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에 따른 운행 통제,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도로시설 응급 복구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수도권과 전남을 오가는 시외버스 14개 노선에 대해 49회 증회하는 한편 목포·여수·완도 3개 권역에서는 여객선 증편을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한다.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38개소, 광주 21개소 등 총 5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응급진료 를 제공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사전에 지정·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똑똑’, ‘응급의료정보제공’애플리케이션과 통합특별시 누리집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시민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별 상황관리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전까지 분야별 안전점검을 마치고 연휴가 끝나는 9월27일까지 통합특별시 누리집,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과 생활정보를 안내한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부터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재난·사고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