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내년이면 개관 10주년을 맞는 ACC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 시장은 이날 ACC에서 정책소풍을 열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한 융복합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ACC 기획 ‘디어 바바뇨냐’와 ‘이음 지음’ 전시를 관람했다. 강 시장은 또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상설전시 ‘몬순으로 열린 세계: 동남아시아의 항구도시’, 최근 문화창조원에서 개관한 특별전시 ‘최고의 소리반: 신춘에는 엇든 노래 유행할가’ 전시를 꼼꼼히 둘러봤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ACC의 의미 있는 성과와 나아갈 방향, 광주시와 ACC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단장과 전당 직원, 광주시 김요성 문화체육실장과 황철호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양 기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내실화를 위한 국비확보와 효율성 제고 ▲문화예술행사 주제별·일정별 협의 개최 ▲ACC 개관 10주년 대비 공동협력 ▲아시아문화전당 시설 확대 등 4대 협력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협력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기로 했다. 아시아문화를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문화예술기관인 ACC는 출범과 함께 광주시와 정책협의회를 구성,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2023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운영,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최, 광주예술의 전당 및 시립예술단 공연 기획 등을 함께 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지역 예술인재 육성을 위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를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 속에 개관했다. 예술영재교육원은 ACC가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증·개축해 예술교육공간을 조성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우수한 예술영재교육 강사를 파견해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광주시는 개관과 관련 시설관리 및 행·재정 지원을 담당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전시와 현장을 둘러보며 ACC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실현의 구심점이라는 확신을 다시 한번 갖게 됐다. 신남방 등 아시아문화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며 “광주시와 포괄적 협력으로 킬러콘텐츠 제작, 전시·유통·수요층 개발, ACC 주변 문화예술 환경 개선 등 ‘더 즐기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가 추진 중인 ‘정책소풍’은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전문가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장 주재 직접 소통 창구다. 복지·안전·문화·예술·환경·산업·창업 등 주제를 망라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문화예술 민간단체 136곳에 29억96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문화예술 단체 중 야외공연이 가능한 단체를 선정해 프로축구 광주 FC 홈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공연을 선보인다. 또 광주비엔날레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마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2024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결과, 시각예술·공연예술·문학 3개 분야 136개 단체를 선정, 보조금으로 29억9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시각예술분야 44개, 공연예술분야 132개, 문학분야 12개 등 총 188개 단체가 응모했다. 광주시는 사업수행 역량과 사업내용, 예산 타당성 등 심사를 거쳐 2월 말 광주광역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단체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전일빌딩245 대강당에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및 집행 관리, 예산집행 및 회계처리 기준 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지역의 역량있는 문화예술단체들이 광주시민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실감콘텐츠 제작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영화와 드라마 제작 명소로 뜨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개관한 GCC는 스튜디오 기반 영상촬영, 연구개발, 실증, 기업성장지원, 체험공간 제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특히 1480㎡ 규모의 실감콘텐츠제작스튜디오, 10G 네트워크, 3대 4K이상 방송전문영상카메라, 11개 미디어서버, 60대 4K고해상도 카메라, 미디어 프로젝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가상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완벽한 실감촬영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실감촬영스튜디오는 올해 상반기에만 12건의 드라마, 공연 등의 촬영과 제작 일정이 확정돼 예약이 100% 완료된 상태다. 하반기에도 국내 주요 제작사 프로젝트 촬영 협의가 계속되고 있어 제작 예약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실감콘텐츠산업 저변 확대와 GCC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 데 이어 올해는 GCC 주변이 실질적인 실감콘텐츠 공장이 될 수 있도록 공간별 특화 사업을 병행해 기업유치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CC 스튜디오 전문특화분야 개발 ▲영상제작 환경 완비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스튜디오 전문특화분야 개발은 버추얼콘텐츠 제작지원 시 드라이빙플레이트를 우선 추진하고 가상콘텐츠 제작에 효율성이 높은 소재를 개발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 영상 제작지원 환경은 기업수요형 연구개발, 영상자산 아카이빙, 스튜디오 통합 홈페이지 구축, 스튜디오 운영기술 전문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다. 기업수요형 연구개발은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개발하고 GCC가 시험무대가 되는 체제로 운영하며 촬영 콘텐츠인 영상자산은 촬영콘텐츠 보유기관 연계와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화 할 계획이다. 또 실감촬영 등 광주실감콘텐츠큐브 3개 스튜디오와 광주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 OTT 콘텐츠제작 스튜디오를 기업과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6월까지 스튜디오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아울러 가상제작 기술교류 테크 워크숍,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첨단기술 시연·논의의 장으로써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은 GCC사관학교를 통해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첨단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개 분야로 기업의 목소리가 반영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취·창업을 연계한다. 특히 실감콘텐츠 분야는 전국 유일의 특화 교육과정으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의 실감촬영 스튜디오와 장비 활용, 국제 교육인증 취득지원 등 콘텐츠분야 미래 기술인력 양성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실증, 실무형 인력양성 등 기업맞춤형 지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한 협업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6일 서구 쌍촌동 상무센트럴자이 공사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화재에 취약한 봄철에 대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문용 본부장 등 현장점검반은 현장소장 관계자를 만나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와 공사장 맞춤형 안전관리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점검 생활화를 강조했다. 특히 공사장 내 소화기, 간이 피난 유도선, 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용접·용단 등 화재발생 위험 작업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 대형 공사장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사 관계자 모두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자율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청년 누구나 교육받고 일하고 살고싶은 광주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4대 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관련 부서장, 유관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청년정책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에 나선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는 그동안 총 25개 부서에서 사업비 2580억원을 투입해 86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했지만, 수도권 집중화로 청년인구가 계속 줄고 있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으로 ‘4대 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재양성-일자리-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대 드림 프로젝트는 ▲기회드림-교육혁신으로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 ▲이어드림-청년·지역기업 동반성장 지원 ▲주택드림-청년주택 공급 및 주거비 지원 확대 ▲모두드림-광주청년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이다. 대학 미충원 확대 등 지역사회 공동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교육혁신 구조를 미래형 고급인재 양성과 수요자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나누고 교육받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정주 여건을 지원한다. 먼저 미래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지역대학 인기학과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해 지역 학생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인공지능 인재성장 사다리,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등 신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글로벌 수준의 석·박사급 미래 고급인재를 전문기관을 통해 양성한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술사관학교 등에서 전문인력의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지역 맞춤형 청년인재를 키운다. 급변하는 산업현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중소기업 계약학과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한다. 또 직업계고 출신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직무 교육과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재취업 교육, 창업대학 조성, 재직자 대상 직업교육 심화과정 운영 등 직무 재교육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대학-지자체-우수기업간 협력강화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자리와 취업을 연계한다. 청년과 산업현장 간에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직접 일자리 3135개를 만든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702명, 지역산업 맞춤형 480명, 일경험드림플러스 840명 등 주력·지역특화 사업에 2164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청년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예비창업자 육성 59명, 3개 창업패키지 87명, 인공지능 창업 일자리 157명 등 134억원을 투입해 471명의 청년창업자를 창출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를 해소해 취업 청년 장기근속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광주형 청년일자리보장제’를 추진한다. 광주 소재 중소·중견기업 청년근로자 500명에게 2년 만기 장기근속 적립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추경에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미취업 청년의 구직과 창업 활동을 돕기 위해 1만1340명에게 300억원을 지원한다.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수당 1500명, 청년도전지원 180명, 창업특례보증 이자지원 900명 등 5개 사업에 264억원을 투입한다. 미취업 청년의 빠른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일자리 통합관리체계인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을 운영해 상담→기업매칭→퇴사후 관리까지 고용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테이션에 접근하기 쉽도록 상무지구와 동명동에 1개소씩 설치해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 기업문화 조성에도 나선다. 기업 최고경영자나 인사 담당자에게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입사 초기 청년에게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층,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리고 끊어진 주거 사다리가 복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주거비를 지원한다. 청년 등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5613호를 공급한다. 상무지구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을 2026년까지 총 460세대를 공급하고 후속 사업으로 올해 세부계획을 마련해 첨단3지구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125호를 추가 공급한다. 주거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형 공공주택을 1888호 공급하는데, 10년 임대 후 분양 가능한 남구 에너지밸리 ‘누구나집’ 762호, 6년 거주후 분양가능한 첨단3지구 ‘뉴:홈’ 1126호를 건립할 계획이다. 신혼부부 특화형 신혼희망타운을 선운2지구에 1224호 공급한다. 분양과 임대가 어우러진 어울단지 형태로 2025년 4월에 입주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략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호를 광주송정 KTX 투자선도지구에 공급한다. 수요계층 특화형 사회주택 시범사업으로 육아공동체 주택을 주월동에 10호 건립하며 선운2지구에 장기공공임대 606호를 공급, 올해 7월 입주 가능하다. 청년 월세 65억원 등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 114억원을 확대 지원한다. 저소득 무주택 청년 5500여명에게 월 최대 20만원, 연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또 사업비 9억8000만원을 투입해 연소득 기준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청년 등 사회초년생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기관에 납입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11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같은 인재양성-일자리-정주 여건의 선순환 고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맞춤형 청년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광주청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는 청년정책 사업들을 생애주기별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광주에 살고싶은, 살고있는 모든 청년들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이다. 청년통합플랫폼은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2025년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7년에는 원스톱서비스 거점공간을 조성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청년정책 통합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정부가 발표한 ‘청년정책 추진방향’이 지방이 소외된 수도권 위주로 구성돼 아쉽다는 지적이다. 지역 청년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지방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주거부담 완화 정책’에서 청년 주거 공급과 연합기숙사 건립 사업 등이 수도권에 국한돼 있는데, 지역청년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또 청년의 행정참여 기회 확대에서도 중앙부처 행정인턴 정책의 내실화만 반영되고 지방정부로의 행정인턴 확산 및 지원방안은 거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중앙 청년 정책의 참여기회 확대 등을 위해서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중앙에 전달되어야 하는데, 중앙부처 중심의 정책과 행정인턴 운영 등으로 지역 청년들의 소외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 광주 순유출 인구 9000여명 중 70%가 청년이었다 특히 청년인구의 유출은 점차 줄고 있는데 반해 전입이 빠르게 줄면서 순유출이 커지고 있다”며 “광주를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머무는 도시’에 그치지 않고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배움터-일터-쉼터를 잘 확보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광주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26일 무등도서관에서 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주제 강연 ‘앞으로 10년 작은도서관의 미래’ ▲2024년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 ▲2024년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돼 활동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작은도서관 활동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광주시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독서의달·문화의 달 행사 지원, 미술작품 순회 전시, 주제별 체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라 작은도서관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운영자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며 “지역의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이 모여 고민을 나누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규모 가공·체험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융복합 전문 컨설팅’에 참여할 농가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가공분야 안전식품 생산·경영 컨설팅 ▲체험분야 융복합 체험 활성화 컨설팅 등 2개 분야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은 오는 21일부터 5월30일까지 농가별로 4~7회 진행한다. 특히 가공분야 컨설팅은 식품인증 취득, 표시사항·포장재 품질 등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체험분야 컨설팅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이 활성화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광주광역시장기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종목단체 25곳을 선정해 4월부터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는 플라잉디스크, 주짓수, 등산, 합기도 등 4개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사업은 시체육회 산하 종목별 단체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 시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친목 도모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며 ▲최근 5년간 개최 실적 ▲대회전담인력 ▲자부담 비율 등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기획 ▲안전관리 ▲홍보 ▲대회운영역량 등 정성평가를 거쳐 25개 종목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심사기준을 개선해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제안한 단체에 특전을 부여하는 등 가맹단체별 차별성 있는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일반대회와 여성대회를 통합하고 참가부문을 확대하는 등 시장기 대회의 위상을 강화한다. 참가비 등 수익금 의무반영 및 자부담 비율을 확대해 대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해 여가를 즐기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일상 속 시민 참여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 건강권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구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지도·단속을 연중 실시한다. 지도·단속 대상은 지역 공인중개업소 3848개소이다. 특히 불법거래 및 무등록·무자격자의 중개행위, 거짓 이중계약서 작성,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누락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임차인의 재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 계약 행위여부를 점검한다. 단속을 통해 위반사실이 밝혀지면 중개업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804개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46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으며 등록취소 6건, 업무정지 46건, 과태료 부과 222건, 자격취소 2건, 경고시정 18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송희종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2~3년간 부동산 매매건수 급감으로 인한 중개업소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잦은 민원발생지역과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며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약 3억7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114대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약 250만~58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지원금의 10%인 27만~65만원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이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분들은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선정결과는 4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저감장치를 뗄 경우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공해 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