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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1월 15일 오후 1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기념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는 유럽·아시아·미국의 3개 대륙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함께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시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통해 태양광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의미도 되새긴다는 목표이다.걷기 한마당은 한밭수목원 일원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워킹투어와 ‘도전 에너지 OX퀴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순위 경쟁이 아닌 완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자동차 체험, 자전거 발전 솜사탕 만들기, 분리배출 게임 룰렛, 종이의자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완보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온통대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태양광총회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에너지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 및 대전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 4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제9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자윤리법’ 제5조에 따라 등록의무자가 된 날부터 2개월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등록의무자가 된 날 현재의 재산을 2026년 8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이에 따라, 정부 공개 대상자 총 4명의 재산등록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총 39명은 대전광역시 공보 및 홈페이지에 공개됐고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한 제9회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43명의 가구당 평균 재산은 11억 8832만원이다.신고된 재산등록 사항은 ‘공직자윤리법’ 제8조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대전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착한가격업소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은 중복 적용안돼 - 대전시는 10월과 11월 모든 시민에게 온통대전 기본 10% 캐시백 혜택 지원을 이어간다.여기에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이용자,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3%가 추가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돼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복지대상자는 기본 10%에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이며 기존 등록자 약 9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규 대상자는 온통대전 앱·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내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경우에도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7077개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누락된 점포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도 3%의 추가 캐시백이 적용된다.신청일 기준 대표자가 만 19~39세이고 개업 1년 이내인 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기본 10%에 3%가 추가된다.추가캐시백은 지원 대상 등록일로부터 1년간 적용된다.착한가격업소에서는 5%가 추가돼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추가캐시백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다만, 추가캐시백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여러 추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결제 건별 적용 기준에 따라 3% 또는 5% 중 하나만 추가된다.예를 들어 복지대상자가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더라도 3%와 3%가 합산돼 16%가 되는 것은 아니다.10월부터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모든 시민에게 일률적으로 15%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9월에는 전 시민에게 15%의 캐시백을 제공했지만, 10~11월에는 전 시민에게 기본 10%를 제공하고 추가 지원 대상에 한해 3~5%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따라서 일반 시민은 10%의 캐시백을 받고 복지대상자나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는 13%,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는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시민들이 변경된 캐시백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9월에는 전 시민에게 15% 캐시백을 지원했다면, 10월부터는 기본 혜택은 유지하면서 복지대상자와 지역상권에 추가 혜택을 집중하는 방식”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본인이 추가캐시백 대상인지 확인하시고 온통대전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9월 한 달간 전 시민에게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에 따라 온통대전 이용자는 1만 9000여명, 가맹점은 430개소 증가했다.또한 앱 이용자는 일평균 10만 2000명을 기록하는 등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사업이 미칠 영향을 먼저 살피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실·국별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비롯해 대형 화재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대덕대로 일원의 트램 공사로 장기간 차로 통제가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인 만큼 단순히 공사 일정을 알리는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사 필요성과 방식, 기간은 물론 교통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대책까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별도의 교통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허태정 시장은 “행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회도로와 교통정보 등 충분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선정된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등 미래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주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도 결정되고 주요 사업들이 하나하나 실행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요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강조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비롯한 시민참여형 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짚었다.허태정 시장은 시민참여 마일리지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액 자체의 혜택보다 직접 참여해 무언가를 성취해 나가는 재미를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AI를 활용한 행정혁신에 대해서는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운영과 대시민 서비스 변화까지 함께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AI 도입으로 조직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업무 효율성과 인력 재배치 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정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과거에는 보도자료 한 장이면 됐지만 이제는 언론 보도와 뉴미디어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각 실·국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정착시킬 것을 지시했다.이 외에도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대덕구청 이전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성 면밀 검토 △K-관광개발 국가계획과 연계한 대전형 관광 콘텐츠 발굴 △전력시설 확충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중재 △120콜센터 직영 전환과 고용승계의 신속한 추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대응과 실질적인 권한 강화 등을 주문했다.특히 충청광역연합과 관련해서는 “형태만 남아 있는 조직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체계로 가야 한다”며 대전이 중심이 돼 충청권 공동사업과 경제·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법 논의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개월이 돼야 한다”며 “공직사회가 일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은 28일 대전시청에서 방산 인공지능 전환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의 군 데이터·수요와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을 연계해 국방 AI 기술개발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산기업·연구기관의 국방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협력 △국방 AX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 및 사업화 등이다.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인 ‘방산 AX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문평동 옛 대덕경찰서 부지를 방산기업의 AI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육군 AX 대전 거점을 비롯해 1단계로 시험동에 시험·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2단계로 본관동을 리모델링해 방산기업 종합지원 기능을 확충한다.방산 AX 클러스터의 핵심축인 육군 AX 대전 거점은 해당 부지 내 민원동에 조성된다.육군본부가 거점을 운영하고 KAIST는 AI 기술개발·교육, 한남대는 데이터 안심존과 AI 서버 등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육군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연구기관이 국방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AI 기술과 솔루션을 육군이 실증·검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육군 및 지역 방산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제안과 육군과의 협의를 거쳐 옛 대덕경찰서 부지를 거점 공간으로 최종 선정했다.거점은 리모델링 등을 거쳐 10월 말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이다.최근 대전이 산업통상부의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선정되면서 방산 AX 클러스터와 연계한 기업지원 기반도 강화됐다.대전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의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 개발·국산화와 방산 AX 클러스터의 AI 기술개발·실증을 연계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육군 AX 대전 거점은 육군의 현장 수요와 국방데이터를 대전의 AI 연구역량과 방산기업의 기술력으로 연결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와 방산 AX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방산 AX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28일 대덕·유성소방서 주관으로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2026년 구급관련 특별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고 대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대덕·유성소방서장 등 주요 간부와 구급대원 등 총 113명이 참석했다.강연자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중증외상 및 군 의료체계와 응급후송 시스템’을 주제로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증외상 환자 골든타임 확보방안과 효율적인 응급 후송·이송을 연계한 프로세스를 설명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중증외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이국종 병원장의 특강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중고등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가 10월 1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무시험 전형으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대전광역시,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학력인정 학교로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이 각각 2년제로 운영된다.또한 주간반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하고 있어 과거 여러 가지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원서를 접수해 공부할 수 있다.일반 중고등학교와 동일하게 무상교육으로 수업료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고 급식 또한 무료로 제공되어 성인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작년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90%인 것을 볼 때, 대전시립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우홍선 교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2일 노동자 대표, 경영자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전시 생활임금 위원회 에서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630원으로 결정했다.특히 이번 생활임금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동일한 금액을 적용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시·구 간 생활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7년도 대전시 생활임금 시급 1만 2630원은 올해 생활임금 1만 2043원보다 587원 인상된 금액으로 이는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이다.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 9670원으로 올해 생활임금보다 12만 2683원, 2027년 최저임금 월 환산액보다 40만 3370원 늘어난 금액이다.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시, 출자·출연 및 민간위탁 저임금근로자 약 1799명으로 추산된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저임금 노동자가 최소한의 존엄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임금정책”이라며 “시·구 생활임금액 동일화 추진을 계기로 지역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인 송자대전판의 제작 경위를 새롭게 밝혀줄 중요한 고문서가 발견됐다.대전시립박물관은 최근 지역의 한 수집가로부터 ‘송자대전중간소 망첩’과 그 피봉 2점을 기증받았다.이번에 발견된 망첩은 계축년 9월 15일 즉 1913년에 작성된 문서로 상의장·소장·교정장·감인장·총무장·재무장·감무 등 중간소의 직책과 담당자 7명의 이름과 함께 조직의 신규 회원으로 추천된 인물이 기록돼 있다.각 직책의 직인도 함께 확인돼 당시 중간사업이 일정한 조직과 업무체계를 갖추고 추진되고 있었다.을 보여준다.이번 자료가 특히 주목되는 것은 작성 시점이다.지금까지 확인된 송자대전 중간소 관련 고문서는 대부분 1925년 이후의 자료로 기존 연구에서는 1925년경 대전 소제리에 중간소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판각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해 왔다.그러나 송자대전판을 다시 만들려는 움직임은 그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1907년 화양동에 보관돼 있던 기존 송자대전판이 일본군에 의해 소실된 뒤, 유림들은 1909년 정부에 중간 비용 지원을 요청했고 1910년에는 ‘송자대전판본중간사무소’를 개소했다.‘황성신문’에도 관련 광고가 여러 차례 실렸지만, 이후 활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실물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따라서 이번 망첩은 1910년 신문기사와 1925년 이후 중간소 자료 사이의 공백을 연결하는 최초의 실물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문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도 흥미롭다.상의장 민영규, 소장 김종한, 교정장 김학진, 감인장 이용구, 총무장 민종식, 재무장 이정로 감무 송병유와 찬무유사로 추천된 박찬우 등의 이름이 확인된다.이 가운데 민영규·김종한·김학진은 1910년 우리나라가 일제에 강점된 이후 일본 정부로부터 작위를 받은 인물들이다.박찬우는 일제가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정치적으로 활동한 대한협회 회원으로 추정된다.반면 민종식은 을사조약 이후 홍주의병을 이끌고 일본군과 싸운 항일 의병장이다.이번 자료를 발굴한 대전시 고윤수 학예연구관은 “아직 송자대전판 중간사업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예단하기는 어렵다”며도 “국권피탈을 전후한 시기 친일인사들이 중간사업의 핵심 직책에 참여하는 한편 항일 의병장인 민종식까지 같은 조직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은 조직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에 있어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이어 “1920년대 중반 다시 등장한 중간소에서는 친일인사들이 상당 부분 빠지고 전국 유림이 참여하는 가운데 존화양이와 위정척사의 계승을 중간의 명분으로 내세웠다”며 “1910년대와 1920년대 중간사업 사이의 인적·사상적 연속성과 변화 과정을 밝히는 것이 앞으로 중요한 연구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오랫동안 송자대전판 중간 관련 자료를 수집·정리해 온 대전시립박물관 권정연 학예연구사는 “송자대전판은 단순한 출판용 목판을 넘어 일제강점기 유림사회의 움직임과 대전의 지역사를 함께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그동안 초기 중간소의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가 부족했는데, 이번 망첩은 기존 자료보다 10여 년 앞설 뿐 아니라 중간소의 직책과 인명, 직인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대전시립박물관은 이번에 기증받은 망첩을 최근 미국에서 환수한 송자대전판 1점과 함께 9월 말 ‘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시·구 합동점검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71개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게 진행했으며 점검 결과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총 13개 업소를 적발했다.위반율은 18%다.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자가측정 미이행 △변경신고 미필 △운영일지 미작성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 관리 소홀로 인한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고발 조치,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감시활동을 지속하고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환경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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