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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푸른도시사업소는 무등산권역의 지질유산과 우수자원을 연계해 무등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4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질교육은 무등산 등 지질유산과 지질학을 연계한 ‘지오스쿨’,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탐방하며 생태와 문화를 배우는 ‘호수생태원에서 놀자’ 등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알 수 있도록 개발된 14개 특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전국 지질공원 최초로 2015년부터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질공원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690회 운영해 2만3144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관심도 높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질공원해설사가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기관 578개소를 방문해 지질공원 교육 홍보를 추진한 것이 톡톡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지오스쿨’은 학교에서 주로 이론으로 배워왔던 지구과학을 지역 지질유산과 재미있는 실험을 연계해 학생 호응을 이끌어낸 간판프로그램이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질시대부터 무등산권역 형성사, 지진과 화산, 광물과 암석, 공룡과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은 물론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과정에서 처음 배우는 ‘지질공원’의 개념을 미리 배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무등산권지질공원 누리집에서 15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23기와 24기 각 24명씩 총 4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수당 5일간 교육을 받는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이 밖에 지난해 10월 개원한 광주시립수목원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생태교육 3종을 공동 개발,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 단체부터 일반 가족단위의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으며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동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 4월 최초 인증 이후 2023년 재인증에 성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에서 운영하는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통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임시거처 12세대, 생활안정자금 4세대 1800만원, 긴급구호물품 17회 등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화재 발생으로 주거시설에서 거주가 곤란한 경우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 노인과 어린이가 속한 가구에는 500만원 이하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며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는 임시거처 및 주거시설에서 긴급히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화재 피해주민의 생활안정 도모와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불의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16일부터 18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유덕동 차량기지와 본선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연휴 대비 안전, 화재, 방범 등 모든 재해요인 점검 후 정비상태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연휴 기간 외부인 건설현장 출입 차단 대책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교통처리대책 폭설 대비 제설 장비 확보 및 비치 상태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명절 전까지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설 연휴 전까지 공사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건설현장을 순찰하는 등 안전사고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일시 중지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안전사고나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공사 현장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설 명절 대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연휴기간 건설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2주기를 맞아 “다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는 시민들이 살아남은 이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열린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건물이 무너진 후 무려 29일 동안 죽음에 갇힌 이웃을 바라봤고 희미한 희망이 확실한 절망으로 바뀌는 아픔을 경험했다”며 “사고 이후 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무너져 내린 건물 앞에서 여섯 분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호명하며 이들을 추모했다. 강 시장은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아들과 형제를 잃은 유가족들의 일상의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겨울 한복판에 서있지만,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고 여러분이 하루 빨리 봄을 만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난 2022년 5월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건설공사 긴급현장조사단을 가동해 광주지역 202개소 현장에 대해 안전·품질·감리 등 현장 관리실태 전반을 긴급점검했다. 또 부실공사 척결을 위해 15개 과제를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인력을 보강하고 안전점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해빙기·우기 등 계절적 취약요인에 따라 정기점검뿐만 아니라 건설공사장 위험요소가 발견될 때마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화정아이파크 희생자 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2주기 추모식’에는 안정호 희생자가족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송갑석·조오섭·이형석·민형배·강은미 국회의원, 심철의·이귀순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김희철 서부소방서장과 소방관,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지역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정책 광주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이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도입과 산업단지 규제 완화 등 지역발전정책을 설명했다. 광주시와 지역기업들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기반시설 확충과 정부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원 범위 확대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범정부 지원 반도체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건의했다. 또 지역 반도체·미래차 관련 기업들은 화합물 반도체 분야 지원 지역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사업지원 확대 방안 등을 산업부,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대표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투자환경 개선과 더 나은 투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지방투자가 활성화돼야 한다 산업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차별화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촉진조례시행규칙을 개정해 투자유치 특전을 대폭 확대했다. 앞으로도 투자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투자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11일 방문, 올해 산업현장 소통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광주시 실국장들과 함께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강 시장은 스포티지와 셀토스 모형의 케이크를 전하며 역대 최대 생산의 큰 성과를 이룬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임직원들을 축하했다. 또 셀토스·쏘울 등을 생산하는 1공장을 둘러보며 글로벌 생산공장으로 발돋움한 기아에 큰 성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조사무실에 들러 은용철 노조위원장 등을 만나 노사화합 성과를 격려했다. 강 시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품질 좋은 자동차 생산에 심혈을 기울인 덕분에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생산을 달성했다”며 “경제가 어렵고 재정위기라고 하지만 광주에 글로벌기업 기아가 있어 든든하다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 감사하다”고 축하했다. 강 시장은 이어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미래차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광주시도 행정력을 집중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지난해 연간 내수 18만7968대, 수출 35만3132대 등 54만1100대의 차량을 생산하며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제조업 성장에 큰 버팀목이 됐다. 앞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역대 최대 생산량은 지난 2014년 53만8896대로 9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스포티지·셀토스·봉고트럭 등 인기차종의 판매 호조가 역대 최대 생산 실적을 이끌었다. 광주시도 명실상부한 미래차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미래차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자율차 소부장 특화단지도 올해 본격 추진한다. 빛그린산단에는 친환경부품 클러스터와 부품인증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차 부품 기술개발, 시험·평가, 인증 체계를 갖추고 지역 부품업체가 직접 특장차를 설계해 제작·생산할 수 있는 협업공장도 건립될 예정이다. 또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품질·기술역량 강화와 사업화, 해외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광주인공지능영재고 광주선 지하화,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관련법이 나란히 국회를 통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AI영재고 설립 근거를 담은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안’, 광주선 지하화 사업의 동력이 될 ‘철도지하화특별법’,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추진동력을 불어넣어줄 ‘대중교통법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안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광주인공지능영재고를 설치·운영하는 법적 근거를 담았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영재고 설립을 위해 국비 31억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건축설계에 이어 이르면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영재고를 통한 인력양성의 두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지하화특별법은 지상철도를 지하화해 시민안전 확보와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도시의 연결 및 주변환경 종합 개발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법이 제정되면서 철도를 지하화하는 동시에 지상의 철도부지를 종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 지상 용지를 상업시설과 주거, 문화 공간 등으로 조성하고 수익으로 지하화 사업비용을 충당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는 광주역~광주송정역 14㎞에 이르는 광주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중교통법 통과로 2024년 5월에는 국비와 시비가 투입되는 K-패스 사업이 시행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해 다음 달 돌려받는 제도다. 광주시는 K-패스 시스템이 정착되는 올해 하반기에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다.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은 전 생애주기별 차등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정책에는 K-패스 대상이 아닌 어린이·청소년도 포함하고 성인은 K-패스보다 환급률을 상향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 역점사업의 기반이 될 3개의 법이 제·개정되면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달빛철도특별법’과 ‘지역돌봄 통합지원법’도 본회의에서 통과되기를 적극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98.6초마다 119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11일 발표한 ‘2023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분석’ 결과, 지난해 광주지역 119신고는 총 31만9971건으로 하루 평균 876.6건이 접수됐다. 시간 단위로 분석하면 98.6초마다 신고벨이 울린 셈이다. 전년보다는 6863건 감소했다. 119신고는 2019년 이후 4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화재·구조·구급 등의 신고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코로나19 종식에 따라 의료상담 안내가 1만2408건이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현장활동별로는 화재출동 4839건, 구조출동 9479건, 구급출동 7만7693건, 생활안전출동 1만3331건으로 집계됐다. 화재출동은 하루 평균 13건이 발생했으며 총 접수건수는 전년보다 222건 증가했다. 이중 화재가 732건 발생해 2022년 761건보다 29건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33명으로 전년보다 5명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도 54억5400여 만원으로 20억6900여 만원 증가했다. 주요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3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요인 146건, 기계적요인 111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27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화기사용 등에 관한 안전교육과 사용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출동은 9479건으로 전년보다 494건 증가했으며 이중 구조건수는 7167건에 달했다. 구조출동 원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구조와 신변확인 출동이었다. 유형별 구조활동으로는 화재 1856건, 위치확인 1110건, 승강기 1042건, 인명갇힘 946건 순이었다. 구급활동은 7만7693건으로 전년보다 5935건 감소했다. 이중 5만110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활동 감소원인은 코로나19 증상인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구급 이송이 줄었기 때문이다. 환자발생 유형별로는 질병 3만5521명, 사고 부상 9261명, 교통사고 3933명, 기타 1395명 순이었다. 생활안전활동은 1만3331건으로 전년보다 1295건 증가했다. 특히 여름철인 7~9월에 활동이 집중됐다. 이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안전조치 출동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유형별로는 벌제거 3908건, 비화재보처리 3671건, 동물처리 2309건 순으로 나타났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종식으로 지난해 소방활동이 2022년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화재·구조분야는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면밀한 소방활동 통계 분석으로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각종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일 “국회는 총선정국에 돌입하기 전에 달빛철도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광주시장과 홍 대구시장은 이날 공동입장문을 통해 “달빛철도는 영호남인의 30년 숙원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중요한 국가정책 사업이다”며 “‘달빛철도특별법’은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헌정사상 최다인 261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함께 발의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이어 “그러나 지난 12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특별법 제정이 무산됐다”며 “이는 오매불망 특별법 제정을 기다려온 1700만 영호남인의 기대를 저버리는 기망행위로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특히 “정부의 반대와 일부 의원의 정치적 이용 때문에 법사위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것은 통탄스러운 일”이라며 “국회 입법권을 스스로 포기한 직무유기”고 지적했다. 또 “동서화합·지방소멸·수도권 과밀 해소·국가균형발전을 이뤄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절실하고 시급한 과제인 달빛철도는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본격적인 총선정국으로 돌입하기 전인 제412회 임시회에서 달빛철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권을 행사해 주시기를 여야 국회의원께 영호남인을 대표해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새해 첫 정책소풍 현장으로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10일 오후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방문, 지난 11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시설과 올해 준공 예정인 실증·창업동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정책소풍은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보완사항과 활성화 방안, 2단계 실증도시 구현 방안 등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엔에이치엔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단장은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핵심 인프라인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비스 개시로 1000여개의 AI 기업지원 준비를 마쳤고 올해 말에 실증·창업동,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1단계 조성 사업 준공을 성공적 마무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왜 광주만 인공지능을 하느냐며 다른 지역에서 욕심을 내고 있다. 2단계는 전국 인공지능 기업들이 1단계 인프라를 활용해 광주라는 공간에서 시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증중심 사업으로 구성하고 광주를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시기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인프라와 도시규모의 실증환경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은 실증환경을 활용해 광주시민과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 실증도시를 만들자”며 “결국 2단계 사업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기반해 기업과 협력하는 인공지능 실증도시라는 대한민국 선도모델을 만들어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에서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를 주목하고 있고 협업하기를 원하고 있는 만큼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활용한 2단계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전국에 있는 기업들이 광주에 와서 지역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고 실증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기업을 키우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완성해 부가가치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김준하 단장·곽재도 본부장·안상범 본부장, 엔에이치엔 기정수 상무·정경우 이사, 광주시 배일권 기획조정실장·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첨단3지구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에 이어 2단계 기획 용역비 7억원을 확보해 기획용역을 진행 중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산업 융합 케이-밸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1월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20페타플롭스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과 68.5페타플롭스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혼용 방식으로 구축돼 총 88.5페타플롭스 연산자원과 107페타바이트 저장공간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에서는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성능 가속기 ‘H100’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도입한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방대한 데이터 학습·분석·활용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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