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제2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건축·언론·학계·시의원·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건축디자인 설계를 위해 국제 설계 공모 추진 등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신축하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이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려한 디자인과 품격있는 건축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특히 실력있는 국내외 건축가가 참여하는 국제건축설계공모 추진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사업부지와 주변 현황을 충실히 반영한 설계공모 지침서를 작성하고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제설계 공모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것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세계 수준의 광주비엔날레 위상에 걸맞는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사업비 1181억원을 투입해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에 건축 연면적 2만3500㎡, 지상 3층 규모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부지를 결정했으며 2022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속도를 냈다. 광주시는 올해 6월 국제건축설계공모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10월 당선작 선정, 2024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두원 문화기반조성과장은 “신축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활성화 중심이자 미래 관광자원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4월부터 6월까지 재난에 취약하고 발생 시 시민의 체감도가 큰 다중밀집건축물붕괴 지진 풍수해 산불 인파밀집 등 5대 중점 과제를 선정해 실시한다. 특히 모든 공직자가 담당 업무의 재난 행동매뉴얼을 숙지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행동매뉴얼에 따라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대응이 작동될 수 있도록 41개 재난·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시행한다. 중점 훈련사항은 재난발생 때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상황별 대응절차 개인별 임무·역할 숙달 훈련 상황판단회의 개최를 통한 위기단계 판단 능력 훈련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미흡한 사항은 모니터링을 통해 반영·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재난현장 상황을 실시간 전파하고 유관기관의 적극 협력을 위해 ‘다자간 영상통화’ 등 통신채널을 다양화함으로써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 훈련은 4월5일 ‘다중밀집 건축물 붕괴’ 피해 파악·대응·수습 체계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지진 대비 훈련, 풍수해 발생에 따른 응급복구 조치 훈련이 진행되며 5월에는 산불발생에 따른 단계별 가용자원 동원 체계 중점 점검 훈련이 이뤄진다. 6월에는 대규모 인파밀집 상황에서 인명피해 예방·인명구조·사고수습 등 토론과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부서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재난발생 때 신속 대응절차와 행동조치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매뉴얼 임무·역할 적정성, 비상연락망 현행화, 오류사항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매뉴얼을 잘 숙지하고 반복적인 학습과 훈련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모의훈련에 적극 참여해 재난대응 역량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부터 이틀간 감염병 확인진단 및 감시기관 역량강화를 위한 ‘제6회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및 매개체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지난 2015년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구성한 이후 매년 순회 개최됐으며 2018년부터 전라남도 연구원이 합류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유행으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별 신종감염병 초기대응력 강화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병 매개체 감시 필요성이 요구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지역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업무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각 지자체별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동민 교수가 ‘국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임상연구’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고 이어 ‘유전자 및 안정동위원소비 분석을 통한 해외유입 감염병 매개모기 추적관리’ 등 4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및 기후변화대응 매개체 감시에 대한 토의가 열렸다. 서진종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지자체별 특성화된 업무역량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관련 학계와 연계해 보다 충실한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30일 시청 무등홀에서 지역민으로 구성된 ‘제2기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순찰대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위한 의류 및 안전장비 등을 지원했다. 대원들은 광주천변 등 자전거 도로와 도심 내 공원·골목길 등 주요 생활권에서 발견한 노후·파손된 방범 시설물 등을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네이버 밴드에 공유해 개선을 요청한다.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발견하면 112에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지난해 선발된 1기 자전거순찰대원은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노후 가로등, 신호등 고장 등 총 137건을 신고했다. 또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신호 정리, 한여름 온열환자 응급조치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금리 상황 지속 등에 따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에 대비해 지원사업을 검토하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조달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16개 단체 및 기관이 참석해 중소기업 부담 경감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확대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프리 및 명품강소기업 육성 사업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중소기업 기술혁신인증 신규 획득 지원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유관기관들은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 지역기업 지속가능경영 지원 대환대출 해외지사화 수출기업화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정보가 없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각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경제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중소기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와 유관기관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경제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새로운 지원사업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비즈니스룸에서 ‘입주기업 성장지원 자문단’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자구역 발전과 효과적인 자문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입주기업 성장지원 자문단’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현장 소통형 기업지원 시책이다. 자문단은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인사·노무, 세무·회계, 법률, 금융, 무역 등 전문가들이 경자구역 입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 기업활동 전반의 리스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업체 규모나 상담건수가 늘어나면 자문단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청 후 3년간 투자유치 전담조직으로서 착실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매력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광주가 미래 핵심전략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에 사업장을 둔 2022년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5월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3만여 개가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는 지방세전자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자치구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우편·방문 신고는 사업장을 2개 이상 지자체에 두고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나눠 신고해야 한다. 한 개의 지자체에만 신고하면 다른 소재 지자체에는 무신고로 간주돼 2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김영희 세정과장은 “신고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실적은 2만8695건, 1878억원이었으며 약 99.8%가 전자신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월 3일부터 28일까지 공원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린공원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시 감사위원회, 해당 자치구, 시민감사관 등이 합동으로 근린공원 127곳 중 조성이 완료된 94곳의 현장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동구 4곳, 서구 15곳, 남구 11곳, 북구 12곳, 광산구 52곳점검내용은 운동기구 등 공원시설물 파손 및 관리 적정성 여부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합 여부 산책로 바닥 훼손 여부 불법 적치물 등 무단 점용 여부 안전사고 발생 및 야간 운영 관리실태 등이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공원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가 예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광주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시범사업’을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은 지난해 11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대책의 하나로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안전하고 두터운 돌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올해 시범 추진한다. 사업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된 발달장애인의 보호자에게 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한다.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이용정원이 8명인 ‘광주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1곳을 운영하게 되며 올해 3억9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으로 발달장애인 8명을 돌볼 수 있는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고 있는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 공모 신청하면 된다. 사업수행 기관 적합성, 사업계획 타당성, 예산계획 타당성 등 경험과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최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 경험과 능력이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보육행정도우미’ 사업에 참여했던 이모 씨는 몇 년 전 명예퇴직을 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삶을 계획했지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와 개인 사정으로 인해 경력 단절의 시간을 보냈다. 우연한 기회에 ‘빛고을50+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이 씨는 사회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고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구인정보를 안내받아 재취업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장년세대가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광주광역시는 생애전환기 장년세대 일자리 사업인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에 13억5200만원을 투입하고 참여자 360명을 모집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빛고을 50+일자리’는 장년세대가 은퇴 후에도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시설, 전통시장,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고 매달 52시간 기준으로 월 60만~65만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활동 기간은 사업에 따라 최소 5개월에서 9개월 정도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과 연계한 맘편한 광주아이 키움 지원단 50+문화시설 지원단 꿀잼도시 광주 온라인 홍보 지원단 전통시장 안전 서포터즈 50+안전산행 지원단 등 총 9개 사업단이 3~4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년세대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인원을 당초 160명에서 360명으로 크게 확대하고 인건비도 광주형 생활임금으로 상향 조정했다.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은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시정정책 지원과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일자리를 연계·지원하고 있어,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두 호응도가 높고 행정서비스 보완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는 2019년 처음으로 빛고을 50+일자리를 시행한 이후 해마다 시정 정책방향에 맞는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해 규모를 늘려 왔다. 지난 4년간 1252명의 장년층이 빛고을50+일자리를 통해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가졌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빛고을50플러스’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용 문의는 ‘빛고을50+센터’로 하면 된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50+세대는 개인적 의미와 성취, 사회적 영향과 가치를 충족하는 일자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빛고을 50+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삶의 보람을 찾고 이들이 창출한 사회공헌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