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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등 민선 8기 주력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도권 투자유치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후 서울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7기 수도권 경제투자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제투자자문단은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출향인사로 경제계와 법조계 유력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이날 자문위원 10명을 새로 위촉, 수도권 경제투자자문단을 총 20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3월까지 2년 간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상시적인 경제동향 파악, 투자 의향 기업과 타깃 기업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한다. 광주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류경선 ㈜아주디자인그룹 회장, 박주형 신세계 센트럴시티 대표,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한진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 신경렬 TY홀딩스 미디어담당 사장, 배용주 경찰공제회 이사장 등 1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민선 8기 시정 현안 공유, 광주시 미래 비전 전략, 투자유치 방향 등에 대한 제안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류경선 ㈜아주디자인그룹 회장은 “광주시가 세계적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덕망과 능력을 갖춘 자문위원들과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며 “광주에 애정이 큰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단 각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향인 광주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애정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인공지능과 자동차를 양 날개 삼아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고자 한다. 산업을 키워 도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등 기쁜 소식도 연이어 들리는 만큼 광주의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핵심 산업의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목표로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연관기업 유치와 산업 인프라 구축까지 투자유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고 이를 견인할 앵커기업과 유망기업 발굴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의 미래, 물에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미래를 열어 갈 수 없다”며 물의 가치를 강조했다. 강 시장은 “요즘처럼 기후위기, 가뭄, 탄소중립과 같은 문제가 절실히 다가온 적이 없고 물에 대한 소중함이 큰 적이 없었다. 가뭄 위기와 물 부족 문제는 지금 당장은 광주·전남만의 문제로 보이지만 머지않아 대한민국, 전 세계의 문제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가뭄 위기에 따른 현황·대책을 설명하고 “가뭄 위기를 겪으면서 얻은 한 가지 결론은 물은 우리의 미래이고 물이 소중하다면 이제는 물산업에 적극 투자하고 발전시켜야 할 때”며 “지자체와 정부, 학계, 시민이 혼연일체가 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회물포럼 등 이상가뭄과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저 또한 협회장으로서 정부·타 지자체와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산업박람회로 ‘물이 미래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23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등 물산업 관련 주요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물산업 관련 기업 160여개사 등 600개 부스가 마련돼 약 1만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행사인 전시회에는 상하수도 관, 밸브, 펌프, 수처리설비 및 서비스, 계측기, 스마트 상하수도 기술 등이 전시돼 우리나라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국내외 주요 물기업들이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상담을 이뤄지고 ‘이상가뭄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방안 정책포럼’인 국회물포럼 제22차 토론회와 워크숍 등 20여 건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한 전국 공립박물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2017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우수기관 사례 발표도 할 예정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문체부는 이번에 전국 272곳의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실사해 최근 인증기관 140곳을 발표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00년 역사의 광주역과 임동 방직공장을 광주만의 스토리로 담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 점은 다른 박물관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 지정 사적인 신창동 유적에 지난해 12월 마한유적체험관을 개설해 사적의 의미를 널리 알린 점도 호평을 받았다. 문체부는 오는 3월 31일 열리는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공유회’에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제주4·3평화기념관 등 6곳의 운영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화 박물관장은 “늘어나고 있는 문화 수요와 빠듯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좋은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 업무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최근 광주전남연구원과 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주요 운영 전략과 혁신 방향 등 대략적인 윤곽이 올해 상반기에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5대 광주소방학교장으로 박동하 소방정이 21일 취임했다.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 11기로 소방에 입문한 박 학교장은 소방청 청장실 비서실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담당관, 호남119특수구조대장, 장성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 학교장은 일선 현장과 소방정책기획 등 다양한 소방업무를 두루 거쳐 풍부한 소방행정업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업무 추진으로 부하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박동하 신임 소방학교장은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킬 소방인재 양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며 “전문적인 교육훈련과정 운영으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방인재가 양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삼성전자가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키운다. 상생 협력 파트너로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AI 벤처허브’로 육성,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일 서구 상무지구 삼성화재 사옥 20층에서 강기정 시장,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정성택 삼성전자 부사장, 송갑석·양향자 국회의원,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랩 아웃사이드 광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AI 혁신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지역 스타트업 발굴에서부터 기술 육성, 사업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삼성전자의 협력 파트너로까지 성장시키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그간 축적된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 노하우를 지역으로 확산, 성장 잠재력이 큰 우수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 지역에 정착·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와 삼성전자의 협력 파트너십은 민선 8기 광주시의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광주시를 방문, 강기정 시장에게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추진을 제안했다. 5000억 창업펀드 조성, 호남 최대 창업밸리 조성 등 창업생태계 혁신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상생 협력을 통해 우수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는 것이다. 강 시장도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인 CES 2023에서 ‘삼성전자 C랩 전시관’을 깜짝 방문, 스타트업 대표들을 직접 만나 광주 주력산업과의 연계 및 실증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 올해 첫 출발한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지역 특성에 맞춰 AI 분야 스타트업이 중점적으로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한 AI 모델 개발 기업 ‘클리카’ AI 기반 생체정보 인증&결제 솔루션 기업 ‘고스트패스’ AI 활용 동물 생체 분석 및 가축 케어 플랫폼 개발 기술 기업 ‘인트플로우’ 얼굴 영상으로 건강·감정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감성텍’ 에너지 절감 냉각소재 개발 기업 ‘포엘’ 등 5개 기업이다. 기업 상세 내용 붙임 참고‘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기업별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 지급 1년간 사무공간 무상 제공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삼성전자 및 계열사와의 협력 기회 연결 CES 등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또 ‘C랩 아웃사이드 서울’과 ‘C랩 아웃사이드 광주’ 간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교류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제조업 기반이 약화된 상황에서는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광주역 창업밸리, 5000억 창업펀드 조성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삼성과 또 다른 상생모델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올해 초 CES C랩 전시관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났는데 C랩을 통해 성장한 광주기업은 언제쯤 참여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설렜다”며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된 5개 기업이 쑥쑥 성장해 조만간 CES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정성택 삼성전자 부사장은 “광주시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의 발굴과 지속 성장을 지원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5·18사적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제1호 5·18사적지인 전남대 정문을 포함한 지역 사적지 29곳과 표지석 등이다. 사적지 시설물의 훼손 유무, 노후화 등에 대해 자치구와 교차 점검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주변 환경정비도 동시에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 및 환경정비 계획을 수립해 제43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18사적지는 1980년 5월 당시 민주화운동 진원지, 격전지 등 5·18민주화운동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간직한 공간이다. 체계적인 보존·복원·관리를 위해 ‘광주광역시 5·18사적지 보존 및 복원 관리 조례’에 따라 제1호 전남대 정문부터 제29호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까지 지역 내 29곳의 5·18사적지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물가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비 마련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결혼장려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접수 받고 신혼부부 총 468명에게 약 1억68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 대출 또는 연장 대출을 받은 자로 신청자의 주민등록 및 임차주택은 광주에 소재해야 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대출금액의 월별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 내에서 자녀수에 따라 무자녀 0.5%, 1자녀 0.7%, 2자녀 이상의 경우 1.0%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최초 대출일로부터 6년까지이지만, 2자녀 이상일 경우 8년까지 지원한다. 광주시는 4월30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분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 있는 제출서식과 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첨부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지원대상 여부는 대상자에게 별도 통지한다. 사업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용하는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관련 문의는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임영희 시 여성가족과장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무원이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직자 연구모임 운영을 개선한다. 광주시는 조직 내 자발적 학습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공무원의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활용해 시정을 개선하고자 매년 20여 팀을 선정해 공직자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연구모임은 특정분야와 상관없이 제도개선·예산절감·행정효율 향상 등 시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들을 선정해왔다. 이번 개선안은 연구결과물의 정책활용을 높이고 기존 외부 위탁으로 수행했던 용역을 연구모임을 통해 공무원이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용역과제는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직접 수행가능한 과제로서 각종 법정계획의 수립 또는 자체 추진이 가능한 학술용역 과제 등 정책실효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한다. 이를 위해 연구활동비 지원금액을 기존 과제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상향한다. 과제 수행을 위한 설문조사 다른 기관 벤치마킹 외부전문가 자문 자료 수집 등 내실있는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연구품질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우수결과물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했던 시상금을 500만원으로 상향해 연구성과에 따른 보상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연구모임의 운영 내실화와 결과물의 정책활용도 제고 용역 직접수행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7일 북구 종합체육관에서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를 주제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 임미란 행정자치위원장, 의용소방대원 740여명 등 총 800여명이 참석했다. 소방악대 연주와 의용소방대원 시 낭독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정해졌으며 2021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유공자 표창은 동부소방서 장민주 동부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이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소방청장 표창 5명, 시장 표창 19명 등 총 28명이 수여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의용소방대의 의로운 마음과 뜨거운 용기 덕분에 안전한 광주시가 될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안타까운 희생·사고를 막겠다.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힘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1894년 조선말 개항지에서 시작된 소방조에서 유래됐으며 창설 12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광주광역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광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과 탄소중립 비전 및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계획 등에 대한 심의·의결을 맡는다. 광주시는 자원순환·저탄소녹색성장·도시재생·기후위기적응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41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총 5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에는 당연직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최도성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이 맡는다. 부위원장에는 황태연 조선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위원들은 환경순환분과 흡수원분과 도시건축분과 녹색교통분과 에너지·산업분과 기후적응분과 실천분과 등 7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광주시 2045탄소중립도시 실현 위한 정책 기본방향과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운영규정 제정 및 분과위원회 위임사무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날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기아㈜, 광주은행과 ‘광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RE100 이행 탄소포집기술 적용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을, 기아㈜는 기후변화대응 신기술 개발 친환경차 전환 협력업체 온실가스 감축 지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등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사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시민과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와 기아㈜는 기후변화 취약계층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덕션과 생수, 인덕션용 조리용품을 지원키로 했으며 광주은행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에 대한 홍보와 선정아파트에 우대금리 0.3%를 지원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045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는 점에서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컨트롤타워가 돼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당장은 보이지 않고 더딜지라도 미래세대를 위한 일인 만큼 위원회와 함께 시민·행정·기업 각계가 값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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