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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0일 대전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와 함께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격려금 전달,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전광역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보훈대상자 12명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에서 마련한 지부별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가 김병한 씨에게 전달됐다.김병한 씨는 6·25전쟁 당시 동락리 전투에 참전한 고 김상홍 대령의 아들로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을 다음 세대에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념패를 받았다.이어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기념공연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신주니어꿈나무합창단의 6·25의 노래 제창이 진행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대전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MSI 2026’은 시즌 중반 세계 최강의 e스포츠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한국 대표로 선발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을 비롯해 전 세계 6개 지역 11개 명문 팀이 참가한다.대회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대전은 벌써부터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대전시는 대회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1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시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대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을 축제 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준비했다.대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인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는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팬페스타’ 가 운영된다.‘팬페스타’는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규 챔피언 테마 터널’, ‘게임 아케이드’, ‘LCK 10주년 전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MSI 2026’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누적 시청자 수는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는 경기 중계 화면 전후에 대전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담은 홍보 영상을 송출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대전을 알릴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MSI 2026’은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 수도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e스포츠 중심도시이자 첨단 문화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대전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대회의 열기와 함께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5시네마 클래식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스크린 속 명장면과 함께 관객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음악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다.영화에 삽입돼 극의 몰입도를 높인 클래식 명곡부터 대표적인 영화음악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들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전임지휘자 박근태의 지휘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를 각각 다른 주제로 구성해 영화와 음악의 특별한 관계를 다채롭게 조명한다.1부에서는 영화 속 결정적 장면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클래식 작품들을 선보인다.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상징적인 오프닝을 장식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서주를 시작으로 영화 ‘엘비라 마디간’을 통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2악장’,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감동을 배가시킨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모음곡 중 ‘정경’과 ‘왈츠’ 가 무대를 장식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박근태 전임지휘자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협연자로 직접 무대에 오른다.피아노 전공자로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은 박근태는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동시에 선보이며 작품의 우아함과 섬세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2부는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로 마련된다.‘슈퍼맨 행진곡’을 비롯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제곡,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모음곡 등을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음악 작곡가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작품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담고 있는 존 윌리엄스의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탄생한다.티켓은 1층 1만원, 2층 7천 원, 3층 5천 원이다.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5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제56회 공예품대전’및 ‘제29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대전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는 작품성과 창의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각각 40점과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작들은 공예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로 대전의 문화적 가치와 도시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상작 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공예인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우수 작품들이 대전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예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작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오전 10시 대전동부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신임 소방공무원 27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임용식을 통해 화재 분야 10명, 구조 분야 1명, 구급 분야 14명, 안전 분야 1명, 화학 분야 1명 등 총 27명이 신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됐다.이들은 27일 정식 임용돼 각 소방서에 배치되며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은 물론 생활안전 출동, 재난 현장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재난 대응 등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며 소방관으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췄다.특히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직자”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신탄진농협 3층 회의실에서 회덕농협·신탄진농협,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예방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전통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금융기관과 지원기관, 소방기관이 협력해 화재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화재예방물품은 콘센트와 멀티탭 등에 부착하는 자동소화패치로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내장된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돼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점포의 초기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재예방물품은 회덕농협과 신탄진농협의 사회공헌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대덕소방서는 상인회와 함께 기부받은 물품을 중리시장 등 3개 전통시장 내 점포에 우선 보급하고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덕농협과 신탄진농협,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낙중 회덕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상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민권기 신탄진농협 조합장은 “이번 화재예방물품 보급이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오후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각종 재난현장과 긴급상황 대응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가 ‘삶의 질과 행복’을 주제로 진행했다.김 교수는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를 부제로 개인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심리학적 원리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복의 본질과 인간 행동의 동기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문용 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이 삶의 의미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강 개요 사진은 교육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붙임1 2026년 찾아가는 상담실 명사 특강 개요 강의목적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롭고 행복한 삶에 대한 강연 운영개요 2026년 6월 25일 14:30 ~ 오후 4시 둔산소방서 대강당 대전소방본부 직원 100여명 삶의 질과 행복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김경일 교수 현)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인지심리학자 [주요 경력사항] 현)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 현)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게임과학연구원장 전) 아주대학교 입학사정센터장 전) 중앙심리부검센터장, 전) 삼성 HR 자문교수 KBS 아침마당,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tvN 어쩌다어른, 밀어서 무장해제2, 요즘책방 등 진행순서 14:30 14:40 10 ·진행순서 및 강사 소개 안전보건팀장 14:40 15:50 70 ·삶의 질과 행복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에서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가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선보인다.대회 입상자에게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우수한 기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연주회는 성스러움과 광기, 천상과 지옥이라는 극단적인 두 세계의 대비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가진 가장 매혹적인 힘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평화로운 천상의 선율로 시작해 유혹과 환상, 죽음과 광란의 세계로 거침없이 내려가는 드라마틱한 음악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치용 상임지휘자의 정교하고 깊이 있는 해석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최원휘가 협연자로 나서 오케스트라 무대에 풍성한 색채를 더한다.공연은 천상과 지옥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오펜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1부 ‘천상의 노래’에서는 브라가의 ‘천사의 세레나데’, 차이콥스키 모음곡 제4번 ‘모차르티아나’ 중 제3곡 ‘기도’를 연주하며 평온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로 관객을 이끈다.특히 테너 최원휘가 들려주는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은 깊고 경건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2부 ‘마왕의 무도회’는 1부와 대비되는 음악적 반전을 선사한다.김연아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해 잘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로 시작해, 슈베르트의 ‘마왕’을 최원휘 협연과 관현악 편곡으로 한층 강렬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낸다.이어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을 연주해 관능적이고 광기 어린 축제의 밤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인간을 유혹하는 악마적이고 환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 제1번’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지닌 풍부한 색채감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작품마다 펼쳐지는 선명한 이미지와 극적인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케스트라가 그려내는 찬란하고도 위험한 밤 한가운데서 있게 될 것”이라며 “천상과 지옥을 오가며 가장 강렬한 음악적 전율을 선사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비상임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지방기상청과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남도가 함께하는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는 24일 세종시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개최한 ‘2026년 충청권 기후위기 대응 공동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달라지는 기후, 함께 준비하는 충청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후협의체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1부 포럼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인이 릴레이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기후정보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마련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광주광역시 협업 사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보호를 위한 적응 인프라 강화 방안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허브 사례와 충청권 전략 등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 최영균 교수를 좌장으로 기상청, 한국환경연구원, 충남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 9인이 참여해 기후정보의 정책 활용성과 지역 단위 탄소중립 실천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기후위기가 특정 지역이나 기관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과학 기반의 기후정보 공유와 지역 간 협력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제2부 탄소중립 캠페인에서는 ‘생각을 모으go 미래를 바꾸go’를 주제로 참석자들이 QR 코드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키워드를 제안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현장 참여를 통해 도출된 핵심 키워드는 탄소중립 캠페인 슬로건으로 제작해 향후 기후협의체 공동 홍보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지난 2023년 출범한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는 앞으로도 충청권의 기후변화 과학정보 공유, 기후위기 적응대책 지원,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정보와 정책, 시민 실천을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청권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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