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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0일 대전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결과 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안산 국방산업단지’는 2015년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16년 대전도시공사의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자가 없어 난항을 겪었고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 체결, 2019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진전이 있었으나 인근 주민의 산업단지 편입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재검토되며 추진이 중단됐다.이후 2021년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도위 재심의 결정과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어진 감사원 감사로 인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시는 감사 과정에서 적합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소명했고 지적된 출자자 간 부적정한 주주 협약 사항을 정비하며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왔다.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하게 됐으며 대전도시공사 지분 출자에 따른 주주 협약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를 추진 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2027년 하반기 보상 절차에 착수해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로 ‘안산 국방산업단지’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국방산업 거점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하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부여했다.또한 지난해 86명이었던 우선대피 대상자를 올해 126명으로 확대 지정하고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을 1대1로 연결하는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직접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성·문자·앱·알림톡 등을 활용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하고 침수 위험이 높은 주요 지하차도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간 우회경로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256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유형별 통제 및 대피 기준을 마련했다.국가하천 11만 준설을 완료했으며 관내 지하차도 48개소의 배수시설과 펌프시설 점검도 마쳤다.특히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 현재까지 24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자연배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지하차도에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반지하주택 54가구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3개 단지에는 차수판 설치를 완료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서구 정림지구와 동구 대동천지구 등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4개소와 월평N1·장안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마쳤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5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93개소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대전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소방·경찰·홍수통제소·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 1~3단계에 따라 최대 35개 부서와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장 대피명령권 부여와 안전동행지원단 운영 등 강화된 대책을 바탕으로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 능력 향상과 화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요 화재사고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예측 능력과 현장 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및 팀장 등 현장지휘관 8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경기도소방학교 장동휘 소방위가 맡아 화재 성상에 따른 위험 징후 식별, 대상물별 화재 특성 이해, 현장 위험요인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붕괴·폭발 등 실제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판단은 대원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실전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8일부터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3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시책 PLAY’는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선물, 갑질 등 3대 부패요인을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시가 중점 추진하는 ‘반부패 3 운동’과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이번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6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모닝 캠페인 △7월 청렴라이브 및 청렴소통 간담회 △8월 부패대응 모의훈련 및 청렴룰렛 이벤트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시책 PLAY’ 가 직원 모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수질개선과 이규호 주무관이 2026년 정기기술사 제138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토목품질시험기술사’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계획 수립부터 건설자재 특성 분석, 품질시험 및 경영 관리까지 토목 공사 전반의 품질을 총괄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이다.이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상수도와 하수도, 하천, 도로 등 다양한 토목 분야에서 근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관리·정비해 왔다.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규호 주무관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아온 다양한 토목 분야의 시공 실무 경험이 기술사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품질관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정주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 MICE 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막 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 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가 함께 열린다.KAIST 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 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실증을 담당하고 KAIST 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 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총 2천만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며 장려금은 2년에 걸쳐 연 1천만원씩 분할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후보자 추천은 대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학회·협회 등 기관의 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사전서류 심사 △전공 분야 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연구개발 성과 분야는 창의성·우수성, 영향력 및 지속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는 기술경쟁력, 시장성·확장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수상자는 2026년 12월 발표할 예정이며 별도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예롭고 권위 있는 과학기술인 포상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해 지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천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