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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업소와 과거 부적합 이력 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한 결과,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는 식육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유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식육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체 7개소 7개 제품 등 총 17개소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유가공품은 대장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했으며 식육가공품은 타르색소 등 이화학 검사를 했다.식육·포장육은 이화학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했다.또한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의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검사 대상은 염소고기 가공품 5개소 7개 제품과 염소 식육·포장육 13개소 13개 제품이다.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생명망 하나로 △조례 제·개정 법적 기반 정비 △새로운 상징체계 구축 △공공기관 정비·운영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 △균형발전기금 설치·운영 등이다.먼저 행정통합으로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직접 느끼도록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에 나선다.극심한 침체를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2천억원 규모의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을 한다.기존 10~12%였던 할인율을 15~17%로 5%포인트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고질적 교통 불편 해소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정책을 추진해 전남·광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연장하고 100일 이내에 시범 운행에 돌입할 방침이다.‘생명망 하나로’정책으로 지역 거점 응급실 11곳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최초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실현하고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완전한 출범을 위한 ‘제도·행정 체계 정비’도 속도를 낸다.기존 전남과 광주의 조례 중 시급성이 높은 926건을 100일 이내에 우선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한다.나머지 조례는 6개월 이내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체계’를 시민 참여 속에 100일 이내에 마련한다.통합특별시 시정의 핵심 실행기관인 ‘공공기관 정비’를 위해 기존 41개 공공기관에 대한 조직진단을 거쳐 기능 조정과 통합 범위를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를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전남광주에너지공사’로 개편하고 특별시 주도로 첨단산업 전력공급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통합특별시 내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균형발전기금’설치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과 제1호 기금사업 발굴에 나선다.민형배 시장은 “출범 초기 100일은 통합특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내외에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체감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동부청사에서 취임 제1호 결재를 마친 뒤 구내식당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했다.오찬은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강문식 순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정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겨울 큰 피해 없이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광주지역에는 대설특보 8회, 한파특보 1회의 기상특보가 발효돼 광주시는 관계기관 대책회의와 지방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면서 18일 동안 비상근무를 했다. 특히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20㎝가 넘는 눈이 내렸지만, 인명·시설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대책기간 제설장비 568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쳐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주요 도로 중심으로 이뤄졌던 제설작업을 골목길, 이면도로 농로 등으로 확대하고 소형 제설장비,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마을제설단 운영, 민간장비 등을 활용해 신속한 작업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대응과정에서 미흡하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을 분석,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책을 새롭게 마련할 방침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겨울 큰 눈이 내렸지만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된 것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준 시민 모두의 덕분”이라며 “재난 대응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장마·폭염·태풍 등 자연재해에도 철저한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대표맛집 10곳의 상품을 ‘전략적 광주형 브랜드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 소상공인 디지털 소비 트렌드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 광주기업지원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상담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을 꾀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15일 오후 재단 도서관에서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개최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해 7월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통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공기관이다. 통합 재단은 지역 최초로 지원기관과 단체가 함께 모인 ‘소상공인 성장지원정책 공유회’를 열어 소상공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소통했다. 특히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피해신고센터를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에 개설하는 등 대유위니아 사태 해결에도 한몫했다. 재단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알림 챗봇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광주기업지원시스템의 ‘알고리즘 데이터 검색’을 통한 편의성 증대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알림 챗봇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민원 응대 서비스도 가능하다. 또 지역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난해보다 150억원 증가한 2650억원을 확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온라인 입점, 바로요리세트 상품화 개발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배달앱을 하나 더 추가해 배달플랫폼 간 경쟁체계를 도입한다. 공공배달앱 추가 운영은 민간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플랫폼 간 경쟁체계 도입으로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또 광주형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안전한 일터 조성, 일자리 취업 상담·알선 등 지역 일자리 개선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기관 현장대화에 나선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단 1층 도서관에서 직원 10여명과 함께 주요사업에 대한 대화와 공공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대화에는 재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는 ‘챗GPT4’를 운영하는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 업무를 추진하면서 느낀 점과 행정서비스 제고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재단이 국가대표 경제일자리 플랫폼으로서 시민을 위한 지원에 최선 다해달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혁신 2단계 ‘시-공공기관 동행전략’으로 공공기관을 찾아 직원들과 현장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현장대화는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이어 네 번째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가전·뿌리산업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9억원 포함 총사업비 39억원을 확보하고 ‘지역혁신프로젝트’와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2개 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 및 노동시장 특성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으로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400여명의 고용 창출 및 유지와 108개 기업의 성장 도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대유위니아 사태로 촉발된 지역 가전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등 가전기업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혁신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가전 전환 지원 ▲가전기술 고도화 지원 ▲가전 마케팅 지원 ▲내일전환지원센터 ▲고용기반 구축 등 5개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전국 17개 시·도 중 9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광주시가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또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뿌리기업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형 플러스사업’도 진행한다. ▲일자리 도약장려금 ▲일자리 채움 지원금 등 2개 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추진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대표 수행기관으로 광주테크노파크·광주디자인진흥원·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15일 시와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대유위니아 사태로 촉발된 지역 가전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성장과 일자리창출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4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광주3·15의거 주역, 3·15 및 4·19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 유지를 위한 부정선거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이에 항의해 일어난 시위다.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싸웠던 우리나라 최초 민주화운동으로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 광주시는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3·15의거의 의미를 바르게 평가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민간 주도로 개최하던 기념식을 2017년부터 광주시 주관으로 개최, 자유·민주·정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64년 전 광주3·15의거가 일어났던 장소인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열려 더욱 뜻깊다. 특히 호남4·19혁명단체 총연합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광주3·15의거 발생 현장인 광주 금남로공원에서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 시위’를 재현하며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숭고한 의미를 알렸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3·15의거는 5·18민주화운동, 87년 6월항쟁, 촛불 시민혁명으로 이어졌으며 정의와 민주주의를 찬란히 꽃피우는 씨앗이 됐다”며 “민주주의의 심장인 광주가 어떻게 하면 진정한 민주주의의 심장으로 거듭날지 고민하며 기회도시 광주 실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무등도서관은 오는 4월 말까지 어반스케치 3인전 ‘책 읽는 마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어반스케쳐스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민, 서채은, 양송희 등 어반스케치 작가 3명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어반스케치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혹은 여행을 간 지역을 ‘현장’에서 직접 그리며 그곳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다. 이들 세 작가는 책과 도서관을 각기 다른 느낌으로 표현했다. 특히 책을 읽으며 웃음꽃이 핀 어머니와 아이, 책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 책을 읽다가 오수를 즐기는 어르신 등 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의 모습을 현장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다. 또 책이 가득 쌓인 지역의 서점과 카페의 정경은 책 읽는 마을의 향수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전시는 무등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일상에서 도서관과 책을 통해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그려낸 어반스케치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는 전세피해 임차인 및 전세 피해가 우려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등의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소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18~19일 북구청, 20~2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민은 사전예약하면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상담소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피해 회복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앙공원1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전문가 검증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중앙공원1지구 개발 초과이익과 사업계획 변경 적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각 분야별 위원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해당부서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원, 건축, 토목, 회계, 금융, 도시계획, 의회,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전문가 검증회의를 유튜브 생방송, 회의실 외부 모니터 등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 또 회의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다. 광주시는 또 전문가 검증 이후에 진행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도 인터넷 생방송 등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종 변경된 사업협약서도 공개한다. 앞서 강기정 시장은 지난 11일 “중앙1지구 민간공원특례 사업의 모든 과정을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추진하겠다”며 “초과이익 검증 및 선분양 타당성 결과에 대한 전문가 검증을 실시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도지구 지정에 따라 실력광주 실현을 위한 지·산·학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협의회’와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지원 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글로컬30 대학 지원 등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정무창 시의회 의장, 광주지역 대학 총장 및 유관 공공기관장 등 32개 교육발전특구 협약기관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설명을 통해 지역 대학과 유관 공공기관, 기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공교육을 개선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보고했다. 교육발전특구 협의회에서는 지역대학 인기학과에 대한 지역인재전형 선발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인재 특별전형 확대는 대학 자체적으로 조정이 가능해 지역 우수인재의 다른 지역 유출을 막고 수도권 우수 인재 전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인재들이 광주에 정주할 수 있도록 대학별 핵심 프로젝트와 연계해 공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 우수기업 발굴, 기업 현장과 교육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산·학 협력체계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육부와 정책전문가 자문을 거쳐 교육과제에 대한 세부계획을 올해 상반기 확정할 계획이다. 정부의 핵심 정책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 기업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공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난 2월 28일 광주를 포함한 전국 31곳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했다. 이어 열린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지원협의회’에서는 오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라이즈와 글로컬대학 30 공모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라이즈 전담기관으로 광주테크노파크를 지정, 올해 1월말 교육부에 라이즈 기본계획 초안을 제출했다. 라이즈 기본계획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비전으로 정하고 정부 4대 목표와 연계해 ▲인재 스킬 업 ▲기업 밸류 업 ▲지역사회 그로우 업 ▲대학 라이즈 업 등 4대 프로젝트와 16개 단위과제를 수립했다. 광주시는 향후 지역대학과 유관기관 등 의견 수렴을 거쳐 12월 지역 균형 인재 육성 지원협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2024년 글로컬대학 30 공모가 연합대학 공동 신청이 추가되고 2023년 본지정에서 탈락한 5개 대학에 대한 예비 지정이 인정됨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본격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월 대학 관계자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30 지원계획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예비지정 단계부터 광주시-대학 원팀 구성, 대학지원 실무추진단 및 대학 혁신분야 외부 전문가 조직을 구성해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대학 혁신분야 외부 전문가의 상담은 글로컬대학 30에 도전하고 있는 지역 대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대학 내부 혁신 및 지역전략산업 성장계획과 연계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교육맞춤형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광주시는 물론 교육청, 대학, 자치구, 유관기관은 협력을 통해 광주가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 30’을 희망하는 대학은 예비신청서를 22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해야 하며 본지정은 7월 발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는 오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가 나무나 식물에 대한 생태적 지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광주시립수목원은 연령과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수목원에 누가 살까요?를, 일반인과 가족 대상으로 ▲수목원의 사계 ▲나무와 함께 걸어요 등을 개설한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숲이 토닥토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전화 또는 현장방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협동조합메아리숲생태연구소, 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 양묘화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광주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는 지난 3월 1일부터 광주환경공단,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와 협업해 ‘환경 칼레이도사이클’ 등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토·일·공휴일 1일 2회 운영하고 있다. 서명하 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일반 시민은 물론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광주시민 누구나 숲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20일 개원한 광주시립수목원은 혐오시설로 인식돼 외면받던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훼손지를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산재 취약사업장의 재해 예방활동을 펼치는 ‘안전보건지킴이’가 활동을 시작했다. 광주광역시는 13~14일 안전보건지킴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기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산업안전분야의 경력을 가진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12월까지 ▲광주시·자치구 발주공사 및 민간공사 현장 지도·점검 ▲제조업 등 산재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다발 원인인 추락예방 안전조치 확인 등 현장 수칙을 중점 점검한다. 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불시 순회 점검과 연계해 개선조치 불량 현장 개선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광주지역 산재 취약 사업장을 발굴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점검하겠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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