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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8년간 대학별 국비 240억원 확보 인재 양성 본격화 -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29일 건양대학교와 목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비수도권 8개 대학 가운데 대전 지역 대학 2개교가 선정됐다.이는 대전시가 산업·행정·교육 등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지역의 인공지능 인재양성 기반 확대와 대학-지역산업 간 인공지능 전환 연계 강화에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AI 중심대학은 주요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주도의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뒷받침하고 급증하는 AI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상반기 전국 10개 대학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비수도권 대학 8개교를 선정했다.공모에 선정된 건양대와 목원대는 대학별 연 30억원 규모의 국비를 최장 8년간 총 240억원 규모로 지원받아 대학의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두 대학은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건양대는 지역산업 연계 ‘AI Agent 설계자’ 와‘AX융합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의료와 국방을 중점으로 특성화해 지역 선도기업과 함께 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결할 계획이다.목원대는 ‘지역정주형 네오르네상스 MAX 인재’양성을 위해 약 2백억원 규모의 AI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연계 AX 교육과 AI 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대전시는 AI 중심대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학의 AI 교육혁신을 뒷받침하는 한편 산학협력과 취·창업 연계 등 대학과 지역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이번 건양대와 목원대의 AI 중심대학 선정으로 지역의 AI 인재양성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며 “대학에서 양성된 우수한 AI 인재가 지역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9일 한국전력공사, LH공사, 대전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과 ‘대전 전력공급망 확충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첨단산업의 중·장기 전력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전력수급계획 등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단지 입지 및 전력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대전온배움'이 대전의 지역 자원과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신규 온라인 평생학습 콘텐츠 30차시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이번 콘텐츠는 △'누구나 명강사'5차시 △'대학 인사이드'15차시 △'대전 성인생애설계'10차시로 구성됐다.시민의 경험과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활용하고 성인 학습자의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누구나 명강사'는 대전 시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대전 초록버스 여행, 기타 연주, 작사, 시어와 감성 표현, 우드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대학 인사이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생활무용, 음악과 감정, 연극과 심리, 문학과 미술 등 대학의 전문성을 시민 학습으로 연결했다.'대전 성인생애설계'는 성인 학습자가 자신의 욕구와 강점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 콘텐츠로 평생교육과 성인생애역량, 자기 이해, 강점과 가치, 학습설계, 삶의 비전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시민의 경험과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온라인 평생학습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연계해 대전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신규 콘텐츠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대전온배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9일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청년과 현직자가 함께하는 ‘잡담 라이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잡담 라이브’는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 프로젝트’ 이다.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임금·복지·근무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해 청년이 선호하는 ‘청끌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 50개사가 대전시와 함께 지역 청년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알테오젠, 인스페이스 등 청끌기업 2개사의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자, 취업선배 등 5명이 청년 구직자 200여명과 만났다.참석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업무 경험, 직장생활, 지역기업 취업 및 정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청년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기업과의 연결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의 만남이 청년과 기업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지역 청년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남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해, 미래대응기금 도입에 따른 지방재정 감소를 보완하고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이날 협의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 등을 비롯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시·도지사들이 참석했다.당정은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을 집중 논의했다.정부안에 따르면 미래대응기금 도입으로 2027년 지방교부세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전국적으로 약 30조 5천억원 감소한다.대전시는 현행 교부기준을 적용할 경우 보통교부세가 약 55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에 허 시장은 지방교부세 감소분을 기금 내 용도가 지정된 사업으로 단순 대체해서는 지방재정의 자율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자율재원 성격의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을 현행 3조 5천억원에서 10조 원 수준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대전시는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이 10조 원으로 확대되고 현행 보통교부세 배분방식을 준용할 경우, 대전시 배분액이 약 644억원에서 1840억원으로 1196억원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회계연도 중 세입 재추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세수는 미래대응기금 전입재원에서 제외해 지방교부세 재원을 보전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미래대응기금 사업으로 인해 지방비 부담이 다시 증가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대상 사업은 국비 100% 지원을 원칙으로 할 것도 요청했다.특히 경기 둔화 등으로 세입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지원 여부를 정부 재량에 맡기기보다, 세입 추세치에 미달하는 금액에 상응하는 지방교부세 지원 규모와 기준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해 기금의 재정안정화 기능이 지방정부에도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허태정 시장은 “미래대응기금이 국가의 미래투자와 재정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방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드는 결과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게 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교부세 감소에 상응하는 제도적 보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대전시는 향후 미래대응기금 관련 법안과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지방재정 자율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일자리와 주거, 즐거운 삶을 아우르는 직·주·락 청년특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청년 주도의 ‘대전청년의회’ 운영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고품질 청년주택 5천 호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자산형성을 위한 ‘미래 두배 청년통장 확대’를 비롯해‘대전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스타트업 육성’, 미래세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위기 청년 전담‘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 등의 체감형 청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정착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특별시 대전’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먼저, 청년이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대전청년의회’ 가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모집 중이다.지난 9월 21일부터 3주간 모집하는 제1대 대전청년의회는 어제 기준 지원자가 이미 300명을 넘어서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4개 분과별로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율 및 성별 등을 고려해 각 25명씩 무작위 층화 추첨 방식으로 공정전산추첨시스템 도입해 10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충청권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민선 7기인 2019년 10월 혁신도시법 개정을 거쳐 2020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이와 관련 충청권 지역인재 의무채용률은 2021년 보다 2025년에 16.22%p가 증가했다.이에 시는 조만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수도권 공공기관이 지역으로 이전하면 채용 규모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하고 채용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 행정적 지원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 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도 촘촘히 챙긴다.대중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에 △다가온 1800호 △매입임대 1500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1700호 등 맞춤형 고품질 청년주택 5000호를 공급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미래두배 청년통장’의 자격 기준을 완화해 수혜 대상을 대폭 넓히고 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수준인 가구당 300만원의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조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이밖에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하나로 묶고 인공지능 매칭시스템을 도입해 지역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대전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선정해 추진한다.시는 이 플랫폼을 단순한 일자리 정보제공을 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성장 사다리를 완성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초석이 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도 대폭 확대된다.대전시는 2026년 ‘청년 일자리 2921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미래산업 인재양성부터 취·창업, 일 경험까지 청년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확대하고 창업 지원과 현장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을 촉진하는 한편 자산형성·주거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한다.또한,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을 목표로 청년이 도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 환경도 만들어 간다.이를 위해 스타트업파크가 밀집한 유성구 궁동 일원의 청년임대주택 일부를 창업자 전용으로 할당해 입주대기자를 연내 모집하고 내년부터는 시 창업지원 사업에 청년 가점제를 도입하는 등 청년의 창업 도전을 폭넓게 지원한다.나아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내년 정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도입에 발맞춰, 대전시는 2028년부터 국가사업 지원에서 소외되는 청소년층 등 문화지원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촘촘한 문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 개소하는 ‘대전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족돌봄이나 고립·은둔 등 위기 청년을 상시 발굴하고 ‘발굴-상담-연계지원-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현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 주거, 즐거운 삶과 시정 참여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의 확장성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고 자립 기반을 제공해 청년특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1월 15일 오후 1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기념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는 유럽․아시아․미국의 3개 대륙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함께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시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통해 태양광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의미도 되새긴다는 목표이다.걷기 한마당은 한밭수목원 일원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워킹투어와 ‘도전 에너지 OX퀴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순위 경쟁이 아닌 완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자동차 체험, 자전거 발전 솜사탕 만들기, 분리배출 게임 룰렛, 종이의자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완보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온통대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태양광총회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에너지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사업이 미칠 영향을 먼저 살피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실·국별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비롯해 대형 화재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대덕대로 일원의 트램 공사로 장기간 차로 통제가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인 만큼 단순히 공사 일정을 알리는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사 필요성과 방식, 기간은 물론 교통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대책까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별도의 교통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허태정 시장은 “행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회도로와 교통정보 등 충분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선정된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등 미래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주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도 결정되고 주요 사업들이 하나하나 실행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요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강조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비롯한 시민참여형 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짚었다.허태정 시장은 시민참여 마일리지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액 자체의 혜택보다 직접 참여해 무언가를 성취해 나가는 재미를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AI를 활용한 행정혁신에 대해서는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운영과 대시민 서비스 변화까지 함께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AI 도입으로 조직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업무 효율성과 인력 재배치 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정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과거에는 보도자료 한 장이면 됐지만 이제는 언론 보도와 뉴미디어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각 실·국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정착시킬 것을 지시했다.이 외에도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대덕구청 이전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성 면밀 검토 △K-관광개발 국가계획과 연계한 대전형 관광 콘텐츠 발굴 △전력시설 확충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중재 △120콜센터 직영 전환과 고용승계의 신속한 추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대응과 실질적인 권한 강화 등을 주문했다.특히 충청광역연합과 관련해서는 “형태만 남아 있는 조직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체계로 가야 한다”며 대전이 중심이 돼 충청권 공동사업과 경제·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법 논의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개월이 돼야 한다”며 “공직사회가 일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3일 토요일까지 4일간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에서 제17회 대전 2026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명장과 대전광역시명장을 비롯한 지역 숙련기술인 40명이 참여해 인장, 전각, 화훼디자인, 석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에는 국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명장의 작품과 더불어, 대전광역시명장, 우수숙련기술자 및 명인들의 대표작 등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출품돼 장인정신의 폭넓은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 기간 중 헤어비즈, 목공체험, 도예, 캘리그래피, 화훼장식, 세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장인의 솜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2시에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대전시 관계자와 장인, 시민들이 함께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성과를 기리고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가 주관한다.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명장·장인전을 통해 장인들의 기술과 작품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나고 숙련기술의 가치와 장인정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장과 장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후배 기술인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는 대전시 사랑의 먹거리 나눔 본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김장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실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실근로시간 단축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실근로시간 단축을 도입·운영하고 있는 충무타올의 사례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이후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워라밸 4.5 확산을 위한 종합토의를 진행했다.공동선언에는, 노동계는 실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현장 확산에 협력하고 경영계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좋은 일터 조성에 힘쓰며 민간단체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대전시와 중앙행정기관은 실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의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노사민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고 지역 기업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천가능한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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