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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 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인 5부에서는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부모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등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처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날 제3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산·학·연 전문가 25명은 인구정책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전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시는 지난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유지함에 따라,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과 분야별 핵심 과제를 이번 시행계획에 발굴·반영했다.이에 따라 시는 △촘촘한 돌봄과 양육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생활인구 증대 △도시 매력도 향상 △포용·연대성 강화 등 5대 분야를 설정하고 151개 과제에 총 1조 250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촘촘한 돌봄과 양육 분야에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하고 남성 장애인 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분야에는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과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계약 컨설팅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포함했다.생활인구 증대 분야에는 유성복합터미널 운영과 신교통수단 도입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외부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도시 매력도 향상 분야에는 보문산 전망대와 야간경관 조성 등 관광 자원화 사업과 공원·녹지 조성을 병행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주력했다.마지막으로 △포용·연대성 강화 분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공동체의 결속력 강화에 힘썼다.대전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시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이행 실적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대전의 2025년 조혼인율은 6.1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혼인이 출생의 선행지표라는 점에서 향후 출생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조출생률과 합계출산율도 특·광역시 중 3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2년 만에 찾아온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인구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착하고 싶은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년 대전광역시 주요 인구 통계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기획·추진하는 초광역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산업·인재·일자리 정책을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사업비는 40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대전시는 1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 △초광역 취업 연계 △지역 순환 기업·현장 일 경험 △이주·정착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충청권 전반의 일자리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통해 첨단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완화하는 한편 충청권 내 인재 순환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충청권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는 향후 공동 거버넌스를 통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일자리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한 달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돌려주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급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지방세 미환급금 2만 6196건, 6억 5310만원 규모로 국세 확정 신고 후 세액이 경정되거나 자동차 소유권 이전·말소 등의 사유로 발생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지방세 미환급금 조회 및 지급신청은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또는 해당 자치구 세무부서를 통해 가능하다.대전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알림톡, 문자, 우편 등을 통해 환급금과 환급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환급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7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5월 2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는다.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팀이다.참가곡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에 수록된 소방동요 152곡 중 1곡을 선택하거나, 소방안전을 주제로 창의적으로 편곡한 자유곡으로 구성할 수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K-POP 스타일을 접목한 소방동요를 선보일 경우 5점의 가산점이 부여돼 보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대전소방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청지부장상,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대전교통방송본부장상 등이 수여된다.또한 부문별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참가팀 합창공연 △단체 포토존 촬영 △캐릭터 풍선 인형 포토타임 △기념품 제공 △전문 공연팀 축하공연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교육기관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총 7만 2570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1.84%, 서구 1.05%, 중구 1.02%, 대덕구 1.00%, 동구 0.80%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상승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및 표준지 가격 상승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단독주택 매매시장의 완만한 회복세와 안정적인 보합 흐름 속에서 실제 시장 시세와 주택별 특성 변동분이 공시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가 5만 4819호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6억원 이하가 1만 3739호, 6억원 초과는 4012호로 집계됐다.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8238호, 동구 1만 6963호, 중구 1만 5497호, 유성구 1만 1544호, 대덕구 1만 328호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3만 1730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5724호, 다가구주택 1만 2724호, 다중주택 1668호, 기타 724호 순이었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각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표준주택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나, 정부의 현실화율 동결 기조가 유지되면서 실제 주택 소유자의 세 부담은 전년 수준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부과부터 복지행정, 국민주택채권 매입 기준 등 다양한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공시된 가격을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주택 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관할 구청 세무부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A5 노선을 5월 4일부터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그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확보된 주행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실제로 시민이 이용하는 상용화 교통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A5 노선은 카이스트를 출발해 신세계백화점, 반석역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대전~세종 간 광역 연계 노선이다.해당 구간은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이 혼재된 도심 도로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오며 실제 교통 환경에서의 기술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유상운송 전환에 따라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수준으로 적용되며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일반 대전 1500원 세종 1700원 △청소년 대전 750원 세종 1050원 △어린이 대전 350원 세종 650원이다.또한 대전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며 세종버스와의 환승은 적용되지 않는다.자율주행버스는 전 좌석제로 운영되며 급제동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아울러 자율주행 특성상 보수적 제어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탑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으로 기존 오송~세종 구간에 이어 대전까지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자율주행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고 실제 이용이 가능한 광역 교통 서비스로 확대될 전망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 단계에서 실제 교통 서비스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일 세계노동절 집회 및 행진으로 둔산동 일원 교통 통제가 예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준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2시부터 주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또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약 1.9km 구간에서 도로 행진이 진행 됨에 따라 해당 구간도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내 버스 일부 노선은 행진 구간을 피해 지정된 우회 경로로 운행된다.대상 노선은 M1번을 포함한 13개 노선으로 해당 시간대에는 행진 구간 내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는다.이로 인해 일부 정류소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거나 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며 교통 통제로 인해 정류소 이용이 제한될 경우에는 인근 정류소에 임시 정차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버스정류장 안내문, 차량 내부 안내문,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디지털 노선도를 통해 우회 운행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시내버스 우회 운행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행사 진행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침수 위험으로 지하차도 진입이 차단될 경우 차량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실시 간 차단 정보와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지하차도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2023년 7월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가 확대됐음에도 운전자가 사전에 차단 여부를 알기 어려워 발생하는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전시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내비게이션사 간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비스는 지하차도 차단기 작동 정보를 관계기관 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운전자에게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관내 지하차도 차단시설 10개소에 대해 차단기 작동 정보를 실시 간 전송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정비하고 서비스 개시에 앞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실제 차단 상황과 데이터 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실시 간 차단 정보가 반영된 지도서비스와 내비게이션 경로 우회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인근 지하차도 차단 알림 정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지도서비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내비게이션: 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현대차·기아, 아이나비, 아틀란 시는 이와 함께 우기 대비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24개소에 대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16일간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준설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지하차도 차단 시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운영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해 운전자, 인근 주민, 보행자까지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와 현장 대응 체계를 연계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2026년 5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향후 보완을 거쳐 관내 전 지하차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엠브이아이 △카이아이컴퍼니 △바이오오케스트라 △디파이 △모바휠 △더웨이브톡 등 선정 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실증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이에 따라 선정 기업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2억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실증장소 및 컨설팅 지원 △실증확인서 및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지원은 기업 성장의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상용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해 지역기업이 단계별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 단체를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단체가 주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골목상권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시범 공간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가 1인에게 리모델링비나 임대료를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가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며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 방식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특히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참여 청년은 임대료와 공간 조성 비용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은 전액 참여자에게 귀속된다.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는 이미 사업이 선정된 동구를 제외하고 중구·서구·유성구· 대덕구 중 1개 자치구에 신규 내일가게 조성 운영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대표가 청년이거나 사업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인 관내 청년단체 또는 기업이다.선정된 운영 단체에는 연간 2억원씩 2년간 총 4억원이 지원되며 4개소 이상의 점포를 조성해 청년에게 3~6개월 단기 순환형 창업 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해야 한다.이미 선정된 동구 원동 철공소거리 일대에는 5월부터 창업공간과 임시 매장을 본격 조성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창업 성장 지원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소통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내일가게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청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5월 29일까지 해당 자치구 청년정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