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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업소와 과거 부적합 이력 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한 결과,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는 식육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유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식육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체 7개소 7개 제품 등 총 17개소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유가공품은 대장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했으며 식육가공품은 타르색소 등 이화학 검사를 했다.식육·포장육은 이화학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했다.또한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의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검사 대상은 염소고기 가공품 5개소 7개 제품과 염소 식육·포장육 13개소 13개 제품이다.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생명망 하나로 △조례 제·개정 법적 기반 정비 △새로운 상징체계 구축 △공공기관 정비·운영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 △균형발전기금 설치·운영 등이다.먼저 행정통합으로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직접 느끼도록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에 나선다.극심한 침체를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2천억원 규모의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을 한다.기존 10~12%였던 할인율을 15~17%로 5%포인트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고질적 교통 불편 해소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정책을 추진해 전남·광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연장하고 100일 이내에 시범 운행에 돌입할 방침이다.‘생명망 하나로’정책으로 지역 거점 응급실 11곳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최초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실현하고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완전한 출범을 위한 ‘제도·행정 체계 정비’도 속도를 낸다.기존 전남과 광주의 조례 중 시급성이 높은 926건을 100일 이내에 우선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한다.나머지 조례는 6개월 이내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체계’를 시민 참여 속에 100일 이내에 마련한다.통합특별시 시정의 핵심 실행기관인 ‘공공기관 정비’를 위해 기존 41개 공공기관에 대한 조직진단을 거쳐 기능 조정과 통합 범위를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를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전남광주에너지공사’로 개편하고 특별시 주도로 첨단산업 전력공급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통합특별시 내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균형발전기금’설치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과 제1호 기금사업 발굴에 나선다.민형배 시장은 “출범 초기 100일은 통합특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내외에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체감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동부청사에서 취임 제1호 결재를 마친 뒤 구내식당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했다.오찬은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강문식 순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정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시민 체험 환경교육에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와 광주환경공단은 21일 공단 다목적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송용수 기후환경국장,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과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공단 직원들과 ‘환경기초시설 내 안전사고 제로 및 악취 저감 노력’ 등 시와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자유토론을 했다. 공단 직원들은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 광주시와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을 확대해 물 절약과 쓰레기 배출량 감소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해야 한다”며 “협력사업에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강 시장은 “시민들이 몸소 폐기물처리시설,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녹색에너지 전환 등을 체험하면 환경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과 운영설비가 많아 산재 발생 및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기관”이라며 “항상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현장대화에 앞서 공단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주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과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함으로써 시민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공단은 지난 7일 광주시 산하 27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도 제1차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공공기관 구조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공단은 기술혁신과 기기 및 시설 운영 고도화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11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산업용 도시가스요금을 적용했던 것을 일반용으로 전환함으로써 공단은 최근 5년 간 과다부과됐던 요금 25억원을 환수했다. 또 올해부터 앞으로 매년 8억원 가량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기술혁신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연 3%가량 늘림으로써 연 25억원의 LNG연료 대체효과를 거뒀다. 여기에 슬러지처리시설의 정기보수 기간을 줄이는 등 운영 고도화를 추진해 10억여원을 절감했고 음식물 유분 및 사료 판매 사업을 통해 8억72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지난해 재정혁신을 통해 사업비 110억원을 절감한 광주환경공단이 앞으로 5년간 500억원 가량을 추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환경공단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민선8기 광주시 핵심공약인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을 위해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장을 통한 깨끗한 물의 영산강 방류에 힘을 쏟는다. 수질 개선을 위한 광주환경공단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역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신부 일하는 엄마의 직장생활을 위한 ‘맘 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맘편한 패키지 사업은 180도 확장할 수 있는 임신부 전용 맘편한 의자, 맘편한 직장생활을 위한 빛나는 열달 꾸러미,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을 준비할 수 있는 노무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의자는 출산휴가 전까지 무료로 대여하며 배달부터 수거까지 지원한다. 의자 폭이 넓고 등받이가 침대처럼 확장돼 근무시간뿐 아니라 휴게공간이 없는 사업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빛나는 열달 꾸러미는 수요조사를 거쳐 구성물이 매번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신부 직장맘이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용품으로 구성, 아기용품 위주로 지원되는 다른 기관 꾸러미와는 차별화했다. 올해는 지난해 사용자 평가를 반영해 방석, 손 세정제, 입덧 완화 간식 등을 보강했다. 이 밖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사용을 위한 노무상담을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광주시에 있는 300인 미만 기업 및 기관, 광주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등이다.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는 기업이나 기관의 경우 광주사업장 인원이 300인 미만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21일부터 이메일로 받는다.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선착순 7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성유석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신부 직원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일가정 양립의 기본이다”며 “체감도 높은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자동육아휴직제를 보장하고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비산먼지 발생을 낮추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특별관리공사장 등 대형 공사장과 민원발생 우려 사업장으로 건축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망 설치,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 덮개 설치, 세륜·살수시설 적정 설치, 공사장 주변도로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단속기간 고의·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사법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32곳을 점검해 위반사업장 117곳을 적발했으며 조치이행명령,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공사장 등을 지속 관리해 비산먼지 발생이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05개 광주지역 장기방치 빈집 1405곳에 대해 서류 및 현장 감찰을 실시, 연도별 정비계획 미수립 등 58건의 부적정 사례를 확인했다. 광주지역 장기방치 빈집들은 최근 인구감소, 수도권 쏠림현상 등으로 지속해 늘고 있는 가운데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 우범지역화 등 시민 안전에 위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해 5개 자치구에서 실시한 전수조사 데이터를 활용, 빈집정비 실태를 점검했다. 광주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각 자치구가 5년마다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 또는 활용하기 위한 빈집 정비에 관한 계획과 매년 빈집의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매입, 철거, 안전조치 등 빈집정비계획을 꼼꼼히 확인해 조사했다.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빈집정비계획 미수립 ▲연차별 정비계획 수립 대비 실적 미흡 ▲빈집 매입 후 잠금장치 등 안전조치 소홀 등 8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 또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 ▲쓰레기 적치 ▲출입 통제 등 50건을 현장감찰에서 확인하고 시정을 관리·감독을 하는 각 자치구 빈집담당 부서에 요구했다. 광주시는 관리·감독 부실 등 사유로 관계 공무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각 자치구 감사부서에 요구했고 정비가 시급한 곳은 즉시 처리토록 통보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광주시는 해마다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비사업 대부분이 철거 후 3년간 텃밭이나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고 있어 더 근본적이고 발전적인 빈집 정비사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청 대회의실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어린이 문화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광주광역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꿈꾸는 작은 별들을 위한 어린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복지재단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2회 운영한다. 첫 공연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40분간 공연·예술·교육단체 ‘스윗 뮤직가든’이 ‘영유아를 위한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어 ▲4월 26일 음악 사회적 기업 ‘루트머지’의 어린이 국악극 ‘방울이와 가야금’ ▲5월 4일 ‘스윗 뮤직가든’의 ‘영유아를 위한 클래식’ ▲6월 28일 광주 뮤지컬단 ‘다락’의 ‘어린이 안전뮤지컬’ 등 총 6회 공연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광주시는 3, 4, 6월 공연은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지역 유·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자 여성가족과장은 “봄날의 햇살 같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영유아의 예술적 감성과 사회성 자극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부모와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 및 상담, 영유아 숲체험, 시간제 보육과 긴급아이돌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계획 변경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풍암저수지 수질개선 주민협의체 합의사항 반영 등 각종 영향평가 심의 반영 사항 등 사업계획이 변경된 사항의 적정 여부를 심의한다. 광주시는 중앙공원1지구 사업의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헬로광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8일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관련 전문가 검증회의를 개최했다. 전문가 검증위원들은 사업계획 변경에 대한 타당성 검증내용 중 ▲토지보상비 적정성 ▲공사비·조사설계비 적정성 ▲부대비·제세공과금 적정성 ▲금융비용 적정성 등을 검증한 결과, 총 7명의 검증위원 중 6명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배달앱을 하나 더 추가해 배달플랫폼 간 경쟁체계를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1년 7월 도입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에 이어 21일부터 신규로 ‘땡겨요’를 추가, 2개 운영사에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위메프오’와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해 12월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개의 운영사를 운영하기로 하고 기존 운영사인 ‘위메프오’와 신규 운영사 ‘땡겨요’ 등 2곳을 선정했다. 두 운영사는 모두 광주상생카드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새로 선정된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2022년 1월 정식 출시해 13만여 전국 가맹점과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서울시 자치구, 충북도, 세종시 등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광주만의 특색있는 배달앱 운영을 위해 21일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맹점 중개수수료 2%, 가입비 당일정산 서비스, 한눈에 장부관리 서비스, 매장식사 기능 도입, 사장님 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첫 주문·재주문 할인, 카테고리별 이벤트, 광주상생카드 사용 이벤트, 리뷰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지난 3년간 광주공공배달앱 운영사로 활약하며 9만여 전국 가맹점과 1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위메프오’도 가맹점 중개수수료 2%, 주문량 연계 프로모션 진행,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원격 줄서기 기능, 큐알 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첫 구매 할인, 프랜차이즈 할인, 결제금액 1% 페이백을 지원한다. 2021년 7월 도입된 광주공공배달앱은 3년간 9300여 개 가맹점, 누적 주문 122만건, 누적 매출액 306억원을 올렸으며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40억원을 경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배달앱 운영사 간 경쟁을 통해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향상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블랙골드 시대가 저물고 물이 주인공인 블루골드 시대가 우리 앞에 와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물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4 국제 물산업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세기가 블랙골드 시대로 석유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면, 이제는 물이 주인공인 블루골드 시대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지속가능성은 물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물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연평균 4.2%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물산업의 수출 비중 너무 미미해 정부와 지자체의 고민거리이다”며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적 투자, 연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워터코리아는 정부, 지자체, 기업, 국내외 전문가들이 물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연구하고 논의하는 자리”며 “이는 물산업 신기술과 제품 정보를 공유해 다시 물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박람회로 정부와 지자체가 먼저 투자하고 연구하고 이끌어주면 민간기업과 물산업이 함께 뒤따라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 부스를 찾아 스마트시티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미래형 하폐수처리시스템, 급배수관망 블록시스템 원격제어 기술 등을 살펴보는 등 물산업의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 대표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광주지역 기업인 ‘에코피스’를 찾아 수상축하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독고석 국회 물포럼 부회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켄 라이켄스 미국수도협회 이사 등 물산업 관련 주요 국내외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국제 물산업박람회로 ‘맑은 물 세상을 위한 상생협력’을 주제로 이날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열린다. 물산업 관련 기업 166개사가 참여해 500여개 부스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시대 물관리 정책 세미나 ▲세계물의날 기념 정책 세미나 등 9건의 세미나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유관기관 초청 국제세미나 ▲국내 물분야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부터 ‘2024년 관상국 재배기술 기초교육’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관상국 재배기술 기초교육’은 광주시 다자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효과 및 건강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재배기술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해 국화분재 수형의 원리를 이해하고 손질법, 유인법, 정식 기술 등을 통해 직접 국화분재를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과정이 끝나는 10월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분재 작품을 뽐낼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분재 교육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 생활원예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 심화로 인한 119신고 폭주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막기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 ▲단순 감기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단순 주취자 ▲단순 열상·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환자 등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관련 법률에 따라 위급하지 않은 환자의 구조·구급활동 요청을 거절할 수 있지만, 신고 내용만으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현재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비응급환자의 신고가 들어오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간단한 의료상담을 통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비대면 진료를 안내하고 있다. 또 한시적으로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준응급환자는 응급의료기관, 비응급환자는 일반 병·의원으로 분산 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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