공모결과가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앵커시설 운영계획 앵커시설 공간설계 등 2개다. ‘앵커시설 운영계획’은 시설조성 사업이 완료된 이후의 지속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계획을 모집하며 ‘앵커시설 공간설계’ 분야는 부지매입 또는 시설 리모델링 과정에 필요한 공간설계 마스터플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심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구체화 컨설팅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어 2차 발표심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아이디어에 대한 현장 컨설팅으로 이뤄지면, 구체적인 자문을 통해 실용성을 높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향으로 실시된다. 광주시 등은 제출된 공모작품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총 10작을 선정하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대상작은 광주광역시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 방법은 2022년 광주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손옥수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우수 아이디어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앵커시설 운영 및 설계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올해부터 3년간 15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역점사업인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5기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3기~5기 교육운영기관 선정·평가는 조달청 위탁평가로 추진됐으며 컨소시엄은 지난달 28일 기술평가와 31일 입찰가격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상을 통해 올해 교육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컨소시엄은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한국표준협회가 다년간 쌓아온 안정적인 교육운영 능력과 커리큘럼, 엘리스의 혁신적 교육 플랫폼 등을 인정받아 조달청 기술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주요 정량목표로 취업률 70%, 인공지능 관련 자격증 취득률 50%, 지적재산권 출원 10건 등을 제시했으며 매년 성과 분석 및 개선 프로세스를 가동해 연차별로 목표치를 상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취업자의 50%는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해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와 사관학교 교육과정 이수자들을 주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강소기업들이 성장·발전하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으로 과기부 혁신성장 청년인재 운영기관, 고용부 K-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사업, LS그룹·LG전자 재직자 과정 등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2568명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인 82.2%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교육생 취업관리에 월등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최대 인증기관이자, 60년 전통의 종합 산업 교육기관으로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민간자격증을 개발하는 등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등 최근 3년간 2만명 이상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했으며 회원사 구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사관학교 교육생 취업률 제고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스는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실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누적 수강생 20만명, SK·LG 등 7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코딩교육업체이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스타트캠프 프로그램 개발·운영, 과기부 SW마에스트로 코딩테스트 운영, IT 개발자 올인원 채용 플랫폼 ‘엘리스웍스’ 개발·운영 등 관련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프리-트레이닝과정, 인공지능교육과정, 인공지능프로젝트과정으로 구성하고 사관학교 교육운영기관이 선정되기 전 지난달 25일까지 신청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Pre-Training과정을 시작한다. 또한, 그동안 교육운영기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전국 청년들을 배려하기 위해 13일부터 5월6일까지 교육생 2차 모집도 한다. 교육 신청은 인공지능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한편 인공지능교육과정은 3개 트랙으로 구분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7개의 마이크로 트랙으로 세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원하는 최적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생 취·창업을 제1의 가치로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한 만큼 최상의 커리큘럼을 마련했으니, 2차 모집기간에도 전국 청년들의 많은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 식용유를 사용하는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식용유를 주로 사용하는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물로 불을 끄려하면 급격한 연소 확대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 지난 10일 북구 용봉동 한 음식점에서 식용유 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 2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관계자들이 분말소화기를 사용했지만 불이 꺼지지 않아 2차로 물을 뿌려 자체 진화를 했다. 하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얼굴과 팔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화재가 다행히 연소 확대 없이 진화가 됐지만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수증기로 기화된 물에 의해 불기둥이 발생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게 됐다고 밝혔다. 또 K급 소화기를 사용했다면 부상 없이 화재를 쉽게 진화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K급 소화기는 주방을 뜻하는 영어 Kitchen의 앞 글자를 따 이름을 만들었는데, 이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 산소와 접촉을 차단하고 식용유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 부상의 위험성 없이 불을 끌 수 있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식용유 화재는 분말 소화기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지만 고온의 기름을 냉각하지 못해 재발화 가능성이 높고 물을 뿌리면 순식간에 화재가 확대되어 부상이 많이 발생한다”며 “식용유를 사용하는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경보제는 11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오존 농도를 측정해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오존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2640여 개 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알려주며 문자서비스는 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존은 자극적인 냄새와 산화력이 강한 오염물질로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된다. 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면 사람의 눈과 코 등 감각기관을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므로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므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문화 선도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4회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 4회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마을, 학교, 기업 중 안전문화 의지와 역량, 계획을 갖춘 우수기관을 선정, 지원해 모범을 창출하고 이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시만의 특화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마을, 학교, 기업 등으로 사업 공모 후 1~2차 평가를 거쳐 분야별 각 2개씩 총 6곳을 선정해 안전인증서와 인증명판 수여 및 안전시설사업비를 지원하고 별도로 지역 안전산업 후원사로부터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실시해온 정량·정성평가 반영 비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올해는 정성평가 배점을 70%로 대폭 상향해 향후 계획을 중점 심사하는 방식으로 평가 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항목은 정량평가는 화재, 교통사고 범죄, 재해 등 유형별 사고 발생 통계를 점수화하고 정성평가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확산, 학교폭력 감소대책, 안전교육, 우수사례 등 분야별 민관 안전 역량과 개선 노력도, 지속 가능성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한다. 이번 공모 공고문은 15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7월25일부터 29일까지 분야별로 안전마을은 관할 자치구 안전총괄부서 안전학교는 시 교육청 안전총괄과, 안전기업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가 접수해 1차 평가를 진행하며 시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 북구 오치1동, 광산구 월곡2동, 광주광천초교, 광주교육대부설초교, 한국그런포스펌프, 매일유업 등 분야별 2개씩 총 6곳을 확대 선정하고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곳을 선정했다. 지난 3년간 실시한 안전문화 선도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분야별 안전지수 향상 구성원들의 자부심 제고 지역사회의 모범사례 발굴 등의 실질적 사업효과와 더불어 안전문화를 시민 속에 실천·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구현하기 위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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