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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광주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조기 착공 및 달빛고속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교통혼잡도로 개선 등에 대해 국가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원팀 체계를 가동해 최대한 국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과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상습적 교통정체 및 혼잡지역이자 랜드마크 개발에 따른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조기 조성 및 도시발전 인프라 지원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첨단산단 최종 후보지에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이 선정됨에 따라 국토부의 국가산단 추진계획 및 광주시 현안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광주시는 국토부에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이 신속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선정, 예비타당성 조사, 그린벨트 해제 등 산단 조성에 필요한 절차 이행에 속도를 다음달라고 요청했다. 빛그린국가산단의 분양률이 91%로 포화상태여서 미래차 국가산단의 조기 착공이 절실한 만큼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와 농지·산지 전용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은 14년 만에 새로 만들어지는 국가산단이다. 반도체와 더불어 대한민국과 광주의 미래먹거리 현장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산단을 조성해 완성차-소부장-연구기관-기업을 집적, 명실상부한 국가산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국토부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참여하는 범정부추진단을 발족,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최대한 빨리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구체적으로 4월 중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치는 등 실질적으로 산단 조성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또 광주 상무지구를 일자리·주거·여가 생활이 어우러지는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 도심융합특구 특별법을 제정하고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전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등 성장거점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광주시는 지역현안인 교통인프라 구축과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 마련을 위한 7개 사업을 건의했다.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인 광천사거리와 풍암교차로 문화사거리 등 상습적 교통혼잡도로에 대한 개선책을 건의했다. 특히 광천사거리의 경우 대통령 공약인 복합쇼핑몰 입점과 임동·광천동 재개발 사업이 예고돼 있어 교통량이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 개선 국가계획에 ‘빛고을대로~광천2교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반영, 우회도로망 개설을 통한 교통수요 분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도심구간의 지하화를 건의했다. 달빛고속철도는 영호남 6개 시·도, 10개 지자체, 1800만 국민이 연계된 대통령의 핵심 지역공약이지만, 이용인구와 교통량이 가장 많은 광주송정역~광주역 구간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상으로 계획돼 있다. 이로 인한 광주 남북의 교통 단절과 지역발전 저해, 사고 위험이 높아 14㎞ 구간을 지하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코레일 직영 운영, KTX 열차 증량 및 배차 횟수 증편 등도 요청했다. 주말 기준 광주지역 KTX 운행 횟수는 48편으로 대구 121편, 부산 119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1편당 수송가능인원도 울산·대구·부산은 900명대인 반면 광주는 600여명에 그쳐 지역민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광주시는 타 지역과의 형평성, KTX 이용증가 추세 등을 감안해 현재 10량 규모의 열차를 20량으로 증량하고 주말 배차 횟수도 늘려달라고 건의했다. 이밖에 군공항 이전 사업 및 정부 공약사업인 그린벨트 광역권 해제 총량 제외 등 그린벨트 규제 개선 도심융합특구 근거법 제정 KTX 투자선도지구 내 공공임대주택 중형세대 공급 등 지역발전의 전기 마련과 광주형일자리 성공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 산업화 노동자들의 삶의 애환이 묻어있는 현장이고 가까운 미래에는 광주 랜드마크가 들어설 곳”이라며 “한 축은 미래차 먹거리, 다른 한 축은 복합쇼핑몰을 통한 꿀잼도시에 기반한 도시를 만드는데 국토부와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복합쇼핑몰이 광주시민의 염원인데 빵빵 뚫리는 교통과 함께 건립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달빛고속철도 지하화와 관련, “국토부가 특별법을 만들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상반기에 국회 제출할 수 있다”며 “특별법이 제정되면 민간투자 등을 유치해 충분히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 광주시와 협력해 반드시 현실화 시키겠다”고 확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역량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무등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80여명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와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강의와 주민자치회 시범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주민자치회 공유의 시간을 갖고 주민자치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 동기 부여, 역량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이용연 마을자치연구소 대표는 강의를 통해 “주민자치는 마을에 대한 열정, 솔선수범, 희생과 봉사의 주민참여에서 시작한다”며 주민참여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용봉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해내는 방법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자치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함평군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함평군이 함평군 사회단체 군공항유치위원회 요구에 따라 광주시와 국방부에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함평에서 군 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리는 것은 3월 들어 세 번째다. 설명회에서는 함평군 사회단체 군공항유치위원회가 군 공항 이전 관련 추진방안을 제시하고 국방부는 군공항 이전 절차와 기준 등 사업 필요성을 설명한다. 광주시는 이전주변지역 보상설차 등 이전 관련 지원 내용을, 함평군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대응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참석한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전국 시 군공항이전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찬성과 반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닌 공청회 성격의 자리이지만, 함평군 내에서 민간단체 등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여러 유치위원회가 구성되고 이중 한 단체가 출범식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간 사회단체 유치위원회 차원에서 군공항 이전에 대한 추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설명회는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와 기준, 지원 내용, 효과 공유 등으로 진행되고 주민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며 “설명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23일 ‘쌍둥이법’이라고 하는 ‘대구공항특별법’이 국토위를 통과했고 ‘광주군공항특별법’도 여·야·정·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방위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광주군공항특별법’과 ‘대구공항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동시 통과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대구광역시 등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적용되지 않는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실내공기 오염은 시설 이용자가 많고 실내 환기가 부족한 경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해 추진됐다. 검사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과 실내에 떠다니는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 등 3개 항목을 측정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부유곰팡이를 추가해 검사한다. 부유곰팡이는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설은 광주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시설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 현장검사 때 건축자재 교체, 환기·살균·소독 등 실내공기질 유지관리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서광엽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도록 제정된 실내공기질관리법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까지는 포함하지 않는다”며 “제도권 밖의 시설에 대해 먼저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피해를 입어온 광산구 요기지구의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요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에 이어 올해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 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50㏊ 이상 저지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배수문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사업이다. 전액 국비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규 착수지구 선정을 받기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심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부족으로 기본조사 완료 후 신규 착수지구 선정되기까지 평균 4년 이상 소요된다. 하지만 광주시는 요기지구 개선 사업의 절실함을 적극 설득해 1년 만에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요기지구는 해마다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에 사업비 146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올해 설계용역에 들어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연차별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광산구 복룡동 등 3개동 일대 총 156㏊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받게 된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요기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마치면 농경지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이 개선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반값 아침한끼’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서 ‘간편한 아침한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작에 나섰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간편한 아침한끼’는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으로 광주시는 식사를 하지 못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와 복지 증진은 물론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위기 속 근로자들의 경제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근로자들은 ‘간편한 아침한끼’에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근로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일정 수량 이상을 전날까지 주문하면 배달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 수요 등을 파악해 김밥 등 간편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고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용빈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시의회 의원, 하남산단관리공단, 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편한 아침한끼’ 샌드위치 등을 먹으며 근로자 조식지원사업과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애로·건의사항 등을 이야기 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의 의미를 더했다. 럭키산업 근로자인 김준희 씨는 “일찍 출근하는데다 혼자 살고 있어 끼니를 거르는 때가 많았다”며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자주 이용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봉규 천일산업 대표이사는 “민선 8기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며 “근로자 복지는 물론 사업장 작업 능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광주시에서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시작된다. 근로자들에게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끼가 되길 바란다”며 “조식 지원,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등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소확행’ 정책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챙기고 복지를 증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하남산업단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용자 수요와 만족도 등을 살펴보고 1일 판매 지원량 확대, 김밥 등 메뉴 다양화, 다른 산업단지로 판매 지역 확장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광주시 문화다양성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24일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문화다양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체부 기본계획의 3대 추진전략인 ‘문화다양성 보호, 소수자 접근성 보장, 가치 확산’과 6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광주시 실정에 맞춘 2023년 광주광역시 문화다양성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문화다양성 정책을 다문화 지원사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 창조의 동력으로 이해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총 1957억원 규모의 82개 사업을 발굴했다. 언어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를 위해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수어교육원 운영 등 지역어 보존, 특수언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기반 게임사업 등의 창업,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문화콘텐츠의 다양성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 전통문화를 콘텐츠화하기 위한 분청사기 도예창작소 조성, 광주상설공연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광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도시 브랜드 조성을 위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 광주다운 문화마을 조성 등에도 나선다. 세계 5대 광주비엔날레 개최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중심도시 광주로서 문화다양성 실현의 장을 실현한다. 다양한 문화주체의 참여 및 ‘접근성’ 보장을 위해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우수 장애인 선수 육성, 장애인 공공체육시설 운영 등도 추진한다. 또 북한이탈여성, 고려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통해 언어 및 문화적 표현 기회를 확대한다. 도서관 및 미술관 등 생활권역 내 문화 인프라를 풍성하게 해 시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고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정보를 원스톱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 운영을 활성화한다.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과 공존기반 형성을 위해 다양성 캠프, 소수문화 크리에이터 양성, 다문화 이해를 높이는 영상·음성 캠페인을 전개한다. 더불어 문화다양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인의 날, 광주국제교류주간 등 시기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만끽하고 긍정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누구나 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다양성 과제들을 2023년 시행계획에 반영했다”며 “시정에 문화다양성을 면밀히 녹여내 혁신과 창의의 문화중심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김치타운관리사무소와 광주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상호 지원 및 공동 성과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린이 교육을 통해 김치의 문화·역사·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광주김치타운 노형근 소장, 광주남구급식센터 서동주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광주김치 홍보와 유아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김치타운은 어린이 김치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형근 광주김치타운 소장은 “광주남구급식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시민참여 복지협치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제3기 복지협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제3기 복지협치위원 위촉장 수여, 복지협치 선언문 낭독, 광주다움 복지협치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복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민선 8기 시정방향과 복지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참여로 성장하는 광주다움 복지협치’ 실현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복지협치위원회는 민간과 행정, 의회가 협력해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복지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광주만의 복지모델이다. 제3기 복지협치위원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민·관·정 대표 94명으로 구성됐다. 노인·장애인·보육아동·청소년 등 8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보편적 복지정책을 중점 발굴한다. 이를 통해 복지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더불어 분과위원회, 실무협의회, 전체회의 등을 통해 발굴·제안된 협치의제의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및 포럼 개최해 복지협치의 실행력을 높인다. 또 복지협치 기본계획 실행과 전담기구 운영 내실화 등 광주복지협치의 토대를 구축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종사자 처우개선에 촘촘한 복지 로드맵 마련, 민·관·정 거버넌스 복지협치 강화 등 ‘광주다움 복지’를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복지의 과정은 협치로 시작하고 협치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복지협치위원회는 지난 2018년 3월 제정된 ‘광주광역시복지협치기본조례’에 따라 복지협치 정책의 수립·시행 및 평가·개선, 복지정책의 공공성 강화, 복지 혁신 등 복지정책의제 발굴 및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안’ 국회 국방위 법률안심사소위 심의에 앞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갑석 국회의원과 전략회의를 했다. 강 시장과 송 의원은 ‘기부 대 양여 방식’ 외 국가 지원 및 이전지역 주변 개발예정지역 지정 필요성,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어 송 의원에게 ‘광주군공항특별법’이 다음달 5일 예정된 국회 국방위 법률안심사소위에서 가결되고 6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송갑석 의원은 “‘광주군공항특별법’이 4월 초 국회 국방위 법안소위, 전체회의 통과 수순으로 간다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과 동시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군공항특별법’이 순조롭게 통과될 수 있도록 28일 박홍근 원내대표 주관으로 저를 포함해 국방위 김병주 간사, 국토위 최인호 간사, 김성환 정책위 의장,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모여 광주군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한 최종 논의를 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쌍둥이법이라고 하는 대구공항법이 국토위를 통과했고 광주군공항특별법도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방위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광주와 대구의 두 특별법이 함께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게 잘 마무리 해달라고 부탁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과도 전화통화를 통해 두 특별법이 모두 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본회의를 통과하고 이후 후보지 결정, 부지 활용 등 숙제가 많은 만큼 잘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군공항특별법’과 쌍둥이법으로 추진 중인 ‘대구공항법’이 지난 3월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 대구공항 이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데 대해 환영했다. 국토위를 통과한 ‘대구공항법’은 ‘광주군공항특별법’과 동일하게 ‘기부 대 양여 방식’ 외 국가 지원 근거와 이전지역 수용성 제고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대책등이 명시돼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군공항특별법’과 ‘대구공항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동시 통과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대구광역시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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