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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구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2 도시재생 실무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2019년부터 광주시 도시재생 현장의 실무자와 활동가, 기획가를 위한 전담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 도시재생 실무아카데미’는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도시재생 관련 창업 지원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창업하려는 청년과 마을 주민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중점 다룰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이론 강의와 팀 워크숍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필요성 및 창업과정, 창업컨설팅 과정을 경험하고 습득한 창업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로컬창업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인 로컬라이즈 군산, 조인 정읍 프로젝트를 수행한 ‘언더독스’가 강의 등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손옥수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실무자의 창업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이 활발해지고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속성이 확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공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5일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방문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첫 모델로써 경차 SUV 자동차를 생산하는 대형 공장이다. 이번 방문은 화재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에 취약한 공장 밀집 산업단지의 사전 화재예방과 관계자의 자율점검 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에서 공장 관계자를 만나 현장 안전관리 행정지도 관계인 주도 자율안전 점검 화재안전 간담회 근로자 대상 안전수칙 준수여부 확인 등의 소방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공장 내 스프링클러설비,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의 소방시설 운영에 대해 안전수칙 준수와 자율점검 생활화를 강조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공장이 밀집한 산업시설에서는 관계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와 소방시설 자율점검 생활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없는 산업시설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분야 전문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광주시는 신청 교육기관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부서 자체심사 검토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개 대학을 선정하고 장학금, 교육훈련비, 기자재 및 시설비, 연구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비 등으로 대학당 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계획 공모는 5월1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과 이상기후, 도시 기반 시설의 노후 등에 따른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이 증가한 반면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가가 부족해 체계적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재난관리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핵심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응하는 지역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이 내실있게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지역현안해결형 R&BD지원사업’에 ‘구강메타지놈 기반 치매예방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9억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강메타지놈 기반 치매예방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19억2500만원, 시비 5억7800만원, 민자 3억200만원 등 총 28억5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특히 조선대학교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이 보유하고 있는 치매코호트 빅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조기예측 및 예방을 위한 메타지놈 데이터 기반의 치매유발 원인균 검사키트를 개발하고 치매예방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주식회사 뉴로젠, 아토플렉스, 지엔아이씨티 등은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추출한 유전체 데이터를 치매 정밀의료데이터화 연관 분석해 치매유발 원인균을 규명하고 이를 통한 치매예측 검사키트를 개발한다. 주식회사 코랩은 전남대, 광주과기원과 함께 치매예방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개발한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된 ‘바이셀라 시바리아 CMU 균주’를 기반으로 구강 및 장내의 유해세균을 제어함으로써 뇌의 염증 발생을 막아 치매를 억제하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제품을 제작하고 임상시험 후 인허가를 받아 사업화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치매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조선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국가 치매예측기술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정보를 포함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약 1만8000건의 다양한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치매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등 치매관련 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적인 치매관련 기업들의 신규 사업 참여가 예상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치매산업의 메카로서 광주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현재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매 환자의 증가는 전 인류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가 됐다”며 “광주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치매코호트 데이터 축적 및 치매 의료산업의 기반을 구축한 상태로 향후 관련 산업을 집적화하면 치매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국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사회적 가치 민간 확산을 위한 재정분야 혁신’과 ‘문화예술 창작공간 활성화’를 확정해 시에 권고했다. 이번 권고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공공부문이 선도해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문화예술 창작공간이 축소되거나 프로그램 운영이 취소된데 따른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사회적 가치 민간 확산을 위한 재정분야 혁신’에서는사회적 가치 민간 확산을 위한 재정분야 혁신을 위해 공공조달 제도 운영 전반에 사회적 가치 반영 민간위탁 및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시 사회적 가치 항목 반영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확산을 위한 제도적 노력 등 3개 분야 10개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계약부서에 총괄책임관을 지정하고 담당부서와 협업해 구매율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계약분야 평가지표 개발과 낙찰자 결정시 가산점 적용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을 우대한다.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 지방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에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실적,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항목을 반영한다.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 조례 제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참여 체계 마련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예술 창작공간 활성화’로는 문화예술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창작공간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공간 활성화 전략 수립 창작공간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현황 및 자원분석을 통한 지원기반 확충 등 3개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지역작가 해외진출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인 순환과 교류방식 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예술인지원센터 기능 강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창작공간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한다. 광주시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창작공간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을 확대하는 등 지원 기반을 확충한다. 앞으로 광주혁신추진위는 2건의 권고문을 광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며 3개월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토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장석주 광주혁신추진위원장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그동안 19차에 거처 3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하는 등 광주시 행정에 혁신 동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통해 광주의 변화를 선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불필요한 비긴급 생활민원신고를 줄이기 위해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 지난 세월호 사고 이후 신고접수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21개에 달하던 신고전화는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민원상담 110 등 3개로 통합됐다. 하지만 지난해 119신고전화 30만5249건 중 비긴급 신고전화 건수는 10만921건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하는 등 긴급하지 않은 민원 신고들이 119로 신고되고 있어 소방력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 실제 유기동물, 야생동물 보호요청, 도로파손, 가스점검 뿐 아니라 전화번호 문의 및 각종 민원 사항들까지 119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119는 신고자에게 정부 민원 콜센터 110으로 신고하도록 다시 안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은 지역 언론사 및 주민센터 등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종 소방교육·훈련 시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점례 119종합상황실장은 “비긴급 생활민원 신고전화는 안내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긴급신고 전화에 대한 대처가 지연될 수 있다”며 “소방력 낭비를 줄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소방력 투입을 위해 비긴급 민원은 110 정부통합민원 콜센터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오매광주 프로그램과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일빌딩245 4층에 자리한 전일생활문화센터는 광주의 역사와 상징성에 걸맞은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생활문화강좌 운영, 관내 자치구별 생활문화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 시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일빌딩245 활성화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5월에 새로 개설되는 ‘어린이 한국화 첫걸음’ 수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통 먹, 물감 등으로 한국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배워볼 수 있으며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전통서예 수업인 ‘붓과의 여행’은 운필법과 판본체를 연습해 자신의 개성있는 글체를 만드는 수업이다. 5월~6월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종이를 활용한 공예수업도 운영한다. ‘자이언트 플라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변하지 않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종이로 꽃을 만드는 공예수업으로 5월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매달 새로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 5월 강좌는 천연재료를 활용한 ‘인센스 스틱’ 만들기로 천연재료를 반죽해 만들고 올바른 인센스 스틱을 사용하는 활용법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5월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이와 함께, 4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낭만있는 통기타’, ‘정통하타요가’, 꽃을 모티브로 한 ‘야생화 자수’, 나의 도시를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 강좌는 5월에도 계속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일터 만들기’를 조성하기 위해 25일부터 ‘가족친화경영컨설팅’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컨설팅은 일과 가정, 삶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관련 제도가 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5개 기업·기관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가족친화전문인력 등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가족친화전문인력에 등록된 각 분야 전문가들을 1 대 1로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서류 및 현장 심사대비 컨설팅을 통한 가족친화인증 지원 일가정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설계 및 가족친화 문화조성 프로그램 연계 인사·노무법규에 근거한 취업규칙·직무지침 점검 등 3단계로 진행되며 기업당 최대 5회까지 탄력적으로 제공된다.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일반용역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일가정양립 프로그램 지원 등 총 17개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광주시에서는 지난해 19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신규로 획득했으며 총 112개의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이 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알리는 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5년차 진행한 결과 신청 기업·기관의 인증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며 “컨설팅을 통해 가족친화경영 문화 환경을 조성해 일가정양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는 하반기에 추진한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2022년도 1학기 대학생 등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의 신청은 예년처럼 5월에 시작하지 않고 8~9월로 조정되며 2학기분은 내년 상반기에 신청받는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 가구의 자녀 등에게 재학 기간에 발생하는 학자금대출 이자를 면제하는 내용이 신설됐고 한국장학재단에서 관련 대상자의 면제처리를 위한 자격 여부 조회, 이자 면제 처리 등의 기일 소요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으로 광주 소재 대학 재·휴학생과 조례 개정으로 확대된 졸업 후 5년 이내의 졸업생이다. 지원금은 2017년 1학기부터 2022년 1학기 사이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발생이자 6개월분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2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에 ‘노인 만성 피부질환 관리를 위한 확장현실 트윈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확장현실 트윈 기술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포함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확산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확장현신과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혁신기술을 활용하는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는 메타버스, 확장현신,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혁신기술이 사회 전반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플랫폼 등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과 함께 ‘노인 만성 피부질환 관리를 위한 확장현신 트윈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시비 등 총 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고령화 시대 노인 만성질환 합병증 중 사회적 비용 지출이 큰 피부질환인 욕창과 당뇨발의 예방을 위해 피부 상태와 중증 정도를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한 인공기능 기반 디지털 처방 기술 개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메디컬 트윈 구축 및 인공지능 활용 피부 질환의 예측, 진단, 치료가이드 모델 개발 XR 기반 의료진 협진 시스템 개발 및 자가진단 및 질병예방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 앱을 개발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은 기술개발을 위해 지역 내 공동연구실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디지털 치료기술 실증을 위한 지역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 대학병원과 지역 내 대학병원, 요양원이 협력해 환자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메디컬 플랫폼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아울러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들어설 국가AI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지역 기업과 기관이 사업수행 과정에서 수집된 임상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인공지능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는 확장현신,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핵심기술을 활용해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촉진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인공지능 실증기반 구축 및 실증지원을 통해 욕창, 당뇨발 등을 조기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지역 의료산업을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