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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2 양궁월드컵 대회’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주정차와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교통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오는 25일부터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양궁대회 경기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 불법주정차 심화 지역, 버스전용차로 등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교통 기초질서지키기 집중 홍보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양궁대회 기간 경기장 주변도로 순찰을 강화해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이달 말까지 긴급 정비하고 퇴색된 횡단보도와 노면 표시를 재도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장 정문 주변에는 주정차금지 신호 규제봉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재식 교통건설국장은 “교통 지도단속과 교통 안전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과 세계 각국 선수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해 2022 양궁월드컵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전자기술연구원, 광주TP, KATECH, GJSTEC,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지부와 공동으로 ‘광주 차세대 가전산업 육성방안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발전 등 산업기술의 변화에 따라 지역 가전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차세대 가전산업육성을 위한 기술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명의 전문가 주제발표, 5명의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양승학 호남대 교수가 ‘광주지역 가전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국내 스마트홈시장은 약 14조원이며 2022년에는 약 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TV, 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차세대 기술도입이 필요하며 광주는 완성품 업체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가전과 중소가전으로 나뉘어 있는 만큼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10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시설 일부가 해외로 이전하는 부침도 겪었지만 생산라인 고급화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했다고 평가하고 가전제품에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의 프리미엄화를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제안했다. 또 지역 중소가전은 기술력이 부족하고 이를 지원해주는 체계도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기술기획~판로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상시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발표에 나선 변기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사는 ‘가전산업의 트렌드와 기술전망’을 주제로 가전산업의 미래와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제시했다. 변 박사는 앞으로의 가전산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로봇기술을 가전에 적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할 예정으로 이로 인한 홈로봇 가전용 센서 모터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과 데이터 처리기술 등 후방산업이 발전하고 스마트홈, 홈로봇 관련 산업이 급격한 성장하며 제품시험 및 실증 등 기업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패널토론에서 박준열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광주시는 가전산업의 육성의 하나로 지난 2017년 광주형 공동브랜드인 ‘GIEL-지엘’를 개발해 23개사 38개 제품이 공동마케팅에 참여하고 있는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공기산업을 가정용과 노약자시설로 특화해 1~2단계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정부 예타도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신정부의 광주지역공약으로 ‘AI 홈서비스 로봇가전 산업육성’이 포함됨에 따라 차세대 가전산업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상택 KETI 박사는 가전제품과 로봇기술을 활용한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중소가전의 활성화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한준모 광주TP 박사는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문제 해결형 로봇가전의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점을 언급했다. 성용하 KATECH 박사는 로봇가전의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모터, 센터 배터리 등 기술개발 연구기능의 필요성을, 성백섭 조선대 교수는 로봇가전의 도입은 필연적인 상황으로 관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이 필요한 만큼 인재양성을 권고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가전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지역연구개발혁신지원 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2022년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 발전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기획 및 연구개발을 지원해 지역의 자생적 연구개발 혁신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지원하는 연구개발특구 기반 연구개발 지원 사업이다. 각 지자체가 제출한 사전기획과제에 한해 선정한다. 광주시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전담기관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연구개발지원단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융·복합 문화 스튜디오’를 광주시 사전기획과제로 신청하고 9개 지역의 지정과제 경합속에 최종 3개 선정과제에 광주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 신기술 융합서비스와 실감형 체험 콘텐츠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이 가파르게 가속화되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로 선정된 해당과제는 광주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CJ올리브네트웍스, 메가존클라우드, 인트플로우, 티맥스AI, 에이프리카, 특허법인 이노,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 10개 기관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의 핵심내용은 시각특수효과 배경과 캐릭터 생성, 콘텐츠 강화 기술 등 메타버스 요소기술 개발 핵심 알고리즘, 데이터 등을 제공할 서비스 기술 확대 리빙랩 기반 스튜디오 개발 등이다. 이번 사업은 3년간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후 2년간 기술사업화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과 서비스 지원, 기술이전 등 총 5년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3D·시각특수효과 등 기술융합을 통해 광주 주력산업을 혁신하고 대기업, 중견기업과 함께 지역기업이 해당 기술개발의 성과를 공유해 지역 내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광주를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 공급의 중심 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산업 융합집적단지를 조성중인 광주시가 인공지능 기반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고 메타버스 생산 클러스터 표준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AI-메타버스 융합도시 조성’의 전략적 목표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며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 확보와 지역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 며 "지역에서 진행되는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반드시 국내 메타버스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광주에 모인 기업들이 융복합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함께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2월24일 호남지역 최초로 배치한 70m 소방굴절차를 시범 가동했다고 밝혔다. 70m 소방굴절차는 아파트 기준 최대 23층 높이까지 전개가 가능하고 최대 30층 높이까지 자동방수포로 물을 뿌릴 수 있는 특수차량으로 북부소방서에 현장 배치됐다. 기존 운용되는 소방사다리차에 더해 고층 건축물 화재 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역 소방서에 운용되는 소방사다리차는 높이별로 46m 3대, 53m 1대, 56m 1대가 있으며 광주지역 내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86개동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전국 15층 이상 건물에서 98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6명의 인명피해와 4억5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나타나고 2020년 10월에는 울산에서 33층 주상복합건물 화재가 발생하는 등 대형 화재가 잇따르면서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70m 소방굴절차는 배치 후 약 4개월간 관내 신축 아파트 완공 대상 현지적응 훈련 고공 방수훈련 차량 운전·조작 일상훈련을 실시하며 차량 숙달훈련을 실시해왔으며 21일 북구 운암동 소재 중외공원 모아미래도 아파트 현장에서 차량의 제원과 성능을 재점검하고 인명구조·화재진압 등의 시범을 보였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70m 소방굴절차의 도입으로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고층건축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층 건축물 재난 대응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과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개관 2주년을 맞아 진행중인 시리즈전 ‘이 사람을 보라’의 네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 사람을 보라-오월 어머니, 그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김은주 작가가 5·18민주화운동 현장에서 희생자 어머니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 40여 점의 사진전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증인이자 동시에 트라우마의 상징인 ‘오월 어머니’를 소개한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트라우마를 품고 살아가는 오월 어머니들은 희생자들을 대변해서 목숨을 건 저항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시리즈 전인 ‘이 사람을 보라’의 기획 의도와 상통한다. 전시는 22일부터 10월14일까지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9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28일 오후 2시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6일 오후 3시에는 김은주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네 번째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한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의 관람 기회를 확대해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시리즈 전시 ‘이 사람을 보라’는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사람 중 소외된 사람을 소개하는 전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오월 어머니들이 겪은 그날의 아픔과 트라우마가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빌딩 3층 ‘5·18과 언론’과 9층, 10층 ‘5·18기념공간’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월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하루 5차례 정기 해설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북구 운암동에서 시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TBN광주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스쿨존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존’ 캠페인을 펼쳤다.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지난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출근길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과 과속방지, 보행자 보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불법주정차·과속 등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자치경찰 1호 시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단속과 이동식 카메라 등을 활용한 단속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까지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 사업’에 참여할 청년 48명을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사업은 정규직으로 채용한 청년들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광주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교육,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사업장은 26일부터 광주청년일경험드림 홈페이지 DB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정에 맞춰 취업하고자 하는 사업장의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최소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인건비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정규직을 유지하는 경우 인센티브로 최대 연 10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사업은 광주청년 일 경험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일 경험 드림 플러스, 일 드림 업 사업과 더불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았다. 김영선 광주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 드림 하이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에 대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그들이 광주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월동기간 꿀벌이 사라져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의 생산기반 회복을 위해 광역시 최초로 긴급 예비비 10억원을 투입해 긴급 지원한다. ‘월동 꿀벌 실종’은 이상기후와 꿀벌응애류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지난 1월부터 전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봄이 일찍 오는 남부지방은 다른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상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2주간 꿀벌 30군 이상 사육 농가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등록 농가의 80%인 112농가에서 7300여 군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21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꿀벌 피해농가 회생 지원을 위한 긴급 예비비로 꿀벌 구입비 및 사료구입자금으로 총 1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꿀벌 구입 및 사료 지원은 월동 꿀벌실종피해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전례없는 피해가 발생했고 최근 2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벌꿀 생산량 급감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봉 농가의 최소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농가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광주시는 예비비 지원에 앞서 농가 회생을 위해 양봉산업육성사업 지침을 변경해 벌 입식비 지원을 추가하고 꿀벌 응애류 등 예방약품 3종 1억6200만원, 긴급 소독약품 1600만원, 꿀벌 사육 기자재 3억3600만원을 투입했다. 아울러 꿀벌 예방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해 부작용이 없도록 농가에 홍보하고 양봉농가 전화 예찰 및 질병검사 서비스를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공익적 가치가 크다”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양봉농가의 피해가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 지역의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로 단독·공동주택, 교육시설 등 총 28곳을 선정했다. ‘빗물저금통’은 건축물의 지붕면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이다.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텃밭, 조경,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면 수도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강우 시 하수도로 흘러갈 빗물을 줄여 하수처리장 부하를 덜어주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효과가 있다. 광주시는 현장실사와 물순환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활용도, 홍보효과, 집수능력, 경제성, 설치 여건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올해는 신청 건수가 지난해 23곳에 비해 39곳으로 70% 가량 늘어 빗물 재이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광주시는 우수기 이전에 빗물저금통이 설치되도록 유도하고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빗물저금통 사업에 참여했다”며 “물 절약과 물 재이용이 생활화 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빗물저금통 설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미크론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는 준비기와 이행기를 거쳐 이행 수준 평가를 통해 안착기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의 중등증 병상을 지난 19일 649개에서 424개로 조정했다. 이행기에 단계적 감축을 거쳐 안착기에는 중증 및 준중증 병상을 포함한 모든 병상에 대한 전담병상 지정을 해제한다. 재택치료 집중관리의료기관은 1차로 42개소에서 37개소로 조정을 완료했다. 이행기에 15개소로 감축하고 안착기에는 모두 해제한다. 다만, 비대면 전화상담 및 외래진료센터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500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오는 24일부터 중단하고 제1생활치료센터는 일반의료체계로의 전면 전환 시까지 운영을 유지한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을 확대하고 선제검사지속, 시·보건소·시설 간 핫라인 유지,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운영 제도화 등 고위험시설 의료지원은 강화한다. 향후 방역상황에 따라 선제검사 주기 조정과 면회·외출·외박 등을 허용할 방침이다. 시는 경로당 운영을 지난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했고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는 2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신종 변이 및 재유행 대비 감시체계는 강화한다. 신종 변이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 인프라 등을 즉시 동원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재유행 대비 추가 예방접종 전략 수립, 이상반응 정비, 병상확보 등 대응체계를 내실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3월 4주부터 5주 연속 확진자가 감소해, 역대 최고치를 보였던 3월 3주 대비 60% 이상 감소했고 확산 가능성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0.71로 연속 5주 연속 감소했다. 요양병원 등의 집단감염도 3월 말 3%대에서 4월 현재 1.3%대로 감소해 위중증률 및 치명률도 하락 국면으로 전환해 현재의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방역·의료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 덕분에 우리 시가 모범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며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 60세 미만은 3차 접종을,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는 4차 접종을, 고위험군 소아는 기본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