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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올 한 해 위기는 극복했고 성과는 축적됐다”며 “2024년은 이를 기반으로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즐기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올 한 해 시정 성과와 내년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창의적 행정의 변화로 많은 성과가 있었던 만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해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막힘없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의 얽힌 실타래를 속도감 있게 풀어냈다. 역대 최악의 가뭄위기, 대유위니아 발 산업위기, IMF 이후 최대 재정위기 등 ‘3대 위기 극복’은 물론 ‘눈에 보이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가뭄위기는 공직자의 사전비상행동과 시민들의 절수로 극복됐고 대유위니아 발 산업위기는 적극행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신청 26일만에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받았다. 재정위기는 적극재정을 통한 지방채 발행, 예산절감 노력 등과 함께 정부 재정지원을 이끌어내 극복해 가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이 가장 원하는 정책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위한 창의적 행정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창의적 변화는 행정의 풍요로운 성과로 이어졌다. 국가지원을 명시한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 헌정 사상 최다 의원이 발의한 달빛철도특별법, 18년 최대 난제였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과 전방일방 개발 본격화, 100만평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 및 220만평 자율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한 미래차 중심도시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복합쇼핑몰 3종 세트 본궤도,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AI영재고 설립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거점 조성 속도, 지방 최초 순환선을 통한 최상의 교통복지 초석을 마련한 도시철도 2호선의 2단계 구간 착공 등 광주시는 오랜 시간 막혀있던 문제를 풀어냈다. 광주시는 올 한 해 동안 ‘눈에 보이는 변화’를 위해 행정과 공공기관의 변화 복합쇼핑몰 3종 세트로 꿀잼도시 밑그림 완성 투자·인프라·인재양성 창업사다리를 통한 ‘메이드 인 광주 창업’ 5개구 산업특구 조성 등을 본격화했다. ‘눈에 보이는 변화’를 위한 첫 시작은 행정과 공공기관의 혁신이었다. 강 시장은 ‘데이터·융합·실증’을 행정혁신의 3가지 키워드를 전면에 내걸었다. 데이터분석센터를 만들고 통합적 문제해결을 위해 매주 전략회의를 추진하는 한편 도시 전역을 시험무대화하는 혁신기술의 실증 장소로 공공기관은 통합과 효율화를 통해 혁신을 해냈다. 또한 행정혁신의 목표는 ‘시민 행복을 높이는 것’이라는 확고한 원칙 아래 전국에서 처음으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근로자 반값 아침한끼 특광역시 최초 농민수당 복지 틈새를 메운 광주다움통합돌봄 시행 등 공직자의 창의성과 적극적인 행정의 변화로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2024년 ‘직위 없는 부서’를 시범 도입해 계급이 주는 관행에서 벗어나고 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적 상상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지속해 만들어갈 계획이다. ‘꿀잼도시 광주’의 밑그림도 그려졌다. 강 시장은 “신세계백화점 터미널 복합개발, 전방·일방 더 현대 광주,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등 남부권 최대 ‘관광·문화·쇼핑 랜드마크’를 2025년 착공 준비를 마치겠다”며 “이는 단순한 쇼핑몰 건립사업이 아니라 광주의 가능성을 보고 3조원 이상을 투자한 ‘관광-유통-문화산업’의 투자유치”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주관광 실현, 더 큰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주변지역과 연계한다. ‘복합쇼핑몰 3종 세트-Y벨트-4계절 대표축제-365일 스포츠도시’로 이어지는 ‘광주의 꿀잼 라인’인 담양·화순·나주·함평·장성 등의 주변도시들과 연결을 통해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열어나간다. 5000억원 창업펀드, 창업페스티벌, 내년 완공 예정인 창업 거점 광주역 창업밸리, 글로벌 기업과 지역대학 간의 인재양성 협업을 통해 ‘투자, 인프라, 인재양성’로 이어지는 창업성장사다리로 ‘메이드 인 광주 창업’의 순항 또한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5개구에는 5대 산업특구를 조성, 광주의 경제지도를 바꿔나가고 있다. 동구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을 통해 ‘녹색산업-첨단의료-문화예술’의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서구는, 옛 상무소각장 부지 대표도서관·복합문화공간 조성,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김대중컨벤션 제2전시장 건립사업 본격화로 ‘교통-여가-스포츠-마이스’의 새로운 발전축으로남구는, 송암산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사업 선정,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도첨산단 ‘에너지 융복합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의 거점이자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북구는, 국가AI데이터센터, 광주첨단과학산단 대개조, 광주역 창업밸리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AI산업의 거점으로 광산구는, 100만평 미래차 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진곡-빛그린-미래차 산단’ 3각 벨트 완성을 통해 미래차 중심도시로 나아간다. 광주시는 5대 산업특구를 주변도시로 확장, 교통은 넓히고 인프라는 공유하며 인재를 함께 키우는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전남-나주가 합의했던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원이 처음으로 공유되기 시작했고 광주 통합수장고도 인근 지자체에 조성을 추진하는 등 광역협력도 빛을 발하고 있다. 2024년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살기 좋고 더 즐기기 좋고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로 만든다. 첫째, 산업은 키우고 지역기업은 지키고 기업 유치는 늘리는 데 힘을 쏟는다. 산업은 인공지능과 미래모빌리티를 양날개로 9대 광주대표산업을 키워 미래경쟁력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해 나가는 한편 광주 곳곳에서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시험무대로 활용하는 실증도시로 강화한다. 가장 성공적인 산업 정책은 지역기업을 지키는 일인 만큼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성화 지원체계 강화 민간 대기업·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기업 스마트팩토리, 온라인커머스 사업 확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지속·강화 위기근로자 선제대응지원체계 등 근로자 보호대책도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선도기업 5개, 혁신기업 2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산업단지와 창업기업 지원체계도 대폭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를 가능하게 하고 사람·물류·기업을 모으기 위해서는 관문공항을 여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둘째, 길은 안전하게 보행하고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연결한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3순환도로 추진, 제2순환도로 학운IC·지원IC 확장공사로 상습정체구간 해소,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 경전선 개량사업 추진 등에 속도를 높인다. 동구 아시아문화전당부터 조선대 일원을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광주형 안심길도 매년 대폭 늘린다. 이와 함께 2026년 지하철과 대중교통은 새롭게 태어난다. 지하철1, 2호선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간선급행체계, 수요응답형 버스 등 다양화된 대중교통 수단과 지능형 교통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즉시 할인’과 정부 K패스를 확대한 생애주기 맞춤 할인·환급이 주된 내용인 대중교통요금 통합할인제도인 광주패스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셋째, ‘정주-교육-일자리’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교육받고 일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든다. 지역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의 핵심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므로 인공지능·창업 인재양성 사다리에 더해 지역 산업·기업의 수요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단계별 인재양성사다리를 완성한다. 기존 공공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민간투자 등을 활성화해 다양한 청년 주거공간 등을 조성하고 원도심 및 도시 유휴공간을 대학에 내어줘 도시 캠퍼스 사업들을 지역대학들과 협력해 인재양성과 지역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넷째, 시민 체감이 큰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어린이병원사업은 지속해 확장한다. 내년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원대상은 더 넓히고 수가 현실화를 통해 서비스 질은 더 높이고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강화해 고독사 없는 광주로 만든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북구, 광산구 시민들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 검토 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늘 한걸음 먼저 앞장서 왔다. 시대정신과 항상 함께 해왔기 때문이다”며 “내년에도 광주의 새로운 길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발 한 발 내딛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4주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71.4%를 차지하고 있어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의 위생수칙과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내원한 장관감염증 환자의 원인 병원체를 감시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비교적 날씨가 포근했던 11월 둘째주와 셋째주에는 검출되지 않았다가, 47주차 22.7%의 검출률을 시작으로 12월 둘째주에는 50%로 4주간 2.2배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동기간과 비교해도 약 2.8배 증가한 수치이다.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약 71.4%는 0~6세 영유아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연령대에서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외부 환경에서도 사흘 정도 생존이 가능하며 이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겪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주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어패류, 채소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며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다 5일 이내 회복되나 어린이와 노약자는 탈수증상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경리 수인성질환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지만 예방 백신이 없어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다른 바이러스와 다르게 노로바이러스는 알코올 등 소독제 처리에도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누를 이용해 손을 충분히 씻고 식재료는 섭씨 80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다면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48시간까지는 등원, 등교, 출근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내년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1박2일 가족체험, 청년소통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관협의회’ 회의 결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2024년 교육프로그램을 확정했다. 내년 새롭게 신설된 교육프로그램은 1박2일 가족 체험 행사,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이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5·18국립민주묘지, 전일빌딩245, 5·18기록관, 5·18자유공원 등을 답사하고 5·18인문학강좌를 통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 소통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않은 청년세대가 토론회를 통해 세대 극복과 5·18정신 계승 발전을 모색한다.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 등 타기관·단체와 협력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선보인다. 5·18교육사업 기관·단체와 네트워크 구축, 5·18교육 전국교사직무연수 및 청소년 연수 프로그램, 타지역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또 덴마크 교사와 학생을 초청해 5·18관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관협의회 회의를 통해 최적의 교육프로그램 방안을 마련해 내년 5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이 5·18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명실상부한 5·18교육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환경부가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을 총 10개의 세부 지표에 따라 자치단체별로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을 매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에서 광주시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조명기구 전면 교체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빛방사 측정 기반시설 구축 등 적극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시는 그동안 빛공해 저감을 위해 서울시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추진 등을 통해 빛공해 없는 빛고을 광주 만들기에 힘써왔다. 광주시는 2024년 제4차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및 제3차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을 통해 인공조명으로부터 시민 주거공간 보호, 효율적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 빛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광주는 명실상부한 빛의 고장으로 앞으로도 좋은 빛 도시의 모범이 돼 시민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빛공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광주광역시는 ‘변화’를 추구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시작해 ‘눈에 보이는 변화’, ‘손에 잡히는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3년 광주시는 광주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밑그림’을 완성한 해였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을 실현할 ‘꿀잼도시 광주 프로젝트’, 미래차와 인공지능 산업 중심의 ‘미래먹거리 토대 구축’,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군공항 이전 기틀 마련’, 복지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기후위기 대응·빈곤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도시외교와 포용도시의 실천’,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완성을 위한 투자·인프라·인재 3대 전략’ 등을 설계하고 첫발을 내디딘 시기였다. 이를 대전제로 보다 실천적인 주요 현안사업들의 가닥이 추려졌고 내년부터 본격화할 예산도 확보했다. 대표적 사업이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및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인공지능집적단지와 광주AI영재고 설립 등이다. 또 광주역 창업밸리, 도시 전역 실증 시험무대화, 5000억 창업혁신펀드 조성 등 창업도시 완성의 3대 전략인 ‘투자·인프라·인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광주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 우수정책 베스트 10’에서도 확인된다. 광주시민이 선택한 2023년 최고의 정책은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편성’,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협업’, 도시가 처한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적 돌봄시스템의 혁신성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등 복합쇼핑몰 급물살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및 220만평 자율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첫 삽 AI데이터센터 구축과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대한민국 AI혁신거점 조성 노후수도관 정비 강화를 통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특별법 제정 등 군공항 이전 기틀 마련 아이의 출생부터 성장까지 우리동네 10분 이내 돌봄 강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장년세대 지원 강화 폐기물이 자원이 되는 소각장 공모 등 시민의 체감도가 높고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들이 시민들에 의해 선택됐다. 광주시는 올해 시민의 절수 노력과 영산강 취수 등을 이용한 적극적 가뭄 대응, 지산IC 진출로 대안 마련,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등의 결실도 맺었다. 베트남 응에안성,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자매·우호협력 체결 등 도시외교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수행에 따라 각종 평가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올 한해 48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세계 최고 권위의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았다. 최고상은 전 세계 54개국, 193개 도시, 330개의 우수정책 중 5개 정책에만 주어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특화단지를 통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소·부·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6000여 개를 만들어냈다. 전국 최초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등 지역응급의료체계의 획기적 개선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지자체, 안전하고 질높은 양육환경 조성 정부합동평가 우수, 노인정책 장기요양 최우수상, 청년정책 종합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에서 큰 성과를 냈다. 이밖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7개 시도 중 공동 1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광역지자체 1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관리 전국 1등, 대중교통 시책평가 6대 광역시 중 1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도 눈길을 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위기는 극복하고 성과는 축적하고 기회는 열어간 한 해였다”며 “올해는 복합쇼핑몰 3종 세트, Y-프로젝트, 미래차·인공지능 중심 산업구조 전환 등 ‘미래 광주’의 밑그림을 그리고 그 첫발을 내디뎠다.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도 확보된 만큼 내년에는 ‘손에 잡히는 변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 남도학숙의 신규 입사생을 내년 1월 2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에 따르면 2024년 모집인원은 동작관 423명, 은평관 303명 등 총 726명이다. 시·도별로는 광주시 362명, 전남도 361명, 장애인 3명이다. 장애인은 시·도 구분 없이 입사할 수 있으며 남도학숙 2곳 중 1곳을 선택해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이고 서울·인천·경기도지역 내년 신입생 또는 재학 대학생이다. 원서는 모집기간에 맞춰 남도학숙 입사지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규 입사생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정도를 100% 반영하며 재학생은 학교성적 30%와 생활정도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 세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을 부여한다. 입사대상자와 예비자 순위는 내년 2월 5일 남도학숙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3월부터 입사비 10만원, 월 16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남도학숙은 수도권에 재학 중인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전남이 공동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54명의 대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돌봄이웃 지원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비즈니스룸에서 대창운수와 대창석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돌봄이웃 지원 성금 3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고형석 대창운수 대표이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철홍 회장과 김진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 3000만원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에 이뤄져 광주지역 곳곳의 돌봄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2010년부터 이날까지 3억3000여만원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형석 대창운수 대표이사는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대창운수와 대창석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상습 교통 혼잡구간인 상무교차로의 차량 정체 완화를 위해 진출입 연결로를 확장해 내년 1월 중 개통한다. 무진대로 상무교차로는 무진대로 통행 차량과 수완지구 방면 진출입 차량의 간섭으로 인해 상습 교통혼잡 구간으로 꼽힌다. 특히 수완지구에서 시청 방면으로 진입하는 연결로는 1개 차로에 불과해 출퇴근 때에는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커 민원이 지속해 제기됐다. 이번 상무교차로 확장은 광주공항 외곽에서 무진로 간 도로개설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으며 진출입 연결로 1개 차로를 2개 차로로 확장했다. 현재 마무리 포장공사가 진행중이며 내년 1월 초까지 완료되면 중순에는 개통할 예정이다. 상무교차로가 확장 개통되면 차량 정체와 교통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상무교차로 연결로 마무리 공사 때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에는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제적 수준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품격과 위상을 높이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예술극장은 오페라, 뮤지컬 등 전문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장으로 광주·전남 등 호남권을 아우르는 규모로 건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분석 등 추진을 위해 전문수행기관을 최근 선정했다. 전문수행기관은 2024년 1월부터 1년 동안 사업 부지 선정, 총사업비, 사업규모 등 건립사업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광주시에 제공한다. 조사과정에서 전문가와 광주시민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구상 단계부터 지역여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규모 국비 유치 사업이므로 국가재정법 등에 따른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립규모, 운영계획 등을 세밀히 검토해 비용 대비 편익을 분석하고 경제성·정책성·타당성 확보와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주시는 전문수행기관 연구결과를 사업의 실현 가능성, 예비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본계획은 국제적 수준의 공연예술을 무대에 올리고 평상시에는 시민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등 사업 비전과 운영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건립 후보지를 선정할 때 광주시 일원으로 주요 후보지 3개소 이상을 검토해 입지의 특성과 장단점, 인근 시설과 연계 가능성, 시설 배치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최적의 건립 후보지를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현재 지역공연장의 시설여건이 대부분 다목적·소규모 공연장이어서 장르별 전문공연을 충족하기에 시설이 미흡하다고 보고 전문공연장을 건립하기 위해 2022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연차별 실시계획에 반영했다. 지난 10월 용역과제 수행을 거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역시 중 광주시만 전문공연장이 없어 세계적 아티스트의 내한공연 때 광주가 투어일정에 빠지는 등 시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앞으로 전문예술극장이 건립되면 타지역을 가지 않고도 광주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내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환벽당의 자연경관을 개선하고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설립한다. 광주광역시는 내년 국가유산 관련 국비를 29억원 확보해 국가유산 보존과 가치 재창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2023년 6억원 대비 5배 늘어난 것으로 광주시는 올해 자치구 정책회의, 문화유산 국비 발굴회의 개최 등을 통해 국비를 확보했다. 또 광주문화재돌봄센터는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는 돌봄사업 평가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문화유산 보존·관리 역량과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내년 국가유산 보존과 가치 재창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환벽당’의 자연경관 개선 및 주변 유적지 발굴, 충효동 왕버들군 후계목 이식,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 설립 등 16개 국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사업을 기획·시행하며 문화재청 심의와 자문을 거쳐 진행한다. 환벽당은 성산별곡 정철이 스승 김윤제의 가르침을 받으며 학문에 정진한 곳으로 그 시절 연분홍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광주시는 이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환벽당 뒤편 화계을 만들고 단마다 화초를 심은 시설)를 설치해 배롱나무와 매화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 단풍나무길과 어울리는 돌담과 왕대 숲을 조성하는 등 국가유산 재창조 사업을 추진한다. 환벽당 주변 유물발굴조사도 추진한다. 돌무리가 길게 이어진 구조물인 석열의 조성 경위와 기와편 등 유물을 수습해 향후 정밀 발굴과 종합정비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충효동 왕버들군은 충효마을의 상징숲이자 비보숲으로 조성됐으며 김덕령 나무라고 불리는 등 나무와 관련된 유래나 일화들이 전해지고 있다. 충효동 왕버들군 보존을 위해 후계목을 이식하고 관람객이 안전하게 진입해 주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순환형 관람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조류충돌 등으로 장애를 입어 자연방사가 불가능한 천연기념물 원앙·수리부엉이 등을 보호하는 동물보존관을 우치공원에 설립한다. 보존관은 방사장과 치료시스템을 구축,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과 생태해설,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시민의 자연유산 보존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명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올해 재정위기 상황에 대비해 내년 국가유산 사업 국비를 최대한 확보했다”며 “확보된 재원으로 국가유산 명승 충효동 환벽당, 천연기념물 왕버들군, 동물보존관 등 국가유산 보존과 가치 재창조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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