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0일 대전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8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충남대학교병원-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와 의료기관, 보건소, 보건의료지원조직, 학계 전문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형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 완결형 연계·협력 방안’을 주제로 지역 필수의료 현안과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 △대전형 필수·공공의료 강화 특별회계 및 거버넌스 설치와 운영 방향 △대전시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지속 가능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 등이다.주제 발표에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나백주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안순기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옥민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대병원 교수가 발표 자로 나섰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석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대전시의사회,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필수의료 현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향후 대전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방안 수립과 관련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정진규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정책 사이를 잇는 가교로서 근거 기반 연구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대전·충청권 중증·응급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병원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연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중증 응급·외상, 소아·분만, 정신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대전에서 필요한 치료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2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명하고 있다.이번 두 번째 무대의 주제는 ‘실험하는 모차르트’로 형식의 틀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했던 모차르트의 창작 정신을 소개한다.소규모 현악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쉽고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대는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최승희 아나운서가 직접 ‘모차르트’로 분해 여자경 예술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모차르트의 생애와 작품 탄생 배경을 생생한 연출로 풀어내며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모차르트의 대표 세레나데인 ‘작은 밤의 음악’ 이다.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친숙한 선율 속에 우아함과 경쾌함, 그리고 모차르트 특유의 균형미가 담겨 있다.이어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와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가 연주된다.디베르티멘토는 ‘즐거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장르로 18세기 귀족들의 연회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이다.정기연주회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로 소규모 현악 앙상블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울림을 이번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지역 기업 9개사와 세종지역 기업 5개사 등 총 14개 기업이 참가한다.상담회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L7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비롯해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참가기업의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상담 이후 계약 추진과 후속 수출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현지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가 지역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 적정 공사비 1437억원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는 향후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협의를 위한 공사비 검증 절차로 기본설계 기술제안방식으로 추진 중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발주 가능성과 사업비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그동안 기본설계 성과를 기반으로 공종별 설계내역 산출, 공사비 절감방안 검토, 총사업비 사전협의 등을 거쳐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조달청 검토 결과는 시 자체 산정금액을 일부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병원시설 고도화에 따른 실제 발주 여건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향후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총사업비 조정 규모를 약 500억원으로 보고 있다.다만 총사업비 관리기준상 별도로 인정되는 물가변동 및 현장여건 변경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사업 조정 규모는 약 253억원으로 분석된다.해당 규모는 현행 총사업비 관리기준상 적용되는 증액 관리범위를 초과하지 않아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공공인프라 사업이다.일반 공공건축물과 달리 의료장비와 기계·전기·통신 설비 비중이 높고 운영 계획 변화에 따른 설계 조정 가능성이 큰 특수시설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적정 공사비 확보는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향후 실시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변경, 유찰 및 공사비 재조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관리 요소로 꼽힌다.시는 이번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 완료 이후 기본설계를 재개해 발주 및 착공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검토 결과는 실제 발주 가능한 공사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비를 확보하고 향후 설계·발주·착공 단계가 연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창문 개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운행차량 소음 유발 행위와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18일 우송대학교 서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대전시 환경정책과와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대전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이번 단속은 주택가와 대학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 굉음과 불법 개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들의 준법 운행을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지점은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단속반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단속을 실시했으며 △운행차의 배기소음 및 경적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불법 개조 △미인증 등화장치 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및 환경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시는 현장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차량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음 저감과 안전운행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운행차량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수면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합동단속을 시작으로 매월 자치구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소음 유발 행위를 근절하고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년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와 KOTRA h아카데미 대전분원, KOTRA 토론토무역관,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KAIST Holdings 등 유관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동 추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우스랩 주식회사 △모바휠 △시엔에스 △씨티그린에너지 △재미스튜디오 △바이오니아 △서지텍 △시버리솔루션스 △코어모션 △엘피텍로보틱스 등 지역 딥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참여기업들은 지난 5월 사전 실무형 역량교육을 통해 북미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유치 방안, 기술검증 추진요령, 기업 투자설명회 컨설팅 등을 지원받았다.6월 16일 열린 토론토 현지 행사에는 참여기업, 현지 투자자, 잠재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별 투자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원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바이오 진단 기술, 로봇·스마트 제조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행사에서는 KOTRA 토론토무역관에서 한국 투자 환경을 소개했으며 대전시는 지역의 첨단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기업지원 정책 등을 설명하며 현지 투자자와 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이어 17일에는 캐나다 현지 창업지원기관인 ‘YSpace’에서 기업별 맞춤형 1대1 멘토링이 진행됐다.북미시장 진출 전략, 현지화 방향, 투자유치 방안,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받았다.앞서 대전시 대표단은 ‘MaRS Discovery District’를 방문해 현지 혁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북미 기술창업 지원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전 실무교육부터 현지 투자설명회와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대전 지역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관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기관탐방은 대전시교육청의 ‘대전희망인재 Jump-up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공공보건 분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감염병연구부와 식의약연구부를 방문해 감염병 진단·분석 과정과 식품·의약품 시험·연구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업무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공공보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 중인 이동식 밀폐실험실을 직접 견학하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운영 체계와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보건연구 분야와 감염병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기관탐방이 학생들에게 보건연구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전문관찰평가관 위촉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비상사태 및 안보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외부 전문관찰평가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전문관찰평가관은 을지연습과 충무훈련 전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세미나는 2025년 을지연습 성과 분석과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전문관찰평가관의 관찰·평가 방향과 사건계획 작성 요령,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방안, 전시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기구 훈련, 실제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은 기관별 협조사항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역할을 재점검하고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을 통해 확인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 및 접수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에너지바우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대전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제도 안내, 신청 접수 지원, 수급자 현황 관리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최소 29만 5천 원부터 최대 70만 1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다음 항목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세대다.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가구 등이다.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에너지 사용 환경의 변화와 기후위기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전시도 지역 행정기관으로서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가 17일 동부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26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는 17일 동부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26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기본 윤리를 확립하고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갑질, 성비위, 음주운전 등 주요 비위행위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올바른 공직관과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